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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5-09 20:19

ㆍIP: 121.xxx.175

못 다한 사랑

못 다한 사랑 / 여 관 구

밝고 맑은 예쁜 꽃들이
온 누리를 뒤덮을 듯이
많은 인파를 끌어 모우더니

우리 인간의 젊음처럼
오랜 세월을 버티지 못하고
시린 마음 덮으려고
파란 이불을 끌어 덮는다.

못 다한 사랑
그리운 추억을 다 어쩌려고
저리도 빨리 생을 마감하는가.

내 생의 마감도 지나고 보면
저 꽃들과 같겠지요.

이민숙

2017-05-09 21:1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랜 세월을 버티지 못하고
시린 마음 덮으려고
파란 이불을 끌어 덮는다.

못 다한 사랑
그리운 추억을 다 어쩌려고
저리도 빨리 생을 마감하는가.

저는 시인님의
글이 절절하게 공감됩니다
그 깊이는 알수 없지만
낭송시 먼저간 사람 후에
글로 시로 한을 풀어내고
스며오는 적적함을 이겨내이는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답니다
늘 먼저 글을 보게됩니다
가까이 계신다면 시벗님들 불러모아
파전에 동동주라도 나누고 싶지요
글 쓰시면서 또 시간을 보내야겠지요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간절한 마음이 저에게 왔다는것은 큰 영광입니다. 시인님의 관심에 더 노력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4 18:35

박진표

2017-05-09 21:2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못 다한 사랑...
내 생의 마감도 지나고 보면
저 꽃들과 같겠지요...
꽃들이 시린마음 덮으려고
파란 이불을 끌어덮고
못 다한 사랑
그리운 추억들
차곡차곡 만들어 놓고
꽃비되어 날아가는
어찌보면 그 또한 자연의 섭리이니
그리 서운케 생각마셔요.
우리들 마음속에서
이쁘게 활짝 필테니까요.
시인님 화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긍정적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5/14 18:37

최영호

2017-05-09 21:4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이 피고 지듯
사람꽃도 피고 지겠습니다
그러나 꽃보다 사람의 향기가 더욱 그윽 합니다
아름다운 시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4 18:38

김인숙

2017-05-09 22:00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못 다한 사랑
그리운 추억을 다 어쩌려고
저리도 빨리 생을 마감하는가.

내 생의 마감도 지나고 보면
저 꽃들과 같겠지요.

시인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5/14 18:39

유학수

2017-05-10 12:47

못다한 사랑,
애잔한 시향에 풍덩했습니다
원없이 사랑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운 추억을 다 어쩌려고
저리도 빨리 생을 마감 하는가
아쉬움 없으시길...
시인님 응원드립니다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 사랑의 감수성은 풍부하신가 봅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4 18:40

석옥자

2017-05-10 18:18

시인님! 안녕하세요?
못다한 사랑
꽃피고 지면 푸른잎이 나무를 덮어 그늘을
만들고 이불이 되나봅니다 가을되면 물들어 낙엽되니.

가슴저려 옵니다 꽃 피고지고 다시 또
타다 남은 재가 기름이 되듯이 가는님 붙잡고
하소연 하면 다시 피울 수 있겠지요
곱게 집필하신 연잎같은 못다한 사랑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날 되소서.	5/14 18:42

이정규

2017-05-10 19:18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제 우리 국민인 유권자들은 새로은 대한민국 지도자를 뽑았습니다..
승자는 겸손과 포용으로~
패자는 위로와 협력으로~~
모두 힘을 합하여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입가에 온화한 미소가 머무는 저녁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도 이제 믿음을 줄수 있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소서.	5/14 18:44

김정애

2017-05-10 19:26

여관구 시인님
못다한 사랑
내생의 마감도
끝나고 보면 저 꽃들과 같겠지요.
네 시인님
우리 생이 긴 것같으나
세월은 유수 같아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시도 쓰고
못다한 사랑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쁜 모습으로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4 18:45

김연식

2017-05-10 20:21

못 다한 사랑
그리운 추억을 다 어쩌려고
저리도 빨리 생을 마감하는가

못 다한 사랑
가슴 아픈 사랑
시인님에 깊은 시심에 두손들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운 인연을 맺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고운 인연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5/14 18:46

김이진

2017-05-10 21:43

계절은 가고 오고
그렇게 또 다른 삶을 추구하나 봅니다.
시인님 세월 정말 빠르지요.
늘 멋진 시향을 펼치시는 시인님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륜이 쌓일수록 세월의 속도는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5/14 18:48

오승한

2017-05-10 22:45

피어나는 꽃을보며 마냥 즐거워하지만
그시간이 너무도 짧습니다
깊은. 시심으로 빚어 펼치신 옥고에 젖어
마르지 않네요
꽃이 지는 모습 쓸쓸함이 인생과 닮아서겠지요
시인님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상들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 드림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되어 이렇게 마음을 열고 대화할수있는 장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하소서.	5/14 18:49

박진표

2017-05-10 23:42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많은격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5/14 18:51

조동선

2017-05-11 10:18

여관구 시인님

장미의 계절 좋은 날씨입니다
언제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못다한 사랑
그리운 추억 다 어찌 하려고
저리도 빨리 생을 마감하는가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아까시나무 향 초록 물결이
향긋하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카시야향기가 얼마나 좋은지요. 비록 미세먼지는 있지만 그 향기에 미세먼지는 밀려가는듯 합니다. 잊지않고 방문해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4 18:52

