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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희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자
ㆍ작성일	2017-05-13 18:48

ㆍIP: 223.xxx.81

오월 예찬

오월 예찬 / 박희자

찔레꽃
연분홍 향기 솔솔
잿빛 울타리 넘나들고

산목련
하얀 꽃잎 수줍은 얼굴
초록 잎새 사이로 나풀거리며
그네 춤춘다

아기 노루
키 크는 소리
숲속을 달리고
휘파람 소리
가득 술렁거린다

산딸기 익어가는 그곳

당신의 푸른 미소
걸어가는 숲길 따라
빨간 여름이
성큼성큼 손끝에 닿는다

이민숙

2017-05-13 19:29

`박희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당신의 푸른 미소
걸어가는 숲길 따라
빨간 여름이
성큼성큼 손끝에 닿는다

ㅎ
빨간여름 신선한
시어가 즐겁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시인님 ~~♡♡♡


박희자	반짝이는 나뭇잎이 창문 열면 손 닿을 듯 싱그러운 오월 아침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일등으로 오셔서 함께 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오월 피어나는 꽃처럼 활짝 행복 되세요 ~^^*	5/16 08:13

조한직

2017-05-13 23:44

`박희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희자 시인님 오월은 초록 잎 짙어지고
꽃들의 향기가 세상을 점령하는 달입니다.
이른봄의 꽃들은 향기 없이 눈으로 보는 꽃이며
오월의 아카시아 꽃은 그 향기 만리를 넘나들지요.
깊은밤 꿈속으로 드시고 좋은꿈 꾸세요.


박희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가까이 계신듯 들려주시는 마음으로 힘내고 있습니다 만리를 넘나드는 아카시아 꽃 향기 바람 싱그럽습니다 오월 초록빛 기운 물드는 활찬 날들되세요~^^*	5/17 06:13

오석주

2017-05-14 00:45

`박희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희자 시인님

오월 예찬
당신의 푸른 미소
걸어가는 숲길 따라
빨간 여름이
성큼성큼 손끝에 닿는다

비 바람 속에 떨어지는 설 익은 빨간 버찌가
벗꽃나무 아랫 떨어져 있네요
오늘 같은 날
산딸기도 떨어지지 않을까요?
예쁘게 올려주신 멋진 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박희자	오석주 시인님 오신 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 벗꽃 떨어진 자리 설익은 버찌가 떨어지고 시간은 이렇듯 빠르게 달리고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시인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생기로운 초록 오월처럼 행복한 날 되세요 ~^^♡	5/17 08:14

이정규

2017-05-14 09:19

박희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은 맑고 화창한 휴일 입니다
행복이란 근사한 말이 아니라고 하네요.
행복은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온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 할수있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행복한 휴일되시고 좋은일만 차고넘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박희자	손 내밀면 금방 초록물이 들것 같은 나뭇잎 푸름이 눈부신 아침이 행복합니다 비교하지 않는 행복에 스스로 만족하는 중요한 메세지 마음에 담고 오늘도 달리겠습니다 언제나 웃음 함께 빛나는 행복한 날되세요~^*	5/17 08:39

김이진

2017-05-14 11:41

당신의 푸른 미소
걸어가는 숲길 따라
빨간 여름이
성큼성큼 손끝에 닿는다

박희자 시인님^^*
예쁜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합니다.
오월의 하늘 예쁘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박희자	그곳에 가면 그자리에 변함없이 서 있는 나무가 있어 반가운 쉼터가 되는 것처럼 마음도 그런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서재에서 쉼으로 달릴 수 있는 힘되주시는 김이진 시인님 오신걸음 감사합니다 바람에 출렁이는 초록 들판처럼 신나는 하루되세요 ~^^*	5/17 10:37

김영길

2017-05-14 13:38

박희자 시인님!

