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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희영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희영
ㆍ작성일	2014-07-06 15:42

ㆍIP: 220.xxx.150

장미와어머니

장미와 어머니

우리 집엔 담장이 없다
어머니의 권유로 돌담을 헐어 내고
오색장미를 심었다

빨간 덩굴장미를 양쪽에 올려 대문을 만드니
마당과 대청마루와 뜰이 훤히 보인다
.
지나가는 사람마다 발걸음을 멈추고
장독대 가장자리와 앞, 뒤뜰에 있는
여러 가지 색깔의 잘 손질된 모둠 화원을 보며
어머니의 모습 같다고 입을 모은다

젊었을 때는 성정이 약간 까칠하셔도
아내의 매력은 그 톡톡 쏘는 가시라며
웃으시는 아버지

나누는 재미로 사람들의 마음에
향기를 전하는 장미꽃 같은 어머니
아버지의 열열한 사랑의 대상이었다

세월이 지나 얼굴에 주름이 가득해도
매력만은 여전하시다

경규민

2014-07-06 17:34

향기로운 고운 마음을 가지신 어머니는
세월이 지나 얼굴에 주름이 가득해도
나누어 주는 재미로
매력을 발산하신다 --
장미꽃 향기같은 어머님 마음!
장미꽃 가시같은 아버님 마음 !!!
세웡이 많이 흐르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시인님마음씨 같은 고운 장이꽃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궁금했습니다.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희영	경규민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0 23:03

임세훈

2014-07-06 20:01

어머님께서 장미꽃을 그렇게 아꼈던 모양이네요.. 시인님
고운 심성이 엿보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 밤 보내세요..^^


김희영	임세훈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일 들 중에도 항상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며 행복 하십시요.	7/10 23:04

배정이

2014-07-06 21:56

장미의 꽃 대궐을 가꾸시는
어머니의 화사한 웃음이 그려집니다.
그리고옹~
김희영님 시에도 매력이 빵빵하신 것 아시지요.ㅎㅎ


김희영	배정이 시인님 반가워요. 항상 은방울 굴리는 예쁜 소리가 들려오는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기를,,,,,,,,	7/10 23:06

배정이

2014-07-07 06:34

행운의 숫자가 두개나 들어있는 7월 7일 입니다.
아침 선물로 힐링 음악!!
삼태기 메들리의 행운을 드립니다.ㅎㅎ
(소리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김희영	배정이시인님 마음의 소리 음악 잘 주셨습니다. 항상 발랄 하시고 아름다우신 시인님 너무 예쁘십니다. 마음의 소리 잘 간직 할게요. 행복하세요.	7/10 23:36

정병근

2014-07-07 06:55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어머니의 깊은뜻의 가르침을 봅니다.
아버지는 늘 웃으시고..
어머니는 나누어 주시는 재미로
매력을 발산 하신다.

고운 어머니의 心性 을 엿봅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세요.김희영 시인님!


김희영	정병근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격려해 주시고 언제나 좋은 말씀 힘이 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0 23:08

김은정

2014-07-07 16:34

나누어주시는 매력
가시도 나누어줌의 한가지 표현이라면
날카롭고 찔린다는 생각을 버려보게 되는군요.
오히려 꽃도 우리에겐 베품이고
가시도 베품이고

장미와어머니 라는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읽으며
장미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영	김은정시인님 깊은 의미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곱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는 시인님 고마워요. 힘이 됩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0 23:11

김단

2014-07-07 16:57

김희영시인님
5일 서울 행사에서 반가이 맞아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제가 시인님께 바라는게 두가지 있습니다,
시인님
늘 지금처럼 고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건강하신 모습으로 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제 바램 들어 주실꺼지요,

시인님
늘 강녕하시고 다복하세요~^^


김희영	김단시인님 만나뵙고 감사 드립니다. 참 반가웠어요, 십년지기를 만난것 처럼요. 사진보니 더욱 정겨웁네요. 잘 내려가셨지요. 서재에서 항상 훈훈한 향기를 봅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 하세요.	7/10 23:14

이유리

2014-07-07 22:59

어머니의 향기로운 마음이
진한 향기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시인님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온하신 모습, 제가 무척 좋아하는 거 아시지요^^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랄게요


