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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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6-12-22 01:40

ㆍIP: 121.xxx.20

동행 2

동행 2

오석주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옛 생각에
젖어보기도 합니다

까만 어둠이
내려앉은 시간이면
그리움이
외로움으로 밀려와

불현듯이
보고 싶을 때
목이 메면 말없이
그대 곁에
찾아가고 싶어져

흰 눈이
내리는 울적한 날
함께 가면서
옛 추억을 담아 봅니다

김성수

2016-12-22 06:55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참 좋은 글입니다
누군가 그리운땐 갈수도 가지도못하지만
혼자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리움은
또다른 나만에 추억일수도
아주 좋은글밭에 쉼하다갑니다
오석주 아름다운 시인님


오석주	강성수 시인님 방갑습니다 신인문학상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서재에서 멋지고 고운글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시인님 겨울비가 내립니다 성탄절 멋지게 보내시고요 새해 정유년도 알차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12/24 10:01

여관구

2016-12-22 07:21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와 혹은 친구와 손맞잡고
눈길위를 걸어가는 기분입니다.

"까만 어둠이
내려앉은 시간이면
그리움이 외로움으로 밀려옵니다

불현듯이 보고 싶을 때
목이 메면 말없이
그대 곁에 찾아가고 싶어집니다."

옛추억을 드듬어며
삶의 속으로 들어가고
추억을 함께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고운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오석주	어휴~~ 방가운 시인님 행사장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단상에서 시상 받으신것 보면서 눈길을 시인님 따라 갔답니다 착석 하신것 보고는 한걸음에 찾아 뵙었습니다 성탕절 멋지게 보내시고요 새해 정유년 해도 알차고 뜻깊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12/22 11:15

정찬열

2016-12-22 07:24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리움이 외로움으로 밀려오는 밤
곱게지피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시인님! 행사때 반가웠습니다.
행사핑계로 이야기 나눌시간이 적어
아쉬웠습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방가웠어요 행사장 뵈고는요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시인님 함께 사진도 찍었네요? 겨울비가 내리는 날 멋지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12/22 11:17

백설부

2016-12-22 09:08

겨울비가 내리면 비가 내려서
하얀 눈이 내리면 눈이 와서
그리운 이가 그리워지긴 합니다.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오석주	그러네요 이곳도 겨울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멈추면 많이 추워지겠지요? 멋진 성탄절 맞이하시고요 행복한 시간되시길요	12/22 11:20

김이진

2016-12-22 10:26

불현듯이 보고 싶을 때
목이 메면 말없이
그대 곁에 찾아가고 싶어집니다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늘 함께 하시는 시인님
겨울비가 촉촉히 가슴을 적시고 있네요.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행복한 오늘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이진 시인님 방갑습니다 어휴 ~~!! 행사장서 뵙고 소중한 시집까지 받고요 너무도 방가웠습니다 시인님 늦은 시간에 그날 댁에 잘들어 가셨지요? 사랑하는 가족과 멋지게 성탄절 보내시고요 새해 정유년해도 알차고 뜻깊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12/22 11:24

국순정

2016-12-22 10:33

네~~시인님
흰눈내리는 날
먼발치에서 오시는 시인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환한 미소 머금고
기쁨으로 반겨드릴께요
그날을 기다리며...
시인님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남은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석주	예쁜 순정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너무도 반가웠던 시간들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많은 대화을 못해서 섭섭하지요? 사랑하는 가족과 예쁘게 성탄절 보내시길요 시인님~^^	12/22 11:28

박희홍

2016-12-22 10:44

오석주 시인님
"흰 눈이
내리는 울적한 날
함께 가면서
옛 추억을 담아 보고 싶기도 합니다"
고맙스브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오석주	박희홍 시인님 흰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날 옛추억에 잠기곤 한답니다 이곳은 겨울가 내리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2/22 11:30

