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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6-01 07:16

ㆍIP: 218.xxx.243

접시꽃 그임

접시꽃 그임 / 여 관 구

지난해 얻어온 접시꽃 마음
정성으로 심어 일 년을
사랑의 마음을 주어 것만
보고 싶은 접시 마음은 보여주지 않더니

올해는 그 튼튼한 기반위에
마음의 꽃대를 전신주처럼 세워놓았다.

꽃대 끝에 만두처럼 빚은 꽃망울을
접시에 수북이 쌓아 놓고
잎새 접시하나에 만두 닮은
꽃봉오리 하나씩 올려놓고
먹으라는 듯이 내민다.

그 만두 속의 맛과 향기가 궁금하여
오늘도 기웃되며 그 틈을 들여다본다.

그 속살이 드러나는 날 나는 그임과
접시꽃 닮은 만두를 먹으며
행복한 눈 맞춤을 하리라.

임금옥

2017-06-01 07:5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시인님!
금새라도 소낙비가 내릴것 같은
하늘이지만

접시꽃 그임

그 만두 속의 맛과 향기가 궁금하여
오늘도 기웃되며 그 틈을 들여다본다.

접시꽃을 에돌며 기웃대시는
시인님의 미소를 그려봅니다.
단비가 내려
파란하늘 마시는
연분홍 접시꽃의 마른목을 축여 주는
행복한 날이였으면 합니다
하룻길도 편안한 행보되시길요.


여관구	시인님이 계신곳은 축복받은 땅이시군요. 이곳 경북 지방은 가뭄이 극심합니다. 어떤곳은 우박피해를 본곳도 있지요. 기다리는 비는 않오고 불청객 우박이오다니 시인님 고운마음으로 찾자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4 16:51

이민숙

2017-06-01 08:0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 속살이 드러나는 날 나는 그임과
접시꽃 닮은 만두를 먹으며
행복한 눈 맞춤을 하리라.
아~~
접시꽃 그 임
나란히 담아낸 시향에
흠뻑 젖어봅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되어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6/4 16:52

오석주

2017-06-01 08:1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그임
그 속살이 드러나는 날 나는 그임과
접시꽃 닮은 만두를 먹으며
행복한 눈 맞춤을 하리라.

접시처럼 넓은 꽃잎이라 하여 접시꽃
향기있는 고운 시 감사히 배독 합니다
유월의 첫 날
활짝 웃는 접시꽃 처럼
행복 하득한 날 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활짝웃는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4 16:53

이석희

2017-06-01 09:07

꽃대 끝에 만두처럼 빚은 꽃망울을
접시에 수북이 쌓아 놓고
잎새 접시하나에 만두 닮은
꽃봉오리 하나씩 올려놓고
먹으라는 듯이 내민다.

어쩌면 아라도 고우실까
시인님의 만두 빚는 솜씨를
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그 맛있는 만두를 함께
요기하고 싶습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시인님의 고운 마음 활짝열고 방문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4 16:54

유학수

2017-06-01 12:55

접시꽃 그임
시에서 맛있는 냄새가 느껴집니다
언제나 고움이 담겨 있어
감사하게 감상했습니다
6월도 늘 기쁨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유
고맙습니다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자와 힘을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4 16:55

천준집

2017-06-01 14:06

접시가 드디어 만두 꽃을 피워셨군요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는 시인님이 그려집니다
그 만두 맛이 궁금합니다
잘계시죠 시인님
유월에도 늘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4 16:57

이정규

2017-06-01 19:40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느새 한해의 절반이자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네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하여 호국 영령들에게 머리숙여 봅니다.
비는 내리지 않고 연일 무더위가 이여지고 봄가믐에 농민들의 마음이 타 들어가고 있네요..
6월의 첫날 힘차게 맞이 하시고 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라며
정다운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장문의 댓글 주심에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4 16:58

박진표

2017-06-01 20:11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그임...
6월의 첫 날.
접시꽃 그임 속에서
환한 미소 보고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6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히셨습니다.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4 16:59

김인숙

2017-06-01 20:23

그 속살이 드러나는 날 나는 그임과
접시꽃 닮은 만두를 먹으며
행복한 눈 맞춤을 하리라.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그임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유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날 되소서.	6/4 17:00

