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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12-05 20:57

ㆍIP: 59.xxx.56

강물

강물

오석주

그대 생각에
살랑대는 나뭇잎처럼
흔들리던 내 마음
허공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같은 날
그리움에 손을 내밀어 본다

밤이 돼서야
측만증의 허리를
피는 강물아
심장에 副木을 댄 나는
때 절은 사랑을 싣고 흐르다

미운 사람 그리워지면
그날처럼
물비늘 반짝일까
달빛 가득
山景 가득 품을 수 있으려나

*********************************
부목[副木]
[명사] <의학> [같은 말] 덧대(팔다리에 골절, 염좌, 염증 따위가 있을 때
아픈 팔다리를 고정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대는 나무).

산경[山景]
[명사] 산의 경치

박명갑

2017-12-06 06:33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밤이 돼서야
측만증의 허리를
피는 강물아
심장에 副木을 댄 나는
때 절은 사랑을 싣고 흐르다

미운 사람 그리워지면
그날처럼
물비늘 반짝일까
달빛 가득
山景 가득 품을 수 있으려나

흘러가는 강물에 그리움을 떠올리는 멋진 시향에 젖어 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석주	박명갑 시인님 오랜 만이네요 가끔씩이라도 볼 수 있서 반갑습니다 엇그제가 신년 같었건만 벌써 12월이네요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2/7 18:03

김상익

2017-12-06 09:05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자연과 사람의 공생과
닮았음을 넌지시 일깨워 주신 글~
바삐 움직여 쉴틈없는 탓에
만곡의 허리한번 제대로 펴지 못한채
일상에 파묻힌채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강물로 의인화 하시어
휴식의 소중함을 그려 주셨습니다
감사히 배람코 갑니다
들려주신 고운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연일 차가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셔요


오석주	김상익 시인님 바쁜 와중에도 다녀가시고요? 어머님의 병환은 어떻하신지요? 곁에서 따뜻하게 보살피시겠지요 시인님 가능한 연말 행사장서 뵙길 바라요 ~^^	12/7 18:05

강경옥

2017-12-06 20:45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 생각 담아
그리움에 손을 내민다

시인심
멋진 시심에
고운향기 담아 봅니다

아름다운 향기로
고운 밤 피워 지셔요~^^


오석주	강경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서재에서 눈 인사 할 수 있서 기쁨 두배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12/7 18:08

김태윤

2017-12-05 22:15

밤이 돼서야
측만증의 허리를
피는 강물아
심장에 副木을 댄 나는
때 절은 사랑을 싣고 흐르다

아주 멋진 시어들입니다
강물이 시인님의 시에 눈을 번쩍 뜨고 있습니다
시인님 춥네요 따시게 입고 다니시고 하루하루 마무릿길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강물' 배람하며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오석주	김태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시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디ㅡ 시인님 고운 시간 되시길요~^^	12/7 18:09

유학수

2017-12-06 06:22

강물,
오늘도 흐르겠죠
그 강물은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맙게 애독했구요
마지막 남은 12월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기쁨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셔요


오석주	유학수 시인님 다녀가셔 감사합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대전 행사장서 뵙고는 서재가 처음 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12/7 18:11

여관구

2017-12-06 07:27

"미운 사람 그리워지면
그날처럼
물비늘 반짝일까
달빛 가득
山景 가득 품을 수 있으려나."

강물은 모든것을 허용을 하지요.
미움이 마음에 박혀있으면
모든것이 불편하고 보기도싫은데
강물의 마음으로 흘려 보내세요.
마음을 비우면 모든것이 편해지니까요.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오석주	여관구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반가워요 항상 잊지않고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 연말 행사장서 뵙길 바래요 시인님	12/7 18:15

김이진

2017-12-06 09:33

미운 사람 그리워지면
그날처럼 물비늘 반짝일까

그렇게 강물은 흐르는 것이겠지요.
하루를 여는 아침 시인님의 글에 마음 하나 내려 놓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한 꽃차 한 잔 내려 놓습니다.^^*


오석주	김이진 시인님 꽃 차 잘 마셨습니다 시인님 한겨울에 꽃차? 눈꽃송이가 이곳은 어제 활짝 피었지요 고운 걸음에 고맙습니다	12/7 18:17

장계숙

2017-12-06 09:41

고운 글이네요.
마음 가득 공감하며
좋은 글에
행복을 느끼며
감사히 다녀갑니다.


