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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6-07 22:15

ㆍIP: 125.xxx.141

웃음으로 덮어주렴

웃음으로 덮어주렴 / 여 관 구

우연찮게
내 마음이 뛰쳐나갔을 때
우리는 웃음으로 덮으려 한다.

꽃의 활짝 핀 모습이 멈추고
시들어가는 모습은 얼마나 초라한가.

내 인생의 꽃이 시들어
향기가 없을 지라도
울음 꽃 보다는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이민숙

2017-06-07 22:2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 인생의 꽃이 시들어
향기가 없을 지라도
울음 꽃 보다는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그럼요
시인님
억지로 웃어 보아도 좋다고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픔을
덮기 어려우면
울고 울어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그런 웃음을
품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누르지 말고 표출해서
시원해지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교인들은 기도의 힘이 정말 좋지요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등을 하셨군요. 시인님의 마음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0 21:36

조동선

2017-06-07 22:4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만물이 가뭄에 갈증을 호소하더니
온 누리에 촉촉하게
단비로 산천초목들이 미소를 보냅니다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웃음으로 덥어주렴
내 인생에 꽃이 시들어
향기가 없을지라도
울음 꽃 보다는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향나는 의미있는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비가 그치면 녹음이 더해지고
유실수 또한 풍성하게 자라겠지요
몸 관리 잘하시옵고
편안한 밤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도 그 지역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오는가 봅니다. 여기는 한방울의 비만 오고 촉촉한 비는 보이질 않는군요. 목이 타드어가는 지역입니다. 언제나 힘을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10 21:38

오석주

2017-06-07 23:0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웃음으로 덮어주렴
울음 꽃 보다는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그러야 되겠지요? 시인님
웃음꽃은 영원 하닌까요
우리네 삶에 웃음꽃은 곁에 꼭 딸아
다녀야 할듯 합니다
시인님의 시심에 한줌의 향기 놓고갑니다
굿 밤 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음꽃 활짝핀 모습으로 찾아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ㅇ 오늘도 기쁨 가득한 하루 되소서.	6/10 21:40

김대용

2017-06-08 05:51

시인님!
웃음으로 덮어주렴
고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영롱한 아침 햇살처럼
활력이 넘치는 고운 날 되십시요.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0 21:40

김인숙

2017-06-08 07:22

내 인생의 꽃이 시들어
향기가 없을 지라도
울음 꽃 보다는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여관구 시인님
아름답고 긍정의 힘을 일깨워 주시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꽃처럼 화사하고 기쁜 오늘 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0 21:42

박진표

2017-06-08 07:48

여관구 시인님!!!
웃음으로 덮어주렴...
향기가 없을 지라도
울음 꽃 보다는
웃음으로 덮어주렴...
웃음이 있다는 건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0 21:43

백설부

2017-06-08 16:02

여관구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내 인생의 꽃이 시들어
향기가 없을지라도
가장 화려했고 빛났던 그 순간은
영원히 가슴 속에 남아 있기에
여유롭게 웃음꽃으로 덮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깊이 있는 글 가슴에 담습니다.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요.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찾아주시고 아름다운 마음 두고 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0 21:44

조충생

2017-06-08 17:22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부지런한 시인님 감사 합니다 저희는 부끄럽습니다.
일에 찌든 일상에 잠깐씩 서재에 다녀가곤 하는 우리는 항상 죄송 합니다
곱게 지피신 내인생의 꽃이 시들어 향기가 없을 지라도 울음꽃 보다는 웃음꽃으로 덮어 주렴..
고운 시심을 가슴에 담아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오후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10 21:46

박진표

2017-06-08 18:05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도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심에 마음에 위로가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0 21:47

이정규

2017-06-08 19:12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작은 행복은 작은 웃음에서 부터 비롯된다고 하네요...
짧은 하루 속에서도 보석같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그런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움이 넘쳐나는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행삿날 뵙겠습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0 21:48

허정인

2017-06-08 19:22

웃음으로 덮어주렴

우연찮게
내 마음이 뛰쳐 나갈 때
우리는 웃음으로 덮으려한다.

향기가 없을지라도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곱고도 아름다운 시심입니다.
머무르는 시간 웃음꽃으로 행복해지네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아름다운 마음 놓고가심에 저의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0 21:49

윤재철

2017-06-08 22:47

계절의 변환하는
초록이 싱글어 가는 시절에
연륜과 관록이 뭍어나는
여관구 시인님 웃음으로 덮어주렴
간결하고 평이한 시선에서
경건한 한 마음으로 젖어 봄니다

내인생의 꽃이시들어
향기가 없을지라도
울음꽃보다는
웃음꽂으로 덮어주렴

관조하듯 하면서도
정작은 다정함 가득배여
있는 아름다운 문장에서
숙연한 맘으로 잘배독하고
감니다
늘 건안 건필 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윤재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과찬의 마씀으로 다독여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고운 마음 두고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돔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1 10:05

박희홍

2017-06-09 04:27

여관구 시인님
‘웃음으로 덮어주렴’
노년을 잘 보내야 인생을 잘 살았다 할 수 있다 합니다.
시인님의 생활에 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취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시인님의 올곧은 마음을 봅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답게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6/11 10:07