허정인

2017-06-01 20:26

접시꽃 그임

올해는 그 튼튼한 기반위에
마음의 꽃대를 전신주처럼 세워 놓았다

유월 첫날 시인님의 시심에 빠졌습니다.
마음의 꽃대 힘이있습니다.~~감사합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4 17:02

장계숙

2017-06-01 20:42

접시꽃을 본지가 언제인지...
독특한 모양의 꽃이죠.
정성스런 보살핌에 예쁘게 피었네요.
고운 마음 하나
글 속에서 봅니다.
감성 가득한 멋진 글
감사해요. 시인님~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접시꽃은 무궁화꽃 같이 생겼는데 색깔이 다양하고 꽃대가 일직선으로 올라가며 꽃이 접시모양으로 피지요. 언제나 관심을 가지시고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4 17:04

윤재철

2017-06-01 21:15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간강녕 하시지요
그간 격조한 때늦은 인사가 그져
송구하기만 함니다
늘 살가운 정으로 감싸주시고
격려주심 마음에는 새기고 있었는데
왠지 오랜공백이 쑥스러워 인사도
못드린 결례를 범했는데도 먼저다가와
따스한 손내밀어 주심에
한없이 고마우면 서도 저의 나태함에
깊이 반성을 해봅니다

벌써계절은 단오지절 초여름에
여관구 시인님의 감회가 물씬배어난
접시꽃 그임 고운시선 따라다
보니 가슴가득 뭉클한 그리움이
와락 와닿슴니다

특히 요즘은 개망초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고향 울밑에 곱게
피어나는 접시꽃 생각하다 보면
고향도 그립고 생전에 얼굴한번
제대로 펴지못하시고 하늘나라 가신
내어머님 기일도 이맘때라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그임 고운시향에서
깊게 동화되면서 잘쉼하고 감니다
건안건필 하세요


여관구	윤재쳘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천한 글을 이렇게 좋게 평가해 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장문의 댓글로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덕분에 글쓴 보람을 느낀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6/4 17:07

한기봉

2017-06-01 21:4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접시꽃 그임"
집필하신 깊은 시심에 마음에 쉼 을 얻고 갑니다
오월도 저물었고
여름의 문턱인 유월이 하루를 열었습니다.
정열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무더위에 건강 주의 하시고 늘 건안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4 17:09

오승한

2017-06-01 21:45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빚어 펼치신 깊은시심의 옥고에
마음 빼앗겨 접시꽃 그밈 생각합니다
접시꽃 만두처럼 생겼군요
시인님의 예리한 관찰력과 표현에
얼굴에 즐거움가득 미소가 번지내요
귀한 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유월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접시꽃의 꽃봉오리가 만두처럼 생겼고 꽃은 무궁화 꽃처럼 생겼습니다. 전체모양이 접시처럼 생겼다하여 접시꽃이라 부르지요. 언제나 관심있게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4 17:11

가혜자

2017-06-01 22:01

샬롬~~^^

접시꽃 그님 그리워
시냇물 우체통에
비소원의 편지와
봄꽃 편지 동봉하여
보내드오니 받으시고

6월에는
열정의 장미로
세상을 물들이소서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보내준 사랑이 물씬풍기는 편지 잘 받았습니다. 6월에는 더 시인님 곁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4 17:13

주명옥

2017-06-01 22:03

그 속살이 드러나는 날 나는 그임과
접시꽃 닮은 만두를 먹으며
행복한 눈 맞춤을 하리라

어휴 시인님!
곱게 빚으신 시향에
빙그레 미소집니다

고운밤 되세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날 되소서.	6/4 17:16

국순정

2017-06-01 22:38

여관구시인님
벌써 6월이 시작 되고
첫날도 이렇게 저물어 버렸네요
접시꽃 그임
고운시향에 머물러갑니다
늘 고운걸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상큼한 마음의 향기 두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시인님의 하루가 기쁨으로 가득 하소서.	6/5 07:09

김대용

2017-06-02 05:34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그임
의미깊은 시향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히 배독합니다
한낮의 열기가 더해가는 유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5 07:10

