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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5-29 07:23

ㆍIP: 119.xxx.96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 여 관 구

그녀는 마음을 열어 보였다.
틈새로 보이는 그녀 마음이
얼마나 예쁜지요.

틈새로 새어나오는 향기 또한
내 마음을 감싸 안는다.

나는 그녀의 마음틈새를 보면서
내 마음틈새의 넓이를 생각해 본다.

원칙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인생
마음의 틈새가 넓을수록
욕심의 찌꺼기들이 쌓이지 않겠지

나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마음의 틈새를 넓혀야 겠다.

이민숙

2017-05-29 07:4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 마음틈새의 넓이를 생각해 본다.

원칙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인생
마음의 틈새가 넓을수록
욕심의 찌꺼기들이 쌓이지 않겠지

시인님 ^^
글 주시는군요
좋은기운 주는 아침입니다
그렇게 밝은 글이
아침을 깨우네요

그녀는 누굴까요 , ㅎ
시인님
차한잔 놓아요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차한잔 하고 싶은 시인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예쁜 마음 두고가심에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 20:24

조동선

2017-05-29 08:0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가족과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언제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마음의 틈새를 넓혀야 겠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5월 마무리 잘하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 20:25

사방천

2017-05-29 09:4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마음의 틈새를 넓혀야 겠다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날만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 20:26

김인숙

2017-05-29 09:46

나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마음의 틈새를 넓혀야 겠다.

여관구 시인님
마음의 틈새로 나오는 아름다운 빛과 향기
이 아침 행복한 출발입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방문해주시고 고운마음 두고 가심에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 20:27

최영호

2017-05-29 10:22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내 마음을 딱아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일 시인의 기본 소양 입니다
나의 행복이 너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의 넓은 마음의 틈을 봅니다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까이 영천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시인님 그 모습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6/1 20:28

김영환

2017-05-29 10:32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고운마음 고운시심의 향기가 번지는 아침입니다
이미 시인님은 넓은 마음 넉넉한 가슴으로
세상을 품고 계십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하시는 일마다
사랑이 넘치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방문해주시고 고운마음 두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 20:29

윤민순

2017-05-29 10:39

마음에 틈이 넓은사람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 께서 넓은 마음 이시지요
멋진글 잘감상했습니다
오월 마무리 잘하시고요
더운날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 되소서.	6/1 20:30

허정인

2017-05-29 15:36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마음의 틈새를 넓혀야겠다.

늘 넓으신 마음이신걸요
그 넓음에 시 서재가 편안하고 향기로워요.
제가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6/1 20:32

박남규

2017-05-29 18:57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시인님의 글 읽노라면
얼마나 마음이 좁은지
그틈새가 찍거기가 많은지
넓게 이해하는마음
가져봅니다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 20:33

이정규

2017-05-29 19:12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말과 휴일 몸도 마음도 편하고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화려하게 장식했던 장미의 오월도 떠나려는듯 몸단장을 하고 눈 앞에 와 있네요.
눈깜짝 할 사이도 없이 지나간듯 합니다.
봄꽃의 향연도 끝이나고 이젠 푸르름 짙은
신록의 계절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남은 5월도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시고
건강과 함께 즐겁고 보람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장문의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깊은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 20:34

박외도

2017-05-29 19:58

여관구 시인님~~

나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마음의 틈새를 넓혀야 겠다.
저는 항상 늦게와 죄송합니다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 성큼 닥아 왔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고운마음 두고가심에 행복합니다. 늘 웃음이 가득한 날 되소서.	6/1 20:36

김대용

2017-05-29 19:59

여관구 시인님!
마음의 틈새 넓은 사람
의미깊은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장미의 오월도
저물어 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되십시요,.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 20:37

김연식

2017-05-29 20:30

여관구 시인님
마음에 틈새에서 흘러 나오는
사랑에 향기는 은은하여
뚝배기 같은 그런 사랑일듯 싶어요
저도 마음에 틈을 보여야 겠어요
시인님 고운 시향에 마음마저
젖어듭니다 편하쉼 되셔요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이렇게 고운 마음 두고가심에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 20:39

정회선

2017-05-29 20:35

나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마음의 틈새를 넓혀야 겠다

인생의 깊이를 터득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인님이 그리시는 세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오월도 마무리 잘하시고 유월에도 좋은 날 되소서.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 20:40

박흥락

2017-05-29 20:42

고운 시향에 취하고 감니다.
항상행복하시고 좋은시 많이 감상하게
해주셔요. 감사함니다.


