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기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기숙
ㆍ작성일	2023-01-08 17:48

ㆍIP: 125.xxx.33

오늘의 단상

오늘의 단상/박 기숙

사랑히는 나의 두동생들아!
구정이 다가 오는구나

잘 있느냐?
너희는 오늘날과 옛날의 다름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시대의 변천이랄까?

그러나 내가 하고픈 말은?
왜 전화를 안받니?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각자 전화가 있어도 전화를 안한다.
교통이 편하고 가까이 살아도

몇년째 오지도 않는다.

요지음은 젊은이 세상이지,
연로한 사람의 말은 콧등으로 듣는다.

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바람아!
너는 아느냐?
말해다오 .

나의 이 쓰라린 마음을!

젊은이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옛날 선조들이 파독광부로 가서 몇천미터
지하로 내려가서 캄캄한 굴속에서
검둥이 얼굴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석탄을 캐던 모습을...

나는 울었다네.
너무 고생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만해서,

젊은이들이여!
항상 청춘은 영원한
청춘이 아니오이다,

항상 부자는 항상 잘 사는것이
아니란다.

또 구정 명절이 다가 온다
이번에는 누나한테 전화
해주려므나

정말 보고 싶구나!
나는 마음이 아프다.
사랑하는 나의 동생들아!

너희는 부모 유산도 많이 받았으니
걱정이 없었겠지,

그러나 나는 여자라고 한푼 안 받았지만,
나는 밥은 먹고 산다

그래, 사랑하는 나의 두동생들아!

나는 재산에 대해서 욕심은
없다. 청춘에 홀로 살아 왔지만,
돈이 필요 했지,
그러나 바라지 않았다
부모의 유산을...

마지막으로 화목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누나에게 가끔씩 전화 한번이라도 해주렴,
보고 싶고 궁금 하구나

새해에는 좋은 소식 기다리련다.
건강하고 행복 하거라.

사랑하는 나의 두동생들아.

박희홍

2023-01-08 18:3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오늘의 단상’에 가슴이 아립니다.
늙어지면 생각나는 것이 피붙이입니다.
고운 글꽃에 쉬어 마음 다잡아 갑니다.

어릴 적 추운 겨울
배속이 허기지면 배추꼬랑이를
깎아 요기하던 야심한 겨울밤은
어찌 그리도 길고 지루한지

소한이 지났으니 이제 큰 추위는 없을까요?
그래도 아직 겨울인데 추운 날이 더 많겠지요.

불규칙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쁨 가득한 평온한 가운데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긍정의 힘이 우리에겐 필요한 때입니다.
계묘년에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위해 힘냅시다.


박기숙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 저녁은 드섰겠지요? 어머님 모시고 사시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구정이 가까이오니 두 남동생들이 보고싶어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결혼하고 부터는 전화도 안받고 힘들었어요. 세월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 날씨가 좀풀린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많이많이 존경해요 ♥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8 19:21

염규식

2023-01-08 22:32

시인님 건안하시죠
오늘은 모처럼 포근한 겨울이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기복 심한 날씨 건간강유의하시구요 항상 열정적인 고운 시향으로
서재를 밝히시는 시인님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한 주도 늘 감사할일들 많으시구요 승리하는 한 주 되십시요
고운 작품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2023년의 첫달도 중순을 향해 또 달려가네요 초라하고 부족한 저의 서재를 예방하셔서 힘과 용기를 주시는고운 덕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 가심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 07:27

황영칠

2023-01-08 23:49

존경하고 너무나 고우신 천사 시인님
오늘은 아름다운 시인님의 가슴에 흐르는
가슴아린 눈물을 보았네요

시인님과 같은 가슴으로 흘리는 눈물이 어디
시인님 뿐이겠습니까?
바삐 돌아가는 세상 탓일까요? 아니면 세월이 흘러서
가족 간에 맺어진 정을 잊은 탓일까요?

이모저모 생각을 해 보면 서운하고 섭섭하고
안타까운 일이 저에게도 많습니다.
형제 남매 간 뿐만 아니라 내 품 떠난 자식도
순간 순간 섭섭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살아온 세상을 생각하면
오늘의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저 세상 탓이려니
하고 체념하고 사는 거지요.

시인님은 참으로 대단하시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초년 시절부터 남 다른 힘든 과정을 겪으시면서
오직 인내와
뛰어나신 재능과 지혜로써 훌륭하게
살아오신 지금 까지의 삶을 보신 동생분들이
누나가 믿음직하니 잠시 잊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내일은 밝은 마음으로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 감동이어서 제가 빠졌습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선생님! 오늘 하루도 힘차게 떠오르는 희망찬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많이많이 존경합니다 항상 위안의 말씀과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시인님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부족한저의 글을 한번도 빠지지않고 감상해 주시는시인님들께 고개숙여, 다시금 감사와 찬양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에는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있는 명시를 창작 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 날 되십시요♥🌅😅	1/9 07:42

황영칠	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다름없이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1/10 11:08

김상훈

2023-01-09 02:50

.
해가 바뀌어도
내 안에 머물다 간 것들에게
늘 안부를 묻곤 합니다.

나를 털면 녹 한 줌 나올 육신이지만
남은 세월도
여러 가지 유 무형의 것들이
또 내 안에 살다가 가겠지요.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박기숙	존경하는 김상훈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항상 궁금하게 여기면서 행사때도 못뵈었는데요.. 참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서재를 찾아 주셔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사모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잘계시죠? 새해에는 시인님의 가정이 행복하시고, 평화와 영광이 충만한 사랑이 차고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 07:53

최이천

2023-01-09 22:55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미세먼지 하늘을 덮었습니다. 오염된 공기 안타깝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어려움 동병상련 염려합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오늘의 단상
마지막으로 화목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누나에게 가끔씩 전화 한번이라도 해주렴,
보고 싶고 궁금 하구나

새해에는 좋은 소식 기다리련다.
건강하고 행복 하거라.