오석주	장계숙 시인님 잘 지내고 있죠? 감사합니다 강원도 눈꽃송이가 활짝 피었다는데요 이곳도 어제 저녁에는 하얀 눈송이가 내렸답니다 감사합니다	12/7 18:19

임세규

2017-12-06 11:40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이 몹시도 춥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고운글 감사히 잘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오석주	임세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녀가신 모습 기쁨 두배입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12/7 18:21

문경기

2017-12-06 12:04

오석주 시인님!

밤이 돼서야
측만증의 허리를
피는 강물아
심장에 副木을 댄 나는
때 절은 사랑을 싣고 흐르다

미운 사람 그리워지면
그날처럼
물비늘 반짝일까
달빛 가득
山景 가득 품을 수 있으려나

곱게 지펴서 올리신
- 강 물 -
고운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강물은 푸른 빛에 사계절을 담아서 흘러가지요...
시인님
하얀눈이 쌓여서 설국이 된 겨울이 되었네요
12월에도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문경기 시인님 그러네요 하얀 눈꽃송이가 핀 설국이 되었네요 절정을 이루는 한 겨울 입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12/7 18:23

장광규

2017-12-06 14:41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스럽게 올린 포근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대 생각에
살랑대는 나뭇잎처럼
흔들리던 내 마음
허공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같은 날
그리움에 손을 내밀어 본다

우리는 그리워하며, 사랑하며 살고 있지요.
추울수록 외로울수록 따뜻함과 사랑이 절실하지요.
따뜻하게 지내는 겨울이기를 바랍니다.


오석주	장광규 시인님 서재에서 자주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곱게 올려주신 글 감사히 잘 보고있지요 소중한 흔적에 고맙습니다	12/7 18:24

김종덕

2017-12-06 16:57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흐르는 저 강물, 참으로 평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올해도 끝자락입니다, 잘 마무리 햇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석주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드려요 절정을 다다루는 겨울 입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7 19:44

허정인

2017-12-06 17:13

강물

밤이 돼서야
측만증의 허리를
펴는 강물아!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시인님의 서재에서 강물 시향에 푹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허정이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김장에다 바쁜 일 많았죠? 올려주신 향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7 19:45

이정규

2017-12-06 19:26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눈이 내린 곳이 많네요 ...
복잡했던 마음이 오늘만이라도 하얀마음이면 좋겠습니다..
걷는 걸음마다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바라면서 ~~
소중한 시간 희망의 햇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이정규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겨울 건강 잘 챙기시고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12/7 19:47

이영하

2017-12-06 23:21

오석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글 향필 하십시요😊


오석주	이영하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서재에서 뵐 수 있서 반갑네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디ㅡ	12/7 19:49

김상훈

2017-12-07 02:41

매번 미로같은 골목길에서
강물처럼 흘러가는 저녁을 봅니다.

어디선가
밥짓는 냄새가 나는 저녁나절은
내 유년의 고향 마을처럼 왠지
포근하고 안온한 느낌마저 듭니다.

시험대에서 면접을 보는 듯한
하루 일상이었습니다.

강물,
배독하고 갑니다.


오석주	김상훈 시인님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이달에 달인 되신것을요 즹유년 마지막 달에 빛나는 달이 되셔 기쁨 두배입니다 감사합니다	12/7 19:50

오필선

2017-12-07 10:35

오석주 시인님,
날씨가 쌀쌀합니다
'강 물'
많은 그리움을 스치게 합니다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늦은 인사 올립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오석주	오필선 시인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디ㅡ 낼 위해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	12/7 19:51

박외도

2017-12-07 10:43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내면의 모습이 보기 좋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12/7 19:55

김정택

2017-12-07 17:20

시인님
안녕하세요
강물.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오석주	김정택 시인님 고운 걸음에 고맙습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스치게 하는 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7 19:57

정회선 2017-12-07 19:48	그대 생각에 살랑대는 나뭇잎처럼 흔들리던 내 마음 허공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같은 날 그리움에 손을 내밀어 본다 세월의 강물에 고운 시향으로 채색되니 더 없이 멋집니다 시인님의 평안과 감사와 행복하심을 기도합니다.

오석주 2017-12-07 20:01	정회선 시인님 잘 지내고 있죠?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이곳은 어제 저녁 함박눈이 펄펄 내려 눈꽃송이가 피었답니다 절정을 이루는 한겨울 이네요 한파가 곳 올것 같은 계절이고요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김연식

2017-12-07 22:43

참 너무도 아름다운 시 입니다
시인님의 모습처럼
품위가 느껴지는 시의 기품에
정숙해 지는군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김연식 시인님 늘 잊지 않고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낼 위해 편하신 쉼 되시길요~^	12/7 23:32

이남곤

2017-12-07 22:45

오석주시인님, 멋지십니다.

