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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6-09-24 22:22

ㆍIP: 121.xxx.20

하루라는 선물

하루라는 선물

오석주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을
두 눈 속에 담으니

또 다른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날
새로운 한주가
대문을
활짝 열어 나를 반기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라는 선물!
어제라는 기억들은

추억 속으로
갈무리하고
새로운
아침을 기분 좋게 열고

오늘 하루라는
시간을 다 쓰고 나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이기에
최선을 다해 살자

여관구

2016-09-24 22:57

하루하루 주어지는 삶에서 삶에 의미와
희망을 찾으시는 시인님 공감합니다.
하루라는 날이 없었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보람이 있었을까요.
하루를 즐기면서 하루의 보람을 찾는것은
내일이 또 하루로 다가오기 때문이 아닐까요.
시인님 곱게 올리신 마음을 보면서 또
내일의 희망을 열준비를 합니다.
행복한 날만 되소서.


오석주	다녀 가셨어요? 그렇죠 주어진 하루가 삶에 뜻깊고 보람된 하루가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 이였답니다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 합니다~여관구 시인님~^^	9/26 17:35

김인숙

2016-09-24 23:34

오석주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라는 소중한 선물
감사하며 멋진 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이루셔요 💗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반가워요 모든 일과을 소중히 여겨야하는 하루!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 합니다~^^	9/26 17:39

백설부

2016-09-24 23:39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확연히 달라지겠지요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지요
멋진글 감사히 쉼하고 갑니다
고운밤 되셔요~~


오석주	소중히 여기는 그날에 일과! 보람되고 뜻깊게 보내야 하겠지요 25일 대전 행사장에서 신인 문학상 수상 받는것 보면서 반가웠답니다 감사 합니다~^^	9/26 17:42

조동선

2016-09-24 23:49

오석주 시인님
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라는 선믈 최고의 선물이지요
고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추분을 뒤로 조석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늦은시간 고운밤 하시옵고
대전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서 만나 반가웠어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9/26 17:46

유석희

2016-09-25 14:20

매일매일 결심하는 일들을
다 이루지 못하고
늘 후회가 남지만...
그래서겠지요 하루하루가 갈수록 소중해지는 것은
좋은 가을날 즐기세요~~


오석주	유덕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하루 라는 일과는 모두에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보내는가에 길이 갈라지겠지요 시인님 감사 합니다~^^	9/26 17:51

강보철

2016-09-26 08:31

최선을 다 해 살자
그런 하루가 또 후회를 한다
인간의 욕심인가
부족한 능력인가

미련 남은 몸 뉘워
한 잠
아무렇지도 않은
아침을 맞는다.


오석주	그렇죠 어제나 최선을 다해 살면 뜻깊고 멋진 하루가 될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강보철 시인님~^^	9/26 17:54

박미리

2016-09-26 11:29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네, 현재를 즐기며
오늘을 즐기며
멋진 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더 웃는 날 되시고
환절기 건강히 보내소서^^


오석주	박미리 시인님 감사 합니다 함께 하여주심에 고맙습니다 늘 기쁜날만 되시길요 감사 합니다~^^	9/26 17:57

장계숙

2016-09-26 13:31

공감의 글
감사히 봅니다.
오늘이 내 생애의
마지막 날인것처럼 살라는 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오석주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함께 공감 하여주셔 감사 합니다 늘 향기로운 날만 되시길요 ~^^	9/26 18:00

석옥자

2016-09-26 18:40

시인님! 서재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시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감사히 단녀갑니다 어제는 먼길 잘 가셨는지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행사장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서재에서만 보았던 이름 석자로 행사장에서 뵈니 반갑더군요 열심히 집필하는 모습이 떠오르게 되더군요 시인님 감사 합니다~^^	9/27 16:40

이정규

2016-09-26 19:43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무거운 하늘이 가을비를 불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9월의 끝자락과 10월의 첫날이 함께하는 한주입니다.
오늘도 웃음나누시며 아름다운 정 함께나누는
행복한 동행길 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십시요 ^^


오석주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곳은 가을비가 내리네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9/27 16:44

김대용

2016-09-26 22:31

오석주 시인님!
하루라는 선물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만나뵙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네요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신인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상에서 받으시는 모습 보면서 반가웠습니다 향기로운 글 많이 향필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9/27 16:55

국순정

2016-09-26 23:28

넘 고우신 오석주시인님
또 뵙게되어 어찌나 반갑고 또 반가운지
내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어에
살짜기 미소의 선물 놓고 갑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오석주	예쁜 순정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몇십년 만에 만나는 자매처럼 반가웠지요 항상 웃음꽃이 활짝 핀 장미꽃처럼 예쁜 순정시인님 향기롭게 헤어지는 순간까지요 이곳은 이슬비가 내립니다 멈추고 나면 추워지겠지요 감사 합니다	9/27 17:04

고경애

2016-09-27 05:54

예쁜 하루라는 선물을 받은 새벽
시인님의 하루 선물을 펼치며
내 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감사
고맙습니다 아마도 오늘은
최선을 다 하는 멋진 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뵙고 싶었는데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오늘도 예쁜 날 좋은 날이세요 시인님