김희영	이류리 시인님 고맙고 감사드려요. 시집 주신것 보고 또 보고 다시보고 아무리 읽어도 참 좋아요. 표지도 안에 내용도 그림도 너무 멋저요. 고맙고 감사 드려요. 일산에서 꼭 만나요.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며 항상 행복 하십시요.	7/10 23:18

황은경

2014-07-08 10:14

김희영 시인님
방갑습니다
잘계시지요?
날도 덥고 습기도 많고 요즘은 몸도 죽을맛 입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온화한 미소에 소녀같은 눈웃움
그렇게 맡언니 처럼 늘 고운 말씀도 주시고..
아마도 그 붉은 장미 시인님의 마음과 덕 일것입니다
곱고 향기로운 장미덩쿨에 마음두고 갑니다


김희영	황은경시인님 잘계시지요. 반갑습니다. 늘 아름다운 말로 격려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0 23:22

김수잔

2014-07-08 12:46

김희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을 좋아 하시는 어머님의 마음
꽃처럼 고우시고 향기로우신 어머님은
나누시는 마음 또한 향기론 꽃처럼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나 아름다우실것입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히 쉽합니다
칠월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즐겁게 지내십시요 시인님


김희영	김수잔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지요. 언제나 사랑스럽고 좋은 말씀 아름답고 고운 시인님 향기롭습니다. 격려해 주심 감사드리고 늘 행복 하시며 건안 건필 하시고 주안에서 평강 하시기를,,,,,,,,,	7/11 00:08

박미리

2014-07-08 16:12

세월에도 굴하지 않은
어머님의 향기 , 그 품격
닮고 싶은 빛깔이지요 ㅎ
여름철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도 소중한 시간 되소서^^*


김희영	박미리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시인님 제주의 향기로움 고스란히 전해주시네요. 늘 서재에서 향기나는글 읽고 있습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7/11 00:10

염규식

2014-07-08 21:03

장미와 어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서재에 자주 못오니 늦게 뵙습니다
항상 평안 하시구요- 문운 창대하십시요


김희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격려 잊지않고 들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창작 열심히 하시고 좋은글 올려 주세요.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며 행복하십시요.	7/10 23:24

안선희

2014-07-09 12:53

김희영 시인님,
문학회에서 함께 식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북서울 꿈의 숲에서 돈가스를 같이 먹으며
감사한 커피도 사주셨지요.
넘 달콤하고 풍부했던 맛이 혀끝에 맴도네요, 아직까지도.
시 즐감하였습니다!


김희영	안선희 시인님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식사도 함께 하며 마주앉아 웃고 즐기며 다음에도 함께 해요. 더욱 맛있는 차 대접할게요. 건안 건필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7/10 23:28

안정순

2014-07-10 08:00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미소가 담장으로 올라간 빨간 장미처럼 고우실 것 같습니다.
김희영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희영	안정순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늘 격려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 하세요.	7/10 23:30

김흥님

2014-07-10 22:04

어머니도 여자이기에,,
내가 그러하듯이
나이가 들어도 영원히 여자이고 싶고
장미빛 사랑을 해보고 싶고
그 장미빛 인생을 살고 싶은것이 아닐까요
꽃을 사랑하는,,
특히 장미꽃을 유난히 아끼시는
어머니의 맘에서 은은한 장미향이 품어나는듯 합니다


김희영	김흥님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지내 시지요. 바쁜 일정에도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도 아름다운 꽃같아요. 시인님 서재에 가면 꽃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며 행복 하십시요.	7/10 23:34

권승주

2014-07-11 07:33

TKDDKKDDDDDVVDDV,,LKLKLK


김희영	권승주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7/11 14:52

주응규

2014-07-11 10:21

곱게 지피신 시인님의 시향에 흠뻑 젖어듭니다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시고 향그한 글향 새록새록 피우는 나날되십시요^^


김희영	주응규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방문 하시어 격려 하시고니 고맙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1 14:51

정찬열

2014-07-11 23:30

까칠한 성정 어머니를 닮은 장미
곱게 내리신"장미와 어머니"
김희영 시인님의 고운 시심

무더운 초여름에 늘 건안 건필 하세요


김희영	정찬열시인님 무더운 여름에 건강관리 잘 하시지요. 바쁘신 일정에도 찿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2 13:18

이애숙

2014-07-12 01:12

사람들의 눈을 호강스럽게 하는 장미넝쿨이
어릴적 추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못 살던 시절의 부러운 눈으로 본
부잣집 담장에 얹혀있는 귀부인 같은 장미꽃의 자태는
지나던 나의 발걸음을 세우게 하곤 했었죠.
.....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네요.
좋은 시 잘보았습니다.
어느새 밤이 깊은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꿈나라에서 행복하세요.


