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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홍섭 문학서재

ㆍ작성자	신홍섭
ㆍ작성일	2015-06-01 07:38

ㆍIP: 112.xxx.59

자드락 길

자드락 길
辛弘燮

친구야
불두화 진다고 아쉬워 말자
올해 못다 한 말일랑
내년에 다시 필 때……

한 조각 구름도 사연은 있듯이
산사의 종소리로 물든 노을이
너무나 고와요

친구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손잡고 자드락길이나
돌아옵시다.

자드락-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 불두화의 꽃말-제행무상

배정이

2015-06-01 09:47

`신홍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저는 무슨 말이나 했습니다. 이래서 우리말은 끝까지가 중요합니다. 신홍섭 시인님, 자상하게 배려해주신 글 고맙게 보고 갑니다. 시인님, 유월의 첫날이 열렸습니다. 푸름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


신홍섭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웃음이 넘치시는 댓글 고마워유, 오늘도 날씨가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6/2 15:52

김강좌

2015-06-01 12:35

`신홍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유유히 흐름을 타고
흐름을 지켜볼수있는 친구~!!
참 좋은 인연과 함께
손잡고 자드락 길 걸으시며
6월도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신홍섭	안녕하셨어요 , 늘 빠짐없이 서재에 들려 주시고 고마운 말씀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햇볕 뜨끈한 유월입니다. 건강하시고 고운 시향 많이 내리십시요 . 김강좌 시인님!	6/2 15:55

김광섭

2015-06-01 12:52

`신홍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한 조각 구름도 사연은 있듯이
산사의 종소리로 물든 노을이
너무나 고와요

친구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손잡고 자드락길이나
돌아옵시다..........^^**

향기로운 글 고맙게 봅니다
6월의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일에 열심히 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과 즐거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시인님


신홍섭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들려주시고 시향 함께 해 주심 더욱 감사드립니다. 날씨 더운 유월,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광섭 시인님!	6/2 16:01

임미숙

2015-06-01 14:48

오랜 친구와 자드락길 걸어면
묵언으로도 다 통할 것 같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미련없이 내려 놓음을 보았습니다.

시인님의 은은한 향기에 젖어봅니다.

6월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건안하세요~~


신홍섭	곷 지고 종소리도 구름따라 흘러 가는 대 인생이라고 멈출 수 가 있겠습니까 서재에 함께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십시요. 임미숙 시인님!	6/2 16:09

김기전

2015-06-01 16:30

신홍섭시인님 자드락길 그리움 가득한
글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6월에도
가내평안 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신홍섭	사랑으로 가득하신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볕 뜨끈한 유월 건강하십시요	6/2 16:12

조한직

2015-06-01 16:56

시인님
자드락길, 불두화, 너무 정감이 넘쳐나는 말 같습니다.
울가의 붉은 장미가 흐드러진 유월 곱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신홍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지회 모임에 충실히 참여 못한 점 송구스럽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여의 하시기 바랍니다. 지회장님!	6/2 16:15

강기영

2015-06-01 19:42

아름답고 향기로운 글향에, 정감이 넘치는 시어들~~
멋진 시향에 흠뻑 젖어드네요...자드락길~~저도 한 번 걸어봐야 겠네요..
즐거운 저녁 맞이하세요...


신홍섭	청풍 자드락길 중 제1코스인 작은 동산길이 백미입니다. 편안한 오후 되십시요	6/2 16:20

이정규

2015-06-01 20:38

유유자적 이라 할까요 .
굽이 굽이 돌아가는 물 줄기로 산하를 누비는 마음의 풍경인냥 ,
고운 시심에 매료되어 서성이고 있습니다.
신홍섭 시인님 ~~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


신홍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강물이 그렇듯이 모든것은 변하고 무상하게 제 갈길을 가네요 그저 무심히 바라보다 제 마음에 제가 놀랍니다. 더운 유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많으시기 기원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6/2 16:32

신홍섭	좋은 ㅡ 좋은 일	6/2 16:33

곽철재

2015-06-01 23:06

올해 못다 한 말 내년에~친구여 손잡고 자드락길이나 돌아옵시다~여유와 달관의 경지에 오르신 시인님의 내공에 제마음도 한결 여유를 찾은 듯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십시오.


