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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6-12-02 23:57

ㆍIP: 121.xxx.20

중년의 나이

중년의 나이

오석주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것이
갖춰진 듯 보이나
속은 비어만 가는 중년의 나이

허전한 바람으로
가슴이 시려 오고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
친구가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에도
깊은 눈길로 바라보고
커피 향에 옛사랑이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배우자가
친구로 보이며
아픔도 슬픔도 내색하지 않고
묻어둘 줄 아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백설부

2016-12-03 00:15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속은 비어만 가는 중년의 나이
겉으로 보기엔 안정된 듯하지만
가슴은 헛헛하고 쓸쓸한 나이인 것 같아요.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하고~
멋진 글 감사히 머뭅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오석주	그쵸? 그렇지 않게 보여도 깊은 마음 속에는 허전해져가는 나이랍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백설부 시인님~^^	12/4 08:51

박진표

2016-12-03 00:17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우리삶의 절정인 중년의 나이는
어찌보면 가장 아름다워야 할 시기인데
더 큰 그리움과 고독을 가슴에 안고살때가 많습니다.
중년의 그리움과 아픔 고독은
그래서 쓸쓸하면서 더 아프고 아름다운 가 봅니다.
향필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인님~~~


오석주	그러네요 그리움과 외로움이 함께 친구 하자고 할때가 많습니다 문운 창대 하시길요~^^	12/4 08:57

권승주

2016-12-03 01:1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중년이 되면
무엇인가 쓸쓸하고
텅빈마음이 되나요


오석주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고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4 08:59

박희홍

2016-12-03 04:35

오석주 시인님
중년의 나이가 그런줄 몰랐어요.
"배우자가 친구로 보이며
아픔도 슬픔도 내색하지 않고
묻어둘 줄 아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알찬 중년을 보낸다는 것 큰 행복이겠지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오ㅡ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오석주	그러게요 알찬 시간 되시고요 늘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시길요 시인님~^^	12/4 09:01

이상황

2016-12-03 06:48

시인님
깊은시심
감복합니다


오석주	이상황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되시길요~^^	12/4 09:02

윤재철

2016-12-03 07:16

시인님 중년나이 배우자도 친구로
보인다는데 저역시 동감임니다
겉으로는 화려하고 꽉차게 보이지만
실상은 허하다는것~
이제 관조하며 적당이 배려하고
양보한다는 또다른 반증일꺼예요
그런의미에서 우리시인님 은 인생여정을
다감하게 잘살아 온듯함니다
울림을 주는 오석주 시인님의
평범한듯 실상은깊은철학이 담긴
따스한글에 공명하고 가유 오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과찬은 말씀 입니다 누구나 다 같을 것 이라고 생각하지요 시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시길요 ~^^	12/4 09:05

장계숙

2016-12-03 07:49

중년이 되니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맘이 좀 비어가도 쓸쓸함을 관조할 수 있고
연륜의 미덕으로
지금의 시간을 맑고 투명하게
꿈 꿀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고운 글 감사해요. 시인님 ~


오석주	그렇죠 나이는 먹어가도 내삶에 보람은 하루 하루 기쁨과 행복이 새록새록 느껴지닌까요? 고운댓글에 감사합니다 장계숙 시인님~^^	12/4 16:05

김남기

2016-12-03 07:59

오석주 시인님
중년의 나이
쓸쓸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길을 가다보면 꽃들이 예뻐 보이고
카메라에 담다보면 나이 드셨다고
하는걸 보고 가끔 가슴 한쪽이 시려 오는것을
보면 중년의 나이가 됐나보다 생각합니다
공감과 감사를 보냅니다
12월 행복하고 건강한 달 되십시오


오석주	12월 멋지게 맞이하셨어요? 중년의 나이가 되어가는 중입니디ㅡ 소중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김남기 시인님~^^	12/4 16:07

김인숙

2016-12-03 07:59

오석주 시인님
중년의 나이
아픔도 슬픔도 내색하지 않고
묻어둘 줄 아는 나이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빈 시린가슴으로
아파야 했을까요~~
고독한 중년의 멋진 시 감사합니다


