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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2-04 22:00

ㆍIP: 121.xxx.46

손맛

손 맛 / 여 관 구

어머니의 손끝에는
눈이 달려있었다.
입이 달려있었다.
맛이 달려있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그 맛이
손끝에서 나온다니
어머니의 손은 요술방망이인가

이 세상을 떠나신지 수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손맛을 잊을 수가 없다.

어머니는 가시면서도
그 손맛을 내입에 두고 가셨다.

구분옥

2017-02-04 22:1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아직도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그 오래전에
만들어주신 호박 범벅 엿콩 단술
전통 시금장 콩잎파리 장아찌 고디국
흉내 낼수 없는 어머니 손맛
시인님 저도 잊을수가 없어요
오늘같이 일상이 바쁜 날에는 울 어머니가
더 그립습니다 그리고 고향에 향기가 그립습니다

어머니는 가시면서도
그손맛을 내입에 두고 가셨다

참 가슴이 미어지는 그리움
저도 동감 합니다
시인님 ㅡㅡ요


여관구	구분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어머니의 손맛에대한 기억이 없는이는 없겠지요. 이런기회에 어머니의 손맛을 한번더 음미해 보자는 의미에서 이런글을 쓰게 됬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34

김인숙

2017-02-04 22:5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정말 그렇습니다
어머니 손에는
눈 입 맛 이렇게 달려있나보아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어머니 손끝에서 나온 맛있는 음식
생각만해도 침이 나오게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먼저 찾아와 고운 댓글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머니의 손맛은 여성분들이 더 절절하게 느끼리라 생각이 됩니다. 시인님의 공감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2/7 21:36

장계숙

2017-02-04 23:0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머니 음식이 당연 최고지요.
그 손맛을 시인님 입에 두고 가셨으니
그리울 때가 많으시겠어요.
나이들수록 옛 맛이 그립구요.
아련한 추억의 맛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멋진 글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공감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37

박외도

2017-02-04 23:38

여 관구 시인님~~
어머니의 손맛을 가시면서도 내입에 두고 가셨다
누구에게나 맞는 말씀입니다
간단 하면서도 명쾌하게 펼치신 시 배독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고운 댓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38

경규민

2017-02-05 07:34

그렇지요
어머님의 그 손맛 !
감히 누가 흉내를 내리있까
가셔도 늘 두레상에 남아 입맛을 감도는 어머니 그 손맛
시인님! 시향에 제 마음도 내려 놓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 나 날되시고
건강도 챙기시구요
입춘이 지났군요.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저의 서재에 언제나 잊지않고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40

배정이

2017-02-05 10:28

시인님,
열심히 뛰었던 몸과 마음을
잘했다고 칭찬하고 위로하는 휴일~
편안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저의 서재를 찾아주실때마다 저의 서재는 불을밝히지 안하도 밝습니다. 곱게 피어난 꽃을 꽂아둔것처럼요. 시인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42

박희홍

2017-02-05 10:53

여관구 시인님

여자의 손이 아닌 엄마의 손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처럼

레데의 강을 건너도 잊을 수 없는
엄마의 손맛 늘 기억하시고 거맙워 하십시오.

평안한 일요일 잘 쉬시고
건강하시면서 하시고 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속에도 어머니의 모습이 가득하시지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군다나 어머니의 된장국 맛은 잊을수가 없답니다. 시인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44

권승주

2017-02-05 12:00

노하우는
손맛에 있어
전래가 안돼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2/7 21:45

조동선

2017-02-05 12:42

여관구 시인님

조석으로 찬바람과 함께
싸늘한 날씨지만 햇살은
어느 때보다 따사롭게
봄이 왔음을 피부로
느끼게 하네요.

손맛 어머니에 손맛
고운 시심향 머물다 갑니다

건강 챙기시고
봄 향기 그리며
따스함 전하시는 행복한
휴 일보 내세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소리에 어머니의 손맛이 생각남은 왠 일일까요. 시인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더 큰 힘을 얻습니다. 시인님도 어머니의 손맛을 잊을수가 없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46

고경애

2017-02-05 13:40

혀 끝에서 보내 온 그리움
흉내라도 내 보려하면
마음은 달음질 쳐 엄니만 부르더라고요
오늘 같이 흐린 날에는 더 더 더...
엄니 품 속 같은 포근한 글향
가슴에 담고 갑니다 시인님
평안을 빕니다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엄마가 그리울땐 손맛도 생각이 나겠지요. 그 맛은 내가 그나이가 되어도 잊을수가 없는것은 왠 일일까요.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이겠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2/7 21:49

박진표

2017-02-05 14:03

여관구 시인님!!!
손맛...
어머니는 가시면서도
그 손맛을 내입에 두고 가셨다...
마음이 울컥 합니다.
그리운 어머니...
엄마 내음이 서럽도록 그립습니다.
비록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말입니다.
그 손맛을 기억하시는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전 그 기억조차 없으니...
엄마내음 엄마의 손맛은 참 따뜻하고 구수하고 고향같겠죠?
밖에 비가 옵니다.
메마른 대지의 목마름 풀어주는 고마운 단비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기억에 없다면 어릴적에 어머니와 이별을 참 고생하셨군요. 그레도 시인님의 모습을 보면 어머니의 뒷모습이 보이겠지요. 외로운 시인님을 웅원하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함께라는 말로 위로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52

김강좌

2017-02-05 15:08

어머니의 사랑과
그리움을
한가득 담아내신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나눔합니다 ~^^*
늦은걸음으로 이제사 인사 드립니다 ~
동안도 무탈하셨지요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소원성취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보고싶은마음이 가득했는지요.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그동안 바쁜일들이 많으셨나보죠. 건강은 이상없지요. 저도 세월에게 잡혀 병원에 입원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세월을 이길려고 노력 중입니다. 시인님도 건강에 힘써시고 마음편히 가지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서재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2/7 21:55

