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기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기숙
ㆍ작성일	2022-12-31 09:07

ㆍIP: 125.xxx.33

송년시

송년 시/박 기숙

아! 세월이 흘러 흘러서
호랑이 해가
피안의 안개 속으로
사라져 가고,

귀여운 토끼 해가 깡총깡총
뛰면서 새빨간 눈빛으로
방긋방긋 미소 지으며
인사 하며 오고 있네

참으로 비쁘게 살아온
일년 삼백예순날!

이리도 빠를 줄이야!

나는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 왔을까?

가슴치며 먼 하늘만 바라본다.

하늘가 미리내 강가에 시한수
띄어 보내 볼까나,

올 한해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살아 왔지,

돌아오는 계모년에는 토끼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요리조리 뛰면서 사랑의 꽃씨를 심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향기를
나누어 주어야지.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행복 할 수
있도록...

안녕~ 2022년아!
잘 가거라.

염규식

2022-12-31 11:50

시인님 건안하시죠
한 해를 보내며 아쉬움 많은 한해입니다 늘 강건하시구요
귀한 문학 동행에 감사드려요
좋은 작품으로 서재의 귀한 인연
새해에도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오래오래 기억하는
문우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기숙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이제 2022년의 임인년을 갈무리 잘 하시고. 돌아오는 2023년의 대망의 토끼해가 깡총깡총 뛰어 오고 있는듯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번영과 축복이 2023년에도 햇살처럼 빛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영광스럽게도 2번의 문학대상 받으신것을 진심으로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 송년의 날 되옵소서!🌅💝🏩🎠😅	12/31 17:36

박희홍

2022-12-31 12:06

..................................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어려웠던 임인년 한해
시인님께서 함께 해 주신 덕분에
힘든 상황들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댓글을 달면서
본의 아니게 혹여 마음 상하게
한 점은 없었는지 마음이 쓰입니다.

서운한 일이 있으시면 용서를 구하며
넌지시 알려 주시면 고쳐 나가겠습니다.

2023년에는 소망하시는 일
순조롭게 다 이루시어
복 많이 받으시는 기쁨 넘쳐나는
계묘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 송년의밤이 서서히 다가오고,대망의 2023년의 계묘년 새해가 찬란하게 밝아 오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는 항상 모범적으로 글을 잘 쓰시니 모든 시인님들께서 우러르고 존경하시며, 맨토로 여기고 계시는 것입니다. 항상 제게도 좋은 글로 용기와 힘을 주시고, 덕담으로 마음을 기쁘게 해주시니,하해와 같으신 마음을 항상 경외하고 있지요. 2023년 계묘년에도 토끼처럼 부지런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많이많이 존경해요 ♥ Happy to you ♥ Happy New Year ♥	12/31 17:52

김선목

2022-12-31 20:52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시와 함께하는
걱정 없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박기숙	존경하는 김선목 시인님!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벌써 2023년의 횃불이 활활 타오르고 희망찬 새해가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고운 시작품,★낙원의 꿈★ 감사하게 심오한 마음으로 잘배람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꿈은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이 낙원의꿈인것 같아요. 존경하는 시인님! ♥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낙원에서 삶을 살아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1 00:31

황영칠

2022-12-31 23:21

존경하는 천사 시인님
여기서 도 너무나 반갑습니다
오늘 한 해를 보내면서 임인년과 이별하는
의미로 동영상을 하나 만드느라 코가 빠져서
시인님 서재에 불이 켜진 줄 몰랐네요.

시인님의 시에서 임인년과
이별이 가슴 저리네요
이제 임인년과 이별이 51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인님과의 인연은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시인님은 매사에 최선을 다 하시고
남을 배려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이
남들과 다르거든요

새해에도 이렇게 소중한 인연 가슴에
보듬고 있을래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두 아드님과 음악 사랑 동호인들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시인 선생님! ♥ 송년의 동영상 만드시느라고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아무래도 음악과 시와 경치, 3개의 트리오가 매치가 되어 잘 어울려져야만, 동영상을 편집 할수 있으니 신경을 많이 쓰시게 되지요. 저도 동영상 몇개 만들고 지금은 신경쓰기 싫어서 안 만들고 있어요. 2023년의 계묘년의 밤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대망의 2023년! 좋은꿈 많이 펼쳐서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멋진 새해 보내세요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또 찾아 뵙겠습니다. 😅 🌅💝 Happy New Year😅🌅🐰	1/1 00:52

