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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2-20 20:03

ㆍIP: 14.xxx.85

비움

비 움 / 여 관 구

내 몸속엔 펄펄 끓는
붉은 피가 있어도
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선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는데

저 꽃나무들의
몸속엔 배려가 있어
뜨끈뜨끈한 색색 깔의
사랑이 흐르고

고운 향기로 몸을 감싸
추위를 견디는가 보다
이 추위에도 생기가 도는걸 보면

내 마음의 욕심 속에
저들의 배려를 넣어보자
내 마음속에 비움의
빈자리가 생기는지.

오석주

2017-02-20 20:4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비움
내 마음의 욕심 속에
저들의 배려를 넣어보자
내 마음속에 비움의
빈자리가 생기는지.

시인님의 시심에 제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추위을 견디기 위해 옷을입듯이
따뜻한 봄날이 오면
앙상한 가지에 새순이 파릇파릇 하게 돋아나겠지요
오늘도 수고 하였습니다
굿 밤 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일등으로 오신 오석주 시인님 깊은 관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저는 큰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10

김선목

2017-02-20 22:3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움" 참 멋집니다
<저 꽃나무들의
몸속엔 배려가 있어
뜨끈뜨끈한 색색 깔의
사랑이 흐르고>
꽃을 보기전에 꽃나무속을 보시는 시심!
멋진 시향에 마음 담습니다
꽃피는 봄날에 건강하시고 행복이
뜨끈뜨끈한 색깔의 사랑으로 빛나소서.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힘을주시는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봄이 가까이 온듯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23 20:12

박외도

2017-02-20 22:4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 관구 시인님~~
비우면 채워지리라 햇습니다
내 마음의 욕심을 비우면 저들의 배려로
채워 지겠지요, 시인님은 마음이 따뜻한분 같습니다.
오늘밤도 편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에 저의 마음도 녹습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13

황의성

2017-02-21 00:00

꽃나무들의 몸속엔 색색깔의 사랑이 흐르고...........

아 곱디고운 시향입니다 여관구시인님
얼싼연스런 마음 사랑으로 녹입니다
건안 건필하시는 나날 되십시요


여관구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관심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따뜻한 배려가 추위를 이기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15

곽철재

2017-02-21 00:33

꽃나무를 보면서도
사랑과 배려를 생각하시고
또 비움을 보시는군요
얼마 후면 고운 꽃들이 만발하겠지요
어서 봄이 오길 기다리게 됩니다
평안하신 밤 보내십시오 여시인님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바뿐 가운데도 시간을 내어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에 봄도 더 가까이 온듯합니다. 언제나 깊은 사랑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세요.	2/23 20:16

김남기

2017-02-21 00:38

여관구 시인님
비움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저들의 배려를 넣어 마음의
욕심을 비우시려는 시인님께
깊은 공감을 보냅니다
더욱 문운창대 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17

천준집

2017-02-21 03:42

아~~~
여관구 시인님
비움,, 참으로 멋진글을 읽고갑니다
저의 마음이 낮아지면서 깊은 생각을 해 보게 합니다
문학활동에 부지런한 시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위로의 댓글에 마음을 녹입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18

유학수

2017-02-21 08:23

비움,
짝짝짝
멋집니다
배려 쉽지 많은 않은데요
생동감 있게
자연의 이치에 맞게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행복한 하룻길 되십시요
꾸벅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쁜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더큰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19

정병옥

2017-02-21 11:16

여관구 시인님
왕성한 문학활동에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 저에게는 제목처럼 오늘하루 마음을 비워
욕심을 버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여관구	정병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댓글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21

김이진

2017-02-21 11:24

자연을 닮고
자연을 배워가는 삶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새로운 날의 하루를 열어갑니다.
시인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길을 잘못들지않고 잘 찾아와 고운 댓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22

박진표

2017-02-21 14:53

여관구 시인님!!!
비움...
내 마음속에 비움의 빈자리가 생기는지...
비운다는 것
참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비우면 다시 채워지는 그 평범한 진리를
우리들은 잊고 살지요.
시인님의 의미있는 시심에
잠시 생각에 젖어 상념속에 빠져 봅니다.
부는 바람이 찹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십시요.
남은 오늘도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이 담긴 글을 주시는시인님 시인님에게서 큰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23

박희홍

2017-02-21 15:12

여관구 시인님

「비움
내 마음의 욕심 속에
저들의 배려를 넣어보자
내 마음속에 비움의
빈자리가 생기는지.」 생명의 강인함 속에서
솟아오르는 생명의 존귀함을 봅니다.