김희영	이애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미의 추억이 누구나 한가지씩 다 있지요. 곱고 아름다운 시인님의 발자취 감사드리며 건안 건필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7/12 13:20

김창환

2014-07-13 09:06

어머니의 고운 마음이
보금자리의 가장자리에 울타리로 아름답게 꾸며짐을 봅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열정 행복을 담은 붉은 색
부와 즐거움을 담은 노랑색
따뜻한 평화를 담은 핑크색 장미를 담아갑니다.


김희영	김창환시인님 감사합니다. 방문하시고 격려 하시니 고맙습니다. 더운여름 잘 지내시지요, 늘 행복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5 00:39

이석구

2014-07-13 19:21

주모 세워 한평생 바다
여전히 반갑고 다정다감
훈훈한 향기 살라 감동이구요.
즐겁고 행복하세요.


김희영	이석구시인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훈훈하신 인품 감사드립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7/15 00:41

김향아

2014-07-13 20:10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서
옛생각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장미를 닮으신 엄마의 모습이
한참을 마음에서 머뭅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죠?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고 있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하루 하루가 그쁨으로 엮어지시길 소망합니다


김희영	김향아 시인님 반가워요. 항상 정감넘치게 곱게 와 주시니 참 으로 고맙습니다. 시인님 서재 에서도 늘 향기가 넘처요.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기를,,,,,,	7/15 00:44

신승준

2014-07-14 11:10

6월에 장비가 7월 장마에 뚝뚝 떨러지 때면
내 마음도 함께 떨러지는 느낌

시인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희영	신승준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항상 격려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늘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시며 행복 하시기를,,,,,	7/15 00:46

김지숙

2014-07-14 17:02

김희영시인님 돌담을 헐어내고
빨간 줄장미가 양쪽으로
줄기를 뻗어 이쁜
궁전 같은 대문..
여러 사람들과
나누는 행복
어머니의 장미빛 사랑..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십시요


김희영	김지숙시인님 너무바쁜 여름철 몸살은 나지 않았나요.?.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늘 행복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5 00:49

문재평

2014-07-15 11:16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소서^^


김희영	문재평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서재애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시고 늘 정진 하시기 앙망 합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십시요.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7/15 15:48

이주성

2014-07-16 07:58

우리집엔 담장이 없다
어머니의 성화에 돌담을 헐어 내고
오색장미를 심었다

시인님 집앞에 멈추어 아름다운 뜨락을 멍하며 바라봅니다 ^^*


김희영	이주성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방문 하시어 격려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색장미를 바라보는 고운 심성으로 늘 행복 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7/17 19:31

김이진

2014-07-16 13:06

빨간 줄장미를 양쪽에 올려 대문을 만드니
마당과 대청마루와 뜰이 훤히 보인다/

어머니의 환한 미소 살짜기 엿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희영	김이진시인님 반갑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빨간 줄장미의 기쁜 마음으로 늘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시며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7/17 19:34

박광현

2014-07-17 01:17

어머님의 앞을 내다보시는 ................
회색 담벽을 보고있을텐데 어머님 성화
덕분에 꽃담장을 보고 계시네요.............


김희영	박광현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함께 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돌담을 헐고 장미를 대문으로 올린 집 보셨지요. 늘 아름다운 꽃밭처럼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7/17 19:38

박걸주

2014-07-17 22:44

꽃과 특히 장미를 좋아하시는 어머니시군요.
가꿔 놓으신 정원은 철마다 옷을 바꿔 입고
그 속에서 머물고 계시는 시인님을 상상해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희영	박걸주시인님 반갑습니다. 방문 하시어 격려해 주심 감사 드리고 항상 고운 마음처럼 행복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8 13:59

김소미

2014-07-18 03:14

그 아름다운 장미 정원을 보고 싶어요.
담장 대신 장미넝쿨로 올리신 어머니의
넓으신 마음 또한 뵙고 싶어요.
희영 시인님 지금 처럼
늘 그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행복하시길요.