오석주	중년의 나이는 편한 삶을 갖이려고 노력하는 때 입니다 괴뢰움이 닦쳐도 묻어 둘줄아는 시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숙 시인님~^^	12/4 16:10

여관구

2016-12-03 08:56

시인님 중년의 나이가 부럽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것이 갖춰진 듯 보이나
속은 비어만 가는 중년의 나이."
빈속에을 채우려고 우르르 몰려드는
시어들 이시기에 쓴 시들이 알차고
깊이가 있습니다.
빈가슴 예쁜 시어들로 꽉채우소서.
시인님의 중년의 나이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석주	시평을 멋지게 하시고 가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모든것이 가추어 진듯 해도 외로울때가 많습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	12/4 16:13

정찬열

2016-12-03 09:14

오석주 시인님! "중년의나이"
중년이 넘어 성숙된 자아의 동질감 같은
곱게지피신 뜻깊은 글에 쉬어 갑니다.
오랜만에 쾌청한 주말입니다.
오늘하루 뜻하시는 시간으로 행복하세요


오석주	한 평생의 삶이 물오르는 나이가 아닌가 싶네요 곱게 다녀가 소중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12/4 16:15

김대용

2016-12-03 09:24

오석주 시인님!!!
중년의 나이
세월이 금쪽같이 흘러 가기에
어느덧 중년이 되어 갑니다
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글에
취해 봅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방가운 시인님 멋지게 일요일 보내시고요? 12월 행복하게 열으시고요? 한장남은 달력이 한해을 마감하네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4 16:17

고경애

2016-12-03 10:19

뭔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것을
내 것이 아니었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나이였든가
이젠 가물가물 중년의 멋을 그리는 날
넉넉하고 푸근한 글향 미소 머금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멋진 날이세요


오석주	그렇죠 뭔가 잡힐듯이 하나 잡으려면 빠지는 것 우리네 삶은 다 그런가 봅니다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고운시간 되시길요 고경애 시인님~^^	12/4 16:20

송창현

2016-12-03 10:51

더 사랑스런 나이 꽃의 향기에
가늠하여 취했다가 머금고 갑니다
향기로운 오늘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오석주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송창현 시인님 행복한 일요일 되시고요 멋진 시간 되시길요 ~^^	12/4 16:21

김광섭

2016-12-03 11:50

ㅎㅎㅎㅎ~~
아이 참^^** ....아~~~
커피 향에
옛사랑이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중년의 나이~~~~호로록 ^^**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겨울이 시작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됐습니다.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시는 행복하고 복된 오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김광섭 시인님 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감기조심 하시고요 늘 웃음이 만끽하는 날만 되시길요 시인님~^^	12/4 16:23

석옥자

2016-12-03 11:52

중년의 나이는 곱습니다
노년이 되면 슬플것만 같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시심을 봅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좋은날 되십시요~~^^***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성실히 글 올려주셔 잘 보고있습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12/4 16:25

황의성

2016-12-03 12:28

아픔도 슬픔도 내색하지 않고 묻어 둘 줄 아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석주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진 시
고운 시향에 발길이 떨어지질 않네요
아마도 제 나이도 중년인 탓인듯 합니다
상실감에 젖을 때가 많았는데
중년의 나이를 시인님의 시각으로 바꾸어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고운날 되십시요


오석주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한해 나이가 들어 가면서 외로움은 친구 하자고 곁에 다가옵니다 지혜롭게 이겨내야 되겠지요 시인님~^^	12/4 16:27

곽철재

2016-12-03 16:32

오시인님의 말씀에 따르면
저는 벌써 중년이 지났나 봅니다
속은 비고 시리고
....등등
오래 전에 그렇게 되었거든요
그래도 맨날 아닌 척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신 주말 보내세요 오시인님


오석주	곽 시인님 무슨 말씀인가요?ㅋㅋㅋ 지혜롭게 이겨내시는 걸 보시면 짝짝 보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	12/4 16:31

