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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1-31 19:51

ㆍIP: 121.xxx.46

봄맞이

봄맞이 / 여 관 구

봄에 팔 신상품을
겨울에 준비하듯이

봄에 필 꽃들도
겨울에 준비하는데

내 마음의 봄맞이는
미리 준비한 적이 있는가.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의 빈터에
꽃씨도 뿌리고
사랑도 심고
행복도 심어야 겠다.

김경렬

2017-01-31 21:4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을 준비하시는
여시인님의 고우신 마음!
봄맞이 시향으로
제게도 봄의 기운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정유년은 시인님의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뜻을 이루시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격려의 댓글에 희망이 솟습니다. 언제나 고운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날만 되세요.	2/5 07:04

오석주

2017-01-31 22:0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봄맞이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의 빈터에
꽃씨도 뿌리고
사랑도 심고
행복도 심어야 겠다.

시인님의 시심에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분들과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와 힘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05

석옥자

2017-01-31 22:4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맞이 벌써 준비를 하시는군요
봄도 싹을 틀 준비에 봄맞이 할 채비를
하고 있겠지요 봄이열리는 소리가 시인님 서재에서
봄 맞이 하고 살쾌한 마음 감사한 마음 전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반가운 얼굴 뵈서 좋았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챙겨주시는 시인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했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담아놓은 시집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와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08

윤민순

2017-01-31 20:00

돌아보며 마음에 빈터
꽃도 뿌리고 사랑 행복
너무 따뜻한 봄맞이입니다
저도 돌아보고 심을까 새삼 시인님 께서.
일깨워 주신것같아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십시요 ^^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어제 만나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만은 문우님들 틈에서 아쉽게도 정담을 나눌 시간은 없었지만 뵙기만해도 반가웠습니다. 또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달려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00

박진표

2017-01-31 21:27

여관구 시인님!!!
봄맞이...
마음의 빈터에
꽃씨도 뿌리고
사랑도 심고 그 사랑 행복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
오시는 봄 기쁘게 맞이해요.
시인님 1월도 이제 저물어 갑니다.
즐겁게 1월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2월엔
좀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관심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늘 시인님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날만 되세요.	2/5 07:02

김인숙

2017-02-01 01:34

시인님
마음의 밭에 봄을 준비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착하고 순한 봄바람 같이 따스하게
사랑을 준비 하겠어요
고운 시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두고 가심에 저의 서재가 훈기가 돕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09

오순남

2017-02-01 05:15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늘 설레입니다
벌써 봄옷도 쇼윈도우에
폼을 잡고 있더군요^^
따뜻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봄을 향한 시향속에 머물다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여관구	오순남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격려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따뜻한 마음에 제 마음이 녹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10

박희홍

2017-02-01 06:26

여관구 시인님

그러고 보니 계절맞이 준비를 해본적 없이
그냥 그렇게 닥치는 대로 맞이 한 것 같습니다.

" 내 마음의 봄맞이는
미리 준비한 적이 있는가"

대길이가 봄따라 올 날이 며칠
남았군요. 봄 맞을 준비를 해봐야 겠습니다.
곱게 피우신 시꽃향에 젖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마음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로 격려해 주심에 얼마나 큰 힘을얻는지요. 늘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12

백설부

2017-02-01 08:38

좋은 아침입니다.
나무들도 풀들도 소리없이 새봄을
설렘으로 맞이하기위해 나름대로
차분히 준비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봄을 이렇게 정결한 마음으로 준비하시니
준비없이 맞는 사람들보단 몇 갑절
싱그러우리라 믿어봅니다.
저도 봄맞이 준비해 볼까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2월 첫날 기분좋게 출발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정갈한 마음같이 고운댓글에도 힘을 주시는군요. 어제는 만나려나 기대를 했는데 뵙지못해서 서운했습니다. 아직도 건강이 쾌차하지 못하신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언제 뵐날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날 되소서.	2/5 07:15

김이진

2017-02-01 10:11

마음의 빈터에
꽃씨도 뿌리고
사랑도 심고
행복도 심어야 겠다.

시인님의 봄맞이
저도 마음 함께 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날처럼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16

사방천

2017-02-01 10:33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
봄맞이
내일을 준비하시는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정유년 새해 모든일
만사형통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을 잊지않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17

박진표

2017-02-01 12:51

여관구 시인님!!!
새로오신 2월의 시작 입니다.
지나간 모든 것
다 잊어 버리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2월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2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교훈이 되는 시를 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부탁은 한편의 시에 한번의 댓글이면 족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2/5 07:18

김광섭

2017-02-01 16:41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빙판길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 선사하여
서로가 좋은 모습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나 날 되시고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기쁘고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사때면 보니까 이제는 시인님의 댓글을 볼떄마다 시인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20

류동열

2017-02-01 18:09

시인님 설은 행복 하셨습니까
아직도 칼바람입니다 근데 벌써...
왠지 기분이 좋을 려합니다 일단은 떨지 않아도 되니 그러 합니다
명절이라 그러 한지 몸도 맘도 바쁘기만하니..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여관구	류동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위로해 주시고 잊지않고 찾아와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도 명절 잘 보내셨지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시는 시인님의 얼굴이 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15:55

박진표

2017-02-01 20:27

여관구 시인님!!!
2월의 첫 날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2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너무 자주 미안한 마음으로 찾아오시니 제가 부담이 갑니다. 한편의 시에 한번만 오세요. 저는 시인님의 시마다 다 방문을 못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2/5 15:56

