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6-09-28 20:54

ㆍIP: 121.xxx.20

나의 마음

나의 마음

오석주

그대를 향한
소중한 나의 마음은
당신에게
아낌없이 모두 드릴게요

맑고 순수한
사랑의 마음
별빛 같은 고운 꿈
들꽃 같은 마음으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장미꽃보다 더 향기롭고
진한 사랑의 마음
가득 담아
당신과 함께 가는 하얀 길

그대를 향한 진실한
나의 마음
모두를 당신에게로 드립니다.

여관구

2016-09-28 21:23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오롯이 끄내 놓어셨습니다.
"맑고 순수한 사랑의 마음
별빛 같은 고운 꿈
들꽃 같은 마음으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입니까.
부럽습니다.
장미꽃 보다 더 향기롭고 진한사랑
시인님의 마음속에 있으신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고운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소서.


오석주	시인님 세월이 흐르면서 간절해지는것 같더군요 나이가 먹으면서는 함께 동행하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더욱더 절실히 느껴지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9/29 11:38

백설부

2016-09-28 21:5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당신에게 아낌없이 모두 드리고 싶은
들꽃같은 고운 마음이 늘 변함없이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감사히 쉼하고 갑니다
운치 있는 밤 되셔요~~


오석주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 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날 되시길요~^^	9/29 11:39

유학수

2016-09-28 22:32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의마음,
세상에 오잉
오석주 시인님
고런 사랑을 받는 님이되는 생각에 잠깐
눈감고 묵상에 잠겨봤습니다
그,님께선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고운날 곱게도 지피셨네유
즐밤행밤 하셔유 꾸뻑


오석주	유학수 시인님 묵상에 잠기셨어요? 나이가 중년이 되면서 함께 동행하는 사림이 더위더 간절해 지더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시인님~^^	9/29 11:42

김대용

2016-09-28 22:27

오석주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지피우신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나의 마음 고운 시향에 젖어
가을비 내리는 길을 하염없이 걷고 십네요
늘 응원해 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세월이 흐르면서 간절해지는것 같더군요 나이가 먹으면서는 함께 동행하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더욱더 절실히 느껴지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9/29 11:43

김인숙

2016-09-28 23:04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멋진 사랑을 고백할수 있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퇴근길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고운 밤 되셔요 시인님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해가 걷듭 할수록 함께 동행하는 이에게 절실함이 더욱더 느껴지는것 있지요 고운 걸음에 감사 합니다~^^	9/29 11:47

석옥자

2016-09-28 23:27

시인님의 고운 나의 마음이
부부애를 더욱 금슬좋은 구슬구르는
소중한 내조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두분 늘 행복하시고 알콩달콩 생활
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히 잘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나이가 먹을수록 생각 나는것 있지요? 젊었을때는 이렇게 간절하지 않했답니다...ㅋ 행사장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오늘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9/29 11:50

고경애

2016-09-28 23:28

그대를 향한 하얀 순수를
아낌없이 줄 수있는 축복
큰 박수로 함께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 받는
축복의 나날이세요 시인님


오석주	고경애 시인님 감사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간절해지는것 같더군요 나이가 먹으면서는 함께 동행하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더욱더 절실히 느껴지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9/29 11:51

조동선

2016-09-29 06:13

오석주 시인님
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하옵고
대전 행사시 반가웠습니다
나의 마음 멋진 아름다운 사랑
고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네 행사때 만나서 반가웠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함께 동행하는 이 소중하다는 것을 더욱더 절실히 느껴지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9/29 11:55

장계숙

2016-09-29 07:54

중년의 나이에 그런 순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내 맘이 냉랭하고 멋이 없어서 그런지
고운 사랑의 감성~ 참 멋있게만 보이네요.
고운 계절입니다.
예쁜 사랑 많이 하셔요. 시인님 ~


