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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윤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정윤
ㆍ작성일	2019-12-29 21:55

ㆍIP: 110.xxx.104

재야의 소리　

재야의 소리　／　김정윤

섣달그믐 밤 자정에
울리는
마지막 가는 해의 소리

어둠을 걷어 내는
서민들의 아픈 가슴을
울리는 소리

해묵은 날들의
백팔 번뇌를 지우며
어둠 속을 퍼져나간다

무겁게 내려앉는
눈꺼풀 속에 갇혀버린
한해의 슬픈 환영(幻影)들을
쫓아 보내고
새해의 아침을 여는
재야의 소리가 멀리 퍼져간다.

유등자

2019-12-29 23:44

`김정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윤 시인님
제야에 종소리 아름다운밤
오늘도 어이 없이 찿아온 칠흙의 고요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의 마지막
연휴의 늦은 밤입니다.
한해동안 기쁨과 행복 속에서
지나간 즐겁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조용히 회상하면서 아쉬운 일년을
조용히 마무리 합니다.
소중한 시인님께서 새해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8:46

강한익

2019-12-30 08:16

`김정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히는 김정윤 시인님!
기해년이 마지막 고개를 넘어 가려합니다.
한해동안 시인님과 함께여서
무척 행복 하였습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두 손을 모아봅니다.
올려주신 멋진 글 감사히 배람하고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찾아 주시고 고운 말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도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8:49

김동철

2019-12-30 08:30

`김정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윤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기해년 한 해 동안
아끼고 믿어주신 문우님들
한없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문우님 곁을 지킵니다

하시는 사업도
다니는 직장도
꽃피는 가정과
건강한 정신으로
바라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정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고 격려와 응원의 말씀 주셨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 18:52

박희홍

2019-12-30 09:05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언제나 배려와 격려해 주신 은혜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올 겨울 날씨는 춥더라도
우리네 마음은 언제나 따뜻하길 소망합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 합니다.
경자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길 빕니다.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속에
이루시려는 소망 반드시 이루시는
좋은 경자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합시다.
* 저의 개인적인 일로
공백 기간이 길어 성의 없는 글로
인사드림 이해주셨으면 합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8:55

주응규

2019-12-30 14:00

김정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서재를 통해 소통할 수 있었으매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9년 한해 고마웠습니다. 2020년 경자년에도 좋은 글로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일취월장 뻗어가는 2020년이 되기를 소멍헙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일들 모두이루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8:57

안영준

2019-12-31 00:42

김정윤 시인님 서재 오래간만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나름대로 이유는 다양하지만 협회 행사 이후 계속
바쁘게 지낸 것 같네요
올 한해도 오늘 단 하루 24시간도 채 안 남았네요
그간 온라인에서 나마 인사를
나누게 된 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신년엔 더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뜻한바 모든 일 술술 풀어 가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와 응원의 말씀 주셨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 18:59

김토성

2019-12-31 03:38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뜻깊은 멋진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향필 하소서


김정윤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루 속히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9:00

최이천

2019-12-31 09:14

별빛을 따라
어둠을 걷어내는
재야의 소리
한 많은 민초 들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
세월의 숱한 사연을 담고
울려 퍼지는
재야의 종이 울린다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 속에
닫혀버린 세월의 흔적들이
황금빛
새해의 아침을 준비하는
재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김정윤 시인님
재야의 소리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10시간 남은 2019년 갈무리 잘하시고
아름다운 마므리 와 2020년 첫걸름 북 울리자
특히 건강 잘 챙기십시오 진주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일들 모두이루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9:01

김정순

2019-12-31 12:53

김정윤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열심히 살아온 기해년
이제 아쉽지만
보낼 준비를 해야겠어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2020
경자년에도
뜻하신 소망 다 이루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려주신 옥고
재야의 소리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김정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9:03

전병일

2019-12-31 16:00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경자년 새해 소망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김정윤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9:04

석옥자

2019-12-31 20:57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편히 계셨는지요?
이제 경자년을 밝히려 기해년
한해도 비켜 가고 있습니다.
못다 이루신 소망 새해에는
더욱 크게 이루시고 경자년 해도
늘 건필하시고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9:04

조순자

2019-12-31 23:32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소원성취 하시는 새해가 되시고
좋은 시 많이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깊은 시향 잘 배람하고 가옵니다.
새해엔 더 많이 행복하셔요. ^*^


김정윤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9:05

박상현

2020-01-01 06:01

새날에는 새싹이 돋움을 시작하듯
순수함으로 기도하게 합니다
새날에는 어머니의 정화수 기도처럼
간절하게 합니다
새날에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운 마음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2020년의 해가 떠오릅니다
모든 게 새날입니다
또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 기적처럼 이루어지시고
늘 향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정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4 19:06

박진표

2020-01-01 18:02

김정윤 시인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오신 2020년.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2020년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정윤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면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 19:08

전병일 2020-01-02 13:09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0 경자년 새해 첫업무시작입니다 경자년 새해 소원하시는“일” 모두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처나는 나날 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박흥락 2020-01-02 16:31	김정윤 시인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시인님의 시에 퐁당퐁당하다가 가유. 자주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요 경자년에는 자주찾아 오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글로 자주찾아 뵙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순태 2020-01-02 19:09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 머물며 잘 배람했습니다 희망찬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시인님 가정의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뤄지는 한 해 되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승하시고 향기 나는 시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훈 2020-01-02 19:19	매년 화려한 봄꽃 축제의 성단을 바라보며 사랑의 힘이라면 그 무엇이든 제각기 살아날 수 있다는 모진 힘을 목격합니다. 하늘이 베푸는 푸른 용수에 아, 나도 퍼렇게 살아내야 하리라는 되새김의 기억들로 박제되곤 합니다. 건강하세요. 잠시 들렀다 갑니다.

