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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정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3-03-25 00:29

ㆍIP: 218.xxx.85

지금이 그때

지금이 그때 / 月文川 배정숙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세상의 말 말 말

그래도
단 한 번 찐 사랑
포기하지 마!

젊은이여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도 때가 있나니
더 늦기 전
지금이 그때.

황영칠

2023-03-25 04:01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봄이 오니 월문천 시인님 가슴에도 봄이
사랑 몰고 왔군요.

나이가 들었다고 어찌 사랑하는 마음까지
시들어 가리요.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오늘이 가장 사랑하기 좋은 나이
더구나 꽃 피는 봄이면 더 할 나위 없이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오늘 지금이 바로 벚꽃망울 터지듯이
미처 터뜨리지 못하고 가슴에 맺힌 사랑 망울
이참에 터뜨려 볼 때란 말이지요.
알겠습니다.
오늘은 아내와 나들이 나가 봐야 하겠습니다.
석촌호수로---
벚꽃 나무 아래에서 저의 사랑을 받아 줄꺼나?
좋은 시에 취해서 횡설수설하고 갑니다.
또 올게요


배정숙	존경하는 시인님! 이른 새벽에 찾아주심에 버선발로 맞이합니다 젊은이들이 꿈을 꾸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하는 삶 행복한 삶 간절함에 올려봅니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3포세대 1도 포기하지 말게나" 벚꽃 구경 다녀오셨는지요? 감사합니다.^^	3/26 19:24

박희홍

2023-03-25 04:04

존경하는 月文川 배정숙 시인님

’젊은이여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도 때가 있나니
더 늦기 전
지금이 그때.‘라는 멋진 글꽃에
취해 쉬어 갑니다.

사랑이든, 기쁨이든,
정이든, 즐거움이든,
내가 남에게 베풀지 않는 한
남도 내게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 한 번 찐 사랑
포기하지 마!‘ 감명 깊습니다.

3월의 마지막
주말 더 기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언제나 한결같으신 관심과 사랑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3월 아직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오니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3/26 19:29

민만규

2023-03-26 10:24

월문천 시인님
"지금이 그때"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지금이 때입니다
지금이 그때라고 생각하고
뜨거운 열점 불태우시길요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먼 산 진달래꽃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응원합니다
봄 행사 때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멋진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어떠한 일이든 늦었다고 생각이 날 때 그때가 바로 시작할 때 떠오르는 태양처럼 꿈들이 활활 피워 오르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봄나들이 다녀오셨는지요 무조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3/26 19:34

김정윤

2023-03-26 10:32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초여름을 방불케하던 한낮 더위가
이른 봄 날씨로 제자리를 찾아 돌아가고
진한 미세 먼지가 시야를 흐리게하는
주말 아침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 감사히 배람하고
고운 시향 마음으로 담아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꽃피고 새들 노래하는 춘삼월 낮과 밤의 기온 차 심하오니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봄을 부르고 꽃피운 삼월이 하루하루 멀어져 갑니다 봄꽃처럼 멋진 날들로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3/26 19:45

박진표

2023-03-26 16:31

배정숙 시인님!!!
지금이 그때...
우리들의 가슴이 뜨거울 때
사랑은 따스하게 자라며
내가 아닌 너를 향기롭게 합니다.
사랑하며 살기에도 모자란 우리들의 삶.
이왕이면 받음 보다는 먼저 줌으로 사랑을 나눠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로 함께 행복해요.
행사장에서 뵈어 무척 반갑고 먼저 다가오셔서 고마웠습니다.
참 아름다운 이 세상.
언제까지나 꿈꾸고 노래하는
한결같은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남은 오늘도 웃음 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순수하신 시인님 매우 반가웠지요 행사 삼세번 만에 뵈었습니다 이제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휴일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3/26 19:54

남원자

2023-03-26 20:27

젊은이여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도 때가 있나니
더 늦기 전
지금이 그때.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젊은이들이
말을 안 듣지요?
지금 사랑하기 딱 좋은나이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고운시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배정숙	존귀하신 시인님! 어서 오세요 이렇게 친히 저의 서재까지 찾아주셔서 맨발로 뛰어 나가 마중합니다 떠오르는 미래의 주역 젊은이들이 절대로 3포세대 N포세대 절대 포기하지 않기를 마음껏 날개짓하고 될때까지 꿈찾아 행복한 세대이기를 염원합니다 시인님 가정에 봄날처럼 활짝 피는 꽃보다 더 고운 봄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3/28 04:53

최이천

2023-03-27 05:12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꽃눈이 하얗게 내립니다. 언제 벌써 변하는 모습에
웃다가 놀랍니다. 세상사 그러련 이해도 눈가에 맺히는 이슬 훔칩니다
아직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지금이 그때
.단 한 번 찐 사랑
포기하지 마!

젊은이여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도 때가 있나니
더 늦기 전
지금이 그때.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귀하신 시인님! 동이 트기도 전에 출근전에 저의 서재를 방문주심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비단길 벚꽃이 휘날리는 길 산도 좋고 물도 좋은 꽃길을 걸으시길 시인님의 행복한 길 되소서 감사합니다.	3/28 05:00

염경희

2023-03-27 09:46

맞아요
때 놓치면 안돼요
왔을 때 찐한 사랑 해봐요
꽃도 필 때 봐야하고~~ 그렇지요
시인님!!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합니다
오늘도 방긋이.


