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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7-17 21:56

ㆍIP: 119.xxx.194

삭발 여승의 아품 🔔

ㄹ / 유등자

살아 있기 때문 흔들리고 귀 로워
사연마다 차오르는 곡절
가냘프게 찢기는 애간장
견딜 수 없어
임의 향한 그리움 상처 머리카락
새어가며 달래 봅니다

영화도 부귀도 허공처럼
버리고 멈출 줄 모르는 그림 자
고독을 깨물며 수없이 하얀 밤을
지새웁니다

고란사 절벽 아래 유유히 흐르는
백 마강 달빛 여승의 목탁소리
구슬프게 울리는데
검 푸른 칠월 유람선 만은
힘겨운 여승의 삶을 싫고 서서히
흘러 흘러갑니다

유은정

2018-07-17 23:59

시인님 반갑습니다^^
여름이 힘드네요 기온이 내려갈 줄을 모르고 오르기만 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오늘은 초복이네요 건강식으로 여름을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져려오는 시에 풍덩 빠졌다가 갑니다~~^^


유등자	유은정 시인님 무척더운난씨 랍니다 한여름따가운 했살 밤잠들 지새는 지인들의 호소가 있네요 밝은기분으로 건강유지 잘하에요 시인님~~^	7/18 10:39

김기전

2018-07-18 10:07

유등자 시인님
삭발 여승의 아픔~
애잔하게 지피신 고운 시와 오늘을
함께 한다는것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스처가는 시간들이 마음속에서
기쁨이 되시고 시인님의 고운 얼굴에 웃음짓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라며 폭염 속에서도
웃음 잃지마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시인님 한여름따가운 했살 보석처럼 유난히 방사를 푹푹 열반하는가 하면 밤잠들 지새는 지인들의 호소가 있네요 한낮의 더위 잘 이겨내시고 밝은기분으로 건강유지 잘하에요 시인님~~^	7/18 10:36

홍사윤

2018-07-18 11:02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시인님
더운 날씨에도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삭발 여승의 아픔'' 배람합니다

시인님의 고운시로 힘차게 수요일
뜨거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전에 배독하는 시인님의 시가
차분함을 이끌어 주는군요
고운 시심과 시향에 잠겨 잠시 머물러 갑니다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더운 날씨 강건하시고
파이팅하시는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유등자	홍샤윤 시인님 오후 쨍짱찌는 시간 입니다 KBS 방송국 푸로에 나왔다 잠시 쉬는 시간 시인님게 댓글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기분전환 되실까 나요 건강한 오후시간 되시고 더위에 지치지 안길 바랍니다	7/18 14:23

김나현

2018-07-18 16:40

영화도 부귀도 허공처럼
버리고 멈출 줄 모르는 그림 자
고독을 깨물며 수없이 하얀 밤을
지새웁니다

시인님 애잔하게 지피신 시심에
머물러 발길이 멈춥니다
무슨. 프로에 출연하셨나요?
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폭염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등자	김시인님 아무리 멀다해도 진정한 사랑 진정한 행복 꾸준히 많들어 가요 안무에 명상을 곁들인것 입니다	7/18 21:50

안계종

2018-07-18 16:57

유등자 시인님!
많이 더우시지요?
어디에서 피서를 즐기시나요?
바다도 좋고 계곡도 좋겠지요!
더위가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기후에 불과하다 여깁니다.
지혜롭고 슬기롭게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수박도, 삼계탕도 다 좋겠지만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좋은 시 한 편 읽는다면
우리에겐 시원한 여름입니다.
모쪼록 잘 이겨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보세요!
방문해주시고 댓글로 발자취를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편안한 수요일 저녁, 밤 되십시오!

부여 백마강 딴벌은 처가집이 있지요..
고란사 삼천궁녀의 절개로 강에 뛰어들 때
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유등자	안계종시인남 고곳을 버리고 오셨네요 고란사 전경이 참좋습다 처가를 잘보셨네요	7/18 21:53

유등자	시인님 어제밤늦게 졸아가며 답글드렸는데 오늘확인 말도 안되고 오타에다 아이구 실성한 사람처럼 부끄러워요ㅋ~~ 앞으로 졸지않고 조심하겠나이다 좋은 저녁시간 보글보글 된장찌게 백반 맛있게드십시요	7/19 17:33

이문희

2018-07-19 04:43

마음이 그리운 유등자열사님
반갑습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쉬지 않고 찾아오시어 정성어린
위로와 용기주심에 거듭 큰 감사드려요

