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5-31 18:28

ㆍIP: 119.xxx.194

내이름 은 후지꼬

/유등자

나는 후지꼬다🐒
오래전 태어날 때부터
후지 꼬라 부르던
그때가 그립다

왜 유등자 가 되었나
인생에 삶을
고스란히 유등자 에게
헌신해야 했다

등불 등자라는
생을 마감할 때까지
나는 영원히
후지꼬 와 동반자요

사랑에 등잔불은 어둠을
밝히며 불타오른다

홍종화

2018-05-31 19:15

유등자 시인님!
집필하신 '내이름 은 후지꼬'
시인님 그리운 시상과 시심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이제 오월의 마지막 날 다가오는 유월에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의 문턱을 넘은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하셔야 합니다.
'내이름 은 후지꼬' 고운 글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유등자	홍종화 예뿐 시인님 조일 서재에서 시간 보네시는군요 오늘은 푹 자고 내일다시볼게요 감사합니다	5/31 23:08

이정규

2018-05-31 19:25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쉬운 5월을 보내면서 섭섭한 마음이 앞섭니다.
가정의 달 오월도 오늘로 마지막 날이 되네요.
내일부터 신록의 계절과 호국보훈의 달이 시작됩니다.
오월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계획을 잘 세워 희망의 유월달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저는 출생시 때부터 일본 이름후지꼬를 사용했어요 언니들도 일본이름 후지꼬 아끼꼬 나슷꼬 아버지가 일본 동경대학 다니실때 엄마와 결혼 나라 참판 벼술에 계신 저의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일본 이름이랍니다 고운밤 활 력 있는 밤되십시요	5/31 23:05

홍재륜

2018-05-31 22:08

후지꼬라는 이름에 그러한 심오함이 있는 줄
예전엔 몰랐예라...^
등불의 산 증인이신 유등자 시인님 배독하고 갑니다.
고즈넉한 저녁 되시길요..


유등자	홍재륜 시인님 저는 출생시 때부터 일본 이름후지꼬를 사용했어요 언니들도 일본이름 후지꼬 아끼꼬 나슷꼬 아버지가 일본 동경대학 다니실때 엄마와 결혼 나라 참판 벼술에 계신 저의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일본 이름이랍니다	5/31 23:01

안선희

2018-05-31 23:33

유등자 시인님.
'자'가 '꼬'
'등'이 '후지'로군요.
피천득의 인연에서 아사꼬가
우리말로 '조(아침 조)자'라고 들었습니다.
시인님과 후지꼬의 인연은
세상을 등불처럼 밝히라는 의미인 듯하네요.
유등자 시인님.
시인님 이름에서 자기 정체감을 찾는
의미 깊은 시향에 머물렀습니다.


유등자	안선회 시인님 오랜 밤중이네요 깊이 빠져 잠드세요 일본 이름 한국 이름을 가진 언니들도 일본이름 후지꼬 아끼꼬 나슷꼬 아버지가 일본 동경대학 다니실때 엄마와 결혼 나라 참판 벼술에 계신 저의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일본 이름이랍니다 불편 없이 잘줌하십시요 시인님~~♡♡	5/31 23:53

송문정

2018-06-01 01:15

후지꼬...
새로움을 더해 주네요.
저도 일본을 공적, 사적으로 많이 다녀 왔는데...
참 배울 것도 본받을 것도 많았어요.
유월의 첫날.
건강하심과 문운이 창대하시길 빌께요!!!


유등자	송시인님 아침동이 트면서 잠을 깨어 보니 서재에서 기다리 가신분이 있네요 간밤 피료 잘 푸셨어요 저는 등자보다 후지꼬라 부르던 때가 좋이어요 일본은 가까운 친척이지만 우리선조들을귀롭히던 나라라고할까요	6/1 06:25

이문희

2018-06-01 06:50

존경하는 유등자열사님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에 쫒기어 늦었습니다

그동안 불편했던 일들은 잘 풀리셨는지요?
늘 마음에 걱정을 안고 살면서
섯불리 아픈 마음 접근하기 망서렸습니다

"내 이름은 후지꼬"
정성스레 빚으싱 진한 시향
가슴에 흠뻑 담아갑니다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이 되세요

계절의 여왕 오월도 바람처럼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금년 한해도 반으로 접어지고 있습니다

새 희망이 수 놓아진 신록의 계절 유월에는
더욱 더 알차고 슬기로운 희망을 꽃 피우시고
더 더욱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시길빌어요
늘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유등자	이문이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지금포을 잡고 안부를 드리러 가는중 입니다 짖궂은 여름날씨 오락가락 각종 미세먼지 눈을 뜨면 바람결에 시리도록 뿌연 환경이 구롭힙니다 보름동안 가정에 슬푼일 좋은일 모두 참수하며 몸살까지 알코서 오늘을좀가뿐 합니다 시인님게서 247003297