안미숙 2020-01-02 19:41	김정윤 시인님~ 처음처럼이란 말~ 언제 들어도 산뜻하고 설레이지만, 지나고나면 본디 가졌던 생각과 마음 가짐대로 살지 못하였기에 늘 아쉬워 더욱 절실하게 와 닿는 초심이지요. 아쉬운 것이 있더라도 새로이 던져진 시간의 도화지에 알맞는 그림을 그려 넣어 조금 남은 여백의 미조차도 완성도를 높여주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소통으로 따뜻한 문우의 정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숙 2020-01-02 21:54	김정윤 시인님 경자년 새해가 빛을 발하여 시인님의 가슴에 붙었습니다 더 빛나는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창홍 2020-01-02 22:37	김정윤 시인님, 그렇게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또 힘찬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도 계획하신 일들 두루 성취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홍사윤 2020-01-03 01:52	회원사진 잘 지내고 계시죠! 김정윤 시인님 한 해를 회상해 보지만 늘 후회가 밀려오는 삶 고개를 무탈하게 넘어온 일 년에 감사하며 내 삶의 힘든 고개에서 손을 내어준 모든 이에게 고마움을 드리는 마음입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라며 경자년은 더욱 사랑으로 감싸주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이문희 2020-01-03 22:25	별빛을 따라 어둠을 걷어내는 재야의 소리 한 많은 민초 들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 "제야의 소리" 아름 답게 그려 놓으신 정성 스런 진한 시향 에 깊이 젖어 봅니다 항상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그 동안도 안녕 하신지요? 2020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 맞이한 희망찬 한 해는 무었보다 건강 하시고 모든 소망 뜻 대로 다 이루시어 온 가정에 가득 웃음꽃 만발한 행복이 넘치는 뜻 깊은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이 밤도 축복 받은 행복한 밤 되소서!!

김토성 2020-01-04 19:22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희망찬 새해 뜻깊은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어 격려와응원의 말씀 힘주시니 감격입니다 소한추위 잘 넘기시고 건강한 삶이시길 응원합니다 향필 하소서 감사합니다

박외도 2020-01-04 20:34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람 하고 갑니다 경자 년 새해 뜻하신바 이루시고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정찬열 2020-01-05 01:21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새해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올려주신"재야의 소리"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마음을 받들어 쉼하다 갑니다. 경자년에는 지난해 못다한뜻 되세김하여 해결하시고 새해새운 소망 함께 담아 더욱 발전하소 승필하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장화순 2020-01-05 08:04	하루를 산다는 것 하루를 살아낸다는 것 그것은 그대와 내가 있어서 일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은 너로 인한 것이요 그대가 산다는 것은 나로 인한 것이기를 그것은 시라는 이름이 있어서 일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윤 시인님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셨군요 그 종소리처럼 시인님의 마음이 따듯하게 퍼져 시이님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꽃피는 일년이기를 바라옵니다 올려주신 시향에 잠시 젖어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권승주 2020-01-05 12:32	재야의 종소리 떠나는 소리 마감하는 소리 서글픈소리 하늘에 퍼져 울립니다

여관구 2020-01-05 14:31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 속에 닫혀버린 세월의 환영들이 황금빛 새해의 아침을 준비하는 재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시인님 재야의 종소리를 들어며 한해를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한 해동안 함께한 시간들 고마웠습니다. 경자년에도 함께라는 단어를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시옵소서. 늘 건강하세요.

황다연 2020-01-05 18:30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한지 어제 같은데 어느새 5일째 날이 저물어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빕니다 그리고 고운 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영 2020-01-06 11:01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재야의 소리 " 감사히 배람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깊은 한해 보내시길 바라며 독자들의 사랑 듬뿍받으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유등자 2020-01-06 11:58	김정윤 시인님 시인님 오랫만에 서재 방문 드립니다 가을 떠난 쓸쓸한 빈자리가 초초하고 외움을 타게 하는 겨울... 살아가며 누구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일상에 행복 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모락모락 지펴 오르는 커피향 냄새가 작은 소망을 함게 하고푼 시인님게 전달 되길 바래봅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다복한 가정과 알찬 일들만 거듭 나시길 기윈 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문장우 2020-01-06 13:01	시인님 재야의 종소리로 새해를 맞이 하신것 같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시공에 던져진 재야의 종소리가 왠지 쓸쓸함이 있을것 같아 별 생각없이 새해를 맞이한것 같습니다 이편과 지편 그냥 손잡고 건강하게 걷는 매일의 삶 되십시요

김정순 2020-01-06 18:40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 속에 닫혀버린 세월의 환영들이 황금빛 새해의 아침을 준비하는 재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올려주신 옥고 재야의 소리 공감하며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즐겁게 지내셨지요 2020 경자년에도 뜻하신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해맞이

겨울 나목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75	벽시계	16	김정윤	2024-04-07

174	개나리	12	김정윤	2024-03-30

173	봄동	20	김정윤	2024-03-17

172	위판장의 생선들	16	김정윤	2024-02-10

171	너와 내가 사는 세상 이야기	19	김정윤	2024-02-04

170	떨어진 애환의 꽃	22	김정윤	2024-01-28

169	애환의 꽃	27	김정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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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푸른 낙엽	20	김정윤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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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잊혀진 소리	14	김정윤	2023-06-25

161	걸음마 / 詩人	15	김정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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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스마트 폰	17	김정윤	2023-06-02

158	행복을 먹는 아이들	25	김정윤	2023-05-13

157	맷돌 소리	2	김정윤	2023-05-13

156	독도(獨島)	2	김정윤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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