고란사 절벽 아래 유유히 흐르는
백 마강 달빛 여승의 목탁소리

"삭발 여승의 아픔"
그 외롭고 쓰린 아픔을
정성스레 빚어내신 진한 시향과 함께
가슴으로 안아서 담습니다

반주일배는 보약중에 보약이라 했는데
우리 전통 민속주 (생)막걸리에는
항암물질인 귀한 스쿠알렌 성분이
맥주나 포도주 보다도 50- 200배가
넘는다는 최근 보도랍니다

매일 조석으로 막걸리 웃꾹 떠서 반주일배 하시면
건갈에도 좋으시고 일취웗장 건필
하시는데도 으뜸일듯 싶습니다요 마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마음이 더 따뜻하고
꽃처럼 예쁘신 유등자열사님


유등자	이문희 시인님 네 시인님좋은정보 걀켜 주셨네요 이젠 밥상에다 막걸리 한병씩 올리겠습니다 더운날씨 해지는 저녁시간 맛난 진지드시고 외양간 집풀 태워 모기쫒고 시윈하게 지네세요 저아래 시인님게 잘못올렸다 끌어온글이네요 치매가 있나 와 이런일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7/19 16:50

홍재륜

2018-07-19 09:41

시인이자 열사이신 유등자 님~
삭발 여승의 심로를 어찌 그리 애절하게 표현하셨는지요^
집안이 독립유공자 이셨군요 유등자 열사님~ 배람하고 갑니다.


유등자	홍재륜 시인님 네 ~궁굼하셨군요 맞아요 ~예술 무용 안무 지도자에 시인이고 애국자입니다 손발이 넘바뿌 더라도서재에 남은 숙재물도 또한 한번씩 방문주시는게 도리고 예의 랍니다 좋은시를 정성껏 서재에 올리신 시인님들이 기다리고 있으무로 경의도 격려도해드리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 바뿌더라도 조금만 더 신경쓰면 되는걸로 될수있음 방문해드립니다 시인님죄송합니다 고운저녁시간 행복하세요	7/19 17:02

김종덕

2018-07-19 11:5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비단 여승에 해당되는 시는 아닐테지요. 우리의 삶, 깨닫지 못하는 심지, 뜻대로 갈 수 없는 고행의 길, 항상 바램은 바람타고 흘러가는 삶의 모습, 아마도 우리의 삶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유등자	김종덕 시인님 사람 인간이 사는삶이란 누구나 똑같은 처지람니다 어짜피 갈때 모든것 버리고 마음속에 혈육처럼 담아있는 정을 못때서 눈물 흘리고 비단여승이 뒤는가 해봅니다 저녁시간 맛나게 드시고 행복 하세요	7/19 17:27

박미리

2018-07-19 15:20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속세를 떠나도
떨쳐지지 않는 번민
아릿한 시향에 멈춰 봅니다

향필하시옵고
더위 중에도 유쾌한 일상 되십시요
멋진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유등자	네 시인님좋은정보 걀켜 주셨네요 이젠 밥상에다 막걸리 한병씩 올리겠습니다 더운날씨 해지는 저녁시간 맛난 진지드시고 외양간 집풀 태워 모기쫒고 시윈하게 지네세요	7/19 16:46

김정택

2018-07-19 17:36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삭발 여승의 아픔.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등자	시인님늦은밤댓글 올립니다 나비가 꽃을 찾듯이 시인님의발길은 떨어지는데로 꿀밭을 거닐고 있습니다 얼마나 흥미롭고 아름다운 글작업 교실입니까 좋은 글귀도 좋은교훈도함게배울수 있는 시인님들이 선생님입니다 너무아름다운 시인님들 서재당 세월가도 언제까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7/19 23:43

김명숙

2018-07-19 19:08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셨지요 ?
자주 인사드려야 하는데
핑게가 좋습니다 ;;

" 삭발 여승의 아픔 "
깊은 시심에 감동입니다
향필을 바라고요 ㅎ

여름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로 쏟아지는 햇살이
마냥 뜨겁기만 한데
마음을 달구는 감성도
이처럼 뜨거울까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요즈음입니다 엇그제

초복은 몸보신 하셨는지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요
건필을 바라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깊은 시심에 머물며
마냥 해복했던 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유등자	김명숙 시인님 오는것만도 너무반갑네요 아무것도 가져오지말고 마음만 담아오세요 그마음만 밭으면 최고로 기뿌답니다 오시면기별주시고요 차한잔준비할게요 시인님 고운꿈꾸세요	7/19 23:49