김인숙

2016-12-22 11:57

오석주 시인님
보고 싶어서 저 요기 왔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 보고 싶은 날
버스 터미널에 나가 볼께요
흰눈 내리는 날에도


오석주	버스 터미널~ 에휴~~ 눈오는 날 시인님 만나러 대전에 갈까요? 대전에 가면 반갑게 맞아 줄거죠? 연락하고 가렵니다 ㅋㅋㅋ	12/22 20:58

박진표

2016-12-22 12:47

오석주 시인님!!!
함께 할 수 있는
따스한 동행이 그리운 요즘 입니다.
옛생각,
추억,
그리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동행을 생각해 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오석주	나이가 들어 가면서 옛 추억이 그리워지지요 그리움에 젖어 볼때가 가끔씩 뇌리에 스쳐지나갑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박진표 시인님~^^	12/22 21:01

유학수

2016-12-22 13:00

아,
가슴이 두근 두근 하게되내유
지금 내리고 있는
비가 그치면
눈으로 바뀐다 하내유
누가 올때까지 눈 사람 만들고 기다려야
되겠어유
고운 시향 멋져부려요
맛점하시구요
꾸벅 ㅋ


오석주	그렇다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입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행복하시길요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2 21:05

김광섭

2016-12-22 14:50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가 온 다음 기온이 떨어진다네요
독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행복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대전 행사장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또 시인님들과 사진도 찍으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웃음짓는 날만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2 21:07

조충생

2016-12-22 17:23

오석주 시인님..
시인 서재에서 제일 부지런하신 시인님 감사 합니다..
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동행 함께 하는 새해를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오후길 되세요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오석주	방갑습니다 조충생 시인님 대전에 행사장서 뵙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서재에 올려주시는 고운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12/22 21:10

김대용

2016-12-22 18:33

시인님!
멋지신 동행에 겨울날이
따스함으로 언제나
창가를 드리우네요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고운댓글 남겨주고 가셨네요 늘 함께 할수 있는 동행 곁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시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12/22 21:13

윤재철

2016-12-22 18:52

오석주시인님 시인님이
잔잔하게 써내린 동행에
저도모르게 어느새 동화됨니다
절제된 언어속에 함축성 가득실은
동행에 발을 살며시 드밀며
옛추억 빠져봄니다
고운글 감사해요 오석주시인님 ^^~♡


오석주	그런가요 함축성 실은 글 예쁘게 봐주셔 용기가 납니다 용기있는 댓글 주셔 감사드리고요 시인님 멋지게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도 뜻깊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12/22 21:17

이정규

2016-12-22 19:17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 비가 끝나고 나면 기온이 떨어져 추워진다고 하네요.
쫒지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사람도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음 합니다.
많은것, 너무큰것, 욕심내지 않고 내게주어진 하루 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이쁘게 채워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오석주 변함없이 다녀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그렇다는 일기예보입니다 비가 그치면 많이 추워진다네요 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요 늘 웃음이 만끽한 날만 되시길요 시인님	12/24 10:05

김문

2016-12-22 23:33

안녕하세요
오석주시인님

고운시 즐감했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김문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엄청 추운아침 입니다 추운날 날 감기조심하시요 사랑하는 가족과 성탄절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12/24 07:26

류동열

2016-12-23 01:07

오석주시인님반깁습니다,
왠지 마음이 가득히 채워진 글이
옛 애인이 쪼금 아주 쫴금 생각을 나게 합니다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길을 걸을 때
노래 소리들었 습니다
합창하는 ᆢ
건강하세요


오석주	그러가요 옛추억이 묻어나는 글 함께 할수 있는 이가 옆에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요 시인님	12/24 07:29

박명갑

2016-12-23 01:15

호수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자와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은 동행과 함께 합니다. 멋진 시향에 젖어 봅니다.