이정규

2016-12-03 16:55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한해의 마지막달이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12월 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마음으로 시린손 잡아주며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12월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피곤했던 몸과 마음 편안하게 내려놓으시고
오늘도 주어진 시간 알차고 보람있게 즐거운 주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그러네요 한장 남은 달력을 보니 올해도 저물어 가는군요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요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12/4 17:54

유성만

2016-12-03 17:07

오석주 시인님!
허무함은 쌓아옴이 있어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내일이 되어 오늘을 돌아봄은
노년이 되어서도 지금과 같음이 아닐런지요
의미 있는 "중년의 나이" 즐감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오석주	그렇죠 세월이 나이을 가르쳐주네요 삶의 보람 느낌에 의욕 모든것을 안고 살 나이닌까요 감사합니다 유성만 시인님	12/4 17:57

류향진

2016-12-03 19:27

오석주 시인님
아름다운 중년이시네요.
전 아직도 철없이 방황하는 철부지인데요.
사진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겨울꽃이세요.


오석주	류향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답글 달려고 뛰어 오셨나요? 사시는 곳 인천이더라고요?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문운이 창대 하시길요~^^	12/4 18:00

정회선

2016-12-03 20:07

중년이라는 말이 저도 어색하지는 않지만
벌서 이 나이가 되었나 하네요,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도 아름답지만
저녁노을은 더없이 아름답다군요,
오석주 시인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더없이 아름다움으로 채움하시는 시인님,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오석주	세월이 알려주지요 시인님 행복한 주일 되셨나요? 축복과 은혜 받으시는 주일 되셨으리 밑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길요 정회선 시인님~^^	12/4 18:03

국순정

2016-12-04 08:37

오석주시인님
아직 제 가슴에 시인님의 온기가 남아있어
중년의 나이지만 시리지 않습니다
두손 따뜻이 잡아주실 그날이
머지 않았으니 또 다시 온기가 느껴집니다
12월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어머 ~! 방가운 순정시인님~!!! 따따봉 입니다 엄지첵 합니다 연말 행사장서 뵙도록해요 순정 시인님♡♡♡	12/4 18:06

강보철

2016-12-04 09:22

아이들 타지 나가 제 갈길 가고
인생의 짝과 남은 지금
티격태격, 너 잘 났다, 나 잘 났다
이 것도 사는 재미입니다.

건강하시죠
문우님


오석주	ㅋㅋㅋ 서로 아끼며 살아가는 중년의 나이가 왔습니다 네 시인님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다녀가 방갑습니다 강보철 시인님~^^	12/4 18:08

장병길

2016-12-04 10:57

2016년 12월 달력의 눈알이
네개나 빠졌습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고 하더니 맞습니다
남은 시간 유익하게 보내시고
즐겁고 멋진 하루 되세요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장병길 시인님 엇그제가 신년인듯 했는데 벌써 연말입니다 어찌나 세월이 빠른지요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12/4 18:10

민선희

2016-12-04 17:50

친구처럼
연인처럼
서로 보듬어 가며
아껴주며
그리 살아감도 행복이지요.


오석주	그럼요 서로 아끼며 살아 가는데서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가지요 감사합니다 민선희 시인님~^^	12/4 18:12

경규민

2016-12-04 18:30

비로서 가는 세월이 보이는 나이가 되셨네요
남들이 세월이 빠르다고 하면 실감 못하던 그시절!
그러나 지금와 생각하니 모든게 허무하고 아쉽게만 느껴지는 나이1
친구가 그립고 부모형제가 몹시그리비고
--
허전함, 쓸쓸함
그게 중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제야 참삶을 아는 나이잖아요
그야말로 진국의 나이 !
세월따라가지마시고 세월을 다스림며
벗하며 함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오석주	그렇지요 지금 까지 살아온 길 옛 추억이 되어 가네요 시인님 흐르는 세월속에 중년의 나이답게 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경규민 시인님~^^	12/4 21:16