배정숙	어서 오세요 두팔 벌려 반갑게 맞이합니다 봄에는 새싹이 움트고 여름엔 폭풍성장 함에 가지치고 도랑도 치며 잘 자라게 지커주는 농부맘 (부모맘) 가을이 되기전 가을 오기전 더 늦기전에 훨훨훨 날아라 맘껏 날개를 펼치세요. 추운 겨울 되기전 . 오늘도 행복 시작 화이팅입니다.	3/28 05:10

배정이

2023-03-27 10:43

배정숙 시인님,
OK
뭐든 때가 있는 법이여~
때가 지나 후회하면 늦지요. ^^


배정숙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인생에도 계절마다 하는 업무 다르지요 때 늦지 않게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 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잊지 않기를 소망하지요 개구리가 멈쳐 있다면 더 높이 더 멀리 가기 전단계 아기가 조용하다면 혼자만의 놀이를 찾은것 장차 큰일을 하기전 놀이일 것입니다 눈을 떠서 좋은 아침 시인님께 답금을 써서 행복한 하루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3/28 05:22

정연석

2023-03-28 14:44

존경하는 배정숙 월문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서재에서 뵙습니다
대전 봄 행사 때 인사를 나누고
또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신 시 지금이 그때
잘 배람하였습니다

젊은이여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도 때가 있나니
더 늦기 전
지금이 그때

우리 인생에서 사랑이란 단어는 참 많이
사용하고 또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런 사랑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표현은 가끔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얼마나 많을까요

지금이 사랑해야할 때
공감을 하면서 애로스적인지 플라토닉적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괜한 서설을 많이 늘어놓은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오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白松 정연석 시인님! 서울특별시에서 남양주까지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는 사랑하고 지금은 기도하는 맘입니다 미래의 주인공 푸르른 새싹들을 위하여 희망찬 새봄 마음껏 누리시는 봄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3/29 13:04

박기숙

2023-03-29 10:02

존경하는 배정숙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대전 행사에서 뵙고 이제 안부인사 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 시작품인,
★지금이 그때★ 그렇습니다. 금중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것이 지금이지요.

사랑도 지금이고,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약속도 현재가 중요한 것이지요.

좋은 말씀 가슴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기대할께요.
여름 행사에서 만나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
많이많이 보고 싶네요.♥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


배정숙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귀한 시간 내시어 찾아주신 존귀하신 임 서로 생활이 달라도 서로 시간이 달라도 서로 생각하는 마음은 같은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봄날 꽃향기를 낮잠 자는 흰 구름에 부탁해 봄바람에 살며시 실어 보냅니다 늘 좋은 날 되소서 봄처럼 - 말입니다.	3/29 13:21

서준석

2023-03-30 00:06

존경하는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기온이 오르고 꽃이 활짝피어
봄색깔로 곱게 물들어갑니다.
곱게 지펴놓으신 지금이 그때를
배람하고 힐링되어 갑니다.
올봄에는 만사형 통하시기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햇살 좋은 4월의 첫 주말입니다 봄 우리집 군자란 봄인줄 어찌 알고 주황꽃봉우리 쑥쑥 영토를 넓히며 웃는 아침입니다 봄날 꽃그늘 아래 향기 즐기시는 그날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2 10:09

김수잔

2023-03-31 17:01

배정숙 시인님!

로맨스
얼마나 아름다운 말이고
때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때나 할수 없고
찾아오면
그때가 딱
맞는 말씀입니다

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시인님.


배정숙	존경하는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마다 매시간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국의 봄꽃과 향기를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아하! 달달한 대추차도 살며시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4/2 10:14

김정윤

2023-04-01 07:49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이 겨울을 잊고 환하게 웃는
4월의 첫날이자 주말 아침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 감상하고 깊은 시향 마음에 담아 봅니다
4월도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배정숙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우고 햇살도 활짝 꽃보다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까지 피우는 은은한 향기를 더하는 사월의 첫주말 시인님 가족두루 봄향기 속에 행복한 시간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감사합니다.	4/2 10:18

장계숙

2023-04-01 09:33

불륜이든
로맨스든
마음이 활짝 열리기만 하면
행운입니다.ㅎㅎ~
사랑도 때가 있다 하시니
둔한 감성의 순진함에도
그때가 올까싶네요.
젊은이들의 풋풋한 사랑이 부럽네요.


배정숙	장계숙 시인님! 꽃들의 잔치 함성 축하 속에서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너무 이뻐서 고와서 밟지 않으려 했는데 발 디딜틈이 없어서 사뿐히 즈려밟고 걸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게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4/3 23:37

문장우

2023-04-01 13:12

배정숙 시인님
글향에 공감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때가 있나봐요
질그릇 같은 존재로
살고 싶은 바램이라 ~
언제나 희망찬 일들만
이어지는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봄항기 짙어지는 계절에
웃음이 가득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배정숙	문장우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사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4/3 23:39

박진표

2023-04-01 15:43

배정숙 시인님!!!
4월이 찾아와 이 봄을 노래하는 토요일.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4월의 첫 날.
4월 기쁘게 출발하시고
4월엔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4월 되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숙	박진표 시인님!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따스한 마음 늘 감사합니다 사월도 좋은 소식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3 23:42

길 위의 길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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