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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6-04 10:42

ㆍIP: 218.xxx.243

접시꽃 마음의 향기

접시꽃 마음의 향기 / 여 관 구

부드러운 해님의 사랑의 손길이
그녀의 마음을 열어놓게 하였습니다.

열린 마음의 틈새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두근거리는 심장 옆에
함초롬한 별 하나가 마음을 탐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보인 것이 부끄러운 듯이
홍당무가 된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립스틱 짙게 바른
그녀의 입술을 보며

건드리기만 해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내 심장을 그녀의 마음의 향기에
적셔봅니다.

이민숙

2017-06-04 10:5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마음을 보인 것이 부끄러운 듯이
홍당무가 된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립스틱 짙게 바른
그녀의 입술을 보며

건드리기만 해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내 심장을 그녀의 마음의 향기에
적셔봅니다.

시인님
기분 업 되네요
복사꽃같은 사랑을 키우시길요
쓸쓸한 빈자리에
새로운 주인이 찾아들기를요 ~~♡♡^^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8 07:17

박진표

2017-06-04 13:3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마음의 향기...
함초롬한 별 하나가 마음을 탐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기쁨과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소서.	6/8 07:18

김대용

2017-06-04 18:3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접시꽃 마음의 향기
고운 시향 집피우신 시인님
유월의 첫 휴일 무탈하게 보내시고 계시죠
향기 그윽한 시심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즐거운 휴일 저녁 시간 보내세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향기나는 하루 되소서.	6/8 07:19

정찬열

2017-06-04 19:08

붉게피어나 마음을 불러일으킨
마음에향기"접시꽃 마음의 향기"
내공깊게 지피신 시심을 봅 니다.^^

6월에는신명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소서.	6/8 07:20

주명옥

2017-06-04 21:11

건들기만해도 툭 떨어질것만 같은
내 심장을 그녀의 마음의 향기에
적셔봅니다

새들의 지저귐이 고운
여름날의 이야기~
첫 휴일을 맞네요
많은 갈증에 허덕이지만
마음엔 자그마한 희망이
자라기에 오늘도
아름다운 여름날의 사랑이
만들어집니다

고운 글밭에 머물러 수줍음
담아갑니다~ㅎ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의 향기 두고가심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되소서.	6/8 07:21

박진표

2017-06-04 21:39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일요일이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의 향기를 두고가셨네요.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8 07:22

오석주

2017-06-04 23:35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마음의 향기
건드리기만 해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내 심장을 그녀의 마음의 향기에
적셔봅니다.

향기 가득한 서재에 깊은 밤에 다녀갑니다
접시 꽃
우리의 마음 울리는 시향에
포근히 제마음 한자락 내려놉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예쁜마음 놓고 가심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기쁨 가득한 하루 되소서.	6/8 07:23

김인숙

2017-06-04 23:44

건드리기만 해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내 심장을 그녀의 마음의 향기에
적셔봅니다.

고운시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향기웃음 놓고 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메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6/8 07:24

김정숙

2017-06-05 03:02

마음을 보인 것이 부끄러운 듯이
홍당무가 된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립스틱 짙게 바른
그녀의 입술을 보며

어쩜 표현을 너무나도 이쁘게 하셨어요.
고운 시향에 맘 빼앗겨 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 하세요.~^^


여관구	김정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시향이 참 곱습니다.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8 07:26

이석희

2017-06-05 07:27

접시꽃 사랑은
숨어서 하는 건가 봅니다.
들키기라도 할 것 같으면 홍당무가 되니까요.
그게 접시꽃의 마음이던가요.
아름다운 시향에 홀려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8 20:03

김영환

2017-06-05 11:43

건드리기만 해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내 심장을 그녀의 마음의 향기에
적셔봅니다.
시인님 고운마음으로 빚으신 고운 시의 향기 처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사랑이 넘치는 6월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8 20:04

유학수

2017-06-05 12:44

접시꽃 마음의 향기
아주 그냥
그녀는 사랑에 푹 빠졌을 듯 합니다
한주의 시작이자
연휴가 이어집니다
점심 맛나게 하셔요
고맙습니다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문 활짝열고 방문해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다득 채우소서.	6/8 20:05

김광섭

2017-06-05 15:22

오늘도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시는 시인님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삶의 연정과 함께하시는 마음속에 평화로운 행복이 영원하신
월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8 20:06

김희선

2017-06-05 16:44

접시꽃의 고운 자태에
마음을 빼앗기셨군요..~
곱게 담아내신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유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예쁜 마음문 활짝열고 고운마음 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웃음꽃 만발하소서.	6/8 20:07

이정규

2017-06-05 19:13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망종이자 환경의 날입니다.
절기론 모든 씨를 뿌린다는 9번째 망종이고요..
보리는 거둬들이고 모내기한다는 절기라고 합니다
비가 오지 않아서 정말 걱정 이네요...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뜻있는 댓글 주심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8 20:08

곽철재

2017-06-06 01:05

접시꽃에 푹 빠지셨네요 시인님
설레고 행복한 마음이 느껴지니 덩달아 기분이 즐겁습니다
요즘은 분홍색 빨간색 보라색 흰색 등 정말 다양한 접시꽃이 피더군요. 아마도 오랜 시간 우리를 즐겁게 해주겠지요.
멋진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시인님
더욱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서재에서 뵈니까 더 반갑네요. 그동안 궁금했었습니다. 잘 계셨지요. 고운 댓글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날 되소서.	6/8 20:10

김연식

2017-06-06 05:56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박꽂처럼 백색이 너무도
이쁘다 생각했는데 그안에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8 20:11

석옥자

2017-06-06 07:56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오래도록 서재 활동을 못 했습니다.

