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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6-12-25 20:36

ㆍIP: 121.xxx.20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보내며

오석주

한 해가 저물어 가듯
모든 환경에
몸이 따라 주지 않으면
내 마음은
자연의 지배를 받고
움츠러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생의 마음은
영혼에서 공급받는 힘
세월의 흐름에
나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해를 그대로
보낼 수밖에 없듯이
여행하는
즐거움으로 삶을 가져볼 것이다

여관구

2016-12-25 21:1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그 너거러운 마음이
시인님의 건강을 지켜주는것
같습니다.

"인생의 마음은
영혼에서
공급받는 힘
세월의 흐름 속에
나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해를 그대로
보낼 수밖에 없듯이
여행하는 즐거움으로 삶을 가지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또 한해를 보내세요. 이것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삶에 제일이 건강이지요.
오는 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오석주	삶을 제데로 살았나 하고 뒤돌아 보는 기회였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요 늘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6 21:01

석옥자

2016-12-25 22:51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긍정 을 가지시는
울 시인님 아쉬움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사시는것이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항상 산듯해보이는 시인님이 아련합니다
늘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감사히 머뭄하고 갑니다~~^^***


오석주	잘 보내고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고운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요 석옥자 시인님~^^	12/29 00:06

김남기

2016-12-26 05:54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한해를 보내는 마음과 삶을 대하는
마음을 가슴깊이 새기게 하네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해를 그대로
보낼수밖에 없듯이
여행하는 즐거움으로 삶을 가지렵니다

여행하는 즐거움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지요
시인님 올한해 행복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석주	그럴라고 계획중이랍니다 기쁨과 즐거움 행복으로 삶에 보람을 누려야 되지않을까 해서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김남기 시인님~^^	12/26 21:07

장계숙

2016-12-26 07:37

삶의 여정을 여행하듯 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삶입니다.
새해엔 부디 그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마음은 늙지 않으니
우리가 오늘도 힘을 내서
멋지게 살아가는 이유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


오석주	삶에 여정을 기획데로 노력해야 되겠지요 중년의 나이인 만큼 성실히 노력하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요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6 21:12

김인숙

2016-12-26 07:50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아름다운 여행같은 멋진 삶을 그려주시는
시인님 따스하고 행복한 오늘 되셔요
새해에 소망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형통한 나날 되셔요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올해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요 새해는 하시고자 하는 일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2/26 21:16

공재룡

2016-12-26 08:14

오석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크리스 마스도 지났고
12월도
몇날 안 남았네요.

뒤 돌아보면
얻은것 보다

잃은것이 더 많은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해를
힘차게 달려 왔지만

특별히 남긴것 없고
구설수에
배만 잔뜩 부릅니다.

시인님 시글처럼
인생은 여행입니다

때로는 간이역에서
오탱국물도 마시면서

또 다른 그리움 찿아
떠나는 것이 인생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진주/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공재룡 시인님 다녀 가셨어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물어가는 병신년해는 저물어 가네요 새해도 알차고 뜻깊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6 21:19

박희홍

2016-12-26 08:40

오석주 시인님
한해라는 것
반드시 시작과 끝이 꼭 필요한 것인지
물론 지나가 버린 시간이 되돌아 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딷혔있다 열리는 것도 아닌데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인가 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취해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한 주일 남은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비가내리는 월요일 아침 안전운행하시고
한 주을 행복하게 열어 가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오석주	박희홍 시인님 12월 의 마지막주 사알짝 내린 비가 서글퍼 하늘에서 눈물 흘린것 같더라구요 멋지게 연말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6 21:23

박목철

2016-12-26 09:05

사람은 참 이상한 존재라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합니다.
흘러가는 시간에 의미를 부여 해 뜻을 기리기도 합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달, 감회가 없을 수가 없겠지요,
한해를 마감하는 오석주 시인님의 감성에 소운도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을 가득 품으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박목철 시인님 방갑습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저물어가는 병신년해 뜻깊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6 21:25

이옥순

2016-12-26 09:47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인생은 영혼에서 공급받는 힘
그런것같습니다 모든것은 마음에서
시작되는것 같기에..
고운시향에서 힘을 얻고갑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기쁜하루되세요


오석주	이옥순 시인님 일찍 다녀 가셨네요 연말 행사장에 보았으면 기뻤을걸요 감사합니다	12/26 21:28

김이진

2016-12-26 11:06

여행하는 즐거움으로 삶을 가지렵니다

인생은 여행이라 했던가요.
시인님의 긍정적인 사고
저도 닮아 보렵니다. ㅎㅎ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오석주	김이진 시인님 소중하고 고운댓글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 하시길요~^^	12/26 21:30

박남규

2016-12-26 11:53

한해 동안 감사와 서운함이
많았겠지요
툴툴털고 새해에는
여행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감사히 들러보고갑니다


오석주	한해을 뜻깊게 보냈어요 내년에도 알차게 보내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6 21:31