정찬열

2017-02-01 21:14

여관구 시인님! "봄맞이"
봄이온다는 입춘날도 턱밑입니다.
대책없이 보내진 날들에 봄맞이준비에
아름다운 시향에 마주하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의 2월이시길 빕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저의 마음이 더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15:58

조동선

2017-02-02 05:53

여관구 시인님

입춘을 전합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맞이 내일을 준비하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겨우내 움 추리던 생명이
자연의 이치에 따라 움트는
입춘이라는 단어 속에
새 생명이 파릇파릇한
봄 향기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이월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봄꽃같은 마음으로 찾아와 주시고 힘을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15:59

박외도

2017-02-02 20:21

여 관구 시인님~~
입춘이 내일 모래니 봄맞을 준비 해야 겠습니다
4계절중에 봄을 좋아 하는이가 제일 많을 것입니다
오늘 밤도 봄맞을 준비 하시면서 행복한 꿈 많이 꾸십시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제가 입춘이었네요. 마음에 봄부터 준비를 해야겠지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심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07:22

안정순

2017-02-02 21:12

봄맞이 준비
이리 싱그러운 마음 하나
가슴에 묻고 사는데
그러면 되지 않을까유!! ㅎㅎ
감사히 봅니다.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에는 언제나 따뜻한 봄의 마음이시군요. 그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같이 행복하세요.	2/5 16:01

박진표

2017-02-02 21:20

여관구 시인님!!!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잊지않기위하여 노력하시는 시인님 감사히 생각합니다. 건강하소서.	2/5 16:01

주응규

2017-02-03 08:46

여관구 시인님 가슴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걸쳐 놓습니다
올 한해도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는 문인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이 입춘이고 보면 이제 깊어만 가도 겨울도 서서히 물러 갈것입니다
춥다고 움추리지만 마시고 어깨 활짝펴고 힘찬 하루 열어가십시오
건안건필을 빕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입춘이 지나고나니 봄비인것같은 비가 네리내요. 아무래도 봄을 재촉하는 비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16:03

정병근

2017-02-03 10:08

이제 점점 봄기운이 올라 올텐데요
베란다 식물들에게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겨우내내 휴면기를 거친 식물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시인님의 고운 글을 배독하면서
내 마음에 숙제가 한가지 생겼습니다.

늘 행복의 날 보내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아파트에서 식물을 많이 키우고 계시는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몇가지 키우고 있습니다. 관리는 주로 아내가 하지요. 시인님의 방문이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16:06

정회선

2017-02-03 11:08

새봄을 맞이하시는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이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도
따스함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시인님, 언제나 좋은 날 되세요 ~~~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과 좋은 인연이 된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16:07

박진표

2017-02-03 13:38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세월은 시간은
무에그리 바쁜가 빠르게 흘러갑니다.
벌써 내일이 입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2/5 16:08

김영환

2017-02-03 18:15

봄에 필 꽃들도
겨울에 준비하는데
고운마음 고운시심으로 빚으신 멋진詩 "봄맞이"에서
시인의 고운마음을 봅니다.
따뜻한 시향에 흠뻑 젖어 행복한 시간입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16:09

임세훈

2017-02-03 23:24

시인님.
늦은 밤 잠시 서재를 펼쳐보다가
집필하신 좋은 글에 제 마음 한켠
살며시 내려놓고 갑니다
늘 건안건필하십시요.


여관구	임세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지못해 낯설군요.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 저도 자주 찾아가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잊을수가 있기에 낯익을때가지만 먼저오시면 저도 꼭 찾아가 뵙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16:11

박진표

2017-02-04 15:01

여관구 시인님!!!
절기상 오늘이 입춘 입니다.
봄은 이렇게 우리곁에 가까이 오고 있네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기쁨과 희망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부지런함은 누구나 따라갈수가 없군요. 이제 입춘이니 봄이 온것 같아요. 행복한 봄 되소서.	2/5 16:13

고경애

2017-02-04 16:55

벌써 입춘인데 아직도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나를 깨워봐요
깊고 따뜻한 글 밭에서
고운 씨 한톨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입춘의 꽃 소식
감동의 글밭으로 가꾸는 날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저의 마음밭에서 가지고 가신 씨앗은 풀씨가 아니고 예쁜 꽃 씨앗임을 말씀드립니다. 곱게 잘 키우세요. 언제나 예쁜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5 16:14

손맛

설날 고향의 향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4	봄의 보양식	52	여관구	2017-04-03

243	내 마음의 봄	58	여관구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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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자맥질	55	여관구	2017-03-26

240	세월이 나를	58	여관구	2017-03-21

239	촛불의 희망	54	여관구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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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봄의 기도	53	여관구	2017-03-11

236	겨울과의 동침	50	여관구	2017-03-07

235	참새 떼들의 수다소리	52	여관구	2017-03-04

234	댓 글	62	여관구	2017-03-02

233	봄바람	63	여관구	2017-02-26

232	웃음꽃이 필 때면	57	여관구	2017-02-23

231	비움	62	여관구	2017-02-20

230	매화꽃 사랑	50	여관구	2017-02-17

229	임 오시는 날에	52	여관구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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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눈물 비	62	여관구	2017-02-07

226	손맛	56	여관구	2017-02-04

225	봄맞이	56	여관구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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