정성스럽게 다듬어진 아름다운 시심과 시향에
마음의 자유과 감명을 느끼고 갑니다.
봄은 새 생명이 활기차게 용솟음치는 활력이 넘치는
계절에 시인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박희자	버스가 달리는 도시 가로수가 이처럼 똑같은 초록색으로 무성히 서 있는 풍경도 오월이 받을 수 있는 선물인것 같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공간에서 행복할 수 있는 순간들이 늘 감사합니다 활짝 밝음 주신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 실은 오월 바람처럼 활기찬 날들 되세요 ~^^*	5/17 10:46

한기봉

2017-05-14 15:20

박희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찔레꽃 산목련 산딸기 익어 가는곳 당신 미소 따라가는 곳~~^^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장미의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하고 붉게 피워 낸 오월의 아름다움에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주말의 하루 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고
늘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박희자	찔레꽃 향기 만큼이나 고운 산목련도 오월이 되면 잎새 뒤에서 어찌나 이쁘게 피었던지요 최고의 오월입니다 한기봉 시인님 잘계시지요 서재에서 시인님 좋은 글 자주 만날때마다 반갑게 읽습니다 오월 새 밝음으로 행복한 날들되세요~^^*	5/17 12:14

석옥자

2017-05-14 21:52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록이 짙어지는 오월입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푸른 오월처럼 행복하시고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박희자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고운 글도 고운 마음에서 나오는가봅니다 시인님 고운 마음처럼 늘 향기로운 날들되세요~^^♡	5/19 11:55

김인숙

2017-05-15 07:09

산딸기 익어가는 그곳

당신의 푸른 미소
걸어가는 숲길 따라
빨간 여름이
성큼성큼 손끝에 닿는다

박희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참으로 청아한 숲길을 거닐 듯
아름다운 시향에 젖습니다
이 아침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희자	꽃의 아름다움에 더한 향기가 마음 머물게 하듯 늘 고운 향기 나눔주시는 김인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즐거움 채우는 행복 오월되세요~^^♡	5/19 07:34

김영길

2017-05-16 00:48

시인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지요
올려 주신 옥고에 무한한 감상의 행복을
느끼고 잠시 쉬었다 떠납니다.
요사이 일기 여차지제에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박희자	넉넉한 마음이 오월 푸른 나뭇잎처럼 초록향기로 힘되는 사람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 나누어주신 김영길 시인님 따뜻한 행복 감사합니다 초록 아끼지 않는 나무처럼 행복한 오월 되세요 ~^^*	5/19 07:45

김남기

2017-05-16 03:40

오월의 예찬
멋진 시향에 머물러 행복을
느껴봅니다
찔레꽃
연분홍 향기 솔솔
잿빛 울타리 넘나들고
시인님 어린시절 집뒤에 찔레꽃이
많이 피어 있었조
하얀 작은꽃을 보면서 행복 했었죠
추억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박희자	5/19 08:03 김남기 시인님 바람부는 언덕에 피어난 찔레꽃 고운 향기가 달려서 푸른 초록 들판을 더 빛나게하듯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오월 언덕 향기 실어다 주는 고운 바람같이 함께 해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기쁨 더 하는 행복되세요~^^*	5/19 11:57

김영환

2017-05-16 18:18

오월예찬 고운 시심에 함께 합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달이지요
춘심은 연심 이토록 우리 가슴을
연분홍 빛깔로 설레게 합니다.
고운시심 멋진시로 행복한 저녁을 보냅니다. 박희자 시인님


박희자	어제는 길가에 서 있는 나무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똑같은 색깔로 피어나는 초록잎들이 벌써 하늘을 가리고 바람이 시원하게 다가 왔습니다 오월 고움처럼 다녀가신 김영환 시인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	5/19 08:20

김희선

2017-05-16 22:47

계절의 여왕
아름다운 오월의 푸르름을
생동감 있게 담아놓으셨네요..
고운 시심에 함께하는 마음도
싱그럽습니다.~
남은 오월의 시간 내내
행복 가득하세요.~시인님^^*