신홍섭	시인님! 과찬의 말씀 부끄럽습니다. 날이 갈수록 친구도 생각나고 이웃도 생각나는 날이 있잖아요, 무심코 흐르는 강물을 보다 은은히 울리는 산사의 종소리가 제 심연을 흔들고 지나갑니다. 나뭇잎이 나날이 푸르름 더해 가는 유월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6/2 16:46

한규봉

2015-06-02 00:12

친구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손잡고 자드락길이나
돌아옵시다.
아름다운 우정과 여유로운 인생길에 드리워진 시인님의 정겨운 시향에 고개 숙여집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신홍섭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작은 거 라도 함께 하고 싶은 친구, 그런 친구가 가끔은 문득문득 생각 날때가 있잖아요 . 오늘 도 그런 친구를 생각 해 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평안하시고 늘 행운 가득하시기를 두손을 모읍니다.	6/2 16:52

정재열

2015-06-02 06:57

아름다운 그 길 자드락 길 마음함께 동행해 봅니다.
곱게 머무는 향기 담고 갑니다.신홍섭시인님


신홍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함께해 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가 만만치 않습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정재열 시인님!	6/2 16:56

박정근

2015-06-02 15:43

따뜻하고 고운시향
가슴 가득 담아봅니다~
편안한 쉼 누리시는 오후되세요 시인님~~^^


신홍섭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날들 이어가십시요 시인님!	6/2 20:18

주응규

2015-06-03 10:39

신홍섭 시인님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향 가슴에 품습니다
6월의 내음이 싱그러움으로 전해옵니다
좋은 일 행복하 일들로 가득하시고
건안 건필하십시오.^^


신홍섭	친구가 그립고 삶의 향기가 그리워 질때면 어딘가 마냥 걷고 싶고 기대고 싶어 지며 흐르는 상념들이 아른거리 잖아요, 햇볕 따가운 저녁입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시인님!	6/3 19:06

한영택

2015-06-03 23:27

시인님의 글 멋지십니다.
이거 댓글을 이렇게 달면 좀 그렇지요~
원래 제 체질이 아닌 데~ 꿀밤 한 대 때려 주시 공~ ㅎㅎㅎ
제가 땡땡이를 좀 치니 그만 숙제가 넘 많아져서~
오늘은 쏜살같이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시인님 건필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유월 되세요.
편하신 밤 되세요~~~!!!


신홍섭	별 말씀을, 한영택 시인님 존함만 들어도 유쾌합니다 여름 건강 챙기시고 활력넘치는 유월되십시요 오늘은 자외선 지수가 높답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썬크림도 하나 준비하세요 미남 시인님!	6/4 07:13

홍진삼

2015-06-04 00:36

친구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손잡고 자드락길이나
돌아옵시다.
편안한 시 입니다. 저의 서재에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진삼


신홍섭	함께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시인님!	6/4 07:26

박영애

2015-06-04 11:06

유유히 자드락 길을 걷고 있는 시인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늘 평안하시지요?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그래도 늘 작푸을 보고 있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가득하세요^^


신홍섭	회원으로서 출석이라도 잘하여야 하는 대 이런 저런 이유로 참석못하여 지회 모임만 생각하면 늘 미안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빠쁘신 대도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한 유월 되십시요	6/4 20:20

김창환

2015-06-04 17:55

메르스로 공포에 휩쓸린 나라안이 사뭇 무섭습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위정자들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상적인 인물이 하나도 없는 듯 보입니다.

편향된 언론과 정치인의 설에
우민이 되어버린 우리의 선택이
이런 기막힌 작금의 현실을 만든 것이라 여깁니다.

통탄만으로 해결된 문제도 아닐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위정자를 선택할 우리의 마음부터
언론에 세뇌되어 편협 된 판단으로 흐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건조한 날씨라
무더운 햇살과 다르게
그늘이면 시원합니다.

시인님 시향에 마음을 달래다 넋두리를 하다 갑니다.
저의 병고에 힘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아졌습니다. 고운 시간되세요.


신홍섭	메르스 공포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먼 나라 얘기로만 들리더니 이제는 전국이 북새통이니 말입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우리 가족중에도 몇달전 예약한 대학병원에 이달중 하루건너 세번은 가야하는 대 어찌할지 대책이 안서요. 답답합니다. 비정상이 정상되는 나라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름이라 햇볕에 자외선 지수가 높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6/4 20:49

김경렬

2015-06-05 14:34

자드락 길!
정감이 갑니다.
청풍 제1코스 여름 제사때 가서
한번 돌아봐야 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시향가득한
향필 하시기 바랍니다.


신홍섭	김경렬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1코스 꼭 한번 돌아보세요 내륙의 다도해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편한 저녁되십시요	6/5 20:46

경규민

2015-06-05 22:09

,제천 청풍호의 자드락길이 생각납니다.
몇 년전 저의 집사람과 함께 했었지요.
너무나 아름답고 좋더라구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편안 밤되세요.


신홍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끔 울적하고 답답한 날이면 가족과, 아니면 친구 들과 자주 나들이 나오는 자드락 길입니다. 더운 날씨 편한 오후 되십시요.	6/6 15:33

김보규

2015-06-06 00:07

자드락 길처럼 여유로운 마음을 봅니다
예전에 그 기슭을 잘 다녔었지요
시향을 통해 마음 동행 해봅니다.^^


신홍섭	아 그러셨군요 한 번 쯤은 걸으며 자연과 더불어 교감하기 좋은 길입니다. 주말 오후 평안하십시요 김보규 시인님!	6/6 15:35

문익호

2015-06-06 08:45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손잡고 자드락길이나
돌아옵시다.