석옥자

2017-02-05 17:26

어머니의 손맛이 누구든지 한번씩 그 맛을
한번 맛 보았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영주 식혜가 먹고싶어 통들고 친정과
작은 언니집에 가서 얻어옵니다 그 맛이
우리 어머니의 맛이거든요
추억이 묻어있는 고향 그 맛갈나는 손맛을
시인님 덕분에 그려보고 갑니다
남은시간도 고운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야 말로 어머니의 손맛을 잊지못하시는 군요. 그레도 어머니의 손맛을 볼때가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 음식을 먹으면서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시겠네요. 시인님도 자식들에게 그 맛을 물려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58

이정규

2017-02-05 18:12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입춘이 지났으니 봄비일까요?
봄 내음이 살짝 풍기는 일요일 입니다 ~
봄은 그냥 저절로 오는게 아닌가 봅니다.
꽃샘추위도 이겨 내야하고 내 마음에서 부터 먼저
봄을 맞이해야 진정한 봄은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미소가득한 행복한 휴일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이제 입춘이 지나니 봄 맛을 느끼게 하는군요. 울타리에 매화꽃이 송글송글 맺히고 버들강아지 살랑살랑 꼬리를 흔드는것을 보면요.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2:00

주명옥

2017-02-05 21:43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늘처럼 촉촉히 비가 내리는 휴일이면
더욱더 엄마의 그 손 끝에서 나오는
맛이 그리워집니다
사랑까지 넣은 건강 의 맛
저두 그립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은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릴때 생각이 간절합니다. 봄이온듯 하던이 또 주워지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9 21:05

김대용

2017-02-06 05:44

시인님!
어머님의 손 맛 영원히 잊을 수가 없지요
아름답게 지피우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이제 입춘이 지나니 여기 저기서
봄이오는 소리가 전해져 옵니다
매화꽃 울긋불긋 봄을 노래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내일같이 찾아와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날씨가 또 동장군이 움직이는것 같이 추워지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2/9 21:07

김이진

2017-02-06 09:21

어머니는 가시면서도
그 손맛을 내입에 두고 가셨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할찌라도
어찌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스런 마음이 담긴
그 손맛은 아무도 흉내 내고 따라 갈 수 없음이지요.
시인님의 글에 마음 함께 합니다. 행복하세요.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이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2/9 21:08

김광섭

2017-02-06 10:22

봄으로 가는 길목엔 앙칼진 꽃샘추위가 떠나가려는 겨울을 붙잡아 두려 하겠죠.
매년 맞서 싸워온 한겨울 동장군을 견디고
올해도 시인님. 무사히 봄으로 행진할 겁니다...
고뿔 조심하시고 좋은 생각으로 자연스런 첫출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봄이온듯 하던이 또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2/9 21:09

박진표

2017-02-06 13:49

여관구 시인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요번 한 주도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사랑과 희망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방문에 힘이납니다. 봄이오는듯 하던이 추위가 다시 시작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9 21:10

허정인

2017-02-06 17:58

손맛

가시면서도 그 손맛을
내 입에 두고 가셨다.~~~!!!
어머님의 손 맛을 시향으로 간결하게 주시니 감동입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마음으로 찾아주시고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봄인듯 하던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9 21:11

김영환

2017-02-06 19:15

손 맛은 어머니의 맛이고
어머니의 사랑이지요
고운마음으로 지피신 멋진시에 함께 합니다.
어머니께서 끓여주시던 구수한 된장찌게가 생각납니다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겨울이면 더 어머니의 손맛이 생각이 납답니다. 된장찌게가 그립군요,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9 21:13

임금옥

2017-02-06 20:28

시인님의 손맛
쪽지신 내 어머니 손맛
살짝 칙어
혀끝어 대어봅니다
바로 그 맛
지금은 느낄 수도 볼 수도
없이 그리움의 짯 맛만
입술을 적셔봅니다
고운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여관구	임금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자녀들에게 그맛을 전수하여 주시겠지요. 자녀들도 언젠가 엄마의 손맛을 좋게 느낄때가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2/9 21:15

오석주

2017-02-06 21:27

여관구 시인님

손 맛
어머니는 가시면서도
그 손맛을 내입에 두고 가셨다.

그래요
어머님 해주신 음식 맛이 지금도 생각나니요
그 맛은 잊어지지 않는가 봅니다
의미있게 올려주셔 감사함 전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간 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자녀들에게 손맛을 전수하여 주시겠지요.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도록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9 21:16

김남기

2017-02-07 01:27

여관구 시인님
손맛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어머님의 손맛 잊지못할
그리움이죠
벌써 입춘이 지났네요
봄이 오려나 봅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와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봄인줄 알았더니 다시 추워지내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2/9 21:18

박진표

2017-02-07 09:57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행복가득하소서.	2/9 21:18

안정순

2017-02-07 10:54

그 어머니의 손맛에 길들여지면
그 어느 진수성찬도 그 맛을 따라갈 수가 없는 것을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표 김치가 젤로 맛있다고~ ㅋㅋㅋㅋ
감사히 봅니다.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자녀들에게 손맛을 느끼도록 맛있는 음식으로 길드리고 있겠지요. 어머니의 손맛은 위대하니까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2/9 21:20

이기영

2017-02-07 15:14

참 그러네요 익숙한 맛
그것을 기억하기에 아쉽다 하겠지요

고운 은덕 까지..


여관구	이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이 하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9 21:20

정찬열

2017-02-07 16:47

쓴맛, 단맛, 짠맛
모두를 남겨두고 가신 "손맛"
의미깊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담아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운가득한 한주되세요 ^^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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