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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영택 문학서재

ㆍ작성자	한영택
ㆍ작성일	2015-12-25 13:16

ㆍIP: 116.xxx.213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한영택

살다 보면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그늘이 지는 날도 있어요

그런 날은
눈빛으로 밝혀요

사랑한다면
어두운 밤도
별이 보이지 않는 밤도

서로에게 별이 되어
반짝거려요.

김강좌

2015-12-25 13:39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한다면 ~!!
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속삭이는 밀어에
가슴이 두근두근 하겠지요~^^*
솜사탕같은
달콤함이 베인 시향에
기분좋은 머무름 합니다 ~^^*
성탄절 연휴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요 ~
따뜻하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한영택 시인님~^^*


한영택	고마우신 시인님 시인님은 서재에서 별이 되었어요 붉을 밝힐 때마다 제일 먼저 달려가 주시니 뭇 시인님이 기다리는 반가운 별이요 순서를 바꾸는 바람에 두 번이나 글을~ ㅎㅎ 늘 고운 맘 함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김강좌 시인님.	12/27 22:01

이기영

2015-12-25 14:17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한다면
두근거리는 가슴
곱게 묘사하셨네요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모 시인님의 스토리에서 얼핏 보고는 진작에나 시인님을 알아 뵙지 못했네요. 가끔은 서재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이기영 시인님.	12/27 22:03

곽철재

2015-12-25 17:05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한다면 어둠이 문제겠습니까?
서로에게 별이 되어 언제나 반짝거릴 텐데요.
지난번 행사에서 오랜 시간 함께하며 많이 즐거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멋진 한시인님


한영택	사랑한다면 서로에게 별이 되어 어둠을 밝혀주는 빛이 되나 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곧 꿈과 희망이 되니까요 앞으로 더 좋은 날이 많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곽철재 시인님.	12/27 22:06

김이진

2015-12-25 18:17

사랑은
아름다운 것
때로는 마음을 힘들게도 하지만
사랑은 신비로운 것이지요.
그 사랑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달콤한 꿈을 꾸는 것이겠지요.


한영택	어떻게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괴롭기도, 힘들기도, 슬프기도 하지요 소유가 아닌 무소유의 사랑 언제나 행복한 사랑입니다.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12/27 22:11

구은회

2015-12-25 22:33

시인님 서재 들어서니
별빛이 찬란합니다
기분 좋습니다
늘 가까운 곳에서 시인님과 저
마주보는 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즐건 성탄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시인님.


한영택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시인님과 마주 보는 별~ 으이그~~~? ㅋㅋㅋ 네~ 서재에 불빛을 보자 하시면 좋지요 좀 느리게 보여도 자주보세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구은회 시인님.	12/27 22:13

김경렬

2015-12-26 05:37

달짝한 사랑이
마음 설래는 시향입니다.
이번주 잘 보내시고행복하신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한영택 시인님!


한영택	달콤한 사랑 설레는 사랑 다 좋지만 순수한 마음의 사랑이 가장 아름다워요~ 새해엔 더 행복하세요. 김경렬 시인님.	12/27 22:15

여관구

2015-12-26 16:0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는 하늘의 별도 따다주지요.
사랑앞에 무릎꿇는 별들 사랑의 불꽃이 타오를때는 달님보다
햇님보다 사랑님이 더 밝지요.
시인님의 사랑한다면을 보면서 그 옛날 그 시절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이 가득한날만 되소서.


한영택	별을 달아 줄까 별을 따다 줄까 어느 것이 쉬울까요? 무엇이든 다 해 줄 것 같았던 뜨거운 젊은 날의 사랑을 생각하며 잠시 행복한 순간에 빠지셨군요. 그런 사랑 지금은 없나요? ㅎㅎㅎ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여관구 시인님.	12/27 22:19

김희선

2015-12-26 19:57

그래요..~사랑한다면..
어두운 밤이 되어도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지요..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면 충분하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따뜻하게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한영택 시인님^^*


한영택	사랑의 힘은 참 강한가 봅니다.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으니 말입니다. 늘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살아요. 행복하시고 고운 날 되세요. 김희선 시인님.	12/27 22:22

이정규

2015-12-27 13:32

사랑 한다면 ~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한영택 시인님 ~ 즐건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한영택	마음속 남모르게 피어나는 꽃 밤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먹는 사랑입니다. 겨울철의 단골메뉴인 감기몸살과 올겨울엔 절대 친하지 마세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이정규 시인님.	12/27 22:24

권태인

2015-12-27 18:24

한영택 시인님.
사랑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길을 열어주셨네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며칠 남지 않은 시간. 지나가는 시간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시인님의 좋은 글 늘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건강하세요!


