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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2-26 15:08

ㆍIP: 218.xxx.210

봄바람

봄바람 / 여 관 구

냉방에 전기장판을
꽂아 놓은 것처럼

찬바람 속에
따스한 햇살가닥을 깔아놓은 듯
조금만 움직여도 등이 촉촉함을 느낀다.

피부에 스치는
바람의 날카로움도 무디어지고
찬물에 따뜻한 물이 밀고 들어오듯이
봄은 겨울을 밀어내느라
안간힘을 쓴다.

햇살가닥을
깔아놓은 듯한 바람은
내임인 듯 봄을 안고
내 품으로 파고든다.

한기봉

2017-02-26 16:3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내리신"봄바람"의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갑니다
시인님의 시처럼 봄바람은 차가운 겨울을 밀어내고
얼어붙은 마음에 따스한 봄을 선물 할 것 갔습니다
휴일의 저녁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 찾아오셔도 반가운 얼굴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큰 용기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3/2 17:58

윤민순

2017-02-26 16:3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은 겨울을 밀어내면서 오고
봄을 안고 내품으로 ~~
시인님 품속으로요
봄바람 살랑 시켜주지요
2월 마무리 잘하시며 3월 행복한
봄 맞으십시요 건강하세요^^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의 틈을 저에게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용기가 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00

백설부

2017-02-26 17:3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조금씩 연해져 가는 봄바람이
가끔은 현기증이 납니다.
연한바람에 실려오는 매화꽃의
은은한 향기가 너무 좋은 오후입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향기로운 휴일 밤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인의 마음과 눈으로 정밀하게 보아주시는 고운 댓글에 감동을 받습니다. 올 봄에도 행복가득한 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3/2 18:01

김대용

2017-02-26 18:42

여관구 시인님!
봄바람
아름답게 지피우신 시향에
마음 흠뻑 젖어 봅니다
오늘은 봄바람타고 따스한 햇살아래
나들이 하기에 너무나 포근한 휴일 이였습니다
즐거운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를 주시는 깊은 마음에 가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02

박진표

2017-02-26 19:57

여관구 시인님!!!
봄바람...
봄은 겨울을 밀어내느라
안간힘을 쓴다...
봄이 가까이서 미소지으며 오는 듯 합니다.
따뜻한 생명의 봄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시를 접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시지요. 시는 우리마음의 보람과 희망을 주는 봄비같은 존제지요.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04

가혜자

2017-02-26 20:43

고우신 여관구 시인님!
내 임인듯 봄바람도 안겨오는 날
얼마나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저에게 모두에게
시인님의 시향이 안겨옵니다
봄햇살이....

따듯한 봄햇살 한아름 안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기쁨충만하소서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귀중한 시간을 저에게 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를 주시는 시인님들이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05

온성은

2017-02-26 21:59

봄바람에 간절한 시간이 달려오는듯 합니다
시인님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요


여관구	온성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시는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06

김이진

2017-02-26 22:02

햇살가닥을
깔아놓은 듯한 바람은
내임인 듯 봄을 안고
내 품으로 파고든다.

따뜻하고 포근한 글에
마음 한 자락 내려 놓습니다.
이 밤 행복한 밤 되세요.^^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는시인님 봄 햇살같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08

석옥자

2017-02-26 23:52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늘은 봄바람이 훈훈하게 불어오더이다
햇살도 임인양 열기주는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내 품으로 파고드는 애틋한 봄을 맞이하셨군요
곱게 집필하신 봄의 소식 마음 함께 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 봄 날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 맞이하세요.	3/2 18:10

사방천

2017-02-27 08:13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
봄바람
봄의향긱 풍기는 아름다운 옥고에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지켜봐 주시는 시인님이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11

박희홍

2017-02-27 08:33

여관구 시인님

「봄바람
햇살가닥을
깔아놓은 듯 한 바람은
내임인 듯 봄을 안고
내 품으로 파고든다.」
참으로 맛깔스럽고 정겨운 시꽃 향입니다.
고맙습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상큼한 월요일
이번 주도 내내 즐겁고 행복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하시면서
오늘도 복된 날 되시고 스마일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가와 위로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마음에서 봄비같은 희망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13

김경렬

2017-02-27 10:28

칼바람 헤치며
안간힘으로 달려오는
봄이 있어 행복한 여시인님!
봄의 생기 듬뿍 품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14

김광섭

2017-02-27 10:46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기쁨이 가득한 한 주 웃음꽃 피우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보람있고 유익한 나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시니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15

김인숙

2017-02-27 13:2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햇살가득 고운 빛 따스한 빛이
오늘을 행복으로 이끄는 계절에
안부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여관구	김인숙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찾아와 격려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16

김영환

2017-02-27 14:09

고운마음 깊은 시심으로 빚으신 멋진시
"봄바람" 고운 시향에 함께 합니다.
오늘은 봄향기 가득 묻은 부드런 바람이
봄 소식을 가득 싣고 불어 옵니다.
곧 봄꽃이 곧 필 것만 같습니다.
봄향기 맡으며 봄꽃 피기를 기다리는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시향에 행복한 날입니다.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3/2 18:17

