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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7-09 08:57

ㆍIP: 119.xxx.194

담임 선생님 사랑

/ 유등 자 🎀

빨간 리본 머리에 달고 학교 가는 길
달리아 꽃송이 꺾어 들고
신발도 벗어 들고
온 동네 처렁 울리도록
노래 부르며 뛰어간다

그녀의 책가방은 윗집 순자가 매고 들고
양은 도시락 덜커덩 덜커덩
고추장 냄새 엄마품 이 그리워진다

아침 교단에 가져온 꽃송이 필 때면
그녀의 머리카락 쓰다듬어 주던 선생님
심 부름도 척척 별명은 동네 가다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던 철없는 그녀는 초등학교
4 학년생 때
산 높은 희망의 꿈 은 있었단다
후에 꼭 선생님 한태 시집갈 거야

헌 담도 진담 인지 그녀는 지금
교육에 인연 되어 평생 몸 바친 교육 자
인생 기로에서 희망의 노를 저어 간다

자녀들도 훌륭하게...
부모의 바람 결코
예쁜 정원에 꽃을 피웠다
초등학교 때의 철없는 거구장이 꿈

김이진

2018-07-09 09:30

선생님의 예쁜 사랑으로
멋진 삶 채색하시는 시인님을 그려봅니다.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아름답네
시인님의 가슴 속에 담아둔 아름다운 추억
그것이 바로 행복이지요.
늘 지금처럼 날마다 아름다운 날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이진 시인님 비오는 날 인데도 바맞고 한걸음다녀 가주셨네요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조경심 깊이감사드립니다 서재로방문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평안 하시고 오늘밤도 잘주 무십시요	7/9 20:51

주응규

2018-07-09 09:53

유등자 시인님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좋은 글에 머뭅니다
7월의 장마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빗길 안전 운행하시고
덥고 습한 날 건강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로서 사랑받는 시인됫기를 빌어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유등자	중응규 시인님 잠마철 평안 하신시요ㅡ 우리 마음속에 서재로 해서 오가는정 차곡 차곡쌓이는 나이 세월앞에 지울수 없는 꽈배기 주름 올까 말까합니다 무532060288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7/9 21:03

김나현

2018-07-09 14:03

자녀들 모두 박사학위로...
부모의 바람 결코
예뿐정원에 꽃을피웠다
초등학교 때의 철없는 거구장이 꿈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아름다웠네 ☆

시인님 교육자로서 부모로서
넘 훌륭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비오는 날 추억이 묻어나는 옥고에
옛생각에 잠겨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유등자	김시인님 초등학교 때 무순 결혼을 알겠어요 그냥 담임 선생님을 너무좋아하던 한때 어린학생이랄까요 저도 선생님이 되고싶고 또한 어릴때꿈이 성사 되였을뿐 고운 말씀에 힘이 되어주신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고 사랑밤 되시길 시인님 사랑해요	7/9 21:13

김영환

2018-07-10 07:00

자녀는 부모의 희생을 통해서 자라나지요
무조건적 사랑이 부모의 사랑이지요
훌륭하게 성장한 자녀는 부모의 큰 사랑으로 이루게 되지요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고운 글 많이 쓰시고
그 행복 모두에거 나누어 주세요 시인님


유등자	김영환 시인님 아침방문에 반갑습니다 오늘 화창한 날씨에 기뿌고활기찬 힘을 부활할수 있는좋은날 되시고여름건강 주의하시디 향필하세요 찿아주심 환영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행복하세요	7/10 07:58

김영수

2018-07-10 09:04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다가 입가에 웃음이 절로 번지게 하는
옛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인생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기의 길도
따라 가는 경우가 많은 것을 자주 보게됩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선생님은 우리와 다른줄 알았습니다.
선생님은 감히 쳐다보지도 그림자도 밞으면 안되는줄 알았지요.
시인님은 위대한 그길을 걷고 계시는 거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김영수 시인님 오신걸 환영합니다 애 그렇게 말씀 하시는지요 저도 시인님들과 똑같은 정감을 가지고 시습니다 편가르지 마시고 부담같지도 마시며 서로 부드러운 서재 글을통해 소통하며 사이좋게 향필 나누는 시간 됩시다요 시인님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7/10 10:06