한영택	공무 수행에 수고가 많으시지요. 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마무리 해야겠지요 시인님의 좋은 글도 자주 접하길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권태인 시인님.	12/27 22:26

허정인

2015-12-27 21:32

사랑한다면
고운 시향으로
울적한 마음 밝아지네요.
감사드려요.


한영택	정말 좋네요~ 때로는 그럴 때도 있지만 그 무엇을 보고 마음이 밝아진다면 별을 보았나 봅니다. ㅎㅎㅎ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허정인 시인님.	12/27 22:28

유필이

2015-12-27 21:59

살다보면 꽃처럼 예쁜 날도
그늘진 날도 있겠지만
사랑한다면
별없는 어두운 날도
별보다 더 반짝이는 날이 될 거예요
사랑의 힘은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도 있기에~
한영택 시인님 고운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한영택	지회를 이끌어 가시느라 수고 만땅 서재에서 시인님의 글도 잘 챙겨주시고 여러 가지로 애쓰시는 모습에 박수~ 짝짝짝~ 사랑의 힘으로 온 세상 아름답게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 밤 행복한 밤 유필이 시인님.	12/27 22:36

김수잔

2015-12-28 02:09

한영택 시인님 성탄 잘 보내셨나요
모두 바쁘게 오고가는데
시인님은 편안히 서재에 글도 올리셨고
차분하신 크리스마스로 멋진 사랑한다면을 생각하셨군요,,ㅎㅎ
살다보면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있기 마련인데
서로 반짝이는 별이 되어 주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간 베풀어 주신 문우의 정에 짐심으로 감사드리면서
남은 이해 시간 곱게 마무리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한영택	네~ 여유를 부렸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시간이 많이 모자란답니다. 생각할 시간도 필요한데 조금 하려면 그만 이것저것~ 댓글도 조금은 부담으로~ ㅎ~~~ 하지만 살면서 별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아가는 즐거움도 있지 않을까요? 베풀어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이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수잔 시인님.	12/29 18:12

김수잔	시인님, 그럼 모두 바쁘게 돌아가는데 자기 혼자만 바쁘지 않으면 그것도 소외..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영택 시인님^^	1/2 06:32

한영택	어쩌나요? 그냥 맘 편히 잡숫고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라고 전해라~~~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1/2 08:01

김수잔	시인님 신록의 오월 멋지게 보내시죠... 대구 수성구 그림이 가끔 그려져 궁금합니다~~ㅎ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한영택 시인님~~^^	5/7 23:15

한영택	오월 햇살에 초록 잎은 더 무성해지니 한낮으론 여름 날씨처럼 무척 더워지네요. 어릴 적 가족이 함께 살았던 곳이나, 지금 사는 곳이나, 정든 곳이라면, 또 다른 어느 곳에 살고 있더라도 그곳은 언제나 그리움으로 남겠지요. 자주 못 뵈어도 누구에게나 다시 만나면 처음 그대로이니 찾을 날 있으시면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아들 혼사에 장모님 喪事에 집안일이 겹쳐서 오월은 그렇게 보낸 거 같습니다. 서재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하나 편해지고 싶은 마음이 앞서니 어쩌나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5/23 16:40

김광섭

2015-12-28 14:17

사랑한다면
어두운 밤도
별이 보이지 않는 밤도

서로에게 별이 되어
반짝거려요...........^^**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금년도 마지막 월요일을 괴롭히네요
그래도 태양의 뜨거움이 서서히 추위를 쫓아내고 있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시인님!


한영택	시인님의 시집에서 사랑이란 너와 내가 없습니다 계산하지 않는 하나 된 마음이 사랑입니다. ~ ~ ~ 만약 당신이 사랑한다면 그 사랑 하나만으로 눈이 머는 것입니다 ~ ~ ~ 멋진 시 함께합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광섭 시인님.	12/29 18:16

김광섭	~~~!! 사랑!!	12/31 12:45

한영택	네~ 사랑 ㅎㅎ 고맙습니다~ㅇ	12/31 16:45

김선목

2015-12-28 20:00

사랑한다면
어두운 밤도
별이 보이지 않는 밤도
서로에게 별이 되어
반짝거려요.
한영택 시인님 서로에게 별이 되어 빛나는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고마운 한 해를 보냅니다
2016년에도 많은 사랑 주고 받으면서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영택	모두가 귀한 사람이지요. 그런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에게 별이 되는 고운 인연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만남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목 시인님.	12/29 18:20

윤춘순

2015-12-30 03:03

사랑을 눈빛으로
어둠을 몰아 환하게 밝힙니다.
시향이 참 향기롭습니다.한영택시인님.

