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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6-09 18:07

ㆍIP: 119.xxx.194

산⛰

/ 유 등 자🗻

산은 인간의 젖줄입니다
인간은 산에서 났다가 산으로 돌아갑니다

아기가 태어나 어머니의 젖줄을
여의고는 살 수 없듯
인간도 산을 떠나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산을 경외하고 존중합니다

산아.....
은밀한 그대 심장 아래 그대 갈비뼈 근처
한 줌의 찰흙 되고 싶다

이민숙

2018-06-09 18:53

산아?
은밀한 그대 심장 아래 그대 갈비뼈 근처
한 줌의 찰흙 되고 싶다

네 시인님
인간의 젖줄인 산을 펼쳐 놓앗습니다
고운글에 마음으로 담아 간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 깜짝방문하셨군요 높은산을 잘보고 오셨으니 반갑습니다 행사때 대전에서 함게 해요	6/9 19:28

이동백

2018-06-09 20:19

유등자 시인님!
유월의 두번째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올려주신 "산" 에 머물러 봅니다.
그렇습니다.
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이 크지요.
시인님께서도 컴 앞에 계시는 군요.ㅎㅎ


이동백	저의 시골에 인터넷을 깔았답니다. 그래서 작품한편 올리고 소통하여 주시는 시인님들을 찾아 다니는 중입니다. 시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6/9 20:21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저녁바람시원 합니다 별들이 노래하고 바람은 유혹을 하며불려갑니다 랠 모래 미술관 에서 뵈면 먼져 인사주세요 아직 잘 모르니까요	6/9 20:48

김영주

2018-06-10 00:18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열린 창으로
부드러운 바람이 살랑거리는 밤
시인님 서재에
곱게 집필하신 글에
마음을 담고 머물려 봅니다.
시인님 늘 고운 글로 향 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시며
기쁨 가득하시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김영주 시인님 별일없이 평안 하셨는지요 이렇게 찿아주시고 고운 귀감글 주시니 활기가 돌아옵니다 날씨 좋은 휴일 활기찬 모습으로 오후시간 잘지네셔요	6/10 13:58

이정규

2018-06-10 08:34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은 맑고 선선한 기온이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웃는일만 가득하시고 가정의 화목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건강은 덤으로 행운이 가득하게,사랑과 행복,재물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행삿날 뵙겠습니다 !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항상 귀감글 주시고 돌봐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게 팔팔하게 힐링에 전념하세요	6/10 14:01

홍종화

2018-06-10 10:19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깊고 고운 시심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깊고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산'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유등자	홍종화시인님 한치도 변함없는 예뿌고 조화로운 모습 운치좋게 가꿔가며 건강도 돌보세요 글쓰는데 어렵게 신경쓰시지 말고 그냥 다녀만 가도흐뭇하고 기분좋으니까요	6/10 14:05

홍사윤

2018-06-10 15:05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유등자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 산 '' 잘 배람합니다
우리의 삶을 이어가고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산 이지요
산이 주는 고마움 잊지말고
지내야 하는 마음으로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6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홍시인님 또하루 잘지네셨는지요 그저 하루라도기분좋고 행복이 넘치는 또 시인님 건강을 빌게요	6/11 09:42

최예은

2018-06-10 15:5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산의 깊은 시심
깊은 시감합니다.
교훈과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감사히 배움니다.
문우의 정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유등자	최시인님 사진모습 참 아름답네요 소중한 만남 인연으로 오래 오래 남아주세요 저는 무대 예술인으로 그대처럼고운자태틀을 지도하에훈련 무용계에 지도해온 사람입니다 싱니님 용모가 곱습니다	6/11 09:47

이문희

2018-06-10 16:51

늘 고우신 유등자열사님
반갑습니다

"산"
정성스럽게 빚어내신 고운 시향을
가슴속에 깊이 새겨 담아갑니다

한 여름 무더운 날씨처럼
연이어 계속되는 더운 날씨가
등 줄기에 땀이 흐르고
벌써부터 숨이 막히게합니다

부디 건강 잘 보전하시어
날마다 새롭게 건필 건승하사고
오늘도 기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늘 존경합니다. 유등자열사님


유등자	이문희 시인님 오늘도 일찌기 서재 문 노크하셔서 밥갑습니다 날마다 물래방아 돌기 반복하는 생활 오늘은 시장선거 위원 유세장을 다녀왔어요 이렇게 저렇게 사는게 인생인가 하옵네만 나라가 정말 걱점스러워요	6/11 09:51