오석주	시인님 방갑습니다 다녀가셨군요 멋지게 연말 보내시고요 성탄절도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4 07:31

조동선

2016-12-23 05:26

오석주 시인님

행사장에서
반가웠습니다

동행이란 단어만 들어도 행복합니다
그 마음을 하늘도 아는지 눈이 내립니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오석주	그쵸 동행이란 두글자 행복하지요? 사랑하는 가족과 성탄절 멋지게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4 07:33

송창현

2016-12-23 07:23

걸어가는 뒤로
개천은
고요를 벗 삼아
겹쳐가고
일상으로 생각하면
울컥하니 그대가
또 물밑 듯이
그리움을 그려 넣습는다

고운 시향으로 머물면서
느껴서 써 봤습니다
따뜻한 하루가 되십시오

올해에도 행복하시고요
내년에도 더 행복해지십시오


오석주	송창현 시인님 굿 모닝 입니다 상쾌한 아침 맞으시고요 먼발지에서 행사날 보았습니다 신인문학상 수상을 축합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성탄절 멋지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4 07:36

주응규

2016-12-23 10:47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을 가슴에 담아 냅니다
올 한해도 두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건강히 보내시고 새해에도 문운대성을 간절이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문협에도 이낌없는 사랑으로 문우간 두터운 정을 쌓았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든일 마다 안고 주어진 일에 충실하신 시인님 잊지 않고 다녀가신 모습 방갑습니다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늘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4 10:09

이기영

2016-12-23 11:57

고운 글 담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오석주	이기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행사장 단상에서 수상하시는 모습 먼 발치에서 보았습니다 인사는 못나누었지만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요 시인님~^^	12/24 07:42

이상황

2016-12-23 15:10

시인님
깊은시심
감복합니다


오석주	이상황 시인님 감사합니다 신인문학상 수상을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연말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12/24 07:44

경규민

2016-12-24 05:29

잠 안오는 깊은밤이면
왜 그리도 꿈뜰되며 눈앞에서 아른 거리는 지요
그 그리움이 사랑인데
아니 미음으로 탈 바꿈시키고 싶은데도
그져 철석같이 마음 한 켠에 붙습니다.
아!
떠가는 흰 구름에 내 마음 실려보내봅니다.
스르르 잠이옵니다
꿈에서라도 만날수 있으리라 --
시인님! 동행 멋집니다.
하나면 외롭고 둘이면 정답고
세이면 즐거운 동행!
시심에 머물다 감사함 놓고 갑니다.


오석주	그런가요 ? 멋진 댓글~! 하나면 외롭고 둘이면 정답고 세이면 즐거운 동행! 멋집니다 하나의 시상속에서 댓글을 담아주신 시인님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요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경규민 시인님	12/25 14:37

박진표

2016-12-24 08:54

오석주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아침 맛있게 드시고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크리스마스 성탄절 잘 보내시고요? 병신년 한해도 저물어가네요 새해 정유년도 멋지게 맞이 하시길요 박진표 시인님~^^	12/25 14:39

김만석

2016-12-24 09:02

어둠이 창가에 내리면 홀로 선 나목이되지요
두 눈 마주보며 다정히 손 잡아줄 그리움도 깊어집니다
중년인가봅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석주	김만석 시인님 네 중년입니다 곱게 다녀가신 모습 아련하네요 성탄절 멋지게 보내시길요~^^	12/25 14:41

윤춘순

2016-12-24 12:58

동행.
불현듯 보고싶을때
목이 메이면
그대곁에 찾아가고 싶어집니다.