아프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최이천시인님! ♥ 오늘의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지혜롭고 현명한 모습으로 행복한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토끼처럼 부지런하시고, 사랑스럽게 떠오르는 희망찬,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고운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1/10 15:24

배정이

2023-01-10 22:18

박기숙 시인님,
사랑과 그리움
간절한 보고픔이 부르는
솔질한 마음의 글~
가을의 국화꽃을 보는 느낌입니다.
마음이 고우신 시인님,
세상 행복 다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박기숙	아름다운 배정이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지음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따뜻한 2023년의계묘년 새해를 기쁜마음으로 값지고 소중하게 잘보내세요, 모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작품 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많이많이 사랑해요 ♥	1/11 13:13

김현주

2023-01-12 05:45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네요

애달게 그리워하는 동생들
시인님의 마음을 담아 지필하신 글향에
마음 젖고 보니
아침공기가 더욱 차가워지는듯 ㅠ
세월속에 묻고 살다보면
언젠가 반가운 소식 전해 오겠지요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미소만이
가득한날들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시인님! 반갑습니다.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예방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비가 오다가 이제 그쳤네요. 아마도 비가 그치면 쌀쌀 해지겠지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축복이 차고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다녀가심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1/13 12:41

황영칠

2023-01-12 10:22

오늘 새 아침을 밝히는 태양을 보면서 희망을
얻었습니다.
세상 살이 이치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윤리와 도덕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안니더군요

속상한 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지만
그냥 저가 감당하지 못할 일이 생기면
그냥 피하고 안보고 급한 일이 아니면 미루고
속상한 일은 돌아가고 곧게 살지
않고 휘어지면서 살아갑니다.

태풍에 버드나무는 넘어지지 않더군요
버드나무의 지혜를 배우고 삽니다
시인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선생님!! 참으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곳 수원은 비가그쳤네요. 시인님의 말씀처럼, 곧고 바른 나무가지는 쉽게 부러지죠 능수버드나무처럼, 휘청휘청 휘늘어진 나무는 잘 안부러지죠. 그러니까 바른말,곧은 말은 사람들이 싫어하지요. 우회전을 해서 기분 상하지 않고 감정 상하지 않게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저 자신이라도 바르고 곧고 깊게, 살아 가려고 지혜를 짜서 슬기롭게 살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서재를 재삼 방문하셔서 유익한 덕담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힘과 용기를 주시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3 13:02

염경희

2023-01-12 18:52

많이 그리운 동생분들이 얼른 누나에게
전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을테니까
오순도순 옛이야기 나누며 살면 얼마나 좋을가요
꼭 소식 올거라고 믿으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시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인향/염경희 시인님!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시와 수필을 창작하시고, 가정생활에.사회생활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시고 유익한 덕담해 주시니 저도 용기와 희망을 갖게됩니다. 고운 발걸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13 13:10

남원자

2023-01-15 19:50

존경하는 박기숙 멋쟁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단상을 보면서 눈 시울을 적십니다
동생들이 누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더욱 가족이 그립지요
하나님께서 그 기도 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화목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누나에게 가끔씩 전화 한번이라도 해주렴,
보고 싶고 궁금 하구나

새해에는 좋은 소식 기다리련다.
건강하고 행복 하거라.

사랑하는 나의 두동생들아.

곧 좋은 소식이 오길 기도드립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박기숙	아름다운 멋진 남원자시인님 ♥ 반갑습니다.부족한저의 서재를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2일만 있으면 구정연휴가 다가오네요. 가족 친지들과함께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값지고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새해에는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많이많이 사랑해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18 08:00

배정숙 2023-01-24 08:48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해는 좋은 소식 있기를 마음 담은 문자 있기를 기도합니다 누나 건강히 잘 계시지요 보고 싶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봄 아가씨 오신다네

친구야! 옛 친구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2	그리운 어머니	16	박기숙	2023-06-07

141	인생이란 꽃밭에서	32	박기숙	2023-05-21

140	오늘	22	박기숙	2023-05-04

139	백발의 청춘	22	박기숙	2023-04-20

138	인생 열차	20	박기숙	2023-04-09

137	다람쥐 공원의 벚꽃 잔치	28	박기숙	2023-03-29

136	어느 노신사의 죽음	16	박기숙	2023-03-21

135	하얀 민들레 홀씨	15	박기숙	2023-03-10

134	당신은 시리우스 닮은 별	10	박기숙	2023-03-05

133	추억의 슬픈 그대여	14	박기숙	2023-02-24

132	축복 받은 날	13	박기숙	2023-02-18

131	공원 벤치에 앉아서	16	박기숙	2023-02-08

130	2월의 향기	23	박기숙	2023-02-01

129	봄의 전령가	20	박기숙	2023-01-30

128	2023년의 기도	26	박기숙	2023-01-21

127	봄 아가씨 오신다네	26	박기숙	2023-01-14

126	오늘의 단상	22	박기숙	2023-01-08

125	친구야! 옛 친구야!	10	박기숙	2023-01-03

124	송년시	18	박기숙	2022-12-31

123	청춘아 어디를 갔느냐?	16	박기숙	2022-12-27

	1 2 3 4 5 6 7 8 9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