김병근

2018-06-01 08:33

유둥자시인님
유월의 첫날 입니다

유월에는 신록의 이파리
짙어가고 풀빛이 싱그러우니
참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큼한 생각과 곱고 고운
마음으로 즐거운 사랑 속에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햇볕 무성하여
꽃피고 열매 맺어 영글어 가니

유월에는
더욱 더 분발한 삶
사랑 속에 엮어가시길 소원합니다

유월의 첫날
상큼한 출근길 발걸음에
밝은 햇살 여름같은 기온이 동행하네요

이러한 날씨에 시인님
건강 챙기시고요 변화하는
일상이 여여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집필하신 내 이름은 후지꼬
글 속의 고운 시향을 느끼며 새겨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접시꽃이
벌써 피었네요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아침 폭탄처럼 194492772

홍사윤

2018-06-01 18:49

5월 수고하셨습니다! 유등자 시인님
6월 멋지게 출발 하셨지요!
6월 급하게 달려가지 마시고 쉼을 하면서
삶을 한번 돌아보는 여유를 갖고
6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사랑과 행복은 주머니에 넣어두시기고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내이름 은 후지꼬'' 잘 배독하고 갑니다
멋진시 감사드리며 고이접어 마음에 담아갑니다
멋진 6월 행복하세요!


유등자	홍샤윤 시인님 아침을 열어가는 시작으로 서재문을 열고보니 시인님 이 기다리는 글에 무척 반가웠 습니다 역사에 있던 후지꼬를 찿아격려 주신데 함게 할수 있는 그대 시인님 새로운 6월달에도 복많이 밭으시고 건강해주세요	6/2 06:45

이민숙

2018-06-01 19:23

등불 등자라는
생을 마감할 때까지
나는 영원히
후지꼬 와 동반자요

사랑에 등잔불은 어둠을
밝히며 불타오른다

그런가요 ?
그런데 저는 유등자가 좋습니다 ^*^ ㅎ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 오셨군요 잼을 깨자 마자 서재에서 기다리는 소중한 친구 아름다운 시인님 만나보니 무척기뿌고 두손 꼭 잡아봅니다 동쪽 해도 금빛으로 떠오르고요 모든 인들이 꽃처럼터지는 주말되시고 일본이름 후지꼬를 찿아주신데에 무척 고맙고 감사 드려요 산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주알 기뿜두배 복밭으시길~~♡	6/2 06:07

박기만

2018-06-01 21:28

유등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름으로 유래된 전설같은 시향에
깊은 뜻을 다시 세기며 배람하고 갑니다
오늘은 6월의 첫날이지요
첫날에 기쁨으로 맞이하셨나요
이제 무더위가 더해가는 여름입니다
특히 음식물 조심하시고
날마다 향기로운 시향으로
청아한 노래부르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등자	박기만 시인님 좋은 아침시인님 만남의 시작으로 햇님게 약속 해봅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무지장 줄거운 일만 터지게 합소서 그리고 건강만은 가슴에 꽉 채워 드리라고 소망해봅니다 후지꼬와 함게~~	6/2 06:51

정성택

2018-06-02 02:05

좋은 일들과 감사함이 넘쳐나시는 기쁨의 날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사람은 저 마다의 특질, 이를테면 인격, 품성, 재능, 화술, 능력 등의
다양성들이 어울어진 가운데 생이란 삶을 살아가지요

두서없는 말이 길었습니다
좋은 이름과 훌륭하신 인품이 성함 속에 스며져 담아 있네요
항시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기쁨 가득하시고요 샬롬!


유등자	정선택 시인님 누추한 후지코 집을 찿아주셨네요 곶 일어나 대문가에 멋진 고운 편지에매혹돼 누굴까 망설여 101527140

권경희

2018-06-02 02:17

왜 유등자 가 되었나
인생에 삶을
고스란히 유등자 에게
헌신 해야 했다

내 이름은 후지꼬
이름의 정체성을 찾는
깊고 멋진 글 배람합니다.
헌신해야 하는 여자의 삶을 봅니다.
기쁘고 은혜로운 유월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권경회 시인님 잼을 깨자 마자 서재에서 기다리는 소중한 친구 아름다운 시인님 안나봅니다 동쪽 해도 금빛으로 떠오르고요 모든 인들이 꽃처럼터지는 주말되시고 일본이름 후지꼬를 찿아주신데에 무척 기뿌고 강사드립니다	6/2 06:00

이영태

2018-06-02 19:40

존경하는 시인님!
늦게 방문해서 송구합니다 용서하십시오
어느새 초록 무성한 6월,
여름 더위가 밀려옵니다
건강 잘 지키시며 멋진 여름 낭만을
계획하시지요

사랑에 등잔불은 어둠을
밝히며 불타오른다.