박진표

2017-02-27 14:50

여관구 시인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18

황의성

2017-02-27 15:47

내 님인듯 봄을 안고
내 품으로 파고든다

봄바람은 그렇게 우리들의 가슴에 와 안기는군요 여관구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시심에 물들어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날의 촉촉한 봄비처럼 싱그러운 마음으로 찾아와 마음의 촉촉한 희망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20

박외도

2017-02-27 20:42

여관구 시인님~~
"봄 바람" 이 내임인듯
내품으로 파고든다.
마지막 연이 전체 시 를 살려 놓았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 하시십시요,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용기를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21

김남기

2017-02-27 23:06

여관구 시인님
봄바람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2월이 다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여관구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22

박진표

2017-02-28 15:10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2월의 마지막 날
2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 오시는 3월엔
좀더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와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23

윤춘순

2017-02-28 18:38

봄바람.
햇살가닥 깔아놓은 듯한
바람은 내 임인 듯 봄을안고
내품으로 파고든다.
봄바람이 봄을 깨워라
내일은 바쁜 춘삼월 입니다
멋진 시향 즐감합니다.
기쁨이 많은 봄날되시고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관구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뵈온지오 오래된것 같아요, 잘 계시죠. 근황이 궁금합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방문하셔서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들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24

이정규

2017-02-28 19:16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2월의 마지막 날 봄볕이 따사로운 창가에 햇살이 참 정겹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와 초록빛 꿈이 그리운듯 봄햇살이 살포시 미소짓네요,,
다른달 보다는 모자라 안스러운달 2월...
이별과 새로운 만남이 함께하는 새로운 3월 화사한 봄을
고운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웃음가득한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의미있는 댓글로 용기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8:26

임세훈

2017-02-28 20:30

시인님, 오늘 좋은 글 읽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내립니다
이제 머지 않아 봄의 호흡소리가 들리어 오겠지요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길요.


여관구	임세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 되소서.	3/2 18:27

정찬열

2017-02-28 22:16

겨울을 밀어내는 봄의 햇살가닥"봄바람"
아름답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담아갑니다. ^^

이밤을 지세우면"기다리는 봄" 迎春의 3월에
살랑바람 에 떠밀리는 소원 성취하시고

늘 편안 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그늘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9:34

천준집

2017-03-01 04:33

꽃피는 춘삼월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냉기어린 찬공기는 사라지고
시인님 곁에는 늘 화사한 봄꽃이
만발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따뜻한마음 존경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식구로 다가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로 용기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봄비같이 희망을 나누어주세요.	3/2 19:35

조동선

2017-03-01 06:11

여관구 시인님

봄바람이 기분 좋게 다가오는
3월의 첫날 좋은 아침입니다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날씨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듯함에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봄바람 겨울을 밀고 봄향기로 다가옵니다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희망의 봄 향기 느끼시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봄비같이 희망을 주시는 시인님 늘 시인님의 생각에 힘이 생긴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 19:37

배정이

2017-03-01 09:33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는 삼월
나비와 벌이 춤을 추는
삼삼한 삼월이 왔습니다.
우리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삼월이랑 향기롭게 보내세요.
시인님,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봄비첨럼 상큼한 시인님의 예쁜 모습이 저의 서재에 나타나심으로 저의 서재는 희망으로 싹틉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의 문을여소서.	3/2 19:40

장병길

2017-03-01 11:57

여관구 시인님의
낭만이라 할까 여유랄 할까 은은하고 그윽한 내음이
참으로 좋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곁에 있어서 힘이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되소서.	3/2 19:41

성경자

2017-03-01 14:32

여관구 시인님
봄향기처럼 따뜻한 글에 머물러 봅니다
3월도 즐겁고 편안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비처럼 희망을 주는 웃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3/2 19:43

정회선

2017-03-01 16:53

찬물에 따뜻한 물이 밀고 들어오듯이
봄은 겨울을 밀어내느라
안간힘을 쓴다.

제 아무리 추운 날도
살살 불어 오는 봄바람에는
당하지 못하지요..

오늘 봄을 재촉하는봄비가
솔솔 내립니다.

시인님의 봄날에 언제나
따스함과 푸근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봄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보듬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소서.	3/2 19:44

김강좌

2017-03-01 22:42

따스하고
훈훈한 바람이 참좋은 계절이죠~^^
겨울 지난 길목에
봄꽃들이 피어나고 아름다운 초록이
빛나는 3월 ~
시인님의 매일도
기쁨으로 채우는 날들 만나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같은 마음으로 찾아와 격려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볼때마다 봄비같은 희망을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봄이 되소서.	3/2 19:46

이민숙 2017-04-16 16:07	햇살 한가닥을 깔아 놓은듯한 내 품을 파고 든다 그렇지요 시인님께도 그 봄바람이 갔었군요 ㅎㅎ 아주 봄바람은 바쁘답니다 고은글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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