이동백

2018-07-10 10:36

유등자 시인님!
다녀가신 발자욱 따라 인사 왔어요.
그간 편안히 잘 지내고 계시죠?
올려주신 "담임 선생님 사랑"에 머물며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는 행복에 젖어 보는
즐거움을 누리시는 시인님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시인님!
내내 향기로운 글과 함께
즐거운 여름 보내시구요.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아련한 귀감글에 마음 흐뭇하고동감이 옵니다 오래전부터 눈물나게 아름다192038571

김선목

2018-07-10 10:37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에 대한 유년의 그리움을 지피신 시인님!
참 예쁘십니다
그 시절을 그리워할 여유와 은사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사제지간의 정감이 귀감스럽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유등자	애구 김선목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장맛비에 피해 사고는 없으셨는지요 초등학교 때 무순 결혼을 알겠어요 그냥 담임 선생님을 너무좋아하던 한때 어린학생이랄까요 저도 선생님이 되고싶고 또한 어릴때꿈이 성사 되였을뿐 고운 말씀에 힘이 되어주신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시고 복된날만 되세요	7/10 22:27

현원섭

2018-07-10 11:3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글 속 세상 여행하면서
멋지게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날들
오늘도 행복과 동행 하는 날입니다

<담임 선생님 사랑>

옛 시절의 추억부터
流水와 같은 징검다리 세월의 흔적
시간의 공간이동 속에서
행복을 결실을 이루어내신
아름다운 이야기
곱게 여미어 놓으신 좋은 글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간직하신 선생님
오래도록 즐거운 날들 되셔요

밤새도록 울고 있던 하늘이
아침이 되니 뚝 그쳤네요
장마가 다시 시작되었나 봐요
무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소통하는 소로길 다녀갑니다


유등자	헌윈섭 시인님 귀한걸음 다녀가 주셨네요깊은 감사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하얗게 서리내릴때가 오드래도 사랑은 식지말고 가슴에서 울어납니다 시인님 무923680213

현원섭	무더운 장마철 후텁한 날들의 계속입니다 이런 날들에 건강 해칠 수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거움 채워보셔요 사계절이 따로 없는 글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을 영위하십시오 바랍니다. 시인님~^^	7/12 00:24

안계종

2018-07-10 19:0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습도가 없는 하루 화창했습니다.
그분이 내게 오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따라가야 합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영영 불행해집니다.
그래서 찾아오시고 부르시니
영접하여 접대하고 순복하며 따라갑니다.
아마도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리할 작정입니다.
소풍 왔으니 여기서 잘 놀다 가야 합니다.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되는 일이니
소망하고 열심히 인도하고 있답니다.
혼자 가면 빨리는 가겠지만
같이 가면 다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세상일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일과를 마쳤으니, 오늘 밤도
안전히 편히 쉬십시오!

서재 '연분'의 글에 다녀가셔서 고맙습니다.


유등자	바뿐일상에서 도 잊지않고 서재를 방문 감사합니다 사랑이 여리고 넘치는시인님 오늘밤도 사랑찿는 아런한 시간 버시고 공편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7/10 22:12

임주영 2018-07-10 21:23	유등자 시인님 그녀의 책가방은 윗집 순자가 매고 들고 양은 도시락 덜커덩 덜커덩 고추장 냄새 엄마품 이 그리워진다 아침 교단에 가져온 꽃송이 필 때면 그녀의 머리카락 쓰다듬어 주던 선생님 심 부름도 척척 별명은 동네가다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던 철없는 그녀는 초등 학교 4 학년생 때 산 높은 희망의 꿈 은 있었단다 후에 꼭 선생님 한태 시집갈 거야 헌 담도 진담 인지 그녀는 지금 교육에 인연 되어 평생 몸 바친 교육 인생 기로에서 회망의 노를 저어간다 꿈많은 여고생이 떠오르는 스승님들의 소망 그 희망을 담아봅니다 훌륭하신 글 마음에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글 향필 하시옵소서

