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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6-12-19 18:54

ㆍIP: 121.xxx.20

잔잔한 미소

잔잔한 미소

오석주

그늘진 곳에
향기 짙은 나무
차가운
겨울바람 맞으며
찾아든 그임

땅 위 짙은 향기
뿌연 안갯속에서
예쁜 손 펼쳐
불멸의
영혼 앞에 맞이하네

우리네 삶이 그러듯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
낙숫물
떨어지듯 변하는 모습

잊혀가는 것은
세월의 흐름
안갯속에 피어나도
잔잔한
미소로 답하게 될 것을,

백설부

2016-12-19 19:11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여유롭고 넉넉한 잔잔한 미소가
겨울비 내리는 초저녁의 스산함도
달래주는 것 같네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포근한 저녁시간 되세요~~


오석주	방가워요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12/20 11:42

구분옥

2016-12-19 19:26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어제 잘 귀가 하셨는지요
웃으시는 모습 션 합니다
그 아름답고
인자하신 모습 지금도 생생 합니다
잔잔한 미소
시인님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씨익 미소 한번 ㅡㅡ요


오석주	늠늠한 구본옥 시인님 엄청 반가웠습니다 만남에 잔잔한 미소로 서로가 서로을 답하였지요 멋지게 다녀가신 모습에 화~이팅 입니다 시인님	12/20 11:45

이정규

2016-12-19 19:33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제 아무리 제주가 좋은 사람도 시간과 세월은 잡을수 없고
첨단의 이기와 문명이 발달해도 죽음을 피할수는 없다고 하지요.
짧은 인생 그리 길게 남아 있지 않기에...
항상 웃는 날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요..ㅎㅎ
겸허한 자세로 자연에 순응하며 순리에 따르며
지친 피로도 풀어주면서 몸과 마음이 휴식하는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반가웠습니다 늘 무언가 하시려는 시인님 수상을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행사장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12/20 11:47

여관구

2016-12-19 19:55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잔잔한 미소에
묻어나옵니다.

"우리네 삶이 그러듯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
낙숫물 떨어지듯 변하는 모습

잊혀가는 것은
세월의 흐름
안갯속에 피어나도
잔잔한 미소로 답하게 될 것을,"

오늘도 포근한 날씨에 겨울비가
내마음을 감싸고 촉촉히 내립니다.
언제나 멋진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사 때는 고마웠습니다.
일부러 찾아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시인님의 고운 모습에 마음 두근거렸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오석주	여관구 시인님 잘 들어 가셨지요? 행사장서 뵈어 반가웠습니다 단상서 시상 받으시고 착석 하신것 보고 찾아 간것 입니다 시인님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해 정유년해도 뜻깊게 맞 이하시길요 시인님	12/20 11:52

김대용

2016-12-19 20:07

오석주 시인님!
잔잔한 미소속에
겨울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셔주는
저녁입니다
어제 행사장에서 직접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무사히 도착 하셨지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오석주	시인님 방갑습니다 저는 시인님 보었습니다 늘 멋지고 행복한 시간만 되시길요 김대용 시인님	12/20 11:55

석옥자

2016-12-19 20:46

시인님의 모습 그대로 곱게 집필하셨군요
고운 시심의 시인님을 봅니다
궂은 날씨에도 시인님의 따뜻하고
옆에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이 곱습니다
편히 계시다가 봄 행사에 뵈어요 시인님!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언니처럼 반갑게 맞이해 주신 시인님 만나서 엄청나게 기뻐답니다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길요 시인님~^^	12/20 11:57

김영환

2016-12-19 20:47

만남과 헤어짐을 잔잔한 미소로 답할 수 있다면
호수를 발없이 건너는 안개가 부럽지 않겠습니다
고운 마음 깊은 시심으로 지으신 잔잔한 미소에
미련한 넉두리 하여 봅니다.
어제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마음으로만 뵈었습니다.
한해동안 고운시심으로 많은 글 지으시고 받으신 의미있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아름다우신 모습 불밝힌 서재에서 향기나는 글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저을 보셨으면 아는척 하시지요 다음 기회 있으닌까요 멋진 하루 되시길요 시인님~^^	12/20 12:00