"때 절은 사랑을 싣고 흐르다

미운사람 그리워지면
그날처럼
물비늘 반짝일까"

고운 시향에 취해 넋을 잃었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시인님의 앞날이 더 화창하기를
두손 모읍니다. 시간이 더 깊기전에 일찍 쉼 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석주	이남곤 시인님 늦은 시간에 오셨다 가셨네요 행복 가득 웃음가득 되는 연말 되시고요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7 23:30

백성섭

2017-12-08 02:29

오석주시인님!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겨울 바람이
옷깃을 스쳐 갑니다

"그대 생각에
살랑대는 나뭇잎처럼
흘들리던 내 마음
허공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같은 날
그리움에 손을 내밀어 본다"

아름다운 시향을 안고 가렴니다

시인님!
늘 건강 하시옵서소


오석주	백성섭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밤되시길요~^^	12/9 20:26

한미

2017-12-08 02:40

멋진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따뜻한 12월 되세요^^


오석주	한미 시인님 예쁜 걸음 하셨네요? 다녀가신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문우창대 하시길요 시인님	12/9 20:27

김기전

2017-12-08 05:21

오석주 시인님 강물~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올해도 얼마 남질 않은것 같습니다
올해 계획 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지났네요 한장남 은 달력 보면요 정유년 멋지고 알차게 마무리 하시길요	12/9 20:29

김영환

2017-12-08 08:28

미운 사람 그리워지면
그날처럼
물비늘 반짝일까
달빛 가득
山景 가득 품을 수 있으려나
멋진시가 기적같이 이루어지는
멋지고 기적같은 올 겨울이 되실 겁니다
맑고 고운 시향으로 마음 따뜻한 겨울아침을 맞이합니다.
시인님도 춥지만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소중한 흔적에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12/9 20:31

주응규

2017-12-08 11:39

오석주 시인님 올 마지막달 12월 추위도 극성을 부리는 즈음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따끈히 뎁혀봅니다
몸과 마음이 분주한 연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 시작과 같이 마무리도 잘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한결 같이 잊지 않고 다녀가신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12/9 20:34

배정이

2017-12-08 17:16

하얀 눈의 나라에서
시인님의 좋은 작품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는 시인님,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배정이 시인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디ㅡ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고운 꿈길 이으시길요~^^	12/9 20:36

정찬열

2017-12-08 21:21

오석주 시인님" 강물"

밤이 돼서야
측만증의 허리를
피는 강물아
심장에 副木을 댄 나는
때 절은 사랑을 싣고 흐르다

미운 사람 그리워지면
그날처럼
물비늘 반짝일까
달빛 가득
山景 가득 품을 수 있으려나
멋진 시심에 서성이다 갑니다.^^
남은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


오석주	정찬열 시인님 축하드려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사님 되신것을요 협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12/9 20:39

가혜자

2017-12-09 00:10

흰눈 보다
더 깨끗하고
오석주시인님!
멋지게 가슴깊은 곳으로
흐르고 흘러서 사랑닿은 곳
시인님의 시 '강물'
배독하고 감동과 사랑
으로 올한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 건필하소서


오석주	가혜자 시인님 잘 지내고 있죠? 한지역에 살면서도 ??? 모쪼록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12/9 20:41

조영애

2017-12-09 17:21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를 덮은 주말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하게
내게 온 하루 소중하게 가지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오석주	조영애 시인님 나들이 하셨나요? 반갑습니다 문열렸어요 어서오세요 이렇게 다녀가면 기쁨 두배입니다	12/9 20:43

김영주

2017-12-09 22:19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멋진 시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다.
깊은 글 향에 넓으신 마음도 함께 와 닫는 듯합니다.
요즈음 날씨가 아주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며 감기 들지 않도록 하시고
기쁨과 함께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많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	12/14 16:29

김경렬

2017-12-10 06:37

오석주 시인님!
고운 시향에 아린 마음입니다.
한해가 저무는 뜨락입니다.
마무리잘 하시고 행사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오석주	김경렬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뵙게 되어 엄청 기쁜데요 시인님 토요일 행사장서 봅겠습니다~^^	12/14 21:10

강순옥

2017-12-10 12:46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강물/ 그리움 손을 내밀어 봅니다
고운글 감사히 배독하고갑니다
기쁨가득 행복누리시는 좋은날 되세요 ~☕


오석주	강순옥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행한 연말 되시고요 새해도 알차게 맞이 하시길요 시인님	12/14 21:12

눈이 내리는 날

저물어가는 한 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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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겨울 바다	88	오석주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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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눈이 내리는 날	60	오석주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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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추억 속으로	92	오석주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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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한잔의 향기	62	오석주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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