유등자 2018-07-10 22:06	임주영 시인님 퇴근후 이제 서재에 들려 봅니다 다녀가셨군요 초등학교 때 무순 결혼을 알겠어요 그냥 담임 선생님을 너무좋아하던 한때 어린학생이랄까요 저도 선생님이 되고싶고 또한 어릴때꿈이 성사 되였을뿐 고운 말씀에 힘이 되어주신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진표

2018-07-10 23:40

유등자 시인님!!!
담임 선생님 사랑...
초등학교때의 철없던 개구쟁이 꿈이
현실이 되어 잘 살아오신
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꿈을 꾸고 꿈을 위해 노력하고
그 꿈을 이루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
맑고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 봅니다.
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새벽에 일찍 다녀가셨네요 좀처럼 지워지 지않는 새벽 안개 시인님의 모습 희미한 안개속에 185648548

박미향

2018-07-11 04:17

유등자시인님 옛 추억 선생님의 아름다운 자리가 그리워집니다, 선생님은 오랜시간이 흘러도 어찌 그리 이름을 다 기억하시는지 대단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ㅎ반갑습니다,


유등자	백미양시인님 오~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새벽 안개 뿌 옇게 피어오르는 시간입니다 항시 사랑과 인교에 교차되는순간 그렇게 반갑고 그리운것 은 사람이함게 한다는 것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건강을 잊지않고 꾸준히 노력의 지해로 서로 동감을 배풀며 아낌없는배려와 행복을 나누는시간 되십을빕니다	7/11 06:04

홍재륜

2018-07-11 10:36

유등자 시인님~
사랑엔 아무런 조건없고 간절히 바라면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지리라 늘 확신합니다^ 선생님이 아니라 하나님이라 할 찌라도.....


유등자	홍재륜 시인님 그렇죠 대인관개 에따라 자기주의자가 필요하겠지요 귀감글 감사합니다 오후시간 잘지네세요	7/11 18:08

석옥자

2018-07-11 10:39

시인님! 장마 끝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내 마음 시원한 수박 덩어리 되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ㅡ ㅎㅎ
더운 여름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유등자	석옥자 시인 친군임 ㅎㅎ 수박택배 올밭았습니다 잘먹을게요 너무커서 냉장고가 터질 지경입니다 ~~ㅋ	7/11 18:10

이순예

2018-07-11 11:28

자녀들 모두 박사학위로...
부모의 바람 결코
예뿐정원에 꽃을피웠다
초등학교 때의 철없는 거구장이 꿈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아름다웠네 ☆

어여쁘시고 심성이 고우시니
사랑 듬뿍 받았으리라 짐작됩니다
덕분에 추억이 손짓하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화사한 봄을 닮은 고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날 되세요~~♡*


유등자	이순예시인님 나는 그대를보면 부럽습니다 심성고운건 이순예 씨입니다 아름다움을 발산 시인님들의 꼬시래에 조심하세요 시인님 ㅋ~~	7/11 18:13

김병근

2018-07-11 12:53

유등자 시인님 잘지내시죠

담임 선생님 사랑
집필하신 아름다운 글 속에서
고운 추억 새기며 서재에 머물다갑니다

날씨가 무척 무덥습니다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유등자	날씨가 너무뜨겁고 더워서등살에 땀이 흘러요 귀가길에 연못가 정자에 올라 않자 땀을식히면서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건강땀으로 소비 하지 말고 수밖통 많히드세요	7/11 18:17

김찬석

2018-07-11 19:09

안녕 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오늘 부터 장마비가 그치니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담임 선생님 사랑"
고운 시향이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움으로 내 마음 한켠에
촉촉이 적셔 줍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유등자	김찬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말씀에 힘이 되어주신 시인님 수요일 밤도 매범변함없는 사랑 다밭으시 고 건강하세요	7/11 21:35

홍사윤

2018-07-11 20:24

장마철 잘보내고 계시죠! 유등자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담임 선생님 사랑'' 잘 배람합니다