김종근

2017-05-11 19:49

여관구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신지요.
오랫만에 인사 여쭙니다.
못다한 사랑 ~ 감사히 배독합니다.
아쉬운 사랑의 향기가 오래가지요.
요즘은 다른곳에 정신이 팔려 뜸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그 동안에 사진의 변화가 있었네요. 잘 계셨지요. 많이 궁금했습니다.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4 18:54

이석희

2017-05-11 22:29

'못 다한 사랑
그리운 추억을 다 어쩌려고
저리도 빨리 생을 마감하는가.'
아름다운 시심에 마음이 멈추어 집니다.
낙화인들 어찌 꽃이 아닐까요.
옛 시인의 시어가 떠오릅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4 18:55

김영길

2017-05-12 02:00

여관구 시인님
못다한 사랑 꽃의 생명은 단명하여
사랑을 다하지 못함도 있을 것 같아요
못 다한 사랑 그리운 추억을 다 어쩌려고
저리도 빨리 생을 마감하는가.
그래서 미인은 단명하다는 말이 생겼는지는 몰라도
꽃의 생의 빠른 마감이 아쉽습니다.
시심을 새기고 갑니다.


여관구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5/14 18:56

박외도

2017-05-12 08:52

여관구 시인님~~
인생이 천년을 만년을 산다한들
만족 하겠는지요,
잠시 피었다 지는 꽃과 같음을,
그래서 사람들은 늙어 갈수록
세월의 빠름을 한하지요,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소서, 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4 18:57

주응규

2017-05-12 08:57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함께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 내리는 오월 둘째 주 금요일 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신록이 더욱 짙어질 겁니다
푸르게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이 마음을 청아하게 합니다
우리 시인님 가정에도 행복이 푸르게 물들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뭄이 심하고 미세먼지가 심하던이 이비가 모두 씻어내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4 18:59

박진표

2017-05-12 13:32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4 19:00

정찬열

2017-05-12 16:39

늘상 빠른 걸음으로 저의 서재를 달려와주신
시인님께 송구함이 큼니다.
못다한 사랑 남겨두고 초록 이불을 덮는
자연의 섶리를 곱게 지피신 글 심취해 갑니다.
가정의달 오월에 향기로운 나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이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5/14 19:01

오석주

2017-05-12 21:29

시인님

못 다한 사랑

내 생의 마감도 지나고 보면
저 꽃들과 같겠지요.

시인님의 일생을 그려보셧네요
읽으면서 눈물이 나서요
꽃 처럼 일생을 접는 다면 얼마나 허전할까 해서요
의미있게 올려주셔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편하신 밤 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와 닷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4 19:03

경규민

2017-05-13 05:33

세월 이길 장사있나요?
하지만 꽃비내려 꽃길 만들어 절로 가면서
그래도 종족을 잉태하고
여름 가을에 맡기고 가네요
우리 인간이랑 다를 바 없지요
고은 시향에 함께 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세요.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깊이있게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4 19:04

김광섭

2017-05-13 12:40

5월 두 번째 주말이 자욱한 안개 속에서 조심스레 시작되네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탁한 공기 때문에 달콤한
아카시아 향기도 맘 놓고 맡을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멋진 주말 계획 세우시고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미세머진가 얼마나 심하지요. 이번비가 씻어내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4 19:06

고경애

2017-05-13 14:57

늘 그렇게
아쉬움을 남겨두나봐요
봄색 짙어가는 오월
꽃진자리마다 새 생명을 잉태하는
연록의 잎새 못 다한 사랑을 새길거라지요
함께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오월의 장미처럼 예쁜 날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단아한 모습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4 21:31

박진표

2017-05-13 15:14

여관구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희망가득
기쁘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소서.	5/14 21:32

김남기

2017-05-13 15:18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못 다한 사랑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사랑은 늘 못네 아쉽고 미련을
남기고 떠나는가 봅니다
5월의 따스한 햇쌀이 따사롭습니다
화창한 날씨처럼 행복이
시인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4 21:33

박진표

2017-05-13 18:58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토요일도 깊어 갑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소서.	5/14 21:34

천준집

2017-05-13 19:13

곱게 피어낸
못다한 사랑/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평안하신지요 시인님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5/14 21:35

최영호

2017-05-17 18:19

꽃진다고 서러워 마세요
꽃진자리 여름 맺으니까요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출근이 늦었네요. 저도 답장이 늦었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9 08:56

넝쿨 장미를 보면서

웃음꽃을 꺾지 마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4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61	여관구	2017-06-10

263	웃음으로 덮어주렴	56	여관구	2017-06-07

262	접시꽃 마음의 향기	56	여관구	2017-06-04

261	접시꽃 그임	57	여관구	2017-06-01

260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56	여관구	2017-05-29

259	산 넘어 북촌에는	56	여관구	2017-05-24

258	하늘지붕 밑에서	54	여관구	2017-05-20

257	까치 옷	65	여관구	2017-05-17

256	넝쿨 장미를 보면서	58	여관구	2017-05-13

255	못 다한 사랑	58	여관구	2017-05-09

254	웃음꽃을 꺾지 마라.	62	여관구	2017-05-05

253	자식 사랑	64	여관구	2017-05-03

252	꽃들의 마음	56	여관구	2017-04-29

251	봄이 온 자리	54	여관구	2017-04-26

250	연분홍 꽃구름	58	여관구	2017-04-23

249	영산홍 꽃마음	50	여관구	2017-04-19

248	늙음의 마음	60	여관구	2017-04-16

247	숨어 우는 바람소리	54	여관구	2017-04-13

246	임의 품	58	여관구	2017-04-10

245	두려움	56	여관구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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