김문

2016-12-04 18:38

아픔도 슬픔도
묻어 둘줄 아는
중년의 나이

한가닥 향기가
아직 남아 있는 중년

오석주시인님
멋진시 즐감했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고운 시간 되세요


오석주	다녀가셨군요 김문 시인님~! 행복한 주일 되셨나요? 문운이 창대하시길요 시인님~^^	12/4 21:17

박진표

2016-12-04 22:01

오석주 시인님!!!
일요일도 저물며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풀 한포기,꽃 한송이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마음으로 살려 노력해야 겠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점점 익어가는데
부끄럽지 않게 그렇게 익어가면 좋으련만...
남은 오늘도 즐겁고 평안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인님~~~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방갑습니다 곱게 다녀 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행복 하시고 웃음이 만끽하는 날로 맞이 하시길요 시인님	12/5 11:03

김성수

2016-12-04 23:25

모기장으로 바람새어 들어오듯 하는
허한 나이에 무엇으로 채워 막으리요
바람 이 드나드는 허한것을요
즐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석주	김성수 시인님 제 서재에 처음 방문인것 같습니다 방문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멋진날 되시길^^요~	12/5 11:04

김영환

2016-12-05 08:33

"중년의 나이"
세월이 가져다준 삶의 지혜가 녹아든 멋진 詩에 젖어봅니다.
아픔도 슬픔도 비워낸 삶의 관조(觀照).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던
러시아 문호 푸쉬킨의 詩가 생각납니다.
오석주 시인님 고운마음 깊은시심으로 지으신
멋진 詩에 마음 함께 합니다.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러시아 문호 푸쉬킨의 詩까지 기억하시고요 뜻깊은 댓글에 감사합니다 포근한 날 되시길요 시인님~^^	12/5 11:07

구은회

2016-12-05 16:02

숲에 나무가 그러하듯
저 빈들력이 그렇게 오고 가듯
우리 인생도 그렇게 자연의 순리데로 흘러가는가 봅니다
언제나 곱게 익어 가셔요
지금처럼

멋진글 잘 보고갑니다 시인님.


오석주	구은회 시인님 그런가요? 우리네 인생의 삶은 자연의 섭리와 같지요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12/5 20:30

이기영

2016-12-05 16:26

중년은 그러하지요
없는듯
아니듯
언제든 혼자를 대비해야 한다지요


오석주	이기영 시인님 중년는 관조하며 적당이 배려할줄 아는 나이이기 때문이죠 소중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12/5 20:34

박진표

2016-12-05 22:21

오석주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이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행복한 월요일 되셨어요? 한주을 시작하는 요일 입니다 낼부터 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2/5 22:30

김연식 2017-04-02 07:43	풀 한포기 꽃 한송이에도 깊은 눈길이가고 한잔에 커피향에도..... 중년에~ 동감합니다^^ 오석주 시인님 글이 넘 많아 감 빼먹듯 조금씩 조금씩 시인님 서재에 들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겨울밤

겨울에 찾아온 당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9	커피 향기	74	오석주	2017-01-05

68	촛불 같은 사랑	85	오석주	2017-01-02

67	희망의 꽃	84	오석주	2016-12-29

66	한 해를 보내며	68	오석주	2016-12-25

65	동행 2	74	오석주	2016-12-22

64	잔잔한 미소	66	오석주	2016-12-19

63	내 공간	67	오석주	2016-12-13

62	급변(急變)	59	오석주	2016-12-09

61	겨울밤	66	오석주	2016-12-05

60	중년의 나이	69	오석주	2016-12-02

59	겨울에 찾아온 당신	62	오석주	2016-11-29

58	욕망	62	오석주	2016-11-26

57	마음의 행복	62	오석주	2016-11-23

56	희망	56	오석주	2016-11-19

55	용서의 계절	60	오석주	2016-11-16

54	삶의 여정	52	오석주	2016-11-12

53	시린 손	66	오석주	2016-11-08

52	말은 마음에 꽃	58	오석주	2016-11-04

51	여운을 남기며 떠나는 가을	56	오석주	2016-11-01

50	떨어지는 낙엽	52	오석주	2016-10-28

	1 2 3 4 5 6 7 8 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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