여관구	박흥락 시인님 감사합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군다나 대경지회 가족이시네요.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서재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3 07:16

권영익

2017-05-29 20:52

t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 틈새에 잠시 쉬어갑니다.
항상 건필 하시길 기도합니다.


여관구	권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3 07:17

박진표

2017-05-29 22:13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찾아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날 되소서.	6/3 07:18

이석희

2017-05-29 22:58

여관구 시인님~~~
마음의 틈새라!
이게 넓으면 넉넉한 사람이겠지요.
포용력이 뛰어나겠지요.
긍정적이겠지요.
고운 시향에 젖어 마음 나려 놓고 갑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6/3 07:19

한혜리

2017-05-29 23:52

여관구 시인님

마지막 구절에 가슴에 ᆢ
마음에 틈새를 넓혀야 겠다ᆢ(본문중)
저도 따라하겠습니다ᆞᆞ
늘 반갑고 든든한 여관구 시인님 이십니다ᆞ
이쁜꿈 꾸고 계시지요?
그래도 미소 입니다
미소 씨익~


여관구	한혜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뵈니 더 예쁘진것 같아요.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3 07:20

박미향

2017-05-30 05:31

마음이 넓으면 이 세상 나쁜 일들이 없을 것 같아여
모두를 내려놓는 법을 배우는 것이 급한 것 같슴니다,
마음의 틈새를 넓혀 보겠습니다


여관구	박미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모습을 보니 아직도 산행중이시군요. 산행을 즐기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건강유지는 최고지요. 저는 시간핑게되고 가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3 08:55

박진표

2017-05-30 08:15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3 08:56

김이진

2017-05-30 09:32

시인님의 글에
마음의 여유로움을 봅니다.
나의 틈새는 얼마나 될까
잠시 돌아봅니다.
날씨가 무더워 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3 08:57

정찬열

2017-05-30 17:07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의틈새
아름다운 시향이 무더운 열기를 식혀줍니다.^^

5월마무리 멋진게 하시고 싱그러운6월을
맞이하시여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위로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3 08:57

김상훈

2017-05-30 21:44

마음의 틈새,
마음의 한갓짐까지 느껴지는 틈새입니다.

달력 한 장이 곧 낙화가 될 조짐입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인연으로 오래동안 이어가시길 저도 노력을 하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소서.	6/3 17:48

박진표

2017-05-31 07:15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5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6월엔
좀더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희망적인 좋언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같은 마음은 저를 편안하게 하지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되소서.	6/3 17:49

성경자

2017-05-31 13:11

마음의 틈새의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스스로 재어보았어요
아직 한뼘이나 모자란 제게
시인님의 시심에 공부하고 갑니다~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올 여름도 잘 견디시고 건강하소서. 고운 마음으로 다녀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6/3 17:51

주명옥

2017-05-31 19:41

원칙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인생
마음의 틈새가 넓을수록
욕심의 찌꺼기들이 쌓이지 않겠지

시인님 시인님의 글을 마주하며
과연 내 틈새는 얼만큼 넓을까
한참을 재어봤습니다

오월의 마무리 알차게 채우시고
더 행복한 유월이 되시길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힘을 주시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3 17:52

고경애

2017-05-31 22:08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
작은 틈새로 보이는 예쁜 마음
얼마나 고울까요
고운 글에 머무는 기쁨 고맙습니다
초록 빛 고운 유월 감사로 넘치는 날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6/3 17:53

접시꽃 그임

산 넘어 북촌에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4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61	여관구	2017-06-10

263	웃음으로 덮어주렴	56	여관구	2017-06-07

262	접시꽃 마음의 향기	56	여관구	2017-06-04

261	접시꽃 그임	57	여관구	2017-06-01

260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56	여관구	2017-05-29

259	산 넘어 북촌에는	56	여관구	2017-05-24

258	하늘지붕 밑에서	54	여관구	2017-05-20

257	까치 옷	65	여관구	2017-05-17

256	넝쿨 장미를 보면서	58	여관구	2017-05-13

255	못 다한 사랑	58	여관구	2017-05-09

254	웃음꽃을 꺾지 마라.	62	여관구	2017-05-05

253	자식 사랑	64	여관구	2017-05-03

252	꽃들의 마음	56	여관구	2017-04-29

251	봄이 온 자리	54	여관구	2017-04-26

250	연분홍 꽃구름	58	여관구	2017-04-23

249	영산홍 꽃마음	50	여관구	2017-04-19

248	늙음의 마음	60	여관구	2017-04-16

247	숨어 우는 바람소리	54	여관구	2017-04-13

246	임의 품	58	여관구	2017-04-10

245	두려움	56	여관구	2017-04-07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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