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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3-17 21:49

ㆍIP: 119.xxx.67

촛불의 희망

촛불의 희망 / 여 관 구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얼어버린 가슴을
촛불로 녹이려 해도
녹일 수가 없었다.

탄핵과 파면으로
어두워진 봄을 밝히려고
목련꽃이 간절한 마음 담아
가지마다 촛불을 켜 들었다.

그 추위의 아픔도 이기고
100일 만에 일궈낸
보람의 촛불로

온 국민의 가슴에도
찬란한 봄이 찾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이 되어본다.

김남기

2017-03-17 21:5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시인님
온 국민의 가슴에도
찬란한 봄이 찾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이 되어본다
시인님 마음에 깊은 공감을 하며
멋진시향에 들뜬 마음으로
존경과 사랑두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십시오 시인님


여관구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주시고 잊지않고 고운 마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4:57

김인숙

2017-03-17 22:2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온 국민의 가슴에도
찬란한 봄이 찾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이 되어본다

나라사랑의 애국심이 마음 뭉쿨하게 합니다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온전한 봄이 온듯하 합니다. 개나리가 피고 벌써 벚꽃도 준비를 하고 있네요.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3/25 14:59

허정인

2017-03-18 04:3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촛불의 희망

공감이 가는 시향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100일 만에 일궈낸 보람의 촛불.
여관구 시인님의시향속에서 평화를 기원합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하여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02

최영호

2017-03-18 01:43

목련꽃 봉우리가 촛불을 가지 마다 들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을 밝혔다
권력의 힘은 국민으로 부터 시작해서 국민의 뜻이
반영되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작은 촛불이 평화로운 이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빛나길 바랍니다
알 수 없는 미래의 힘은 바로 꿈꾸는 사람들의 몫
하향식 민주주의에서 상향식 민주주의가 되어야만 된다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힘은 없고 나라는 엉망이고 어찌하오리까. 또 앞으로 대선이 있는데 누구를 믿고 따르리이까. 누구를 믿고 이나라를 맡겨야 되나요.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서민이 걱정한다고 달라질것은 없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심 하기만 합니다. 시인님의 같은 마음이 되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3/25 15:01

윤재철

2017-03-18 08:48

촛불의 희망/
올봄날은 촛불 희망이 염원이
되고 요원에 타오르는 들불이되어
찬란하게 여관구 시인님기원
처럼 우리들 마음에도 피어나는
목련화에도 그렇게 희망이되어
온것 같슴니다

그추위 아픔도 이기고 100일 만에
일궈낸 보람의 촛불은
밤하늘에 수백만송이 꽃이되고
별이되어 불굴의 의지가되어
매의눈초리로 이나라에

회초리와 양심이 되어서
도도이 흐르는 강물같은
정의가되어 몰상식과반칙
사라지고 싱그런 오월 신록처럼
푸르게 영글어 지겠죠
멋진 시향에서 잘머물다 감니다 시인님


여관구	윤재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장문의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곁에 시인님이 있어 큰 위로를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04

이정규

2017-03-18 09:31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건 주말이 되셔서 행복한 하룻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격려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05

유학수

2017-03-18 09:39

촟불의 희망,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이 깊은 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주말 알차게 지내십시요
건강하셔요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해피요
꾸벅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06

조동선

2017-03-18 11:42

여관구 시인님

화창한 좋은 날씨입니다
이젠 완연한 봄 향기가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촛불의 희망
온누리에 희망의 봄이 핀거지요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들 잘하시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격려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을 기다리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08

백설부

2017-03-18 13:58

여관구 시인님!
촛불의 승리가 밝은 미래를
가져오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제는 봄의 기운으로 꽃피우길 기원합니다.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온국민의 염원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따뜻한 봄 맞이하소서. 어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09

박희홍

2017-03-18 15:15

여관구 시인님

“촛불의 희망
그 추위의 아픔도 이기고
100일 만에 일궈낸 보람의 촛불로
온 국민의 가슴에도
찬란한 봄이 찾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이 되어본다.” 시인님의 소망대로 그리되길 기대합니다.
곱게 지피신 문향에 쉬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화창한 3월의 셋째 번째 주말 즐겁게
힐링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언제나 복된 날 속에 스마일 /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웃음으로 다가오시는 시인님이 곁에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10

주명옥

2017-03-18 17:10

사람들은 지워야 할 많은
생각들을 가슴에 넣고
삽니다
이봄~~
시리고 아팠던 지나간
이야기들 툴툴 털어버리고 봄향기 처럼
산뜻한 고움으로 채움
하시면 어떨까요?