새해에도 건안향필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영택	촛불을 밝히면 향기가 가득합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마운 마음입니다. 윤춘순 시인님.	12/31 16:48

김지숙

2015-12-30 18:44

한영택시인님
와우..프로필 사진 보니께
움추리고 있던 몸이
확 생기가 나네예..ㅎㅎ
이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삭박한 그늘만 있겠지예
그 놈의 사랑의 힘
사람을 울렸다가 웃겼다가
대단한 존재입니더..
맞지예..
시인님 올 한해 억시로 욕봤심니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영택	프로필 사진이 생기를 나게 하면? ㅎㅎㅎ~ 날씨도 추웠다 풀렸다 하고 사랑이란 놈도 울렸다 웃겼다 하고 그냥 갈 때까지 웃겨버리면 안 될까요? ㅎ~~~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김지숙 시인님,	12/31 16:50

고지영

2015-12-30 20:53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를 맞아 소원하는 모든 일 두루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한영택	시인님 저도 반갑습니다. 가는 길이 멀어 저도 인사를 못 드렸네요~ 한 해를 보내기 전에 얼른 가서~ ㅎ~~~ 앞으로 가끔은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을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지영 시인님.	12/31 17:00

안정순

2015-12-30 22:26

사랑하는 가슴엔
언제나 둥근해가 떠 있으니까요
안녕하신지요..한영택시인님
하루 남은 을미년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한영택	해가 더 강력하지요 언제나 가슴에 둥근 해가 떠서 뜨거운 사랑을 가슴 가득히 품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정순 시인님.	12/31 17:03

배정이

2015-12-31 01:01

한영택 시인님,
2015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영택	배정이 시인님 안녕! 시인님들 너무 열심히 챙기느라 목 디스크에~ 고장? 어쩔 거낭~ ㅎㅎㅎ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한국문학 문학대상을 받으심 축하! 고장 나면 수리가 어려우니 그 전에 잘 챙기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12/31 17:11

주응규

2015-12-31 15:53

을미년 마지막날 마음으로 지피신 좋은 글에 마음 담구어봅니다
올 한해도 많은 사랑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건안 건필하옵고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새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한영택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가며 우리는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지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더 여물어 가고~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12/31 17:15

정병근

2015-12-31 17:13

정말 사랑을 아는 한 남자를 봅니다~ㅎ
사랑한다면 다른 여자를 쳐다보지도 않아야겠죠!!ㅎ ㅎ

한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정말로 감사햇습니다
2016년 더욱 활기차고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빕니다.


한영택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답니다. 단, 품는 여자는 한사람, 미우나 고우나~ ㅎㅎㅎ 모두가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기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병근 시인님.	12/31 17:31

안선희

2015-12-31 19:44

한영택 시인님.
사랑에 대한 아름답고
명쾌하고 짧은 시
즐거이 감상하였습니다.
벌써 2015년의 끝자락이네요.
새해에는 시인님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멋진 일만 있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영택	“어느 교사의 회고”란 시인님 서재의 글을 보니 살벌합니다. 저 학창시절엔 선생님들이랑 몹시도 친했는데, 여름날 강가에서 같이 고기도 잡고, 매운탕 끓여 먹고 지금 보면 그 시절이 꿈만 같습니다. ㅎㅎㅎ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안선희 시인님.	12/31 21:52

안선희	한영택 시인님. 매년 살벌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저는 다른 교사들보다 더욱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는 타입이었는데 올해는 겨우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6학년보다 심하다고 학교에서도 평가된 아이들이 되었답니다. 덕분에 저에게는 보람차고 교훈된 일년이기도 하였으니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내년에는 꿈같은 제자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1/10 18:04

한영택	아~~~ 이러면 안 되는데~ 너무 늦게 답 글 드려 죄송합니다. 받아 주세요~ ㅎㅎ 오랫동안 아이들과 같이해서 추억에 남을 일들도 참 많겠지요. 시대가 변하니 아이들 다루기가 예전보다는 힘들지만 가르치는 보람이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새 학기에 참 좋은 제자들과 함께하는 행운을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편한 시간 되세요. 안선희 시인님.	1/17 23:27

박정근

2015-12-31 20:09

한영택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시 한 번 머물며
올 한 해 함께 나눴던 문우의 정을 회상해봅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를 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며
평안과 향필의 복이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일 모두 이루세요~~^^


한영택	다방면으로 열심히 하십니다. 처음처럼 늘 좋은 인연으로 더 돈독히 문우의 정을 쌓아가길 희망합니다. 올 한해 함께한 시간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새해엔 하시는 일 더 잘 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십시오. 박정근 시인님.	12/31 21:56

