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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5-13 21:24

ㆍIP: 220.xxx.182

넝쿨 장미를 보면서

넝쿨 장미를 보면서 / 여 관 구

마술 같은 너의 웃음에
나는 속고 말았다.

너의 넓은 웃음을
저 작은 봉오리에 접어 넣을 수 있을까.

빨간 마음
노란 마음으로 색칠한 네 향기를
저 작은 꽃봉오리에
가두어 둘 수 있을까.

나는 너의 웃음소리에 감탄하고
네 마음의 향기에 중독되었다.

그렇게도 애태웠던 가시마져
향기를 내어놓는구나.

이민숙

2017-05-13 21:4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모나
여관구 시인님
5월에 장미는 저도 찬양했지요
저는
꽃시가 복수초 해바라기 장미
딱 3개 있어요
꽃공부도 하고 품어야겠어요
꽃봉오리에 담을수 있을까 ?
속았다니요 ?
좀 속아보세요 그것도 빈틈에는
향기를 피운답니다 ~~♡♡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다해 보아주시는 시인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고운 댓글로 힘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소서.	5/17 21:16

주명옥

2017-05-13 22:0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마술 같은 너의 웃음에
나는 속고 말았다
그렇게 애태웠던 가시마져
향기를 내는구나~
살짝 속아주시지~ㅎ
담아도 보시구~

느닷없이 바람이
밀고 간 자리
말없는 가로등
지킴이를 합니다
검은구름 떠 도는
하늘 아래에 주말 밤도
슬며시 깊어갑니다
편히 쉬십시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5/17 21:17

조한직

2017-05-13 22:3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지금 넝쿨 장미가 울타리를 점령해가고 있습니다.
유혹하는 눈동자에 빠지기 시운 계절 아마도 유혹 당하고 말 것 같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여관구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7 21:18

유은정

2017-05-14 00:53

장미가시까지 향기를 느끼신다니 저도 내일 가게에 핀 장미를 다시금 보고 느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유은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운 마음으로 서재를 찾아주시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고운 손길 감사히 받습니다. 앞으로 고운 인연으로 발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름이 익을 때까지 시인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7 21:20

김인숙

2017-05-14 04:3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넝쿨 장미를 보면서

그렇게도 애태웠던 가시마저
향기를 내어 놓는구나

아름다운 장미에 행복한 오월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되소서.	5/17 21:22

이정규

2017-05-14 09:03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은 맑고 화창한 휴일 입니다
행복이란 근사한 말이 아니라고 하네요.
행복은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온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 할수있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행복한 휴일되시고 좋은일만 차고넘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을 주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북 가득한 날 되세요.	5/17 21:23

유학수

2017-05-14 10:21

넝쿨 장미를 보면서,
가시가 밖힌 장미의 노래가 많이 있습니다
장미 가시의 향기까지 음미 하시는
시인님 시향에 풍덩했습니다
휴일 잼나게 지내셔요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7 21:24

성경자

2017-05-14 11:40

장미의 가시까지 사랑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씨를 엿보고 갑니다
잘 지내시지요?
늘 고운 시향에 머물며 노날다 갑니다~^^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궁금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안심입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7 21:26

김영길

2017-05-14 12:23

여관구 시인님!
넝쿨 장미를 보면서의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장미는 미모와 꽃의 예쁨에 반하여 가시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가시가 있어도 미모가 있으면 아름다움에
돋보여 가시는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항상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7 21:27

김연식

2017-05-14 12:48

여관구 시인님
5월에 여왕님을 모셔 왔군요
너무 화려하여 꽃 봉우리에 다 감추지 못하여
흘러 나오는 우아함
시인님에 시향에 5월이 가득합니다
휴일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먼저 손잡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지길 제가 이름이 익을 때까지 찾아주소서 저도 열심히 시인님의 서재를 찾겠습니다. 오늘의 인연이 영원하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5/17 21:30

허정인

2017-05-14 14:52

넝쿨 장미를 보면서

넓은 웃음을
저 작은 봉우리에
어떻게 접어넣었을까
네 향기를 저 작은 봉우리에
가두어 둘수 있을까
애태웠던 가시마져 향기를 내어 놓는구나.

시인님의 시어들이 마술같아요,
어찌 이렇게 적절하고도 아름다운 시어들인지요.
감동으로 가시향기까지 장미 향기에 물들고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7 21:31

박진표

2017-05-14 16:02

여관구 시인님!!!
넝쿨 장미를 보면서...
그렇게 애태웠던 가시마져
향기를 내어놓는구나...
5월의 장미향이 전해져 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7 21:32

석옥자

2017-05-14 20:33

시인님! 안녕하세요?
"넝쿨 장미를 보면서" 참 황홀한 오월입니다
장미의 순정 가시 달린 장미 오월의 감탄사 입니다
멋진 향필 감사히 머뭄하고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늘 오월의 향기로운 나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내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7 21:33

가혜자

2017-05-14 23:51

스승의 날/가인 가혜자

스스로 바르게 실천 하라신
스승님의 가르침
높고 높은
하늘 같아서

차마
님의 그림자도
밟을 수 없어요

내일은 울스승님의 날!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날 되세요.	5/17 21:34

박진표

2017-05-15 09:14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아침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소서.	5/17 21:35