김정숙

2017-06-02 09:50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성큼 다가온 유월
머리속에 접시꽃이 그려 봅니다
시인님께서 지펴 놓은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여관구	김정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접시꽃 닮은 시인님과 좋은 인연으로 맺으진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반겨주심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5 07:12

조동선

2017-06-02 10:05

여괸구 시인님

맑은 하늘 장미가 환한 게
미소 짓는 달콤한 아쉬운 5월을
보냈습니다

접시꽃 그임
그 속살이 드러나는 날
나는 그임과 접시꽃 닮은 만두를 먹으며
행복한 눈 맞춤을 하리라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행운이
가득 이어지시길 바라옵고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며
웃음꽃 피우는 행복한 6월
불금 맞이하세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보아주시고 장문의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5 07:13

주응규

2017-06-02 10:29

여관구 시인님 정성으로 빚어내신 향기로운 시심 마음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갑니다
신록의 계절 6월에도 짙푸른 녹음처럼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시인님과 동행하기를 바랍니다
6월 17일 문협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행사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청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5 07:15

박진표

2017-06-02 12:58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날같이 반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6/5 07:16

김광섭

2017-06-02 14:31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되시기 바랍니다.
6월에도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고 즐겁고 웃는 날들 되십시오.
사랑으로 함께하는 평화롭고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댓글로 힘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5 07:17

박외도

2017-06-02 14:53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그임'
벌써 6월이내요
접시꽃, 임, 만두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하고 갑니다
수많은 꽃들이 지고 또 피어납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의미있는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5 07:18

장병길

2017-06-03 13:36

여관구 시인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참으로 행복해 집니다
순수한 접시꽃 그 마음을
한 움큼 가져갑니다
^^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를 마음에서 잊혀진줄 알았습니다. 한동안 소식이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고운 마음을 두고 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5 07:19

주명옥

2017-06-03 19:57

뜨겁던 하늘
달콤한 향기 속에
가끔 불어주는
바람이 좋습니다
서로 스미고 스치면서
가슴 넉넉한 주말이시길~
오늘도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날 되소서.	6/5 07:21

경규민

2017-06-04 05:47

접시꽃!
생명있는 것은 거짓말을 못하나봅니다
인정, 정성을 잊지 못하나봅니다.
곱게 피어난 접시꽃
시인님의 정성에보답이라도 하듯
네, 빨리 그 임과 만두 드시는 날이 오기를 요.
고은 시향에 제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러는 사이에 접시꽃이 활짝웃고 다가오고 있네요. 얼마나 예쁜지요. 그 속살을 드러내니 마음이 녹습니다. 언제나 반가히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5 07:22

김연식

2017-06-06 06:00

접시꽃
여관구 시인님
연륜이 묻어나는 깊은 시심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도 익어가며 마음에 향기가
짙어 짐을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6 09:24

김연식 2017-08-05 11:45	여관구 시인님 접시꽃 생각나 다시왔어요 저도 접시꽃 보면서 백색꽃 말이예요 너무도 맑구나 박 꽃 처럼 그러면서 대화를 나누어요 오감으로~~^^

접시꽃 마음의 향기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4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61	여관구	2017-06-10

263	웃음으로 덮어주렴	56	여관구	2017-06-07

262	접시꽃 마음의 향기	56	여관구	2017-06-04

261	접시꽃 그임	57	여관구	2017-06-01

260	마음의 틈이 넓은 사람	56	여관구	2017-05-29

259	산 넘어 북촌에는	56	여관구	2017-05-24

258	하늘지붕 밑에서	54	여관구	2017-05-20

257	까치 옷	65	여관구	2017-05-17

256	넝쿨 장미를 보면서	58	여관구	2017-05-13

255	못 다한 사랑	58	여관구	2017-05-09

254	웃음꽃을 꺾지 마라.	62	여관구	2017-05-05

253	자식 사랑	64	여관구	2017-05-03

252	꽃들의 마음	56	여관구	2017-04-29

251	봄이 온 자리	54	여관구	2017-04-26

250	연분홍 꽃구름	58	여관구	2017-04-23

249	영산홍 꽃마음	50	여관구	2017-04-19

248	늙음의 마음	60	여관구	2017-04-16

247	숨어 우는 바람소리	54	여관구	2017-04-13

246	임의 품	58	여관구	2017-04-10

245	두려움	56	여관구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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