윤재철

2016-12-19 20:53

오석주 시인님 흐릿한 잿빛하늘이
어둠속에 묻혀 버린 검은 겨울밤이지만
네온싸인 반짝이는 환한빛들이
유정하기만한 초저녁 밤이네요

인생사 회자정리 과정에서
우리네 인생 뜨거운 감격과 가슴시린
아픔도 교차하는 삶에서 오석주
시인님의 다정하고 자상한 미소를 봄니다

어제 시인님 만남 정말방가웠 슴니다
지금도 그정경들이 되살아나
잔잔한 여운으로 밀려옵니다
오늘밤 평안하고 아름다운 밤되세요
오석주시인님 ^^~♡


오석주	방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드려요 행사장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서재에서 이름 석자만 알고는 선듯 시인님 같더군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요	12/20 12:03

김인숙

2016-12-19 21:52

오석주 시인님
너무나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하신 그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다음에도 만나면 꼭 제 옆자리에 계셔야해요
알았죠 약속 ㅎㅎ
포근한밤 되세요 시인님💖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방가웠어요 서재서 보았다고요 대면하니 방갑지요 시인님 봄 행사때 또 만나요	12/20 12:11

박진표

2016-12-19 21:59

오석주 시인님!!!
잔잔한 미소는
그 주위를 밝고 환하게 만듭니다.
그런 미소가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행사장서 뵈어 반가웠어요 오후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12/20 12:13

류향진

2016-12-19 22:48

시인님
잔잔한 미소, 시인님의 모습입니다.
환히 웃으며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며
흘러가는 시간을 바라보며
멋진 미소 자주 보여주세요.
월요일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오석주	류향진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 합니다 신인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상에 있는것 보면서 알게 되었지요 멋진 시간 되시길요~^^	12/20 12:16

곽철재

2016-12-19 22:49

잔잔한 미소로
세상의 이치와 순리를 받아들이신 시인님
행사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오시인님


오석주	곽 시인님 방갑습니다 행사장서 뵙게돼 반가웠어요 많이 보았던 사람? 흐믓하였습니다 시인님 점심 맛나게 드시고요~^^	12/20 12:18

박외도

2016-12-20 08:54

오 석주 시인님~~
'잔잔한미소' 온세상이 그 미소앞에 포근해 할것 같읍니다
올 겨울은 포근 했으면 싶내요, 행복하십시요,살롬!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 합니다 올려주신 멋글 잘 보고 있지요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12/20 12:21

박희홍

2016-12-20 09:07

오석주 시인님
잔잔한 시인님의 미소처럼
온세상에 웃음꽃이 피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날씨 변덕이 심한 때입니다.
연말 송년회로 모임이 잦아 자칫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건강 유념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오석주	박희홍 시인님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이 다녀 가신 모습에 고맙고요 점심 맛나게 드시길요 시인님	12/20 12:23

배갑병

2016-12-20 09:34

오석주 시인님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대수롭지 않게 흘러 보내시려는
시인님의 마음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가슴속 많은 갈등을...
멋진 시 잘 보고 갑니다.


오석주	배갑병 시인님 오늘도 멋지게 보내시고요? 행사장서 뵈고 인사 했으면 더 방가웠을텐데요 시인님 다음기회 있으닌까요 고운밤 되시길요~^^	12/20 20:09

김이진

2016-12-20 09:42

오석주 시인님!

