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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흥님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흥님
ㆍ작성일	2014-06-16 21:42

ㆍIP: 182.xxx.111

흑장미

김흥님

붉다 못해

검붉게 피어난

고혹적인 그대여

진한 향기의 유혹

뜨거운 격정의 포옹

날카로운 가시에 찔린 상흔

붉은 잔에 넘치는

포도주빛 강물이 되어

이내 가슴을 타고 흐른다 하여도

당신은

영원한 나만의 사랑입니다

신승준

2014-06-17 12:01

`김흥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김흥님	바람이 제법 일렁이는 밤입니다 머잖아 장미철로 접어들면 한동안은 꼼짝없이 비와 동행해야 하겠지요 여름으로의 서막이 되어..,,	6/21 23:46

이정규

2014-06-17 20:12

`김흥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흥님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흑장미 ~검붉지만 고운 순정은 누가 알아 줄까요...
행복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
강건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


김흥님	어서 오시어요 시인님,, 흑장미의 순정에 머물다 가신 시인님,, 뉘나 한번쯤은 그 흑장미같은 열정적인 사랑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으려니요 장미빛 고운 사랑으로..,,!!	6/21 23:48

배정이

2014-06-17 20:12

`김흥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운 글 감사히 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김흥님	삼원색 꿈안고 다녀가신 배정이 시인님,, 6월의 여름밤이 깊어갑니다 이 계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 다가올련지요 다녀가신 걸음에 감사한맘 전합니다	6/21 23:55

김희영

2014-06-17 20:35

김흥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흑장미" 아주 매혹적이지요.
참 특이한 빛갈의 아름다운 장미꽃
김시인님 처럼 아름답다 못해 고혹적인 "흑장미
향이 서재 가득 풍깁니다.
시인님 한아름만 안고 갈게요.
늘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며 행복 하시기를 ,,,,,,,,,


김흥님	흑장미 향기따라 흔적 남기신 시인님,, 매혹적인 그 흑장미의 향기를 어찌 따라 가리이까,, 그저 내맘에 핀 한송이 꽃 영원히 시들지 않는 향기로 남아 은은한 사람냄새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총총히 다녀가신 발자욱에 들장미향이 납니다^^	6/21 23:58

박미향

2014-06-18 04:56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흑장미 ,빨간 정열보다는 마음 시린 흑장미 ,,
늘 건강한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김흥님	박미향 시인님,, 반가움의 눈인사 드립니다 정열적인 붉은 장미의 사랑에 머물다가신 시인님의 가슴에도 어여쁜 장미꽃향이 만발하기를 소망합니다^^	6/21 23:59

임숙희

2014-06-18 22:21

당신은
영원한 나만의 사랑입니다

흑장미의 진한 향기가 퍼지는
고운 글 향에 마음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흥님	당신은,, 영원한 나만의 사랑입니다,, 흑장미의 꽃말이기도 하지요 붉은 열정의 사랑,, 지금에도,,그런 열정이 내안에 남아 있으려나요^^ 환한 웃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이밤도 좋은꿈 꾸시길..,,	6/22 00:02

유필이

2014-06-18 22:53

자신을 지키기 위한 가시가 있어 더욱더 매혹적인 흑장미
그 아름다움을 시인님께서 아름다운 시어로 보듬어 주셨군요~
김흥님 시인님~ 행사 때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고운 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김흥님	가시가 있어 더욱 매혹적이고 고혹적인 그 장미의 유혹입니다 그 붉은 열정의 장미를 닮고 싶은 맘.. 저도 단아한 웃음을 지닌 시인님을 만나뵈어 반가웠답니다!!	6/22 00:04

김수잔

2014-06-19 05:07

"흑장미'
매혹적인 빛갈에
그 아름다운 모습의 노래에
푹 묻혀 봅니다

이내 가슴을 타고 흐른다 하여도
당신은
영원한 나만의 사랑입니다
정열적 사랑 고운 시어에 마음 쉬어갑니다
행복하세요


김흥님	멀리서 오신 김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의 향기로 열정의 몸짓으로 피어나는 꽃중의 꽃 장미가 되고 싶은 여자의 맘,, 시인님,,늘 강건하시고 고운 시향으로 피어나소서^^	6/22 00:07

정병근

2014-06-19 06:59

예쁘게(아가씨라고 착각할 정도)하고 계신걸..
보긴 봤는데요!!
가까이서 못뵙던 것이 아쉬웠 습니다.
늦게 도착하여 그랬으니 有口無言입니다.
그래도 밖에서 시화전 "섬"은 잘 감상 했 습니다.
또 오늘 아침에 "흑장미" 를 잘 감상 합니다.
고운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김흥님 시인님!