최이천

2023-01-01 06:05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계묘년 새날 아침입니다. 해돋이 신선함을 느끼며
시인의 시공간 없는 여행을 시작합시다
눈바람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송년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향기를
나누어 주어야지.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행복 할 수
있도록...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지나온 길에 염려와 성원 감사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찬바람 불 때마다
위로와 따뜻한 한마디 격려는 목마른
사슴의 한 모금 물이었습니다
시작하는 새해도 어깨동무 글동무 되어
시공간을 함께 여행해 주리라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 반갑습니다. 깡총깡총 뛰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토끼해라서 그런지 새해에는 더욱 사랑받고 귀여움 받고 싶어 지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아요. 다른사람이 나보다 더 상도 많이 받으면,,공연히 시샘을 해서 학창시절에도 남에게 뒤떨어지는것을 싫어 했지요 그러나 글짓기는 재능이 탁월해야 한다는것을 알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appy New Year ♥ Have a nice weekend day♥	1/1 18:31

주응규

2023-01-01 11:41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계묘년 두루 만사형통하시고
좋은 글로 사랑받는 문인되십시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기숙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부이사장님) 2023년의 계묘년 새해를 기쁜 마음으로 값지고 소중하게 아름다운 생각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시문학으로 창조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새해에는시인님의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고 모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원한 행복이 찬란하게 빛나시기를 기도 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서재를 방문 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 Have a nice weekend day♥	1/1 18:52

염규식

2023-01-01 22:44

시인님 새해가 벌써 첫날이 지나려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뵙기원합니다
열정으로 지피신 고운 시향 이밤 잠시 머물다갑니다
2023 새해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향필하십시요----*


박기숙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 안녕하세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2번이나 영광의 대상의 월계관을 쓰셨으니 감개가 무량 하시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의 축복이 차고 넘치는 빛나는 계묘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떠오르는 희망찬 미래를 위해 사랑과 평화의 따스한 빛이 하루종일 빛나시기를 바래봅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 11:25

염경희

2023-01-02 13:49

시인님!
새해 첫 걸음
기쁘게 나누는 인사가 정겨운 아침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모든게 순풍에 돛달고 순항하시길바랍니다
시인님!
옿해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향필하세요


박기숙	존경하는 인향 염겅희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예방하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수필서재에 가서도 문학글꽃 스터디 4인방의 여행 수필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직도 날씨가 춥네요. 몸 건강 잘하시고, 올해도 좋은작품 많이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많이많이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1/2 19:06

황영칠

2023-01-02 15:11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벌써 새해 들어 2일 째 오후가 되었습니다
작년 보다가 확실히 시간이 빨리 가네요

시인님의 시에서 2022년 안녕 하시자 마자
금방 23년이 와서 정신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인님과 문학 열차를 함께 타고
달리는 기분 좋군요.

새해에도 하시는 활동 더욱 적극적으로
하시면서 건강은 기본으로 잘 챙기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말씀 따라 저도 건강 유지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시인님 거의 매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십시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 선생님!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문학작품 창작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전 하셔서 빛나는 월계관을 거머쥐시고 더욱더 찬란한 금자탑을 쌓아 가시기를 소망 합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 하면(Try and Try) 안되는것이 없다고,,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나폴레옹은 주창하고 왕까지 했지만, 사람이 욕심이 지나치면, 근심을 낳는다고 너무 과욕을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쉬엄쉬엄 좋은작품 집필 하셔서 후세에 길이 독자들 가슴에 살아있는 영원한 시인님이 되시기를 간구 기도 합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1/2 19:28

친구야! 옛 친구야!

청춘아 어디를 갔느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2	그리운 어머니	16	박기숙	2023-06-07

141	인생이란 꽃밭에서	32	박기숙	2023-05-21

140	오늘	22	박기숙	2023-05-04

139	백발의 청춘	22	박기숙	2023-04-20

138	인생 열차	20	박기숙	2023-04-09

137	다람쥐 공원의 벚꽃 잔치	28	박기숙	2023-03-29

136	어느 노신사의 죽음	16	박기숙	2023-03-21

135	하얀 민들레 홀씨	15	박기숙	2023-03-10

134	당신은 시리우스 닮은 별	10	박기숙	2023-03-05

133	추억의 슬픈 그대여	14	박기숙	2023-02-24

132	축복 받은 날	13	박기숙	2023-02-18

131	공원 벤치에 앉아서	16	박기숙	2023-02-08

130	2월의 향기	23	박기숙	2023-02-01

129	봄의 전령가	20	박기숙	2023-01-30

128	2023년의 기도	26	박기숙	2023-01-21

127	봄 아가씨 오신다네	26	박기숙	2023-01-14

126	오늘의 단상	22	박기숙	2023-01-08

125	친구야! 옛 친구야!	10	박기숙	2023-01-03

124	송년시	18	박기숙	2022-12-31

123	청춘아 어디를 갔느냐?	16	박기숙	2022-12-27

	1 2 3 4 5 6 7 8 9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