배정이

2017-05-15 09:46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새삼 스승님의 고마움을 그려봅니다.
멋진 시인님.
언제나 결 고운 시심을 펼쳐 주시기에
마음으로 감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시인님~
이 한 주에도
행복의 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소서.	5/17 21:36

이석희

2017-05-15 22:10

여관구 시인님~~~
'그렇게도 애태웠던 가시마져
향기를 내어놓는구나.'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가시가 아니면 그 아름다운 향기가 어디서 나올까요.
어쩌면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서
그 장미향이 내뿜어 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십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7 21:37

박외도

2017-05-15 22:36

여관규 시인님~~
'넝쿨 장미를 보며'
마술 같은 너의 웃음에
나는 속고 말았다.
마술 같은 너의 웃음에
나는 속고 말았다.
그렇게도 애태웠던 가시마져
향기를 내어놓는구나.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소서, 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소서.	5/17 21:39

김영길

2017-05-16 00:29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지요
올려 주신 옥고에 무한한 감상의 행복을
느끼고 잠시 쉬었다 떠납니다.
요사이 일기 여차지제에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여관구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7 21:40

김정애

2017-05-16 06:38

여관구 시인님
장미가 예쁜 것은
그 안에 가시를
품고 있어서가 아닐런지요.
저도 오월의 붉은
넝쿨 장미를 사랑합니다.
파란 이파리와 붉은 꽃의
콜라보 자신을 더 극대화
시키지요.
이제 담장에는 하나 둘
꽃망울을 떠트리기
시작하더군요.
그 꽃들이 활짝 웃을 때
저도 시인님처럼
예쁜 꽃 시를 써야겠어요.
어제부터 날씨가 다소
쌀쌀합니다.
외출할 때 긴 옷
단단히 입고 나가시길요.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고운 인연이 된것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18 21:03

조동선

2017-05-16 09:21

여관구 시인님

녹음의 좋은 계절입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넝쿨 장미를 보면서
마술 같은 너의 웃음에
나는 속고 말았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8 21:05

박진표

2017-05-16 09:50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아침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희밍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넝쿨장미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 감사히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5/18 21:05

정회선

2017-05-16 11:43

너의 넓은 웃음을
저 작은 봉오리에 접어 넣을 수 있을까.

빨간 마음
노란 마음으로 색칠한 네 향기를
저 작은 꽃봉오리에
가두어 둘 수 있을까

캬 --- !!!
멋지고 아름답게 승화시켰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방문함이 좋습니다.
언제나 향기 가득한 봄날되시구요 건강하셔요,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방문을 받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 용기를 내어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소서.	5/18 21:06

김영환

2017-05-16 18:55

가시많은 장미가 향기도 짙다 합니다
오월의 장미 짙은 향기에 중독되었습니다.
고운마음 고운 시심으로 멋지게 지피신
여관구 시인님 넝쿨 장미를 보면서....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18 21:07

황의성

2017-05-16 21:04

꽃중의 꽃 장미 중에서도
넝쿨장미는 이방의 미인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하지요

안녕하세요 여관구시인님

넝쿨장미 향기를 고운 시향으로 맡으니
5월의 저녘이 향기롭습니다
멋진 시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여관구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웃으로 가득 채우소서.	5/18 21:09

박진표

2017-05-16 21:33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이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스한 햇살이 여름을 재촉합니다. 넝클장미꽃도 이제는 제몫을 다한듯이 시들하군요. 오늘도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5/18 21:10

김희선

2017-05-16 22:31

오월을 아름답게 수놓는 장미의
유혹에 푹 빠지지 않을 수 없지요..~
그 가시마저 향기로우시니..
멋진 사랑입니다.~
멋진 시심에 함께하는 마음도
행복합니다.
남은 오월의 시간도 행복하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마다 시상이 다르므로 넝쿨장미를 보는 시상도 다르겠지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5/18 21:11

오승한

2017-05-17 03:08

귀한 옥고에 빠져 수없이 생각하게 합니다
"마음속에 애태우던 가시마져 향기를 내어놓는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작품 감사히 배독합니다
편한쉼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넘처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5/18 21:13

박진표

2017-05-17 07:16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5/18 21:13

까치 옷

못 다한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4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61	여관구	2017-06-10

263	웃음으로 덮어주렴	56	여관구	2017-06-07

262	접시꽃 마음의 향기	56	여관구	2017-06-04

261	접시꽃 그임	57	여관구	2017-06-01

260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56	여관구	2017-05-29

259	산 넘어 북촌에는	56	여관구	2017-05-24

258	하늘지붕 밑에서	54	여관구	2017-05-20

257	까치 옷	65	여관구	2017-05-17

256	넝쿨 장미를 보면서	58	여관구	2017-05-13

255	못 다한 사랑	58	여관구	2017-05-09

254	웃음꽃을 꺾지 마라.	62	여관구	2017-05-05

253	자식 사랑	64	여관구	2017-05-03

252	꽃들의 마음	56	여관구	2017-04-29

251	봄이 온 자리	54	여관구	2017-04-26

250	연분홍 꽃구름	58	여관구	2017-04-23

249	영산홍 꽃마음	50	여관구	2017-04-19

248	늙음의 마음	60	여관구	2017-04-16

247	숨어 우는 바람소리	54	여관구	2017-04-13

246	임의 품	58	여관구	2017-04-10

245	두려움	56	여관구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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