오석주	장계숙 시인님 세월이 흐르면서 간절해지는것 같더군요 나이가 먹으면서는 함께 동행하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더욱더 절실히 느껴지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9/29 11:44

김기전

2016-09-29 10:51

오석주시인님 나의 마음...
변치않는 사랑을 그리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기전 멋진 시인님 가을이 깊어져가는 날 고운 시간 되시고 늘 하시는 모든 일 소원 성취 하시길요 시인님	9/29 11:59

김이진

2016-09-29 13:55

맑고 순수한 사랑의 마음
별빛 같은 고운 꿈
들꽃 같은 마음으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

아름답고 고운 글에
행복 한 아름 담아갑니다.
늘 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랑 축복합니다.^^*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셔서 행사에 못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본옥 시인님을 뵙기에 여쭈어 보았습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랍니다 9월도 끝자락에 접어드네요 풍요롭게 10월 맞이 하시길요 김이진 시인님~^^	9/29 20:09

안정순

2016-09-29 15:55

진정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사랑
아름답습니다.오석주시인님


오석주	방가운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 입니다 행사에서 만났으면 엄청 반가웠을텐데요 다음 행사땐 꼭 뵙겠습니다 시인님~^^	9/29 20:24

김광섭

2016-09-29 16:13

어느새 9월 끝자락.....
단비에 젖은 갈 잎새는 곱고 예쁜 옷으로 갈아 채비하느라 바쁠 겁니다.
단풍의 계절 10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시인님들 마음도 살찌는 계절 10월...
하시는 일 잘 풀리는 아주 멋진 하루 되십시오
오석주 시인님! 호로록 까꿍^^**


오석주	어찌나 방가운지요 시인님 웃으시는 모습 보면서 기뻤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하시고 웃음이 만끽하는 날만 지속 되시길요 편하신 밤 되시길요 시인님~^^	9/29 20:28

구은회

2016-09-29 19:04

고맙습니다
주옥 같은 그 마음 기꺼이 담아 가겠습니다,,,,ㅋㅋ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남은 시간도 즐건시간 되시길 빌겠습니다
이삔 글 감동입니다
늘 건필하셔요 시인님.


오석주	다녀가셨어요 저녁식사 맛나게 들고 쪽글 올립니다~~ ㅋ 글 쓰시는 성향이 외모와 같어 보이는데 맞나요?ㅋㅋ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9/29 20:14

이정규

2016-09-29 19:29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9월도 이젠 깊은 가을로의 이별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가을이 더 짙어지는 10월~
얼마 남지않은 시간 유종의 미를 거두는 9월 한달 끝맺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조석으로 차가운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하루도
마음 상하는 일 없이 많이 웃는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오석주	그래야 되겠지요 9월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지게 10월 맞이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 합니다~^^	9/29 20:31

곽철재

2016-09-29 20:11

시는 그 시인의 마음인데
이렇게 고운 마음을 지니셨으니
그 분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나도 덩달아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늘 멋진 시로 문운이 흥성하시길 바랍니다 오시인님


오석주	WOW~~! 다녀가신 시인님 오랜만 입니다 그동안 서재만 지키시다 오늘서야 나들이 하셨어요? 가을 맞이 멋지게 하시길요 곽철재 시인님~^^	9/29 20:41

권승주

2016-09-29 21:38

행복한 사랑
까칠한 여자는 싫어
그런데 사랑도 익으면
과일처럼 떨어지나


오석주	권승주 시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월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요~^^	9/30 17:41

주응규

2016-09-30 10:16

가을빛 아름답게 물드는 날에
곱게 내리신 시인님의 좋은 시심이 마음을 적십니다
풍성한 계절에 글향도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과 건강이 동행하는 아름다운 길 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오석주	구월도 몇시간 남지 않했네요 행복한 구월 이셨으면 시월도 멋지고 뜻깊게 맞이 하시길요 시인님	9/30 22:50

장병길

2016-09-30 13:38

아 부럽습니다
그런 맘을 받는 분은 누구인지
좋은 글 배독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시인님 감사 합니다 누구나 같을 것이라 생가 됩니딘 감사 합니다~^^	9/30 22:54

정회선

2016-09-30 16:04

시인님의 마음에 새겨진 그 님 ...
아 ... 부러워라 ... 혹시 ???
9월에도 승리하셨으니
10월에도 더 많은 복과 형통과 평안이 선물로 주어지길 바랍니다.