헌 담도 진담 인지 그녀는 지금
교육에 인연 되어 평생 몸 바친 교육 자
인생 기로에서 회망의 노를 저어간다

어린 학창시절의 추억을 불러오는군요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아름다운 것 처럼
앞으로도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곱게 접어 갑니다 고운시 감사드리며
장마철 강건하시며 늘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홍샤윤 시인님저녁맞있게 드시고 강가에 나가 별을보고노래 하세요 기분도 푸시고 상쾌한 기분으로 쉼하죠 그냥 담임 선생님을 너무좋아하던 한때 어린학생이랄까요 저도 선생님이 되고싶고 또한 어릴때꿈이 성사 되였을뿐 고운 말씀에 힘이 되어주신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7/11 21:30

권경희

2018-07-12 00:31

자녀들 모두 박사학위로...
부모의 바람 결코
예뿐정원에 꽃을피웠다
초등학교 때의 철없는 거구장이 꿈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아름다웠네 ☆

시인님 .어린시절 부터 남다르셨네요.
그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꿈도 이루시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열정 많으신 시인님
기쁘고 은혜로운 나날되시고
습한 장마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권경희 시인님 우덥지만 상쾌한 아침입니다 장마도 끝나고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하니 땀빼고 살빠지는 고생 될까 우려됩니다 건강만은 꼭 주의 하시고 삼복더위 잘 이겨나가세요 찿아주시는 우정 감사합니다 시인님~~^	7/13 07:16

서명숙

2018-07-12 08:33

유등자 시인님~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에게 걸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서명숙 시인님 새로운 서재 를 찿느라 애쓰셨군요 무더위 잘피하시고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7/13 07:21

박진표

2018-07-12 11:14

유등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아침의 서늘한 공기 바람타고 시인님 안녕 과 평한함을 기립니다 무더운여름 신비하고 행운에 희망찬 날들만 추구하는 가득한 행복 되셨음 바람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요~~^((	7/13 07:27

김정택

2018-07-12 21:41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담임 선생님 사랑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등자	김정택 시인님시인님 우덥지만 상쾌한 아침입니다 장마도 끝나고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하니 땀빼고 살빠지는 고생 될까 우려됩니다 건강만은 꼭 주의 하시고 삼복더위 잘 이겨나가세요 찿아주시는 우정 감사합니다 시인님	7/13 07:18

김병근 2018-07-13 08:02	유등자 시인님 출근길 아침 햇살이 정말 뜨겁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요 올 여름 뜨거운 날씨 슬기롭게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유등자 2018-07-13 10:28	김병근 시인님 네~~~정말 아침부터 후덕지근 한날씨 입니다 여름 1밖 2일 캠푸떠나는길 달아오르는 더위 열꽃으로 지금달리는 고속도로 휴계소열풍나네요 뜨거운 열기 잘 피해가시며 건강꼭 지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비 오는 날 전철 에서

노인 들의 푸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	생각	24	유등자	2018-07-23

41	삭발 여승의 아품 🔔	49	유등자	2018-07-17

40	비 오는 날 전철 에서	50	유등자	2018-07-13

39	담임 선생님 사랑	52	유등자	2018-07-09

38	노인 들의 푸념	18	유등자	2018-07-04

37	왕견 대원들	43	유등자	2018-07-02

36	비 오는날	44	유등자	2018-06-29

35	잠못 이룬 밤	37	유등자	2018-06-27

34	주인떠난 빈집	30	유등자	2018-06-21

33	담배 **	32	유등자	2018-06-19

32	학생시절 기차에서 만난사람	45	유등자	2018-06-14

31	산⛰	48	유등자	2018-06-09

30	거리에 나온 아이	46	유등자	2018-06-04

29	내이름 은 후지꼬	47	유등자	2018-05-31

28	5 월 아카시아 꽃	52	유등자	2018-05-29

27	시나리오 작품 궁중무용	106	유등자	2018-05-15

26	복 바가지	68	유등자	2018-05-06

25	좋은 아침	69	유등자	2018-05-01

24	세월과 나	67	유등자	2018-04-24

23	주말 시골길	67	유등자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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