이름까지 멋지십니다 후지꼬 여사님!
그래서 행운대박 내시는죠?
시인님! 푸르른 자연처럼 왕성한 시심
지피시며 문운 창대하게 열어가십시오
늘 행운을 빌겠습니다.


유등자	이영태 시인님 먼곳에서 후지꼬를 보려고 오셨으니 쉴날없이 피곤 하옵겠 습니다 그리고 용서까지 빌며 이신사님 오고싶음 아무때나 마음놓고 오시와요	6/2 22:47

안계종

2018-06-03 04:30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6월의 더위가 30° c가 넘어가니 연일 한더위입니다.
어제는 다슬기(고디)를 잡으러 다섯이서 물가에 갔었습니다.
둘이 10kg을 잡았는데 꽤 비싸다고 하더군요.
알도 크고 양도 많고 해서...^^
집에 와보니 익산의 아는 지인께서 솔 순도 상자로 보내주셨네요.
비트, 적양파, 감초, 개똥쑥을 넣고 진액을 내려 약으로 먹으려 건강원에 맡겼습니다.
이렇게 음으로 양으로 저를 많이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늘 감사히 보내고 있습니다.
시인은 시만 잘 쓰면 되고,
욕심을 버려야 하며,
거짓 없이 살아야 하지요.
자기 마음을 담아 고백 같은 시를 썼다면
실천도 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오늘 새벽에도 고요한 중에 댓글을 올리면서
저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주변 분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이 땅에 사시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게
기뻐 즐기고 감사하며 사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히 지내시다가 천당에 가시라고요.
오늘은 주일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믿고 신뢰하며 축복합니다.
시인님의 삶의 생활 속에서 마음과 뜻도 기도로 다져가시길 소망합니다.
짧은 삶을 살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실하게 소통하고
욕심 없이 살았으면 합니다. 함께 살아요!
몸도 심성도 생각하는 뜻도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일 아침을 맞이하십시오!

어디서나 불을 밝혀 길을 안내하시고,
본인도 길을 잃지 않는 작명해주신 분의 뜻을 이루며 사십시오!
옥고에 마음 새기고 갑니다.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이른아침 기다란 편지를 써놓고 일찍 다녀가셨습니다 다슬기잡으러 시원한 개울물에 업드려 집으시느라 허리도 아푸실탠데 고생하셨네요 너무무리 하시지 말고 재미삼아 힐링겸 건강하게 사세요 참으로 멋지게 사시는시인님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비결 감수하시며 장수 하세요	6/3 07:46

이동백

2018-06-03 07:00

등불 등자라는
생을 마감할 때까지
나는 영원히
후지꼬 와 동반자요

사랑에 등잔불은 어둠을
밝히며 불타오른다

유등자 시인님!
이름에 대한 사연이 있으셨군요.
잠시 들렸다 갑니당~~^^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아침일찍 후지꼬를 잊지 않고 찿아주시고 또 안부로 집안을 살펴보고 가시니 더욱든든합니다 오늘 후일도 힘찬 하루와 줄거움이 함게하는 행복한날 되십시요	6/3 07:51

김연식

2018-06-03 07:19

유등자 시인님
사연을 담으신 깊은 시심에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


유등자	김연식 시인님 동트자 마자 고운 발길 해주신 고맙습니다 아푸지 마시고 불편없는 휴일 건강하세요	6/3 07:53

장광규

2018-06-03 10:42

유등자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이름은 평생 본인과 함께 하지요.
이름은 그 사람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며 사는 게 즐거움이며 행복이지요.
유등자 시인님, 이름이 참 좋습니다.