오승한

2017-06-09 06:36

삶의 일상에세 쌓이는 스트레스. 웃음으로 덮는다면
얼굴 웃음꽃 활짝 피어날듯합니다
요즘같이 답답한 일상속에서. 시인님 귀한 옥고에 마음에 위안을 갖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웃음꽃 가득히 덮어가는 멋진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인연이 되어이렇게 사연을 나누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드 채우소서.	6/11 10:08

석옥자

2017-06-09 07:36

울음 꽃 보다는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그렇습니다 시인님!
꽃은 피고지고 지는꽃이 서럽지요.
금요일 아침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찾아와 예쁜마음 놓고가심에 저의 마음도 행복하답니다.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1 10:09

주응규

2017-06-09 08:30

정성으로 곱게 빚으신 좋은 글, 마음에 담아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마다 좋은 시향이 시인님의 가슴에서 피어나기를 기도해 보며
무더워지는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6월 17일 대한 문인협회 여름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말씀으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6/11 10:10

김광섭

2017-06-09 13:44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오늘도 따뜻한 사람으로
보람찬 하루 되시길 빕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오늘같은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마음을 다독여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ㅇ 오늘도 행복하소서.	6/11 10:11

박진표

2017-06-09 13:57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같은 마음으로 방문해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11 10:12

정찬열

2017-06-09 20:55

꽃이 시들어 가는 모습은 얼마나 초라한가
의미깊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편안한나날 되시고 일주후 행사때 뵙기를
청해봅니다. 늘 편안 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말씀 놓고가심에 저의 마음도 힐링이 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11 10:13

김상훈

2017-06-09 22:28

봄꽃을 노래한다고 한겨울을 지폈는데
어느 덧 그 봄도 지나고 여름 문턱입니다.
말이 초여름이지 한낮의 더위는 마치
여름복판을 지나가는 듯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십시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고운 인연이 되어 서재에서 만나게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뵙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1 13:17

박외도

2017-06-10 04:24

여관구 시인님~~
향기롭게 지피신 시심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정성으로 빚으신 좋은 글 잘 배독 하였습니다
무더워 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환영을 받고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요.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1 13:18

이석희

2017-06-10 08:37

내 인생의 꽃이 시들어
향기가 없을 지라도
울음 꽃 보다는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참으로 멋진 시심입니다.
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언제나 의미깊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 하세요.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으로 가득 채우소서.	6/11 13:19

공재룡

2017-06-10 09:37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화낼주도 모를고
늘 웃는 바보가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세상 만사 걱정이 없으니
웃음으로 가득 하지요

이세상은 늘 이해관계로
얼룩지고 인정이 메마른

살벌한 전쟁터이니
더욱 웃음이 필요 하지요

시인님의 시향처럼
웃음으로 덮는 세상이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으로
살아보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위로가 되는 장문의 말씀에 오늘도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1 13:22

김정애

2017-06-10 10:40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네 맞아요. 시인님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자꾸 웃다보면 정말
행복해진다지요.
우리 날마다 웃음꽃
활짝 피워요.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1 13:23

박진표

2017-06-10 12:47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군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1 13:24

우영국

2017-06-10 14:08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깊은 시심에
몇번이고 배독합니다

" 내 인생의 꽃이 시들어
향기가 없을 지라도
울음 꽃 보다는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얼마나 여유롭고
따뜻한 삶인가요
요즘같은 세상에
가슴에 담고 살고 싶어요


여관구	우영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누추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만날수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기쁨으로 가득 채우는 하루 되소서.	6/11 13:26

유학수

2017-06-11 04:10

웃음꽃으로 덮어주렴,
여관구 시인님
이 얼마나 쉽고도 어려운 웃음꽃이 아닐런지요
참 기쁘고 감사하게 받습니다
활기찬 휴일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1 13:27

최영호

2017-06-12 16:07

웃음으로 보듬은 삶은
넉넉한 가을의 열매입니다

늘 부족한 부분을 웃음으로
채워가는 삶은 풍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늦은 저녁에도 찾아주시니 서로가 격이 없이 친하다는 것이겠지요.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3 08:58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접시꽃 마음의 향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4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61	여관구	2017-06-10

263	웃음으로 덮어주렴	56	여관구	2017-06-07

262	접시꽃 마음의 향기	56	여관구	2017-06-04

261	접시꽃 그임	57	여관구	2017-06-01

260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56	여관구	2017-05-29

259	산 넘어 북촌에는	56	여관구	2017-05-24

258	하늘지붕 밑에서	54	여관구	2017-05-20

257	까치 옷	65	여관구	2017-05-17

256	넝쿨 장미를 보면서	58	여관구	2017-05-13

255	못 다한 사랑	58	여관구	2017-05-09

254	웃음꽃을 꺾지 마라.	62	여관구	2017-05-05

253	자식 사랑	64	여관구	2017-05-03

252	꽃들의 마음	56	여관구	2017-04-29

251	봄이 온 자리	54	여관구	2017-04-26

250	연분홍 꽃구름	58	여관구	2017-04-23

249	영산홍 꽃마음	50	여관구	2017-04-19

248	늙음의 마음	60	여관구	2017-04-16

247	숨어 우는 바람소리	54	여관구	2017-04-13

246	임의 품	58	여관구	2017-04-10

245	두려움	56	여관구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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