김병근

2018-06-10 18:36

시인님 잘지내시죠

이번 6월 대전 행사에
참석하여 인사 올리려 했으나

사무실 6월 바쁜 업무 일정으로
피치 못함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주말 없이 바쁘다 보니
서재 활동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먹고사는게 뭔지 ~~

존경하는 시인님 서재의
보배같은 글들 제때에 접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아마 7월까지는
서재 활동이 뜸 할 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고요

여여로운
마음으로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집필하신 산
글 속의 의미를 새기며
배독합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존경합니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누구보다도 함걱 등단 꺼풀이자 작년 무대에서 함게 자리해 줫던 시인님 빤간옷에 처음만나뵌 그때가 감롭게 떠올라 잊지못할 시인님 이라 기억에 오래남을 것입니다 건강하게만나요 이번 행사에는 6월불참 하신다고요	6/11 09:56

정회선

2018-06-10 19:23

산아?
은밀한 그대 심장 아래 그대 갈비뼈 근처
한 줌의 찰흙 되고 싶다

인생의 깊음을 노래하신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러
감동으로 묵상해 봅니다.

흙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어쩌면 더 산이 마음에 고향으로
따스함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한 주간의 삶에도
주님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유등자	정시인님 참으로 반갑고습니다 시인등단후로 주기적 으로 찿아주시고 보듬어주시는 귀한글에 더욱정감을느낍니다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시인님~~♡	6/11 09:59

김이진

2018-06-11 09:21

아기가 태어나 어머니의 젖줄을
여의고는 살수 없듯
인간도 산을 떠나서는 살수 없기 때문에
산을 경외하고 존중합니다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이진 시인님 삶의 한패이지에 멋진 추억으로 기록될 시인님 항상 함게걸어 주시길 빌면서 또함게 글친구가 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6/11 10:03

임종구 2018-06-12 00:53	유등자 시인님! 늘 바쁘다는 핑개로 오랜만에 시인님께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귀한 옥고 "산" 잘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의 고운시가 많은 독자님들에게사랑받기를 바라며 이번 여름 행사 때 반가운 미소로 뵙기를 바랍니다.

김상훈

2018-06-12 02:49

이번 행사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부득이하게 행삿날과 겹치는 해외 출타가 있어
참석 못하는 죄로 이런 부탁이라도 남깁니다.
응모작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드리며
잠시 들러 인사하고 갑니다.


유등자	김상훈 시인님 행사장에 못오신다니 주인 없는 자리가 썰렁해서 어떻합니까 또 소중히 모셔야할 제사와 여행까지 발급 그러나 모든것 접어 드시고 잘다녀오세요 행여나 물갈이로 해서 건강 조심 하시고요	6/12 21:38

박진표

2018-06-12 08:51

유등자 시인님!!!
산...
작은 산부터
높고 푸르는 산까지
신록의 푸르름과
높은 기상을 일깨워 주는
산은 참 푸근하고 따사롭지요.
우리들의 마음과 희망도
그렇게 푸르고 맑았음 좋겠습니다.
희망의 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오늘도 하루 줄겁게 지네셨어요 저녁 늦게 귀가후 이제 답글드립니다 정성드려 찿아주시는 성의를 잊지안겠습니다 행사장에 오시면 뵙구 십어요 건안건필 빌게요	6/12 21:33

주응규

2018-06-12 08:54

유등자 시인님 곱게 빚어놓은 시향에 오래도록 머물러 봅니다
이제 무더위가 서서히 극성을 부립니다
더운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뜻하시고 원하시는 일 두루 성취하는 6월 되십시오
이번주가 문협 여름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뵙기를 청합니다.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아침일찍 다녀가시줄은 걸 알았지만 폰 열이볼사이도 없었네요 .생활 에 전염 하다보면 퇴출시간 미제 저녁 먹고 서재를 열어봅니다 네 행사장 에서 뵐게요조심해서 오세요	6/12 21:20

박진표

2018-06-12 22:17

유등자 시인님!!!
저물며 깊어가는
화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유등자	박기만 시인님 오늘은 선거 투표 하는날 새로운 사람잘뽑아 이나라가 부왕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6/13 10:14

박기만

2018-06-13 00:40

유등자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산"
고운 시심에 머물며
마음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이제 여름에 본격 들어섰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유등자	감사합니다	6/13 10:12