김흥님	아공,, 저도요,, 시인님은 꼬옥 뵙고 싶었는데 안보이시어 행사에 불참했나 싶었습니다 첨하는 시화전에 눈도 즐겁고 야회에서 즐기는 문우님들과의 담소가 아름다웠던 날이었어요 제 섬,,을 기억해 주셔서 무한감사한맘,, 담에 맛난거 사드릴께염^^	6/22 00:11

김단

2014-06-19 08:40

김흥님시인님

"흑장미"

이 단어 만으로도 아주 멋진 시가 탄생 하였는데
더 많은 시어로 예쁨을 감싸 주시니 더 예쁜 시가 된 것 같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김흥님	어서 오시어요 시인님,, 흑장미의 매력을 어찌 다 표현하리요 이 새객의 어휘가 턱없이 부족할 따름입니다 흑장미에 머물다 가신 시인님의 발걸음에 축복이..,,!!	6/22 00:14

주응규

2014-06-19 14:32

김흥님 시인님 좋은 글향 함빡 머금습니다
더위가 무르익어가는 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김흥님	순수미가 넘치시는 주응규 시인님,, 바쁘신중 다녀가신 그 발걸음 감사한맘 전해요 무더운 여름날이 성큼 다가옵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고운 시향으로 건필 하시어요^^	6/22 00:17

정찬열

2014-06-19 23:07

김흥님 시인님 "흑장미"의
고운 시심을 마음에 담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는 편한 시간 되세요


김흥님	정찬열 시인님,, 환한 웃음으로 엊그제 뵈었었지요 너무 반가웠답니다 이젠 조금은 적응이 된듯한것이 차츰 문우님들의 얼굴과 글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지요 함께한 인연들이 만날때마다 한발자욱씩 다가서는 기쁨이 행복입니다	6/22 00:20

동경순

2014-06-20 14:46

시인님!
포도주빛 흑장미 매혹에 바져보고 갑니다
즐겁고 이쁜하루 되십시요.


김흥님	어서 오시어요 동경순 시인님^^ 포도주빛 강물이 되어 흐르는 흑장미의 향기따라 다녀가신 시인님의 발자욱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눈인사 할 수 있기를,, 행사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6/22 00:22

곽종철

2014-06-20 21:05

"흑장미"
"당신은/ 영원한 나만의 사랑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흥님	휴일의 여유로운 밤이 깊어 갑니다 시인님,,촛불밝혀 오시어 격려의 글 남기신 따신 맘밭 그 가슴에 늘 고운 시향이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6/22 00:25

경규민

2014-06-21 08:45

흑장미!
님을 기다리다 지쳐 까맣게 탔나봅니다.
진한 눈물흘리며 울타리에 목을 괘고 기다리는 모습!
애처롭습니다.
시인님이 함께해주심에 웃으며 손흔들어 반기네요.
고운 시심에 함께합니다.
즐거운 시간 갖으세요.


김흥님	그렇군요^^ 기다리다 지쳐 까만 그리움으로 피어난 흑장미의 사랑,, 젊은날의 그 아름다웠던 사랑이야기들이 담장의 넝쿨장미로 피어나는걸까요 흔들어주시는 아름다운 손길에 장미꽃 한다발 건네 배웅합니다	6/22 00:27

천애경

2014-06-21 22:26

당신은 영원한 나만의 사랑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향기에 머물러 갑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고운 시어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김흥님	천애경 시인님,, 시인이라는 이름을 달고 떨림과 설레임으로 이 여름날을 보내고 계실 시인님을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시인등단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하는 시간 기쁨과 행복이기를 바래봅니다	6/22 00:30

염규식

2014-06-21 22:53

흑장미는 강한 향기와 열정을 상기합니다만 -시인님이 흑장미를 좋아하실줄....
시인님을 보면 백합이나 수련을 연상했는데----
시인님의 흑장미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하십시요


김흥님	어서 오시어요 시인님,, 5월의 장미의 계절에 흐드러지게 피어났던 꽃중의 꽃 장미..,, 실은 저는 가을날의 코스모스를 잴 좋아한답니다 장미는 만인의 연인이라 저도 당연히 좋아하지요 꽃이 자꾸만 눈에 들어 오는걸 보면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가 봅니다	6/22 00:35

조양상

2014-06-22 00:19

시인님!

검은색 옷을 즐겨 입으며,
흑장미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검은 눈동자에 어린 슬픔만큼이나
숯덩이처럼 애태우며 검은 밤을 지새웠을 ...

흑장미! 향기도 아마 묵향처럼 진하겠지요!