대전에서의 만남
반갑게 맞아주시던 시인님의
잔잔한 미소 그 따뜻함을 기억합니다.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시인님 먼길 가시는냐고 고생 많으셨지요? 서재서 이름 석자만 보다 대면하니 엄청 방갑더군요 행복한 밤 되시길요 김이진 시인님	12/20 20:12

이기영

2016-12-20 11:16

흐름속에 잊어햐할것은
보내는 지혜겠지요

언제나 모든것이 그런것 처럼.....


오석주	그럼요 명언같은 말씀입니다 멋지게 다녀가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이기영 시인님~^^	12/20 20:14

김광섭

2016-12-20 12:12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포근한 날씨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네요
이제 한해가 끝자락에 머물고 있네요
설레기 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아직 못다 한일 끝마무리 잘하셔서
후회 없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시인님 방가웠습니다 행사장서 만나서요 웃음으로 반겨주신 모습이 아련합니다 시인님	12/20 20:16

유학수

2016-12-20 13:02

잔잔한 미소
곱고 여유로운 시향에 머물렀어유
어제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엔 꼭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했으면
바램합니다
점심 맛나게 하시고
오후 시간도 잼나게 지내셔유
꾸벅


오석주	시인님 행사장서 저는 본것 같아습니다 행복하게 계시다가 봄행사때는 필히 참석하시길요 유학수 시인님	12/20 20:18

유필이

2016-12-20 14:33

오석주 시인님의 고운 시향 속에 잔잔한 미소가 방실방실 가득 앉아 있는 듯합니다..
행사 때 제가 바쁜척하느라 뵙지 못해 좀 많이 아쉬운 마음이지만
이렇게 고운 시향 속에서 인사 나눌 수 있기에 그나마 다행이옵니다..ㅎㅎ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축하 합니다 대상 타셨으니 커피 한잔은 어젠가는 있겠지요 ?ㅋ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유필이 시인님~^^	12/20 20:20

배정이

2016-12-20 21:38

오석주 시인님,
2016년 등단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정유년 새로운 한 해에도 뜻하셨던 모든 일 성취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희상 시켜주어 그날이 그리워지네요 16년 3월 20일이 그리워 집니다	12/21 19:10

박외도

2016-12-21 07:24

오 석주시인님~~
세상 어떤 모습속에서라도 '잔잔한 미소'
띄우며 살아갈수있음에 행복입니다.
오늘 비가 온다네요 잔잔한 미소속에
행복이 흐르는 하루 되십시요.


오석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어요? 지금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병신년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요 정유년 새해도 알차고 뜻깊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12/21 19:13

장계숙

2016-12-21 10:29

죽을것 같은 간절함도
세월 앞에 조금씩 너덜거리며 떨어지고
잔잔한 미소를 띄우기 까지
많은 감정을 희석시키며
슬픈 시간을 보내야 했을테죠.
삶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글~
감사해요. 시인님 ~


오석주	성실한 시인님 대면은 못했어도 시인님 서재 글 보면은 알수 있지요 행사장서 뵈었으면 반가웠을 텐데요 다음엔 꼭 만나자고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1 19:18

사방천

2016-12-21 10:48

오석주 시인님의 고운 시
잔잔한 미소
아름답고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남은시간
만사형통 하십시요


오석주	사방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1 19:20

가혜자

2016-12-21 14:29

시인님의 잔잔한 미소가 그리운 동짓날...
팥죽을 드리고 싶은 이내맘
아실랑가 몰라
가고 옴이 자연의 이치인걸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건필하소서


오석주	방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가해자 시인님 행사장서 만나 즐거웠습니다 신인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1 19:24

안정순

2016-12-21 15:14

언제나 잔잔한 미소
가슴에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지요!
감사히 봅니다.오석주시인님


오석주	반가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 행사장서 뵈었으면 더욱더 반가웠겠죠? 모쪼록 연말 멋지고 보내시고요 새해 정유년해도 뜻깊고 알찬해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12/21 19:27