윤재철

2016-12-26 12:02

안녕하세요 오석주시인님
한해를 마무리하는 하는과정 에서
시인님 이 띄워주신 한해를 보내며~~
시공을 초월한 여행이 주는커다란 선물
자연과의 교감에 깊은공감을 표해
봄니다
한해 끝자락 에서 고우신 오석주 시인님 을
알게된 인연 저에겐 행운이였지요
한해를 보내며 시향에 제마음 살포시얹어봄니다
맛점하세요 오석주시인님 ^^~♡


오석주	윤재철 시인님 공감하여 주심에 고맙습니다 웃고 반기시는 시인님 모습 아련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12/26 21:34

백설부

2016-12-26 15:02

인생을 여행이라고 소풍이라고
생각하며 살면 늘 설레고 좋을 것 같아요.
올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날들 유종의 미를 거두세요.
다가올 새해에도 늘 행복하시구요~~


오석주	백설부 시인님 올해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새해도 알차고 뜻깊게 맞이하시길요 감사합니다	12/26 21:36

구은회

2016-12-26 16:56

그동안 멋진여행 하시지 않았나요 시인님
지금처럼 건강하게 여행하셨다면
아주 즐건여행이라 전 생각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한 여행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행사때 커피 사다드렸어야 하는데 넘 멀어서,,,ㅋㅋ
담에 인천가서 지가 맛있는 커피 사드릴께요
멋진글 잘 보고갑니다 시인님.


오석주	구은회 시인님 행사장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커피는 마신거나 다름없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6 21:39

강성순

2016-12-26 17:43

시인님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올 한해도 공간을 가득 채우고
떠날 채비를 합니다
정유년 새해에 복된 날만
되시어 활력 넘친 삶 누리시어요


오석주	강성순 시인님 이렇게 소통할수 있서 방갑습니다 늘 멋진 모습으로 문운대성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12/26 21:41

이상황

2016-12-26 18:20

시인님
깊은시심
감복합니다
스쳐지나감 병신년해
뇌리 꿈틀하니
영사기 돌아가는 소리
한해 후회막심
모두 보내며
잘가라고 말하고싶다네

새해 밝은미소 띄우며
정유년해 반갑다고
맞이한다네
새해에는 복들 광주리 담아
받으시며
웃음꽃만 띄우소서


오석주	이상황 시인님 멋진글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병신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요 새해 정유년도 알차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6 21:44

이정규

2016-12-26 19:32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아침부터 봄비 같은 겨울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요
날씨가 추워서 빙판 길이 되지 않았음 하는 바램 입니다
저는 눈이 아파서 안과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당분간 컴도 못하게 하는데 ㅠㅠㅠ
건강 관리 잘하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오석주	어휴 눈 때문에 안과에 다녀 오셨다니요? 건강관리 조심하시고요 늘 행복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6 21:47

황의성

2016-12-26 19:58

잔잔한 평안과 아쉬움을 담은 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한 해가 감도
한 해가 옴도
시인님 처럼 초연히 보내고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오석주시인님


오석주	황의성 시인님 소중하고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저물어 가는 병신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요 새해 정유년도 알차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6 21:48

조동선

2016-12-26 22:28

오석주 시인님

늘 좋은 글에 따듯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병신년 마무리 잘하시옵고
정유년 한해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방갑습니다 저물어 가는 병신년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요	12/27 12:13

류향진

2016-12-26 23:05

시인님
여행하는 즐거움으로 사는 삶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계절마다 빛나는 색깔이 있겠지요.
오늘 밤은 또 무슨 색깔일가요.
행복한 꿈꾸세요!


오석주	류향진 시인님 향기 나는 일이 언제나 있듯이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12/27 12:14

박진표

2016-12-26 23:39

오석주 시인님!!!
인생의 마음은
영혼에서 공급받는 힘...
우리는 그 무언가에서 에너지를 공급 받지요.
사람에 따라 그 모양과 색깔과 향기가 다르겠지만...
한 해를 보내며 낮은 마음으로 감사해 봅니다.
살아 숨쉬게 하심을...
그것으로 행복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멋지게 아침열으시고요? 점심 맛나게 드시요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12/27 12:16

고경애

2016-12-27 07:13

날마다 여행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긍정의 힘
한해 마무리 곱게도 하십니다
고운 모습 그대로
늘 아름다운 날 행복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요 오후도 행복하시길요	12/27 12:17

주명옥

2016-12-27 11:26

안녕하세요 시인님!
아직도 쬐끔은 쑥쓰러운 마음에 이제야 뵙네요!
여행하는 마음으로...
고운글 보며 갑자기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년말 멋진 마무리와 새해 정유년엔 기쁨의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석주	주명옥 시인님 쑥스럽게 생각말고요 자주 서재에서 뵐길 바래요 멋진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12/27 12:19

유학수

2016-12-27 12:54

그렇게 이렇게 한해도 가고있구먼유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 뵙쥬
꾸벅


오석주	그러세요 한해가 지납니다 새해도 알차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12/27 15:31