사랑합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11

정찬열

2017-03-18 18:23

내일이면 뵐수 있을 여관구 시인님!
차거운 겨울에서 봄이 오기위한 몸부림
촟불의꽃이 피워 터뜨린 꽃망울
가지마다 알차고 풍요롭게 피어나길
기원되는 탄핵정국의 국민의 여망
공감하는 시심으로 감사히 봅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내일 인사 나누게요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협회 봄 행사에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일이있으서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참석을 했으면 뵈었을 터인데 반가운 얼굴 보지못해 사진으로나마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13

김대용

2017-03-18 18:52

여관구 시인님!
촛불의 희망에
온 국민도 화합하는 마음으로
목련꽃을 보며 봄의 낭만에 취해
평온해 지리라 믿습니다
시인님의 애뜻한 애국심에
마음 한자락 싱그러움을 느껴 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14

김영길

2017-03-18 22:13

여관구 시인님!
촛불의 희망 시심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촛불은 자기의 불의 힘으로 누구를 녹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몸을 태워서 어둠을 밝히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촛불은 약하지만 많이 모여 불을 밝히면 뭉쳐야 위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촛불 같이 희생하는 마음과 어둠을 밝혀주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렵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16

박진표

2017-03-19 00:23

여관구 시인님!!!
촛불의 희망...
손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지요.
몇몇 욕심많은 사람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민초들이 많이 아파하며 울부짖은
촛불의 함성은 후대에 역사가 평가해주겠지요.
새봄이 왔듯이 이제 우리들의 밝은 희망이
다시 힘차게 피어오르길 빌어봅니다.
시인님 늘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윌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17

박외도

2017-03-19 06:08

여관구 시인님~~
촛불이 아니라 햇불을 든다해도
근본 사람의 마음이 바뀌지않으면 소용없는일이죠,
김대중 노무현 십년 통치도 별볼일 없어 무너지지 않았나요
온국민이 사리사욕으로 가득차 있는한 나라의 융성을
기대할수 없을 것입니다 목련꽃 봉오리를 촛불로 비유함은 멋지십니다
춘 삼월 산수유 제비꽃 민들레
개나리 진달래 목련도 피기시작 했내요
완연한 봄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고운 댓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18

박진표

2017-03-20 07:22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19

김광섭

2017-03-20 10:05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춘분을 전후하여 화초를 심는
여유의 새 한 주가 되시길 바라며 늘 긍정적인 마음은
웃음을 줍니다
건강한 웃음으로 출발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20

사방천

2017-03-20 10:15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
촛불의 희망
오늘이 춘분 이군요 온세상이 희 망찬
나라가 되기바람니다
고운 옥고에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되시비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3/25 15:21

김대용

2017-03-20 22:25

시인님!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스산한 밤자락 입니다
오늘 하룻길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43

박진표

2017-03-20 22:36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감사히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3/25 15:44

석옥자

2017-03-21 01:11

시인님!
그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온 나라가 촛불로 슬픔이었지요
촛불의 희망을 오늘처럼 촉촉히 내리는
봄비에 묻어서 안정된 국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공김이 가는 시국의 걱정.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곁에서 큰 힘을 주시는 시인님 그 감사한 마음 가득히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45

김기전

2017-03-21 01:45

여관구시인님 촛불의 희망~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깊은 밤이지만
어김없이 봄은 오듯이 희망을 품고
편안하고 따듯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3/25 15:45

박진표

2017-03-21 07:27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아침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을 주심에 힘이납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봄 맞이하소서.	3/25 15:46

조동선

2017-03-21 07:38

여관구 시인님

창문을 여니 봄 향기가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들 잘하시고

화사하게 봄기운 전하시는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47

정회선

2017-03-21 17:39

사람들의 손에 들려진 촛불이 아니라
하얀 목련이 꽃으로 피어나
순수한 불꽃을 피웁니다.

목련의 숫자 만큼이나
이 나라에 희망의 불이
타오르기를 기도해 봅니다.

시인님도 언제나 봄날같은
따스하고 행복한 축복을 받으세요 ~~~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5 15:48

임종구

2017-03-24 12:35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향기 가득한 꽃피는 날
홍매화가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봄향기 가득한 불금되십시요


여관구	임종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3/25 15:49

세월이 나를

매화꽃잎이 떨어지던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4	봄의 보양식	52	여관구	2017-04-03

243	내 마음의 봄	58	여관구	2017-04-01

242	식구들의 반찬	60	여관구	2017-03-29

241	자맥질	55	여관구	2017-03-26

240	세월이 나를	58	여관구	2017-03-21

239	촛불의 희망	54	여관구	2017-03-17

238	매화꽃잎이 떨어지던 날	57	여관구	2017-03-15

237	봄의 기도	53	여관구	2017-03-11

236	겨울과의 동침	50	여관구	2017-03-07

235	참새 떼들의 수다소리	52	여관구	2017-03-04

234	댓 글	62	여관구	2017-03-02

233	봄바람	63	여관구	2017-02-26

232	웃음꽃이 필 때면	57	여관구	2017-02-23

231	비움	62	여관구	2017-02-20

230	매화꽃 사랑	50	여관구	2017-02-17

229	임 오시는 날에	52	여관구	2017-02-15

228	사랑이 지나간 자리	48	여관구	2017-02-11

227	눈물 비	62	여관구	2017-02-07

226	손맛	56	여관구	2017-02-04

225	봄맞이	56	여관구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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