김희영	김소미 시인님 반가워요 잘계시지요. 날씨가 무척 더워요. 여름잘나기 건강하기 고운 마음 다녀 가심 감사드려요. 늘 행복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8 13:57

공재룡

2014-07-18 09:39

김희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머니의ㅡ성화로 담장을 헐어
장미 정원을 만드셨군요.

지나가는 이웃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아름 다운 마음에 소유자 어머니.

성격은 까칠하시나 그점을 좋아 하시던 아버지.
여자의 매력은 약깐 까칠 해야 됩니다.

너무물러도 - 그죠?

이마의 잔주름이 폐여 있어도
그매력 여전 하시는

시인님 어머님의 모습을 그려보며
잠시 쉬어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희영 시인님!


김희영	공재룔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늘 바쁘신 중에도 격려해 주시고 방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봉사 하시며 행복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18 13:55

이정규

2014-07-22 20:36

김희영 시인님 ~~ 고운 싯귀에 머물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더위 먹지 마시고 시원한 밤이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편하신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희영	이정규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잘계시지요. 바쁜일정에도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십시요.	7/25 21:33

고현자

2014-07-24 11:33

담장 밑에 개망초 천리향이라도 뿜어낼 기세로
바람따라 이리저리 드나들며 물수제비를 뜨듯
빗물을 튕기거나 하늘 바라기를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시인님의 글 밭에 잠시 머물러 갑니다


김희영	고현자 시인님 잘계시지요?. 항상 아름다운 시향이 가득하신 시인님 더운여름 잘 계시지요?.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7/25 21:36

허욱도 2014-07-24 15:44	향기를 전하는 어머니 세월이 지나도 어머니는 어머니 이지요 시인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여름 되십시오

김희영 2014-07-25 21:38	허욱도시인님 반갑습니다. 여름철 건강하시지요. 걸음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며 항상 행복 하십시요.

김미경

2014-07-28 14:24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무더위와 장마비에 몸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나날 되시기를
온 마음 정성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김희영	더운여름 건강하시지요. 잘계시리라 믿습니다. 바쁜일과에도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힘이나게 해 주시니 신선하고 참 좋습니다. 시인님서재에서 늘 향기로운 글향 가득합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7/29 15:52

김정희

2014-07-30 05:13

김희영 시인님 고은 글에서
어머니를 만나 뵙네요.
장이처럼 톡 쏘는 가시처럼
때로는 차가우셨을지는 몰라도
분명한 자기표현을 하신분은 아니셨는지요?
김희영 시인님의 푸근한 마음에 기대어 보는
제 마음은 뵐수록 더 편안한걸요.^*^
호수공원에서 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일상 되세요.


김희영	김정희시인님 언제보아도 반갑습니다. 일상호수 공원에서의 아름다운 애창곡 너무 잘 듣고 박수를 보냅니다. 정열적인 열창을 해 주시니 감사드리고 우리 문학회 낭송을 돋보이게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르 돌리고,,,,,,,,, 시인님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하시며 행복 하세요.	7/31 16:14

김보규

2014-07-30 18:55

오랫만에 서재에서 인사 합니다
서울지부 행사에서 뵙고 지금이네요

시인님의 시에서는 부모님의 그윽한
사랑이 정말 향기롭게 피어 올라요 ~


김희영	김보규시인님 반갑고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지요?. 시인님의 서재에서 언제나 남을 배려 하는 시향 가득 합니다. 시인님 여름 건강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세요.	7/31 16:17

별자리여행

아카시아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7	옥수수와 할머니	52	김희영	2014-10-12

16	가을 시장	36	김희영	2014-10-03

15	가을 여행	43	김희영	2014-09-26

14	별자리여행	30	김희영	2014-07-31

13	장미와어머니	74	김희영	2014-07-06

12	아카시아꽃	69	김희영	2014-05-26

11	꽃사슴	62	김희영	2014-05-13

10	교동리일몰	56	김희영	2014-04-30

9	사월은가고	46	김희영	2014-04-24

8	향나무	36	김희영	2014-04-15

7	제비꽃사랑	43	김희영	2014-04-05

6	바람의 소식	38	김희영	2014-03-30

5	호숫가에서면	42	김희영	2014-03-24

4	석류나무	40	김희영	2014-03-07

3	치자꽃 향기	26	김희영	2014-03-01

2	떡살구 그 맛	17	김희영	2014-02-27

1	환영합니다	7	admin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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