정성 드려 피어낸 문향에 취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비 갠 뒤끝에 변덕스러운 바람으로
기온 변화도 심하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하시고
좋은 생각 속에 좋은 날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얼마나 큰 힘을 얻는지요. 시인님이 곁에 있어서 더 많은 위로가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24

석옥자

2017-02-21 15:55

시인님! 안녕하셰요?
마음 속에 펄펄 끓는 불은 피로
온 대지를 적셨군요 그래서 싹이트는 봄
2월도 마지막을 재촉하는 봄입니다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봄이오니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고운시향의 젖어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고 고운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갖이신 시인님들이 많아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시인님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26

백설부

2017-02-21 18:12

여관구 시인님!
몸 속에 따스한 배려가
흐르지 않아서 봄기운이
맴도는 지금도 이렇게
가슴 시린가 봅니다 저는ᆢ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몸은 쾌차하셨는지요.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 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늘 시인님의 건강을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28

이정규

2017-02-21 19:16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향기를 품어내는 좋은 침에 입꼬리 올려 읏으며 맞이합니다..
찬 바람속에서도 봄이 오는듯 ~~
따뜻하게 옷 입으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야 겠습니다
마음은 봄날인데 언제쯤이나 두꺼운 외투를 벗어야 할지요...ㅎㅎ
하루를 열어가는 소중한 시간들 따뜻한 마음으로
화사한 웃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배려해 주심에 이렇게 활동을 잘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29

공재룡

2017-02-21 19:46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아무리 매콤한 동장군도
자신의 자리를

고수 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떠나지요

겨우내내 움추리며
찌든 마음을

가슴에 창 활짜열고
훌훌 털어 비워야겠지요

비워야 또 다른 사랑을
채울수 있으니 말입니다

늘 남에게
바라기만 하고
주는 것에 인색 하지 않았나

자주 돌아보며
마음을 비워보렵니다.

시인님 뜨락에 봄향기
가들 하시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은 시인님의 마음과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키높이 댓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관심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31

김강좌

2017-02-22 05:53

마음속 빈자리에
향기를 담고 사랑을담아
두루 배려하고 나눔하시려는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을 봅니다~
찬바람끝으로 봄내음이 묻어나는 요즘
매화향기처럼 고운날 이루시고
늘 향필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향기담은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도 늘 행복하시고 많은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으소서.	2/25 05:27

장화순

2017-02-22 10:57

마음속 빈자리 궂이 채우지 않아도 저절로 채워질거에요
시인님의 고운 시어가 빈자리 채우면 더 많은 시어가 탄생하겠죠
안녕하시죠 시인님
비움의 시심에 저도 함께 해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젠나 고운 모습으로 보아주시고 위로가 되는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28

김광섭

2017-02-22 11:25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이른 봄비가 내립니다.
산 넘어 달려올 봄 처녀를 기다려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29

임금옥

2017-02-22 12:47

비움
내 마음의 욕심을 저들의
마음속에 넣어보자

자연의 경이로움에
또 다른 깨달음 얻게 하시는
글 향기에 마음 적시며
오후를 열어봅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십시오


여관구	임금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심에 서재가 훤해집니다.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시고 용기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30

장병길

2017-02-22 13:56

여관구 시인님
마음을 은은하게 울리는 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오늘은 봄비가 아침부터 내립니다
봄비와 시는 잘 어울립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축복받은 날이군요. 가뭄이 기성을 부리던이 이제는 봄에게 양보를 하는듯 합니다.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32