김성수

2016-12-27 13:21

긍정적이구 좋은 것만을 칭찬하려는
그마음 포근함과 넉넉함이 묻어있는듯 하여
편안합니다
좋은 글속에 담겨져있다 갑니다
오석주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석주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병신년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요	12/27 15:32

장병길

2016-12-27 14:28

곱게 내리신 시
기쁜 마음으로 읽으니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년말 뜻있게 보내십시요
^^


오석주	장병길 시인님 한해도 절물어 가네요 새해도 정유년도 뜻깊고 알차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12/27 15:34

김영환

2016-12-27 16:15

아름다운 삶의 여정에
맑은 영혼으로 언제나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오석주 시인님 고운시정에 한해가 따뜻하게 저물어 갑니다.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는 사랑과 용기주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8 21:17

안정순

2016-12-27 19:55

12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달하는 지금
한 해를 돌아 볼 시간이네요
이룬 것도 없는데 세월만 흐른 것 같아~
감사히 봅니다.오석주시인님


오석주	그러네요 저물어가는 병신년 멋지게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12/28 21:15

정찬열

2016-12-28 15:10

한해가 바뀐다해도 달라진건
벽에걸린 12장 달력이지요
거기다 나이한살 주름이 늘어갈뿐
병신년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안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시기를 빕니다.


오석주	그러네요 고운흔적에 고맙습니다 저물어가는 병신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12/28 21:08

경규민

2016-12-28 16:07

잔잔한 시인님의 삶이 묻어납니다.
세파를 뛰어넘으면서도
행복을 한 아름 안으면서도
늘 자연의 몫으로 돌리시는 시인님!
그게 참 삶이 아니겠는지요?
값지고 행복한 시향에 함께합니다.
새해 만사형통,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오석주	시인님 그렇더군요 삶은 모든것을 혼자만의 뜻은아니고요 자연과 함께 할수 있음을 깨달았기에요 감사합니다 경규민 시인님	12/28 21:07

정회선

2016-12-28 22:11

여행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시는 시인님,
지난 한 해에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지막 남은 시간들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의 꿈과 계획하시는 것 주의 은혜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시인님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셨어요? 늘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고요 저물어가는 병신년 멋지게 보내시고요 새해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요	12/28 23:41

박진표

2016-12-28 23:54

오석주 시인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여행하는 삶을 가지려는
시인님의 마음에 힘찬 파이팅 보냅니다.
가끔은 쉼표가 있어
쉬어가야 합니다.
한 해를 보내시며
힘들고 괴로웠던 모든 일
다 씻어 버리시고
앞으로 다가올 내일을 위하여
오늘 감사하며 희망품고 우리 그리 살아요.
모두가 살기힘든 세상이라 말하지만
때로는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삶이자 세상 입니다.
깊어가는 수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어제 밤에 흰눈이 소리없이 내려 하얀 길입니다 멋진 시간 되시고요 웃음이 만끽하시길요 시인님	12/29 11:14

가혜자

2016-12-29 08:59

가을하늘보다 높고맑고파란
봄 하늘보다 꽃처럼아름답고환한
여름하늘보다 그윽하고깊고맑은
어제의 겨울하늘
당신께 모두 드립니다

그하늘
시인님꺼니까요

한해를 보내며...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건필하소서


오석주	가해자 시인님 올려주신 상사화 예쁘게 보았어요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오늘도 행복 만땅 하시길요 시인님	12/29 11:16

조정덕

2016-12-29 09:59

잘 지내시죠? 시인님!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관심과 배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도 아름다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시고
밝아 오는 새해에는 의미 있는 행운의 손님들이 들락거리는
행복한 정유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조정덕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저물어 가는 병신년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요 새해도 알차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12/29 11:18

희망의 꽃

동행 2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9	커피 향기	74	오석주	2017-01-05

68	촛불 같은 사랑	85	오석주	2017-01-02

67	희망의 꽃	84	오석주	2016-12-29

66	한 해를 보내며	68	오석주	2016-12-25

65	동행 2	74	오석주	2016-12-22

64	잔잔한 미소	66	오석주	2016-12-19

63	내 공간	67	오석주	2016-12-13

62	급변(急變)	59	오석주	2016-12-09

61	겨울밤	66	오석주	2016-12-05

60	중년의 나이	69	오석주	2016-12-02

59	겨울에 찾아온 당신	62	오석주	2016-11-29

58	욕망	62	오석주	2016-11-26

57	마음의 행복	62	오석주	2016-11-23

56	희망	56	오석주	2016-11-19

55	용서의 계절	60	오석주	2016-11-16

54	삶의 여정	52	오석주	2016-11-12

53	시린 손	66	오석주	2016-11-08

52	말은 마음에 꽃	58	오석주	2016-11-04

51	여운을 남기며 떠나는 가을	56	오석주	2016-11-01

50	떨어지는 낙엽	52	오석주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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