오석주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누구나 하루을 보내고 있지만 얼마나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뒤돌아 볼 기회가 생기곤 하지요 시인님 어제 행사장에세 뵙게되어 기뻤답니다 시인님이 저를 알아보지 못한게 아쉬웠지만요 감사합니다~^^	9/27 17:08

김광섭

2016-09-27 11:40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다시 한번 행사준비에 수고하신 임원진과 참여하여 주신 사랑하는 오석주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비가 내리면서 중부지방의 늦더위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수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만나뵈어 기뻤답니다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디ㅡ~^^	9/27 17:11

구은회

2016-09-27 19:31

오늘이란 시간
벌써 몇 시간 또 남지 않았네요
이렇게 세월은 바람처럼 가는데 아직 할 일은 많고
그져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외는 달리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굿밤 되셔요 시인님

참 이번 행사때 뵐 수 있어서
무진장 방가웠습니다 건강하셔요 시인님.


오석주	벌써 오늘이란 시간도 서서히 접어 들려고 하네요 하루라는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살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행사장에서 만나뵐수 있서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간 되시길요~^^	9/27 20:56

박희홍

2016-09-27 21:37

오석주 시인님
오늘이라는 하루는 선물이라 하지요.
선물로 받으신 하루를 좋은 시를 쓰시는데 허투루쓰시지 않으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십시오.


오석주	박희홍 시인님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신인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향필 하시길요~^^	9/27 22:20

조정덕

2016-09-27 23:39

동산에 붉음을 뽑아 올려 서산에 붉음을
토해 놓네~~~하루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가을비가 추적 추적 운치있게 내리네요
이 비가 오고나면 날씨는 쌀쌀하여
국화향기 가득한 만추가 펼쳐지겠지요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밤 되십시요~~~^^


오석주	조정덕 시인님 어서오세요? 행사장서 뵈었으면 반가웠을뗀데요 다녀가심에 감사 합니다	9/28 13:50

박미향

2016-09-28 04:38

맞아요 오늘 하루가 중요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오석주	박미향 시향님 반갑습니다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디ㅡ~^^	9/28 13:52

김대용

2016-09-28 06:12

오석주 시인님 !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편하신 밤이 되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반가웠어요 멀리서 보았지만 반갑더군요 늘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 합니다 오후도 멋진 시간 되시길요~^^	9/28 13:54

배갑병

2016-09-28 10:35

오시인님
"하루라는 선물"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받는 선물이지만
감사하며 받는 사람이 더 많을꺼에요(?)
저는 기도할 때만....
저도 낼 부터는 아니 지금 이 순간부터는
감사하며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


오석주	배갑병 시인님 신인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딘 단상에서 상 받으시는것 보고는 기뻤답니디ㅡ 늘 향기로운 글 서재에 가득 하시길요 시인님~^^	9/28 13:56

김병호

2016-09-28 12:14

오석주 시인님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가
귀한 선물을 받은 듯한
뿌듯한 느낌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길 따라 하루의 느낌이 달라지지만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병호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신인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디ㅡ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 하시고 늘 웃음이 만끽한 날만 되시길요~^^	9/28 13:58

윤춘순

2016-09-28 16:22

눈만뜨면 하루라는 선물이 도착해 있지요.
기쁨이든 슬픔이든 기쁘게 받고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감사할일이
또 생긴다지요. 고운 시향 기분좋게
머물어 갑니다. 오석주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석주	시인님 다녀가셔써요? 그렇죠 눈만 뜨면 하루의 첫걸음이 시작되지요 시인님 고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고운시간 되시고요~^^	9/28 20:46

김영환

2016-09-29 17:33

아침에 태어나고
밤이면 꿈나라로 갑니다

그래서 오늘은
행복한 오늘이어야 합니다

사랑가득 서재에서
햇살가득 눈부신
시인님의 행복
곁에서 누리다 갑니다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이곳에 다녀가셨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하루의 생활에 절실해 지더군요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 합니다 시인님~^^	9/30 13:46

장병길

2016-10-01 14:06

하루라는 시인님의 향기를 맡으며
또 하루를 보내고 있숩니다
오늘은 약간 추운 날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오석주	그러네요 아침에 쌀쌀한 기온이 다가 오네요 시월 맞이 멋지게 하여였어요 주말이라 가족과 함께요 시월달도 시인님이 하시는 모든 일 성왕리에 이루시길요~^^ 감사 합니다	10/1 17:15

김남기

2016-10-01 19:57

오석주 시인님
하루라는 선물
읽고 또 읽고 푹 빠져 주어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요즘 제 주제가 그거였거든요
고맙습니다
주옥 같은 글에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하루라는 선물 최선을다해
살겠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소서


오석주	매일 주어진 일상 생활에서 보다 낳은 삶을 이루려고 노력하여야 되겠지요 시인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10/1 21:45

김영환

2016-10-01 20:09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
오늘 하루를 되돌아 봅니다
너무나 소중한 오늘입니다

오늘도 아낌없이 주는 사랑하시는
시인님 응원합니다.
사랑 넘치는 행복한 하루 하루 되소서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시월첫날 행복하게 맞이하시고요? 행복한 구월이셨으니 시월도 멋지고 행복한 달 되시길요 시인님~^^	1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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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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