박진표

2018-07-20 21:15

유등자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금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고신 시인님 무더운날씨에 잘지네고 계신지요 때로는 바람과 구름사이 시인님 모습 그려갑니다 늘태평 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항싱 행복한 가정흠퍽 물들어 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시인님~~~♡♡♡	7/22 12:25

하헌석

2018-07-21 00:26

시인님 반갑습니다.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잠시 더위를 잊어봅니다.
요즘 더위는 자연에 순리가 아니라 인간의 순리로
이렇게 무덥다고 합니다.
마음의 여유로 잠시 짐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세상이 이렇게 덥지는 않겠지요
몸은 더워도 마음은 시원한 7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휴일 연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유등자	하헌석 시인님 사람보면 아낌없는 배려에 통괄하여 너무반갑고 더위도잊어가네요 시인님다녀가신 흔적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더위 잘이겨내시고 휴일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7/22 12:19

김상훈

2018-07-21 04:06

벌레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이렇게 다 낡아빠진 붓 따위 필요 없으리
그 붓마저 이제 자루만 남아가니
진작 통찰력이나 키워둘 걸 그랬나보다

폭염의 광기에 주눅드는 나날들
서민의 애환마저 녹아드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무조건 아프지 마세요.
잠시 쉼 하는 시간 흔적 남기고 갑니다


유등자	김상훈 시인님 찜통더위에 다녀가셨네요 저는 주말서울 애국행사에더위를 무릅쓰고 다녀왔네요 모든것은 시간이 매듭 해걸 하겠다고 빕니다 서늘한곳찿아 더위 잘피해가시며 여름건강 이겨나가세요 감사합니다	7/22 12:15

박희홍

2018-07-21 07:53

유등자 시인님

“삭발 여승의 아픔
고란사 절벽 아래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 달빛 여승의 목탁소리
구슬프게 울리는데
검푸른 칠월 유람선만은
힘겨운 여승의 삶을 싣고 서서히
흘러 흘러갑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고단한 사람이
비단 여승뿐 이겠습니까만
암튼 혼자의 몸으로 살아가기는 힘겹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주말 건강과 행복을 위한 힐링 잘하시고
새롭게 출발하는 한 주를 멋지게 시작하십시오.
시인님 무더위를 지혜롭게 극복하시길 빕니다.


유등자	박회홍시인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가마솟처럼 한기가 오르는시간 시원한곳찿아 여유러운마음 편한 휴일 줄겁게건강하게 줄기시길 요 고맙습니다	7/22 12:08

이정규

2018-07-21 08:19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찜통같은 더위와 싸워야 하는 또 하루의 시작입니다.
기온이 점점 더 올라가 폭염이 심해지는듯 합니다.
무더위와 열대야에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토록 시원한 과일등으로
더위도 달래시고 미네랄과 수분도 충분히 보충하셔서
지치기 쉬운 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좋은 일들만 생기는 기쁨 가득한 날 되십시요 !


유등자	이정규시인님 무더위에 다녀가셔군요 올여름 너무덥습니다 건강쉬력 잘 추진하시여 아푸지 말고 보양하시며 줄겁게지내셔요 고맙습니다	7/22 12:04

이동백

2018-07-21 19:30

폭염이 이어지는 요즈음 건강 챙기시며
잘지내고 계시지요?
올려주신 "삭발 여승의 아품" 에 머물며
유등자 시인님의 시심을 느껴 봅니다.
시인님!
저는 요즘 "순 우리말" 글짓기에 고민중이랍니다.
멋진 시 한편으로 무명이 유명이 될 수 있는
기회인데 훌륭한 작품을 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 하게 되는군요.
시인님께서도 좋은작품 집필 하셔서
기쁜소식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뜨거운 태양아래 더위이겨내시느라 고생 하시지요 순 우리말 글짖기에 고심을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잘하셔서 큰 명인이 되실것을 축하드릴날 빕니다 저는 욕심은 있지만 경재륭같은 속을 덤비고싶은 욕망은 없습니다 차후로는 몰라도 ㅎ 또빌날이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22 12:00

박진표

2018-07-22 18:21

유등자 시인님!!!
무더위가 기승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이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일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 무더위 잘견뎌 내시고 파아란 하늘951951672

이영태

2018-07-22 21:15

존경하는 시인님!