아련한 그리움이 떠오릅니다.
흰눈내리는 날은.
지척에 산다면 함께 동행하고싶어지는
오석주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따뜻한 차한잔 내립니다


오석주	윤춘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걸음 하여주시고요 지금도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성탄절 멋지게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12/25 14:43

고지영

2016-12-24 16:16

할레루야 ! 즐거운 성탄절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오석주	고지영 시인님 할레루야~! 성탄절 잘 보내고 계시나요?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요	12/25 14:45

허정인

2016-12-24 16:43

동행
오석주 시인님의 동행에
저도 마음 싣고 함깨합니다.
~~~기쁜 성탄입니다.


오석주	허정인 시인님 방갑습니다 그러네요 기쁜 성탄절 입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12/25 14:48

김영환

2016-12-24 17:17

언제나 함께 하고픈 이가 있다면
먼길 여정이 외롭지 않겠네요
"동행" 고운시정에 젖어 봅니다.
이땅에 사랑과 평화를 위해 영광의 빛으로 오신 성탄입니다
기쁘고 즐거운 성탄 되세요 시인님.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그러네요 평화을 위해 맞이하는 성탄절 입니다 뜻깊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사랑하는 가족과 멋지게 보내시길요	12/25 14:50

황의성

2016-12-24 19:25

저도 불현듯 보고 싶을땐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오석주시인님
공감으로 동행2를 접합니다

아름다운 나날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성탄절 맞이하시고 계시나요?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12/25 14:52

강성순

2016-12-24 23:51

오석주 시인님!

병신년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 모두는
배신과 분노와 혼란속에서 어지러웠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 희망 가득 싣고서
힘차게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늘 함께 해 주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도 동행을 희망합니다
가내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오석주	강성순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계시나요? 연말도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 정유년도 알차고 뜻깊게 맞이하시길요	12/25 14:55

고경애

2016-12-25 05:25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오석주	시인님도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계시나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12/25 14:57

정병근

2016-12-25 07:47

몇 날 밤을 잠 못 자고
달련시켰던 뜨거운 말,그대 보고싶어요;

정유년 새해에는 정말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갰습니다.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정병근 시인님 다녀가셔 방갑습니다 병신년해가 저물어가네요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요 새해 정유년해도 알차고 뜻깊게 맞이하시길요	12/25 15:00

박목철

2016-12-25 12:37

세상이 힘들다고들 하지만,
좋은 동행이 있으면 행복이지요,
시인님의 동행,
따뜻한 시어에 마음을 녹이고 갑니다.


오석주	박목철 시인님 방갑습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감사합니다	12/25 15:02

유성만

2016-12-25 14:23

시인님의 시향에
문득 잊고 있던 그리움들에
젖어봅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고 계신지요
내년에도 건필하시리라 응원하겠습니다.


오석주	유성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내년엔 문문성대 하시길요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고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12/25 15:05

장병길

2016-12-28 20:41

곱게 빚으신 글 조심조심 감상하였습니다
올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지으세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오석주 시인님~
^^


오석주	저물어가는 병신년 뜻깊게 보내시고요 새해 정유년해도 알차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8 20:59

한 해를 보내며

잔잔한 미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9	커피 향기	74	오석주	2017-01-05

68	촛불 같은 사랑	85	오석주	2017-01-02

67	희망의 꽃	84	오석주	2016-12-29

66	한 해를 보내며	68	오석주	2016-12-25

65	동행 2	74	오석주	2016-12-22

64	잔잔한 미소	66	오석주	2016-12-19

63	내 공간	67	오석주	2016-12-13

62	급변(急變)	59	오석주	2016-12-09

61	겨울밤	66	오석주	2016-12-05

60	중년의 나이	69	오석주	2016-12-02

59	겨울에 찾아온 당신	62	오석주	2016-11-29

58	욕망	62	오석주	2016-11-26

57	마음의 행복	62	오석주	2016-11-23

56	희망	56	오석주	2016-11-19

55	용서의 계절	60	오석주	2016-11-16

54	삶의 여정	52	오석주	2016-11-12

53	시린 손	66	오석주	2016-11-08

52	말은 마음에 꽃	58	오석주	2016-11-04

51	여운을 남기며 떠나는 가을	56	오석주	2016-11-01

50	떨어지는 낙엽	52	오석주	2016-10-28

	1 2 3 4 5 6 7 8 9 10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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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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