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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4-10 17:30

ㆍIP: 218.xxx.146

임의 품

임의 품 / 여 관 구

연분홍 진달래 꽃 춤추는
뒷동산에 홀로 올라

설레는 가슴
꽃향기로 물 드리고
봄의 훈풍에 실려 오는 봄의 향기
임의 체취인양 살포시 안아본다.

임 그리워 설레는 마음
저 봄은 알리라.

이민숙

2017-04-10 17:5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저 봄은 알리라
봄 바람에 하소연을
알겠지요
그마음을 알아 주기를
바래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등을 하셨군요. 일등 상품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반겨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되어 언제나 즐겁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43

장계숙

2017-04-10 18:2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요즘 풍경이 온통 꽃동산이예요.
마음 하늘거리며 녹아듭니다.
고운 시향에 아름다운 봄을 느껴봅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소서.	4/14 21:44

박남규

2017-04-10 18:5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꽃이 춤추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봄의 향기가 님의 향기같군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마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45

이정규

2017-04-10 19:14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한주의 첫시작 월요일 ~~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꽃향기와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46

사방천

2017-04-10 20:04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
임의 품
임 그리워 설레는 마음 저 봄은 알리라.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꽃이 만발한 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소원이루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고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심에 힘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47

오석주

2017-04-10 20:54

여관구 시인님

임의 품
임 그리워 설레는 마음
저 봄은 알리라.

예쁜 시 감사합니다
진달래 꽃이 한참 예쁘게 피었더군요
꽃비가 내리는 요즘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고운시간 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늘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48

한기봉

2017-04-10 21:50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임의 품" 의 깊은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피지못한 꽃들은 개화의 산고에 하루가 바쁘고,
피엇다 지는 꽃들은 음계의 저음 소절처럼 넘어갑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도 봄의 시향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생각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가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49

석옥자

2017-04-10 21:55

시인님! "임의품"
연분홍 진달래 꽃을 관찰하면서
흠벅 젖은 봄 설레는 마음 봄은 알겠지요
봄은 짙어지고 있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봄날 같은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50

이석희

2017-04-10 22:20

여관구 시인님!
온통 꽃천지입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
흥겨운 시간 보냅니다.
항상 좋은 날이시기를 빕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의 계절은 꽃들의 축제이고 나를 행복으로 안내를 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4/14 21:51

김정숙

2017-04-10 22:21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임 그리운맘
봄은 알고 있을거예요.
그리움이 묻어 나는 시향에 맘 담아 봅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빗소리 들으며 편한밤 되세요.~^^


여관구	김정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저 손 잡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인연으로 행복을 만들어 봅시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53

허정인

2017-04-11 06:18

임의 품

살포시 안아 본다
저 봄은 알리라

고운그리움의 시심에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고운 시심에 저도 따라 촉촉해지네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54

박외도

2017-04-11 11:22

설레는 가슴
꽃향기로 물 드리고
봄의 훈풍에 실려 오는 봄의 향기
임의 체취인양 살포시 안아본다.

남부 지방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온 나라에 축복의 비가 흠뻑 내렸으면 합니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봄은 한층더 완연해 지겠지요
시인님의 시 에 흠뻑 젖고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55

정병옥

2017-04-11 16:51

어제 연분홍의 님을 맘껏 안아주고 왔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여관구	정병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진달래 꽃구경 마음껏 하셨군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57

최영호

2017-04-11 17:42

울긋불긋 꽃이 절정의 내음을 뿜어내는 나날 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1:58

박진표

2017-04-11 18:44

여관구 시인님!!!
임의 품...
봄의 훈풍에 실려 오는 봄의 향기...
그 향기따라 행복한 푸른 꿈들이
열심히 정직하게 땀흘리는
모든 이들의 지친마음
어루만져 주었음 참 좋겠습니다.
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소서.	4/15 18:50

임금옥

2017-04-11 18:51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 향기 속에
마음 얹으니
가스에 연분홍 진달래가 수를 놓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평안한 저녁 되십시요


여관구	임금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습 만큼이나 예쁜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쁜꽃들이 방긋이 웃는 계절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만 되소서.	4/15 18:51

오승한

2017-04-11 21:42

깊은 시심으로 집필하신. 귀한. 옥고에
깊이 잠겨 갑니다 진달래 품속이 아름답습니다
뒷동산 진달래 아름 으로 안으시고
사랑의 품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곱고 깊은 옥고 감사드림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인연으로 이렇게 함께하심에 얼마나 기쁜지요. 언제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소서.	4/15 18:54

박진표

2017-04-11 22:32

여관구 시인님!!!
화요일이 저물며 깊어갑니다.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4/14 21:59

김인숙

2017-04-11 23:34

안녕하세요 시인님
임 그리워 설레는 마음
저 봄은 알리라

네~^^
봄은 눈치가 백 단이라 알 것 이여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4 22:00

조동선

2017-04-12 10:37

여관구 시인님

화창한 좋은 날씨입니다
이젠 완연한 봄 향기가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임의 품
연분홍의 님
설레는 맘 저 봄은 알리라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가족같은 마음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 노력하는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소서.	4/15 18:56

김이진

2017-04-12 11:16

임 그리워
설레는 마음
저 봄은 알리라.

시인님!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만 되소서.	4/15 18:58

주명옥

2017-04-12 13:22

임 그리워
설레는 마음
향기로 물 들입니다
짧은 만남이 안타깝네요
고운 글밭에 쉬어갑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5 18:59

고지영

2017-04-12 19:22

아름답고 향기 나는 임의 품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


여관구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만 되소서.	4/15 18:59

박진표

2017-04-12 19:52

여관구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자아 주시고 용기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5 19:01

정회선

2017-04-12 21:24

꽃동산에 안겨
행복을 누리시는 시인님

그 행복과 평안이 언제나
좋은 날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방문이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5 19:02

이경화

2017-04-13 02:15

여관구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지내시는지요?
진작에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족한글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곱게 내리신 시향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여관구	이경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재에서 뵈니 더 예쁘보이네요. 이번에 큰일 하신것 같아요. 경산에서 시화전 하는 장소를 정하는데 애써셨습니다. 앞으로도 할일이 많겠지만 서로가 도우면 잘 되겠지요. 중책을 맡는다는것은 능력이지요.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서재가 밝게 비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5 19:05

박진표

2017-04-13 07:55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5 19:06

김광섭

2017-04-13 11:56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봄꽃들은 하루가 다르게 다투어 피어나고 있네요
오늘도 싱그러운 봄 향기 속에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5 19:07

김희선

2017-04-13 20:28

봄꽃 향기 가득한 4월입니다.
그리움 가득 설레는 마음이 있어
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만 되소서.	4/15 19:08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두려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4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61	여관구	2017-06-10

263	웃음으로 덮어주렴	56	여관구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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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까치 옷	65	여관구	2017-05-17

256	넝쿨 장미를 보면서	58	여관구	2017-05-13

255	못 다한 사랑	58	여관구	2017-05-09

254	웃음꽃을 꺾지 마라.	62	여관구	2017-05-05

253	자식 사랑	64	여관구	2017-05-03

252	꽃들의 마음	56	여관구	2017-04-29

251	봄이 온 자리	54	여관구	2017-04-26

250	연분홍 꽃구름	58	여관구	2017-04-23

249	영산홍 꽃마음	50	여관구	2017-04-19

248	늙음의 마음	60	여관구	2017-04-16

247	숨어 우는 바람소리	54	여관구	2017-04-13

246	임의 품	58	여관구	2017-04-10

245	두려움	56	여관구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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