문익호

2015-12-31 23:56

한영택 시인님ㅎ~
살다보면 리듬이 있지요 ㅎ~
새해가 밝아옵니다
시인님 행복하십시오~~~~


한영택	희망찬 새해가 밝았네요. 하루하루가 늘 같을 수만 없겠지만 웃다가 울다가 그러기에 살아가는 맛 고운 날들로 행복한 삶이되기를~~~ 시인님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익호 시인님.	1/2 07:36

사방천

2016-01-01 11:53

한영택시인님 새해 문운이 창대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사랑한다면
서로에게 별이 되어
반짝거려요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십시요


한영택	ㅎㅎ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냥 고운 글로 사랑받고 웃음과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소망하는 것들을 하나씩 성취해가는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방천 시인님.	1/2 07:51

김기전

2016-01-12 13:43

한영택시인님 사랑한다면
그 고운시향에 편히 쉬어갑니다
겨울철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한영택	모처럼 시인님의 서재에 들렀다 살짝 인사만 드렸는데 찾아주셨군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사랑 시 많이 쓰세요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김기전 시인님.	1/17 23:29

김흥님

2016-01-12 23:50

우리 사랑한다면,
서로의 가슴에 기쁨만 안겨주기로 해요
우리 사랑한다면,
슬픔의 눈물이랑 절대 주지 말기로 해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가슴속 아름다운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
영원히 지지않는 그런 사랑 하기로 해요

시인님,,
사랑없이 우리는 단 하루도 살 수 없기에,,
사랑하고 기대어 살기로 합시다~~!!


한영택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사랑은 함께할 때’라 할 수 있지요 가까웠다가 멀었다가 그래서 기뻤다가 슬펐다가 하지만 마음에 사랑의 에너지가 가득하면 언제 어디서든 따뜻하고 훈훈한 바람으로 서로에게 기쁨을 안겨주겠지요~ 서로 기대고 살자~ 참 행복한 말입니다. 늘 그렇게 건강하게 살아요~ 김흥님 시인님.	1/17 23:33

배정이

2016-04-02 11:13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시인님의 사월도
설렘의 향기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한영택	화사하게 핀 벚꽃이 그 자태를 채 뽐내기도 전에 봄비 심통이 너무나 거세어 그만 고개를 푹 떨궜어요~ 돋아나는 푸른 잎이 희망의 싹을 틔웁니다 정열의 여름을 기다리면서... 모든 건 한순간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8 07:40

전윤구

2016-04-08 15:06

한영택 시인님~
시인님의 맑고 고운 시어처럼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 서로에게 별이 되어주는
좋은 만남과 멋진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히 머물렀다 갑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영택	사랑하는 부부의 고운 인연처럼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이기적인 삶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좋은 모습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 하세요 고맙습니다.	4/11 08:15

석옥자

2016-05-02 13:56

한영택 시인님!
오월은 가정의 달 이 좋은5월에 아드님의 혼사를
축하드립니다 아직 좀 서먹해서 글로나마 제 마음
전하니 죄송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정 되시길
두순 모읍니다~~


한영택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경지회 가족 되셔서 반갑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엔 더 행복하세요 향필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5/7 07:31

홍대복

2016-06-13 14:09

시인님!
유월의 햇살은 뜨거운 열기를 토해내는 듯 이글거리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서
시향에 젖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가만히 안부 내려놓습니다.


한영택	홍대복 시인님 잘 계시지요? 일일이 자주 인사를 못 드리지만 제가 잘 아는 시인님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올해는 무척 더운 여름이 될 거 같네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6/15 07:07

이정규

2016-10-30 08:44

한영택 시인님 ~~어제 제 딸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축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즐건 휴일이 되시고 ~~
가을 향기 맡으며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한영택	따님결혼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당일은 서울 다음날은 창원 시월의 주말이 바빴습니다 예정된 일이라 가서 축하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밤바람이 스산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평안하십시오.	11/1 23:03

배윤하

2016-11-04 02:06

등불을 밝히며 찾아온 한영택 시인님!
강물처럼 흘러가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거센 바람이 부니 감기조심하세요.


한영택	바람의 세월에 불꺼진지 오랩니다. 하나의 공간에 쳇바퀴 돌 듯 끝나지 않는 굴레 속의 나날입니다. 입동 지나 옷깃을 여미어야 할 밤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등단을 축하드리고 성냥 통만 보관하지요 건강하십시오	11/10 13:51

박미리 2016-12-09 14:16	한영택 시인님 잘 지내시죠? 저도 오래 결석했는데 들어온 김에 안부 드리고 갑니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홍대복 2016-12-14 16:58	시인님!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더 보람되고 유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시인님 서재에 늘 아름답고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김광섭 2017-01-29 14:38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가족과의 한자리에 행복한 시간 되시고 ~~~~! 새해에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고 일 년 내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행복입니다 시인님~~!