오석주	구윌 수고 하셨습니다 시월도 풍요롭게 맞이 하시길요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시인님	9/30 23:03

김희선

2016-09-30 21:29

온마음을 다해 사랑할 수 있음은
진정한 행복이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김희선 시인님 오랜만 입니다 고운 거름에 감사 합니다 쌀쌀한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0/1 16:42

김대용

2016-09-30 22:19

시인님 감사합니다
9월도 이제 우리 겯을 떠나 가네요
다가오는 새달도
건강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오석주	시월 잘 맞이 하였나?시인님 연초가 엇그제 이었건만 벌써 연말로 접어 들려고 합니다 뜻깊은 시월 되시고 웃음이 만끽한 날만 되시길요 시인님~^^	10/1 16:47

김문

2016-10-01 13:52

오석주시인님
이쁜글 감사합니다
일편단심 하얀 길에서
사랑에 충성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석주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서재에 향기나는 글 많이 올리시고 향필 하시길요~^^	10/1 16:53

김만석

2016-10-01 14:03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베어나는
아름다운 사랑의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성큼 다가온 시월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김만석 시인님 방갑습니다 시월 잘 맞이 하셨나요? 시인님의 서재에 향기나는 글 많이 올리시고 향필 하시길요~^^	10/1 16:56

정찬열

2016-10-01 19:22

오석주 시인님
가뜩이나 이쁜마음
그렇게 성큼 주시렵니까?
곱게지피신 시심에 마음 담으며
오늘이 10월의 첫 주말입니다.^^
알찬 연휴 되시고 복된 가을 날의
결실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오석주	시인님 시월의 첫날 즐겁게 맞이 하셨나요? 행복하게 구월 보내셨으니 시월도 멋지게 뜻깊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 합니다~^^	10/1 21:18

김남기

2016-10-01 19:32

오석주 시인님
나의 마음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나의 마음을 모두를
그대에게 드린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벌써 10월이 왔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10월 첫날 멋지고 뜻깊게 맞이 하였나요? 엇그제가 연초 였는데 벌써 연말에 다다르네요 향기롭고 고운글 시인님의 서재에서 자주뵙길 소망합니다 감사 합니다^^	10/1 21:41

지울 수 없는 그리움

하루라는 선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9	보고픈 내 발자국	56	오석주	2016-10-24

48	중년의 가을	48	오석주	2016-10-20

47	내일의 희망	49	오석주	2016-10-16

46	가을 길 산책	46	오석주	2016-10-13

45	고향길	48	오석주	2016-10-09

44	중년의 길목	46	오석주	2016-10-06

43	지울 수 없는 그리움	46	오석주	2016-10-01

42	나의 마음	60	오석주	2016-09-28

41	하루라는 선물	52	오석주	2016-09-24

40	추억 한 조각	48	오석주	2016-09-20

39	가을이 오는 문턱	51	오석주	2016-09-16

38	그리움	44	오석주	2016-09-09

37	별도 달도 없는 밤	50	오석주	2016-09-05

36	그들만의 속삭임	48	오석주	2016-09-01

35	너만의 향기	42	오석주	2016-08-27

34	가을의 길목	45	오석주	2016-08-18

33	물결 타고 온 사랑	32	오석주	2016-08-12

32	바람처럼	31	오석주	2016-08-08

31	차창 밖 능소화 꽃	34	오석주	2016-08-02

30	바닷가	36	오석주	2016-07-20

	1,,,11 12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