박희자	같은 방향으로 길 걸을 수록 깊어지는 정 있는 사람 있습니다 함께라서 편안하고 감사함으로 되는 시간들 늘 마음 써주신 덕분입니다 김희선 시인님 고운 향기로 다녀가신 기쁨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오월 향기로 채움 되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	5/19 09:03

이현정

2017-05-17 22:40

시인님
오랜만에 들림을 용서하세요
바쁘신 중에 또 이렇게 고운시를
올려 놓으셨네요
찔레꽃 지고나면
산딸기가 익어 가고
풍요로 향하는 오월이
곧 무성한 여름을 불러 오겠지요
언제나 행복한 가득한 날들 되세요


박희자	오월을 생각하면 이현정 시인님이 떠오릅니다 싱그러운 초록숲에 피어나는 꽃들 무엇으로도 넘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지요 숨어 있어도 알 수 있는 향기 있는 오월입니다 함께 걸어가는 길이 따뜻하고 행복한 것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해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오월 향기로운 날들되세요~^^♡	5/19 09:27

사방천

2017-05-18 09:10

박희자 시인님의 고운 시
오월 예찬

산딸기 익어가는 그곳
정겨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오월보내 십시요


박희자	푸름이 다르지 않고 꽃의 아름다움이 향기로 머무는 오월입니다 사방천 시인님 따뜻한 정겨움으로 오신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 벌써 오월도 중순을 넘어 유월 가까이로 달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활기찬 날들 되세요~^^♡	5/19 09:37

주응규

2017-05-19 09:02

정성으로 곱게 지펴놓으신 시인님의 글향 음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붉은 장미향기가 눈부시는 계절, 싱그러운 장미향이 진동하는 계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가정의 달 5월, 행복이 시인님 가정에도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박희자	주응규 이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푸름으로 물들여 함께 가는 오월 마음처럼 부족함 채워주시 넉넉한 힘 나눔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로 행복한 오월의 들판처럼 즐겁고 기분좋은 날들되세요~^^*	5/19 15:21

김광섭

2017-05-19 12:08

오늘은 금요일~^^*
생각만 해도 즐겁죠?
그래서 오늘은 금방 웃고 또 웃는 날이랍니다~
웃는 얼굴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박희자	김광섭 시인님 오신 고운 걸음 반갑고 감드립니다 배려와 응원을 담아서 보내주신는 잔잔한 정성에 늘 마음 가다듬습니다 어디에 있어도 좋은 오월 바람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5/19 15:27

김이진

2017-05-19 13:29

박희자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한 주간도 부지런히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요일 오후 잘 보내시고 주말 초록물결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박희자	네~~ 김이진 시인님^^* 창가에 햇빛이 비켜 가고 있는걸 보니 오늘도 한낮이 지나갔네요 배란다 앞에 송화를 털고 키 올라오는 소나무 꽃대에 작은 솔잎들이 송송 돋고 있는 아름다움도 감사한 오월입니다 고층에서 생활할 때 보지못했던 새로운 풍경을 저층으로 옮겨서 보는 즐거움도 여간 아닌 오후입니다 주절주절 이야기가 길었지요~ㅎ 감사한 마음 심어주신 고운 마음 그대로 기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5/19 15:57

정찬열

2017-05-19 21:09

빨간 여름이 성큼 성큼 닿는다."오월의 예찬"
곱게 지피신 시심에 한참을 서성이며 심취해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알찬 장미 꽃이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박희자시인님!