김흥님	에고,,저도 검정옷을 즐겨 입긴하는데,,ㅎ 검은 눈동자에 슬픔만큼이나 사연이 깊은 그 사람 풍기는 향기마저도 아름답겠지요 우리에겐 그 장미의 열정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기도 하지요	6/22 00:38

이애숙

2014-06-22 01:40

여자라면 누구나 흑장미 같은
매력을 발산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 싶어요.
치명적이고 고혹적인 매력을 지닌 내 눈이 외면할 수 없는 검붉은 장미
그대 나만의 사랑인 흑장미여~
시인님 이제야 정신 차리고 찾아뵙니다.
흑장미가 기다리고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밤이 깊은데 행복한 꿈 속
시인님의 아름다운 별들의 사연속에
거니시길 기대해봅니다.


김흥님	그렇죠,, 여자라면 한번쯤 꿈꿔보는 장비빛 로맨스!! 그리고 핑크빛 사랑을 품어보았을 그 청춘의 시절..,, , , 이애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이라는 꿈같은 이름앞에 많이 행복하실 이 여름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하기를..,,!!	6/22 16:23

이주성

2014-06-22 10:35

붉다 못해
검붉게 피어난
고혹적인 흑장미가
시 향에 넘쳐 흐릅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김흥님	이주성 시인님,, 살짝 회색빛 감도는 휴일입니다 아마도 장마철 기운이 엿보이는것이 한동안은 습하고 눅눅한 날씨와 동행해야할것 같네요 흑장미 향기따라 다녀가신 걸음에 환한 미소로 배웅합니다	6/22 16:26

황은경

2014-06-22 14:15

김흥님 시인님
붉디붉어 검붉은 흑장미 처럼
시인님의 모습에서도 늘 그향기 뿌려옵니다
아름답지요..더는 뭐라 말하기가 싫습니다.ㅎㅎ
늘 건안하시고요.^^


김흥님	붉은 장미를 닮은 어여쁜 은경 시인님,,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녀가셨나요,,고마운맘^^ , , 때론 장미꽃처럼 화려하게 때론 수선화처럼 상큼하게 코스모스필때면 가련하게 수련처럼 단아하게,, 철마다 그런 꽃을 닮고 싶은걸보면 아직은 여자인듯도 하여이다..,,!!	6/22 16:30

김창환

2014-06-22 21:10

흑장미의 진한 향에
취하고
흑장미의 뜨거운 가슴에
뜨겁게 달궈보는 가슴을 안아봅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흥님	김창환 시인님,, 쉼이 있는 주말 되셨는지요^^ 장미향 그윽하던 5월도 지나고 유월의 여름날 짙은 흑장미의 농후한 향기가 전해옵니다 여자라면 한번쯤, 그 장미의 자태와 향기를 꿈꾸어 보건만..,, 이제는 한떨기 들꽃이라도 좋으리니 은은한 향기로 전해지는 마음에 피는 아름다운꽃이기를 바래보렵니다 시인님,,순천의 여름도 열정이기를^^	6/22 22:01

박걸주

2014-06-22 22:22

오! 흑장미를 향한 사랑이
검붉게 타는군요

행복하세요~


김흥님	박걸주 시인님,, 늦은밤 밤에 피는 흑장미 향기따라 다녀 가셨군요 장미의 계절은 지나갔지만 그 고혹적인 자태 짙은 향기만큼은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아직도 검붉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영원한 나만의 사랑이 되어^^	6/22 23:04

홍대복

2014-06-24 20:51

시인님!
오늘은
시인님 글 밭에서 편안히 머물러 쉬어 갑니다
유월을 보내는 끝자락에
붉게 타는 노을은 석양에 걸려 또 하루를 마감합니다
시인님!
늘 문운이 창대 하시어 문단의 빛나는 별이 되소서"


김흥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붉은 석양빛따라 다녀가신 멋쟁이 시인님을 상상해 봅니다 그러게요,, 나이란 것을 먹어보니 곱게 늙어간다는것이 그 얼마나 행복인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저도 이쁘게 늙어가고 싶은맘^^	6/25 16:43

박광현

2014-06-24 23:26

흑장미 찿으러 가볼까 생각햇는데
바로여기 있었네요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서 검붉게 변했나 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김흥님	박광현 시인님,, 흑장미 한다발 안고 오셨네요 너무 많이 받아서 검붉게 그리움 되어버린 그 매혹적인 장미가 유월에 농익어갑니다 내면으로의 성숙이 되어,,!!	6/25 16:45

박미향

2014-06-25 01:45

흑장미 속에 숨어볼래요 전 ㅎ


김흥님	흑장미속에 숨은듯 합니다^^ 소박한 웃음이 매력이신 순수 박미항 시인님,, 은은한 사람냄새 나는 향기 변치 마시어요^^	6/25 16:57