유등자 2018-06-13 10:11	박기만 시인님 소중힌 만낭 과 인연 함게 할수있는 오늘도 좋은 에너지 생산으로 건강하게 힐링 마음껏 줄기세요 고맙습니다

석옥자

2018-06-13 10:58

산아?
은밀한 그대 심장 아래 그대 갈비뼈 근처
한 줌의 찰흙 되고 싶다
그렇지요 시인님!
산은 든든한 안식처지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유등자	석옥자 시인님 생각건데 마음은 그대로 변함없는데 너무 바뿌네요 감사해요 석옥자 시인님	6/13 11:14

백시화

2018-06-13 12:54

시인님.안녕하세요?
산은 엄마품처럼 안식을 주기도 합니다.
포근한 유월되십시오.


유등자	어~~시인님 첨많남에 유독 눈가의 고운시선 환영 한니다 어서오세요 그리고 달콤한 하루 되시길요~~♡♡♡	6/13 13:10

안계종 2018-06-13 14:48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주시고 깊이 헤아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일기가 화창합니다. 자유롭게 해방된 마음이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아름답지만 즐기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지요. 멀리 가시더라도 잊지 않고 기억에 남아 찾는 이 많은 시인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을 기쁘게 감사하면, 내일도 즐겁고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마음껏 표현하며 사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감사해요! '산' 옥고속에 의미있습니다. 배독하였습니다.

홍재륜

2018-06-13 15:10

이세상에 교감없는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음이며
인간들도 소통의 교감에서
만감이 일어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라 여겨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봅니다.

시인님의 <산>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6월내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유등자	홍재륜 시인님 어둠이 내리는 저녁 시간입니다 풍부한 표현력에 개성이 넘치는 시인님 오늘 도 활기차고 멋진날 신기루 되셨나요 아침이면 누구를 면접 하며 무순 대화 가 가능할까 하면서 하루 일 끝나는 저녁에서야 대한협회 서재를 노크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신분성에 존경심 가득히 오늘도 일상에서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알찬 하루 일정 포근히 514036546

장광규

2018-06-13 21:25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산은 우리에게 건강과 휴식을 주기도 하지요.
언젠가 조용히 묻힐 곳이 산이기도 하지요.
마음껏 산을 오르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장광규 시인님 네시인님 산은 우리에가 나무도 집도공 옷갓 필요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주지요 해답을주시고 목요 오후시간도 활기있고 힘찬하루 되세요	6/14 14:40

김선목

2018-06-14 07:4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아침!
초여름 산야는 푸르고 푸르른 산이 아름답습니다
여름행사가 내일 모래네요
열심으로 찾아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유등자	김선목 시인님 바쁘신 외중에도 서재를 방문 반갑습니다 이번주 건강하게 오시여 반갑게 뵙겝습니다 저를뵈면 누구신지 아직 잘 모르니까 먼저 말씀해주세요 아무개라고요	6/14 14:43

윤춘순 2018-06-15 08:45	유등자시인님 잘지내시죠. 산은 우리의 젖줄 산은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주길래 매일 가다시피 다닙니다. 영혼의 마음을 몸을 튼튼하게 하니ㅡ 지펴주신 글향에 머물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시절 기차에서 만난사람

거리에 나온 아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	생각	24	유등자	2018-07-23

41	삭발 여승의 아품 🔔	49	유등자	2018-07-17

40	비 오는 날 전철 에서	50	유등자	2018-07-13

39	담임 선생님 사랑	52	유등자	2018-07-09

38	노인 들의 푸념	18	유등자	2018-07-04

37	왕견 대원들	43	유등자	2018-07-02

36	비 오는날	44	유등자	2018-06-29

35	잠못 이룬 밤	37	유등자	2018-06-27

34	주인떠난 빈집	30	유등자	2018-06-21

33	담배 **	32	유등자	2018-06-19

32	학생시절 기차에서 만난사람	45	유등자	2018-06-14

31	산⛰	48	유등자	2018-06-09

30	거리에 나온 아이	46	유등자	2018-06-04

29	내이름 은 후지꼬	47	유등자	2018-05-31

28	5 월 아카시아 꽃	52	유등자	2018-05-29

27	시나리오 작품 궁중무용	106	유등자	2018-05-15

26	복 바가지	68	유등자	2018-05-06

25	좋은 아침	69	유등자	2018-05-01

24	세월과 나	67	유등자	2018-04-24

23	주말 시골길	67	유등자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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