마음을 보인 것이 부끄러운 듯이
홍당무가 된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립스틱 짙게 바른
그녀의 입술을 보며
건드리기만 해도 툭 떨어질 것 같은

에절하고 고운 시향 잠시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오늘은 선선한 가을인양 느낍니다.
호국의 날 고운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문예대 다니시너라 시간이 없었군요. 이해합니다. 저도 한떄는 열정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다시한번 문예대 수료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서재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8 20:13

박외도

2017-06-06 08:44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마음의 향기'
건드리기만 해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내 심장을 그녀의 마음의 향기에
적셔봅니다.

벌써 6월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피고 집니다.
편안히 휴일 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6/8 20:14

윤재철

2017-06-06 10:03

다소곳 맛깔스럽게 써내린
접시꽃 여관구시인님 께서
은근한가운데 타오른듯 격탕하는
섬세한 하소연을 남몰래 갈무리 한 태양빛에
발그레 붉어진 접시꽃이 오버랩 됩니다

건드리기만 해도 툭떨어질것 같은
내심장을 그녀 마음의 향기에
적셔봄니다
과이 절창임니다

접시꽃 에 향한 시인님 절절한
가운데 함축미있는 시향
정말 잔잔한 감동이 전해와
오늘은 접시꽃 꼭직관 해보고 싶슴니다

초록빛 고운빛깔 유월
보이는것은 한푹의 그림같고
들리는건 아름다운 음률같은
호시절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윤재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미숙한 글을 좋게 평가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8 20:17

장계숙

2017-06-06 10:06

유혹의 꽃인가요?
아름다운 글이네요.
감성 가득한 고운 글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사랑 가득한 고운 시간 되셔요.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8 20:18

박근철

2017-06-06 11:50

시인님의 접시꽃은 아름답게 피웠군요.
마음을 들킨
처녀의 붉어진 얼굴 처럼
그 색갈도 붉기도 합니다.


여관구	박근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8 20:19

김대용

2017-06-06 12:07

시인님!
오늘은 의미깊은 날 입니다
날씨는 밝지 못하여
비가 올듯 합니다만
아직은 내리지 않은 하루길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군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8 20:20

박진표

2017-06-06 15:52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네요. 늘 건강하소서.	6/8 20:21

국순정

2017-06-06 16:01

여관구시인님
접시꽃 시향에
가슴을 열어버린 여인은
오늘 이 달콤한 비를 온몸으로 맞고
행복에 겨운 노래를 부르겠지요
시인님
모처럼 반가운 비님이 오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사시는 곳은 복받은 곳입니다. 이곳 남부지방은 가뭄이 심합니다. 국지적으로 비가 온곳도 있습니다만 우박이 온곳도 있구요. 먼지만 가라앉힌 곳도 있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8 20:24

김상훈

2017-06-06 20:07

농익은 여인의 향기를
필설로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글로 향기를 그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시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여인 하나 탄생시켰군요.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가하시고 행복하소서.	6/8 20:25

박진표

2017-06-07 07:21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아침 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단비가 내리어 참 고마운 오늘 입니다.
아침 맛잇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계신곳은 단비가 내렸고 제가 있는 이곳은 먼지비만 내렸습니다. 좁은 국토에서 이렇게 차이가 많군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8 20:26

정회선

2017-06-07 16:47

건드리기만 해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내 심장을 그녀의 마음의 향기에
적셔봅니다

은은한 커피 향을 마시며
시향에 젖어 봅니다.

톡 하고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진정시키며 시인님을 향한 축배를 듭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복되기를요 ~~~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8 20:27

웃음으로 덮어주렴

접시꽃 그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4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61	여관구	2017-06-10

263	웃음으로 덮어주렴	56	여관구	2017-06-07

262	접시꽃 마음의 향기	56	여관구	2017-06-04

261	접시꽃 그임	57	여관구	2017-06-01

260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56	여관구	2017-05-29

259	산 넘어 북촌에는	56	여관구	2017-05-24

258	하늘지붕 밑에서	54	여관구	2017-05-20

257	까치 옷	65	여관구	2017-05-17

256	넝쿨 장미를 보면서	58	여관구	2017-05-13

255	못 다한 사랑	58	여관구	2017-05-09

254	웃음꽃을 꺾지 마라.	62	여관구	2017-05-05

253	자식 사랑	64	여관구	2017-05-03

252	꽃들의 마음	56	여관구	2017-04-29

251	봄이 온 자리	54	여관구	2017-04-26

250	연분홍 꽃구름	58	여관구	2017-04-23

249	영산홍 꽃마음	50	여관구	2017-04-19

248	늙음의 마음	60	여관구	2017-04-16

247	숨어 우는 바람소리	54	여관구	2017-04-13

246	임의 품	58	여관구	2017-04-10

245	두려움	56	여관구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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