조한직

2014-06-26 00:12

가시 돋친 흙장미 속에 숨어든 시인님의 사랑이 깊은 듯 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김흥님	조한직 시인님,, 가시 돋친 흑장미에게 마실 왔다 가신 시인님,, 행여나 그 가시에 찔리진 않으셨나요^^ 조용한 미소로 그리고 요즈음은 시낭송가로 열정으로 보여주신 아름다운 모습들이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이밤,,평온한 쉼으로의 주말 되시길!!	6/27 21:03

박미리

2014-06-26 10:46

행사 때 참 반가웠습니다
글구 인사 없이 헤어져 늘 아쉽습니다^^*

"흑장미"
이토록 매혹적이니
온 마음 다 뺏기셨지요 ㅎ
붉디 붉은 시향에
흠뻑 도취되고 갑니다
오늘도 고운 날 누리소서^^*


김흥님	미리님,,어서 오시어요!! 저두요^^ 그래도 만나 뵈어서 반가웠어요 시화전 앞에서 사진이라도 한컷 남길걸 그랬습니다 흑장미의 매력을 닮은것은 모든 여인네들의 소망이지요 언제까지나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만의 특권이 되어..,, 마음만은 영원히 지지않는 한송이 흑장미로 남아요 우리^^	6/27 21:06

허욱도

2014-06-26 11:08

김흥님 시인님 서재에 오신
모든분들이 흑장미처럼
고우신 열정을 가지셨는 모양입니다.

따스하고 은은한 시향을
온누리에 가득 피우시길 바랍니다


김흥님	허욱도 시인님,, 가까운데 계셔 더욱 반가움으로 오시는 시인님,, 흑장미같은 열정으로 꽉찬 일상의 행복들이 알알이 열매가 되기를 바랄께요 담엔 시간내어서 얼굴 뵐 수 있기를요^^ 그나마 이렇게라도 눈마주하니 그것 또한 행복입니다~~	6/27 21:09

고현자

2014-06-28 00:00

또 한주가 마무리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김흥님	6월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무에,,시간이 살처럼 빠른지요 해놓은것 없이 속절없는 일년의 반토막을 허비했네요 한번쯤 나를 되짚어 뒤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할것 같네요	6/28 06:57

홍경훈

2014-06-29 11:48

흑 장미의 아름다움을 가히 짐작할만 합니다.
순간의 뜨거운 포응만으로 그의 마음을 알수있고
영원한 한사람의 사랑인것을.
시인님의 저재에서 쉬었다 갑니다.
더없이 행복한 날들로 이어 가십시오.


김흥님	홍경훈 시인님,, 영원한 단 한사람의 사랑이고 싶은 흑장미의 소망..,, 그 한사람의 품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사랑을 전하는 그런 평범한 장미빛 인생이고 싶습니다^^	6/30 21:30

김미경

2014-06-30 06:49

유월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오늘입니다
더위에 몸조심 하시고 새롭고 활기찬 칠월을
맞이하시어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나날 보내세요 시인님


김흥님	어여쁜 김미경 시인님,, 유월의 마지막날에 안부를 전합니다 일년의 반을 보낸 지금,, 한번쯤 내가 걸어왔던 그 길을 뒤돌아보는 시간,,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기를 바래봅니다	6/30 21:31

안선희

2014-07-09 10:25

김흥님 시인님.
팜므파탈이라고 하지요.
흑장미를 여성에 비유하자면
팜므파탈이 아닐까요.
매력이 넘쳐 시인님을 사로잡은
흑장미처럼 매력적인 시로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시길요!


김흥님	여자라면,, 한번쯤 꿈꾸어보는 장미빛 인생 장미빛 사랑 그 장미빛 향기를 간직하고픈 소망이 있지요,, 한번쯤은 그 팜므파탈의 시도 어떠할지^^	7/9 21:38

문재평

2014-07-12 17:05

한결 같은 지고지순 사랑, 참 좋은 사랑^^


김흥님	문재평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고지순한, 그리고 열정적인 매력이 있는 흑장미의 사랑에 선명한 발자욱으로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서재에서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7/14 21:12

고운비 우산 씌워

군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2	드림로드	47	김흥님	2017-05-29

141	매화	90	김흥님	2014-03-23

140	응답하라 1988	95	김흥님	2014-01-15

139	몽니	76	김흥님	2016-12-04

138	봄의 산란	43	김흥님	2017-03-06

137	심장속 숨겨둔 사랑	81	김흥님	2013-12-28

136	당신의 별이라면	79	김흥님	2014-02-20

135	내가 좋아하는 한마디	75	김흥님	2014-01-09

134	9월의 기도	74	김흥님	2014-09-04

133	소금인형	72	김흥님	2014-03-01

132	바지랑대	72	김흥님	2014-02-11

131	수묵화	72	김흥님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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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비와 그리움	66	김흥님	2014-07-29

126	고운비 우산 씌워	69	김흥님	2014-07-10

125	흑장미	68	김흥님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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