유성만

2016-12-21 17:38

안녕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행사장에서 뵙긴 했으나
친화력 없는 제가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하고 아쉬웠습니다
내년 한 해도 문운창대 하시기를 바라겠씁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오석주	어휴 ~ 보았으면 아는척 하시지요 시인님 내년 봄행사장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성탄절 멋지게 보내시고요 문운이 창대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21 19:30

김성수

2016-12-21 19:14

동짖날 밤에 내리는 밤비는
그리움으로 가득하게 밀려옵니다
빗물은 떨어져 흘러가 잊혀지겠지만
좋은글에 멍하니 머물다갑니다
포근한밤되세요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방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김성수 시인님 서재에 올려주신 글 감사이 보고 있습니다 병신년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요 새해 정유년도 멋지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12/21 19:32

고경애

2016-12-21 21:48

이제야 뵙네요
많이 뵙고 싶었는데 아쉬움 컸어요
혹 또 못 알아보지나 안했는지 워낙에 사람치 길치라서 ㅎ
잔잔하게 피운 미소 시인님을 뵈온 듯 반갑습니다
한해 소망 다 담으시고 건강한 새해 축복으로 마중하세요


오석주	다녀 가셨어요? 행사장서 손짓으로 하여도 못 알아 보시는것 같아서 섭섭하였답니다 다음기회가 있으닌까요 시인님 수상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2/22 11:00

조동선

2016-12-21 22:35

오석주 시인님

행사장에서 반가웠습니다
선약으로 석식도 못 했습니다
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겨울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그치면 추위가 오겠지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방갑습니다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요 행사장서 만나 대화도 하고싶었지만요 그곳도 비가 내리나요? 멋진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12/22 11:02

강성순

2016-12-22 00:25

오석주 시인님반갑습니다
방문 주시어 감사합니다
살다 보면 관계가 어려운 듯 싶습니다
내 맘 같지가 않아 속 상할 때 많더군요
세월 따라 변화무쌍한 세상 야속 다 생각
마시고 물 흐르는 데로 한 세상 살자나
가시자구요


오석주	강성순 시인님 오셨어요? 소통할수 있게돼 방갑습니다 비내리는 날 아메라노 커피 한잔과멋진 시간 되시길요	12/22 11:04

윤춘순

2016-12-24 12:48

잔잔한 미소.
안갓속에 피어나도
잔잔한 미소로 답하게 될것을.

행사때 뵈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인상이 잔잔한 미소 머금은 시인님.
인상만큼이나 고운 시심을
마음에 새겨 갈까 합니다.
멋진 마무리에
희망찬 한해가 되시길 소망 합니다.
늘 향필 하소서.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저도 행사때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어찌나 반가웠던지요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요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다	12/25 15:08

김병근 2018-01-25 09:57	잔잔한 미소 시인님의 고운 글 곱게 가슴에 담아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찬 날 되십시오

동행 2

내 공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9	커피 향기	74	오석주	2017-01-05

68	촛불 같은 사랑	85	오석주	2017-01-02

67	희망의 꽃	84	오석주	2016-12-29

66	한 해를 보내며	68	오석주	2016-12-25

65	동행 2	74	오석주	2016-12-22

64	잔잔한 미소	66	오석주	2016-12-19

63	내 공간	67	오석주	2016-12-13

62	급변(急變)	59	오석주	2016-12-09

61	겨울밤	66	오석주	2016-12-05

60	중년의 나이	69	오석주	2016-12-02

59	겨울에 찾아온 당신	62	오석주	2016-11-29

58	욕망	62	오석주	2016-11-26

57	마음의 행복	62	오석주	2016-11-23

56	희망	56	오석주	2016-11-19

55	용서의 계절	60	오석주	2016-11-16

54	삶의 여정	52	오석주	2016-11-12

53	시린 손	66	오석주	2016-11-08

52	말은 마음에 꽃	58	오석주	2016-11-04

51	여운을 남기며 떠나는 가을	56	오석주	2016-11-01

50	떨어지는 낙엽	52	오석주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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