정회선

2017-02-22 17:33

나무들 속에 흐르는
어여쁜 생기들이
봄 되어 예쁜 꽃으로 피어나니 감동입니다.
하루 종일 내리는 비 소리에
초목들이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펴고 잎을 내며 꽃을 피우겠죠,
시인님의 시향에 봄이 더 빨리 옵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요 ~~~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봄비속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2/25 05:33

조동선

2017-02-22 18:22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움 내 마음의 욕심 속에
저들의 배려를 넣어보자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온 누리를 적시네요
이 비가 그치면 꽃샘추위로
추어지겠지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행복 넘치는 저녁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촉촉히 봄비오는 날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힘이납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이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34

김인숙

2017-02-23 00:1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꽃들의 아름답고 따스한
배려가 있는 이 계절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생각해봅니다
늘 따스한 시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 놓고가심에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35

박영애

2017-02-23 10:36

때로는 가득함으로 채워진 것보다 비울때
돋보이는것이 있지요.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작품은 늘 감상하면서도 댓글 놓지 못하고 갔는데
오늘은 인사 남기고 가요. 멋진날 되세요.^^


여관구	박영애 협회장님 감사합니다. 많은 바쁨이 있을 터인데 저에게 까지 관심주심에 힘이 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37

정병근

2017-02-23 10:47

법정스님의 '무소유' 를 알아내기도 쉽지 않은 일 이였지만..
여관구 시인님의 '비움'은 저에게 크나큰 숙제를 주셨네요~ㅎ
좋은 글 마음속 깊이 간직합니다.

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38

윤정희

2017-02-23 12:14

시인님ᆢ
늘 감사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셔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좋은일만요ᆢᆢ
가끔 건강이 궁금할때도요ㅎ
건강하세요


여관구	윤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비오는 행복한 날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2/25 05:39

이미화

2017-02-23 15:18

비움

내 마음의 욕심 속에
저들의 배려를 넣어보자
내 마음속에 비움의
빈자리가 생기는지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모처럼 시간이되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 함께하며
봉독 잘 하였습니다 내내 강건하시고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여관구	이미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저의 서재에 찾아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바쁘신중에 이렇게 시간을 내셨군요.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40

김기전

2017-02-23 15:52

여관구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내 마음의 욕심 속에
저들의 배려를 넣어보자
내 마음속에 비움의
빈자리가 생기는지...
지피신 시향의 비움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41

이기영

2017-02-23 17:00

비움 . 쉬우면서 어려운 이야기지요
나무는 물흐르는 소리와 함께
깨어나지만
내안은 어찌 비우면서
채울련지.. 즐감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이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비가 내 마음을 흠뻑적셨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였겠지요. 시인님의 방문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2/25 05:42

김영환

2017-02-23 17:30

고운마음으로 빚으신 멋진시 "비움"에 마슴 함께 합니다
나무에게 배려를 배웁니다.
추운 겨울도 넉넉하게 품어내는 따뜻한 배려를
고운마음 고운시향이 향기롭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심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5 05:43

웃음꽃이 필 때면

매화꽃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4	봄의 보양식	52	여관구	2017-04-03

243	내 마음의 봄	58	여관구	2017-04-01

242	식구들의 반찬	60	여관구	2017-03-29

241	자맥질	55	여관구	2017-03-26

240	세월이 나를	58	여관구	2017-03-21

239	촛불의 희망	54	여관구	2017-03-17

238	매화꽃잎이 떨어지던 날	57	여관구	2017-03-15

237	봄의 기도	53	여관구	2017-03-11

236	겨울과의 동침	50	여관구	2017-03-07

235	참새 떼들의 수다소리	52	여관구	2017-03-04

234	댓 글	62	여관구	2017-03-02

233	봄바람	63	여관구	2017-02-26

232	웃음꽃이 필 때면	57	여관구	2017-02-23

231	비움	62	여관구	2017-02-20

230	매화꽃 사랑	50	여관구	2017-02-17

229	임 오시는 날에	52	여관구	2017-02-15

228	사랑이 지나간 자리	48	여관구	2017-02-11

227	눈물 비	62	여관구	2017-02-07

226	손맛	56	여관구	2017-02-04

225	봄맞이	56	여관구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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