김강좌 2017-02-05 14:56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 동안도 무탈하셨는지요 ~ 늦은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한영택 2017-02-05 20:58	늦게 한꺼번에 답 글 죄송합니다. 박미리 시인님 홍대복 시인님 김광섭 시인님 김강좌 시인님 찾아주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주 못 뵙더라도 늘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미리 2017-02-08 16:17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긴 겨울도 거의 녹고 있네요 더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사랑이 충만한 매일 되소서 간만에 안부 드리고 갑니다^^

황유성 2017-02-15 18:49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김영길 2017-03-11 12:15	한영택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아름답고 시심의 향기가 풍성한 시향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새 봄을 맞아 꽃들이 만발하는 봄의 축제가 열리는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항상 꽃처럼 웃음꽃이 피는 날들이 많기를 기원 드립니다.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장종섭 2017-07-13 12:42	^^ 반갑습니다 시인님 인사 드립니다^^

황양국 2017-08-12 05:11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배정이 2017-09-01 10:18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김선목 2017-09-03 13:04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한다면" 이 가을밤의 사랑이 최고 아닐런지요 그리운 마음을 담아 가을 인사를 드립니다 9월의 가을을 맞이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십시요 언제나 뵈려나 기다려집니다. 한영택 시인님!

김병근 2017-09-06 13:48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글 새겨봅니다 고운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배정이 2018-01-01 09:29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강좌 2018-01-01 16:49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동철 2018-01-01 19:11	무술년 새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사랑의 향기 가득담아 배감합니다 올 한 해도 손에누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개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0^

오철수 2018-01-04 13:14	곱게 지피신 향 필 감사히 배독합니다. 무술 신녀에도 건강과 행운이 시인님과 함께 하시고, 고운 글 많이많이 집필하시어 많은 사랑 받으심을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인님~~

한영택 2018-01-05 13:35	박미리 시인님 황유성 시인님 김영길 시인님 장종섭 시인님 황양국 시인님 배정이 시인님 김선목 시인님 김병근 시인님 해가 바뀌어 인사드리네요. 배정이 시인님 김강좌 시인님 김동철 시인님 오철수 시인님 쳇바퀴 돌 듯 늘 같은 자리에서 달려가고 있음이 끝나지 않는 굴레의 Sisyphus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유등자

2018-01-07 19:35

시인님
지난한해 동안 배풀어 주신 마음정성 감사했습니다
올 한해는 가장
좋은 해로 맞이 하시고 항상 깊은 사랑 함게 나누면서 폭넒은 문학인의 길 손잡고 걷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영택	답글이 늦었습니다 늦게나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12 16:40

김영제

2018-01-28 11:52

최빈의 조건에서
강한 승부 낳고
최악의 조건에서
좋은 작품 나옵니다
곱게 써 내려가신 글
잘 배독했습니다
향필하십시오


한영택	sns에서 자주 뵙지요 짧지만 강한 느낌을 주었네요 최빈의 조건에서 강한 승부 최악의 조건에서 좋은 작품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12 16:54

동그랗게 그리면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1	사랑한다면	98	한영택	2015-12-25

130	동그랗게 그리면서	110	한영택	2015-07-29

129	옛길 등잔봉에서	108	한영택	2015-05-21

128	불 외2	49	한영택	2021-09-12

127	비슬산의 참꽃	84	한영택	2015-04-09

126	아카시아꽃 필 때면	86	한영택	2015-05-09

125	세한지우(歲寒知友) 외1	52	한영택	2020-03-15

124	이 순간에	66	한영택	2018-09-10

123	쇠 굴뚝에 날아간 초가	74	한영택	2015-07-02

122	꽃잎 활짝 피었네	76	한영택	2015-03-24

121	커피 한 잔	72	한영택	2015-03-05

120	마지막 잎새	58	한영택	2019-11-23

119	봄이 오는 소리	72	한영택	2015-02-09

118	한 소나기	74	한영택	2015-07-17

117	꽃들의 뽐냄과 호박꽃	70	한영택	2015-04-27

116	일상(日常)	56	한영택	2018-11-27

115	폭설이 내린 날	62	한영택	2014-12-16

114	먼 그리움	62	한영택	2018-06-21

113	운해	60	한영택	2015-02-23

112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	58	한영택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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