박희자	초록빛 사이로 피어나는 장미꽃이 고운 한낮입니다 정찬열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오셔서 나누어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기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5/21 16:06

박진표

2017-05-21 16:19

박희자 시인님!!!
오월 예찬...
아기 노루
키 크는 소리
숲속을 달리고...
오월은 빨간 여름이
성큼성큼 손끝에 닿는
익어가는 오월의 노래 입니다.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박희자	오월의 바람에 숲은 하늘을 가리고 꽃은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채우고 있습니다 늘 따뜻한 향기로 마음 나눔주시는 박진표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오월 향기처럼 즐겁고 행복한 멋진 한 주 되세요^^*	5/22 22:21

박진표

2017-05-27 00:10

박희자 시인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박희자	유월의 첫날입니다 이렇듯 챙겨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월에 물들은 초록빛 나뭇잎처럼 행복한 한 달되세요 ~^^*	6/1 17:46

박철원

2017-05-28 14:45

보낼수 없는 마음
꿈같은 시간
우리에게 많이도 고마운
오월의 날
아쉬워도 보내 드리리나
남은 시간 같이 좋게 지내자꾸나
시인님
멋진 시간 지내고 계신지요
여기 부산에도 날이 더워집니다
건강하시기를요
감사합니다


박희자	박철원 시인님 반갑습니다 반가운 걸음으로 오셔서 고운향기 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유월에도 더 많이 행복하시고 기쁨 채움되는 즐거운 한 달 되세요 ~^^*	6/1 17:56

박흥락

2017-05-29 20:41

고운 시향에 취하고 감니다.
항상행복하시고 좋은시 많이 감상하게
해주셔요. 감사함니다.


박희자	박흥락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월의 꽃 진자리 초록빛 잎들이 꽃인 듯 피어나는 유월의 첫날입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셔서 마음 나누어 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활기찬 유월의 초록향기처럼 향기로운 날들되세요 ~^^*	6/1 18:03

박외도

2017-05-29 21:38

박희자 시인님~~
한동안 서재가 비어 제가 너무 늦게 찾았습니다.
'오월 예찬'
멋진 시 펼쳐주심에 잘 배독 하였습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하고 갑니다
수많은 꽃들이 지고 또 피어납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박희자	네~~시인님 서재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이렇듯 챙겨주시니 든든한 힘이 만들어지는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꽃 보다 초록빛 나뭇잎들이 고운 유월의 첫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기쁘고 행복한 유월되세요 ~^^*	6/1 18:14

배정이

2017-06-21 19:16

황금 같은 단비가 내려
온대지가 푸르러지고
마음도 한결 여유로운 가운데
시인님의 뜻 깊고 좋은 글
오늘도 감사히 배독하며 갑니다.
시인님,
항상 생일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희자	따뜻한 손 잡은 듯 전해오는 마음으로 되는 사람 있습니다 늘 그곳에 가면 기다리는 느티나무 그늘처럼 반가운 배정이 시인님 챙겨주시는 응원에 힘 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푸름으로 가는 향기처럼 즐거운 여름되세요~^^♡	6/26 16:36

박진표 2017-06-27 14:03	박희자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희망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박외도 2017-07-02 20:20	시인님 안녕 하시죠? 무더운 여름이 닥아 옵니다 비가 오지 않아 우리들 마음도타고 대지도 타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낙엽

동백섬에 핀 백 구십 송이 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7	낙엽	67	박희자	2017-12-07

116	오월 예찬	52	박희자	2017-05-13

115	동백섬에 핀 백 구십 송이 꽃	45	박희자	2018-08-23

114	기다림	25	박희자	2018-05-22

113	칠월의 편지	48	박희자	2018-07-05

112	봄이다	46	박희자	2017-02-22

111	겨울이 울고 있다	46	박희자	2017-01-20

110	짝사랑	48	박희자	2018-01-30

109	여름이 간다	46	박희자	2017-08-22

108	새벽 어시장	45	박희자	2017-03-14

107	동백꽃	42	박희자	2016-12-23

106	깃발	44	박희자	2015-11-20

105	낙동강	42	박희자	2017-09-16

104	출근길	43	박희자	2016-06-27

103	비와 눈	39	박희자	2018-01-11

102	사릿길 그리움	40	박희자	2017-09-29

101	까치발	36	박희자	2017-03-03

100	만추	38	박희자	2016-11-11

99	천생연분	39	박희자	2016-11-02

98	이사(移徙)	37	박희자	2016-10-06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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