고란사 절벽 아래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 달빛, 여승의 목탁소리
구슬프게 울리는데
검푸른 칠월 유람선 만은
힘겨운 여승의 삶을 싫고 서서히
흘러흘러 갑니다.

정성으로 곱게 빚으신 옥고
잘 배람하고 깊이 새김했습니다
백마강 달빛이 가슴으로 안겨오는 듯
감성이 젖어듭니다
요즘, 계속되는 폭염에 몸은 강건하신지요
지칠 줄 모르는 찜통더위 참 대단합니다
건강 잘 돌보시며 고운 향필하소서~♡


유등자	이영태 시인님 어휴 장대같이 투드러진 뜸질방더위 얼마나 고생 힘드십니까 더위에 열밭지 마시고 시원한 커피숍에 몸을 편게 쉼하시며 건강을 돌봐주세요 찬음식 보다 뜨거운 음식 여름좋답니다	7/23 12:38

이문희

2018-07-22 22:14

항상 고우신 유등자열사님 반갑습니다

숨 막히는 폭염이 은가루 처럼
쏟아져 내리는 날 어떻게 지내시는지
문안겸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여름 휴가는 계획하고 계시는지요?
짧은 기간이라도 휴식이 꼭 필요 한 때
인듯 싶습니다 만

잠시 시원한 물 속에 발 담그시고
이 새상에서 그 무었보다도 제일
소중한 몸. 건강보전 잘 하시어 부디
일년 365일을 다행다복하시길 빕니다
날마다가 복되시고 행복하세요
늘 존경합니다. 열사님.


유등자	네 시인님 그러하겠습니다 저는 아직나이가 한창때라서 무순일이고 잘 밭아 드리오니 괜찬 습니다 주말에 서울 태극 연사 장군님들이 보고싶다 해서 모두 많나뵙고 또 더위서 행진만은 빠지고 친구와 열차타고 밤11시에 귀가 했어요 제가 성조기를 기중한곳이라 관심사랑 흐뭇한 시간 나라위해 애국하오니 시인님 게서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시원한 커피숍 찿아 땡볏 피하시고	7/23 12:31

김영환

2018-07-23 10:33

삭발 여승의 아픔을
깊은 시향으로 품어 내셨네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삶의 무게가
힘들고 벅찬 게지요. 고운 시심으로 지피신
삭발 여승의 아픔 고운시에 함께 합니다.
삼복 기승의 더위에도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유등자	김영환 시인님 밤잠 못자는찌는164685367

유등자	지금계속 서재에서 새앙쥐가 글을 짤라먹고 달아나서 다시 안부만 드립니다 더위 잘견뎌내시고 건강관리 도 잘하세요	7/23 12:19

박진표

2018-07-23 11:37

유등자 시인님!!!
한 주의 시작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무더위가 기승 입니다.
더위에 지치기 쉬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민님 어휴 장대같이 투드러진 뜸질방더위 얼마나 고생 힘드십니까 더위에 열밭지 마시고 시원한 커피숍에 몸을 편게 쉼하시며 건강을 돌봐주세요 찬음식 보다 뜨거운 음식 여름좋답니다	7/23 12:41

김병근 2018-07-25 14:15	삭발 여승의 아픔 집필하신 글속의 의미를 느끼며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유등자시인님

생각

비 오는 날 전철 에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	생각	24	유등자	2018-07-23

41	삭발 여승의 아품 🔔	49	유등자	2018-07-17

40	비 오는 날 전철 에서	50	유등자	2018-07-13

39	담임 선생님 사랑	52	유등자	2018-07-09

38	노인 들의 푸념	18	유등자	2018-07-04

37	왕견 대원들	43	유등자	2018-07-02

36	비 오는날	44	유등자	2018-06-29

35	잠못 이룬 밤	37	유등자	2018-06-27

34	주인떠난 빈집	30	유등자	2018-06-21

33	담배 **	32	유등자	2018-06-19

32	학생시절 기차에서 만난사람	45	유등자	2018-06-14

31	산⛰	48	유등자	2018-06-09

30	거리에 나온 아이	46	유등자	2018-06-04

29	내이름 은 후지꼬	47	유등자	2018-05-31

28	5 월 아카시아 꽃	52	유등자	2018-05-29

27	시나리오 작품 궁중무용	106	유등자	2018-05-15

26	복 바가지	68	유등자	2018-05-06

25	좋은 아침	69	유등자	2018-05-01

24	세월과 나	67	유등자	2018-04-24

23	주말 시골길	67	유등자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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