유등자	광장규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다정한 모습 허트러짐없이 차곡 차곡 정리 차에 방울주시는 고마움 감사드리고 건안 건필 드립니다	6/3 16:28

홍종화

2018-06-03 11:17

유등자 시인님!
이제 오월은 가고 유월의 첫 주말입니다.
요즘은 시인님 바쁘신 일상 때문인지 뵙기가 힘드네요.
무더운 날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운 마음 전합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홍종화 시인님 그동안 할일이 꽉 정해져서 못찿아뵙네요 그치만 시인님 잊지 않고 있으니 생각 버리지 말고 시간 되면 다녀가셔도 됨니다 보고싶구요 그치요 시인님~~♡	6/3 16:25

이문희

2018-06-03 16:05

곱고도 다정하신 유등자열사님
반갑습니다

3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서도
잊지않고 서재를 찾아 주시어
아낌없이 베푸신 격려와
크신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신록의 계절 유월은 아직 초여름 일
뿐인데도 하 세월이 모두가 속도위반
인듯 싶어서 더러는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습니다

요즈음 같은 폭염인데도 지금도
주말이면 광화문에 오시는지요?
애국 애족하시는것도 좋지만
투쟁도 살아 남아야만 가능할
일임을 제발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서재의 좁은 공간에서 하시기
어려운 말씀은 개인 카톡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오늘 도 고르지 못한 기온과 환경변화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잋취월장 건필하시길 빕니다
은혜로운 성원에 늘 깊은 감사드려요


유등자	존경하는 이시인님 방금대문소리듣고 채부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안부 편지 소식 잘밭아보고 언제나 염러로 돌꾸쳐 주시는 말씀잘새겨듣고 감사한마음 깊이 새김담니다 올게왔는 활기가 눌려 하루 집에서 쇰하고 6일날 올나갑니다	6/3 16:22

김나현

2018-06-03 22:09

등불 등자라는
생을 마감할 때까지
나는 영원히
후지꼬 와 동반자요

사랑에 등잔불은 어둠을
밝히며 불타오른다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내이름은 후지꼬
의미 깊게 새시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늘 등불처럼 타오르며 빛을 발하는
멋진 시인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벌써 무덥습니다 이거 올여름 많이
더울듯 싶습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향필하시길 빕니다
다녀가신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김나연 시인님 아침의시작으로 문을열고 서재에 틀어왔습니다 예뿐 모습 그대로 변함없는세윌에 거울삼아 밝은미래 젊음을 활짝드리우시는 날만 되세요	6/4 08:26

박희홍

2018-06-04 09:45

유등자 시인님

“내 이름은 후지 꼬

나는 후지 꼬다
오래전 태어날 때부터
후지 꼬라 부르던
그때가 그립다

왜 유등자 가 되었나
인생에 삶을
고스란히 유등자 에게
헌신 해야 했다

등불 등자라는
생을 마감할 때까지
나는 영원히
후지꼬 와 동반자요

사랑에 등잔불은 어둠을
밝히며 불타오른다“

흔한 일본 여자의 이름쯤으로 기억했는데
의미기 깊은 이름이군요.
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지난 다섯 달 보다 더 좋은
6월을 위해 힘냅시다.
곱디고운 6월에 건안 건필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유등자	네 박회홍 시인님 오느때보다도 6월은 아름다운 강상산 625를 시리게 경험으로 뼈아품재빌없는 나라 소망해봄니다 한태뭉쳐 힘내세요 시인님	6/4 10:33

김종덕 2018-06-05 13:00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네요. 등자의 일본 발음이 후지꼬네요. 일본하고 많은 인연이 있을 것 같은 이름이십니다. 결국은 등자로 사신것이 등불이 되었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임종봉 2018-06-06 01:51	후지꼬님, 반갑습니다 등불등 자 로 세상에 불을 밝히는 ... 그래서 꼭 필요한 곳만 밝히라는 ... 이름자 보다 그 뜻에 비중을 둔 것이기에 선친의 사랑이 담긴 고운 이름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거리에 나온 아이

5 월 아카시아 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	생각	24	유등자	2018-07-23

41	삭발 여승의 아품 🔔	49	유등자	2018-07-17

40	비 오는 날 전철 에서	50	유등자	2018-07-13

39	담임 선생님 사랑	52	유등자	2018-07-09

38	노인 들의 푸념	18	유등자	2018-07-04

37	왕견 대원들	43	유등자	2018-07-02

36	비 오는날	44	유등자	2018-06-29

35	잠못 이룬 밤	37	유등자	2018-06-27

34	주인떠난 빈집	30	유등자	2018-06-21

33	담배 **	32	유등자	2018-06-19

32	학생시절 기차에서 만난사람	45	유등자	2018-06-14

31	산⛰	48	유등자	2018-06-09

30	거리에 나온 아이	46	유등자	2018-06-04

29	내이름 은 후지꼬	47	유등자	2018-05-31

28	5 월 아카시아 꽃	52	유등자	2018-05-29

27	시나리오 작품 궁중무용	106	유등자	2018-05-15

26	복 바가지	68	유등자	2018-05-06

25	좋은 아침	69	유등자	2018-05-01

24	세월과 나	67	유등자	2018-04-24

23	주말 시골길	67	유등자	2018-04-16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