강물 흐름 같이
유유히 거닐면서도
강물만큼 많은 교감하는 친구 ㅎ~
참 그리운 존재입니다
신흥섭 시인님 ㅎ~
6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


신홍섭	문익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 어릴때 같으면 청풍호로 흘러 드는 계곡물에 멱이라도 감으련 만 ㅎㅎ 볕 따가운 유월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시인님!	6/6 15:39

김선목

2015-06-06 20:00

신홍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친구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손잡고 자드락길이나 돌아옵시다
고향 풍경과 친구를 부르시는
정다움에 마음 담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신홍섭	안녕하세요 시인님! 편안하시지요 날씨는 더워지는 대 가뭄으로 농촌도 걱정 메르스 도 걱정입니다. 건강하시고 풋풋한 녹음처럼 곱고 푸른시향 많이 펼치는 유월 되십시요 김선목 시인님!	6/6 22:33

김은정

2015-06-07 00:01

한 조각 구름도 사연은 있듯이
산사의 종소리로 물든 노을이
너무나 고와요

시가 정말 곱습니다.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홍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향 함께 해주시고 좋은 말씀주심 감사드립니다.	6/7 11:09

곽종철

2015-06-07 03:37

신홍섭 시인님
"자드락 길"의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6월의 내음이 싱그러움으로 전해옵니다.
같이 걸어 줄 친구가 있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신홍섭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너무나 좋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씨 더워지는 여름입니다. 평안한 나날 되십시요	6/7 11:16

유석희

2015-06-07 07:25

지나는 시절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아쉬움이 애닮슴니다.
약속이 이어가지기를...


신홍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6/7 11:28

김지숙

2015-06-07 19:53

신홍섭시인님 친구야 불두화 진다고
아쉬워 말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자드락 길이나 걸어봅시다..
더운 날씨에 좋은
시 한편에 마음이 행복해지미더
시인님 행복한 유월이 되십시요


신홍섭	늘 향기높은 시향 펼치시는 김지숙 시인님! 제 서재에 잠시나마 함께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재미나는 유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6/7 20:44

김흥님

2015-06-07 22:13

소담스런 불두화가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즈넉한 산기슭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상상해봅니다

소중하게 내린 자드락길에 고이 거닐다 갑니다


신홍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뜨겁고 건조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 나는 나날 되십시요 김흥님 시인님!	6/9 18:09

정찬열

2015-06-07 23:13

친구와 유유히 강물을 바라보며
나즈막한 비탈진 산기슭을
망상해봅니다. ^^
늘 편안 하세요~
신홍섭 시인님!


신홍섭	몸도 마음도 식혀 볼 겸 가끔 자드락 길을 걸어 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빌며 행복 가득하세요 정찬열 시인님!	6/9 18:12

홍진삼

2015-06-13 10:41

친구야
불두화 진다고 아쉬워 말자
올해 못다 한 말일랑
내년에 다시 필 때…… 친구와의 아쉬운 정 따뜻하게 표현 되어 너무 좋읍니다.
반갑습니다. 제천 사시는가 봅니다. 저는 청주인데


신홍섭	반갑습니다. 제천에 살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만나서 좋은 이야기 나누기 바랍니다.	6/13 17:29

김미숙

2015-06-22 16:40

불두화
엎어놓은 사발같다고 할머니가
사발꽃이라고도 불렀던 불두화
주덕주덕 뭉쳐놓은 공기밥같은 건강한꽃
친구와 두런두런 얘기나누며 걷고싶네요


신홍섭	청풍호 자드락 제1길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기회되면 한번 걸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미숙 시인님!	6/22 22:15

꽃잎 지는 언덕

한통속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2	첫 살림	16	신홍섭	2017-07-23

31	하늘	12	신홍섭	2017-07-20

30	상념想念	16	신홍섭	2017-07-12

29	봄 이야기(2)	14	신홍섭	2017-07-06

28	인연의 끈	65	신홍섭	2015-07-05

27	불로초	36	신홍섭	2015-06-28

26	오미자 사랑	47	신홍섭	2015-06-22

25	빈집	50	신홍섭	2015-06-15

24	꽃잎 지는 언덕	56	신홍섭	2015-06-08

23	자드락 길	61	신홍섭	2015-06-01

22	한통속	60	신홍섭	2015-05-16

21	제비봉	49	신홍섭	2015-05-09

20	안경	46	신홍섭	2015-05-03

19	큰사람	38	신홍섭	2015-04-27

18	진달래 이야기	36	신홍섭	2015-04-21

17	지칭개	45	신홍섭	2015-04-11

16	어느 새벽	43	신홍섭	2015-04-04

15	봄 이야기(1)	33	신홍섭	2015-03-29

14	덕동바람	40	신홍섭	2015-03-22

13	초겨울의 산	32	신홍섭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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