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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4-01 15:17

ㆍIP: 119.xxx.130

내 마음의 봄

내 마음의 봄 / 여 관 구

매화꽃잎을 깔아놓은 길을 따라
봄. 봄. 봄이 오네요.

찬바람이 질투하는 봄 길에도
매화꽃잎이 흩날리는 길목에도
햇살의 발길이 머무르니
봄은 행복한 마음이 되어
내 마음을 포근히 안는다.

봄은 따스한 행복의 빈방에서
새싹을 키우고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마음의 향기 꽃을 피우고
행복의 삶을 만들어 놓는다.

내 마음의 봄은 언제나 울타리안의 삶을
진한 행복으로 감싸 안는다.

내가 햇살이 되고 바람이 되어도
봄은 언제나 찾아오겠지요.

김인숙

2017-04-01 16:4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마음의 봄
여관구 시인님
늘 주옥같은 시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날 늘 기쁨과 감사의
복된나날 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소서.	4/3 21:18

박남규

2017-04-01 17:3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마음의 봄
머물다갑니다
매화꽃잎
벚꽃 흩어진 길을 밟고
봄은 행복을 안고 온것같아요
건강하세요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4/3 21:20

김이진

2017-04-01 20:5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가
햇살이 되고
바람이 되어도
봄은 언제나 찾아오겠지요.

멋진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4월의 첫 주말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함께하게 되어 얼마나 반가운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3 21:21

박외도

2017-04-01 16:17

여관구 시인님~~
어쩌다 보니 일등으로 왔습니다
봄은 내 마음을 포근히 안는다
마음의 꽃향기를 피우고 행복 의 삶을 만들어 놓는다
내 마음의 봄은 언제나 진한 행복으로 감싸 않는다,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희망의 봄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등으로 찾아오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3 21:17

이민숙

2017-04-01 17:00

시인님이 햇볕이 되고 바람이 되어도
봄은 오겠지요
봄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운시에 다녀갑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가족이 된것 같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저도 기억을 놓히지 않겠습니다.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가하시고 행복하세요.	4/3 21:19

김영환

2017-04-01 21:32

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들 마음속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어요
오늘은 화창한 봄볕이 쏟아졌어요
4월에는 봄볕과 봄 향기 그리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달 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4월의 햇살은 열기를 머금고 찾아오네요. 시인님의 마음처럼 따뜻해서 좋습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4/3 21:22

박진표

2017-04-01 22:48

여관구 시인님!!!
내 마음의 봄...
봄은 새싹을 키우고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봄은 그렇게 우리곁을 찿아왔네요.
4월의 첫 날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놓치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4/3 21:24

오석주

2017-04-01 23:03

여관구 시인님

내 마음의 봄
내가 햇살이 되고 바람이 되어도
봄은 언제나 찾아오겠지요.

그럼요
당연하지요
시인님은 항상 따뜻한
봄결에 묻혀 사실것 같은데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면
봄이 곁에 와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시길요 ~^^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3 21:25

고경애

2017-04-01 23:26

내 마음의 봄은 언제나 울타리안의 삶을
진한 행복으로 감싸 안는다.

봄빛 고운 향 가득 피운 내 마음의 봄
보는 낸내 즐겁습니다 시인님
평온한 밤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날만 되소서.	4/3 21:26

경규민

2017-04-02 06:53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울타리친 내마음안에 봄이
각가지 행복의 선물을 안고 찾아왔으니말입니다.
이봄!
시인님! 희망이 날개달고 훨훨 나르고
행복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봄 되시기를
오늘도 즐겁게지내시고 건강도 챙기시구요.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3 21:27

김대용

2017-04-02 07:11

시인님!
내 마음의 봄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여기 저기 봄꽃 향기 그윽한 봄 입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은
길가는 나그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남부지방에는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벚꽃 그 품에 포근히 안기고 싶은 날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힘이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3 21:29

오승한

2017-04-02 07:40

달각달각 얼어붙은 마음에도
화사한 봄꽃들은 짜분하게 녹여줌니다
하얀 매화 꽃닢이 떨어져 꽃길을 만들고
푸른 녹음이 싹을 틔움니다
시인님의 곱게 펼치신 "내 마음의 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나고 갑니다 감사드림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곳 경산에도 벚꽃이 만개 하였습니다. 터늘밑을 거닐때면 얼마나 행복이 출렁이는지요. 봄이 이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3 21:31

이정규

2017-04-02 08:19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4월의 첫 휴일 입니다
즐건 하룻길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댓글로 용기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4/4 08:53

윤재철

2017-04-02 09:56

내마음 의봄

차분한 가운데 다정이
써내린 고운서선에서
어느새 저도 내마음 봄에
흠뻑 젖어봄니다

하얀매화 꽃잎 분분이 날리는날
화창한 봄이 나를 아지랑이
경치로 부르고 천지가 여관구시인님
에게 아름다운 문장을 선물해준
듯한 멋진 시향에서
그윽한 감상이 끊임없이 고상한
내마음의 봄이 하염없이 밀려온듯한
고운시향에 잘머물다 쉼하고 감니다


여관구	윤재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예쁜 마음 잊지않고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4 08:54

주명옥

2017-04-02 11:58

4월~
사랑으로 안을 만큼
포근합니다
정성으로 쏟을 만큼
아름다움입니다
멋과 향이 어우러진
즐거움의 봄날~
오늘이란 늘 소중한
나의 날입니다~

고운 시향에 다녀갑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좋은 인연이된것을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4/4 08:55

백설부

2017-04-02 12:45

여관구 시인님!
향기로운 봄빛은 울타리 안의 삶도
울타리 밖의 삶도 향기롭게 만듭니다.
잔잔하면서도 다정한 글빛의 향기에
정감있게 스며듭니다.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답글을 보면 정답입니다. 어떤시인님의 어려운 글을 볼때면 어떻게 댓글을줄까 망서리는 떄가 있을때 시인님의 댓글에서 힌터를 얻습니다. 언제나 감사히 생각을 한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4 08:57

유학수

2017-04-02 13:31

이 봄을
시인님께 모두 드리고 싶습니다
남는 것은 저도 같고 싶구요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룻길 되셔요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천한 몸이 시인님과 같이 좋은 인연이 되었다는것은 큰 영광입니다. 언제나 좋은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시인으로 우뚝서소서.	4/4 08:59

장화순

2017-04-02 20:56

안녕하세요 시인님
봄은 언제나 시인님의 마음에 가득하겠죠
사랑의 봄 행복의 봅 희망의 봄 이 함께 하길요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인연이 된지도 오랜세월이 지났는데 요즘은 좀 소홀 했습니다. 언제나 임향한 마음은 여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4 09:01

조동선

2017-04-02 21:09

여관구 시인님

봄 향기 느끼시며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의 봄
울타리안의 삶을
진한 행복으로 감싸 안는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4 09:02

조충생

2017-04-02 21:21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 고운글 내 마음의 봄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내 마음의 봄 울타리안의 삶을 감싸 안듯
많은 사람들에게도 봄 향기가 가득 안기기를 기원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휴일밤 편히 쉬십시요.


여관구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4/4 09:03

박진표

2017-04-02 21:34

여관구 시인님!!!
4월의 첫 일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4 09:04

박영애

2017-04-03 00:27

시인님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꽃이 만발하는 화려한 4월 행복 하시길 응원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여관구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제 서재에 오니까 서재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향기로운 시인님의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4/4 09:05

김상훈

2017-04-03 04:02

사랑이라고 다 사랑이 아니듯이
봄이라고 다 봄은 아니겠지만
올봄은 또 다른 색향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번 3월달에 등단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좋은인연을 오랫도록 유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손잡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소서.	4/4 09:09

천준집

2017-04-03 04:36

4월의 꽃향기가 코끝을 진동하교
그 4월 속에 시인님의 행복이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건안건필하세요~~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4월의 시인님 행복하시죠. 언제나 관심을 갖이고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4 20:05

박진표

2017-04-03 07:23

여관구 시인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행복하소서.	4/4 20:06

배갑병

2017-04-03 09:58

봄은 언제나 얼어있던 얼굴에 미소를
어두웠던 표정에 행복을
두루 두루 바꿔 주는 듯 합니다.
뜻 깊은 시인님의 멋진 시
나의 눈길 오랫동안 찍고 갑니다.


여관구	배갑병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모습을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잘 계셨지요.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4 20:07

김광섭

2017-04-03 10:39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멋진 4월입니다.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줍니다.
아름다운 4월 첫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꽃피는 봄날 언제나 행복하세요.	4/4 20:08

이석희

2017-04-03 12:36

여관구 시인님!
[내 마음의 봄은 언제나 울타리안의 삶을
진한 행복으로 감싸 안는다.]
마음의 봄은 사시 사철입니다.
온 세상 모든 사람이 마음에 봄이 무르익으니
항상 행복한 삶입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 짐작이 됩니다.
고운 시향에 젖어
마음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소서.	4/4 20:09

석옥자

2017-04-03 19:14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랜 만에 찾아뵙습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매화는 만개되어 상춘객의 눈을 즐겁게 하는
봄의 향기 그윽한 꽃피는 계절입니다
"내 마음에 봄 봄봄"
햇살이 되고 바람이 되어 언제라도 찾아오겠지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향기가 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4 20:11

봄의 보양식

식구들의 반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4	봄의 보양식	52	여관구	2017-04-03

243	내 마음의 봄	58	여관구	2017-04-01

242	식구들의 반찬	60	여관구	2017-03-29

241	자맥질	55	여관구	2017-03-26

240	세월이 나를	58	여관구	2017-03-21

239	촛불의 희망	54	여관구	2017-03-17

238	매화꽃잎이 떨어지던 날	57	여관구	2017-03-15

237	봄의 기도	53	여관구	2017-03-11

236	겨울과의 동침	50	여관구	2017-03-07

235	참새 떼들의 수다소리	52	여관구	2017-03-04

234	댓 글	62	여관구	2017-03-02

233	봄바람	63	여관구	2017-02-26

232	웃음꽃이 필 때면	57	여관구	2017-02-23

231	비움	62	여관구	2017-02-20

230	매화꽃 사랑	50	여관구	2017-02-17

229	임 오시는 날에	52	여관구	2017-02-15

228	사랑이 지나간 자리	48	여관구	2017-02-11

227	눈물 비	62	여관구	2017-02-07

226	손맛	56	여관구	2017-02-04

225	봄맞이	56	여관구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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