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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성순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성순
ㆍ작성일	2017-09-19 07:03

ㆍIP: 180.xxx.242

가을의 기도

가을의 기도 / 강성순

구름 한 점
한 떨기 바람까지도
햇살을 쪼아 하얀 쌀밥으로
기름진 배를 채우고
허공을 달리던 수레바퀴 그림자
밤이 오면 또다시
가난한 가슴을 달빛에 떨군다

서산 굴뚝
허기진 발걸음
땅거미 새어들까 빗장을 채워
눈을 감아버리니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물 위에 둥둥 떠
운명의 늪에 빠진 보랏빛 수련
빛바랜 추억은 연못 속에
넣어둔 채
햇살 바람 구름이 그려낸
미학을 찾아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난다

배정이

2017-09-19 08:36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화요일 아침을
좋은 시향으로
활짝 여니 행복합니다.
시인님,
반짝반짝 빛나는 날 되세요.^^


강성순	애기 단풍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님의 계절입니다 안녕하신지요 비바람이 지나가더니 날씨가 제법 선선합니다 기온차 심하오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9/20 16:38

김인숙

2017-09-19 09:19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강성순 시인님
가을의 기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흐드러진 메밀꽃
고향의 그 메밀꽃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행사날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받으시고 대~박나시길 소망합니다	9/20 16:42

이민숙

2017-09-19 09:45

서산 굴뚝
허기진 발걸음
땅거미 새어들까 빗장을 채워
눈을 감아버리니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강성순 시인님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너무나 아름다운 글입니다
행복한 마음을 안고 갑니다
이쁜날 되세요 시인님 ^*^


강성순	시인님 발걸음 감사합니다 단숨에 은상 수상하심을 축하합니다 열정이 낳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참에 탄력을 받아으니 더욱 정진하시어 꼭 탑에 오르시길 응원합니다	9/20 16:47

김이진

2017-09-19 10:38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아름다운 시인님은
글도 예쁘게 지으시는 것을요. ㅎㅎ
시인님의 글 밭에 발길 머무름 행복함입니다.
이 가을 시인님의 모습처럼 예쁘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잘 지내신지요 갈바람이 청량함을 전해주는 날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늘 행복하시고 행사날 뵙지 못 해 아쉬운 마음 전해드립니다 건강하시길요	9/20 16:56

황순모

2017-09-19 13:12

물 위에 둥둥 떠
운명의 늪에 빠진 보랏빛 수련
빛바랜 추억은 연못 속에
넣어둔 채
햇살 바람 구름이 그려낸
미학을 찾아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난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시간들입니다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간절한 마음이
더합니다

곱게지어 펼치신글 나른해지는 오후에
생수같은 시향으로 감사히 배독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십시요~!!^^


강성순	시인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빛이 쾌청한 하루였지요 서산 해가 뉘엿뉘엿 밤을 재촉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지요? 저녁 시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9/21 18:17

백설부

2017-09-19 13:37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하얀 메밀꽃밭이 보고 싶어지네요.
이쁜 글빛에 맘까지 이뻐지는 느낌입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강성순	시인님 고우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이효석 작가의 고향인 봉평에 2~3년 전에 다녀왔는데 지금도 여운이 남아 있어요 시인님께서도 한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9/21 18:28

김종덕

2017-09-19 13:52

간성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 가을에는 무엇을 기도할까 생각햇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네요. 아마도 가을은 오솔길을 지나가는 자전거 탄 우체부일 것 같습니다. 고운 소식 많이 받으시고,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가을 풍경과 함께라면 무조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전 억새 갈대를 좋아합니다 행복한 가을 나들이하시길 바랍니다	9/21 18:34

김영환

2017-09-19 14:26

곱고 아름다운 가을의 기도에 행복한 마음 함께합니다.
반짝이는 별밥으로 배를 불리고
가을 기차에 몸을 실으면
더이상 부러울 것이 없겠습니다.
고운시심으로 지펴내신 맑고 고운
가을 향기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강성순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가을은 상상만 하여도 행복을 줍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추억 가득 쌓으시고 풍요로운 가을처럼 늘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21 18:39

황양국

2017-09-19 17:34

안녕하세요. 강 성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가을의 기도"를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예.너무 멋진글입니다 .
풍요로운 이 가을 많이 행복하세요.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메밀차 늘 음용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시인님의 기도가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9/21 18:51

오석주

2017-09-19 17:42

강성순 시인님

가을의 기도
햇살 바람 구름이 그려낸
미학을 찾아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난다

한줌의 향기속에
시인님의 곁을 엿볼 수 있네요
예쁜 시어속에 행복하게 배독하며
마음으로 느껴 보네요
저녁시간이 다가 옵니다 맛나게 저녁시간 되시길요


강성순	시인님 고우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행사날 뵙게되어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에 남습니다 가을빛 사랑에 행복을 싣고 어디론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시길 바랍니다	9/21 19:03

김나현

2017-09-19 18:15

서산 굴뚝
허기진 발걸음
땅거미 새어들까 빗장을 채워
눈을 감아버리니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시인님 이저녁 아름다운 시어와
함께 합니다 가을의기도 예쁜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강성순	시인님 잘 지내신지요 풀숲에 풀벌레 소리 쏟아지는 가을밤이 깊어 갑니다 가을빛 엷은 미소가 행복을 안기는 계절입니다 행복한 주말 잘 보내시고 고운 밤 되세요	9/22 22:25

이정규

2017-09-19 19:25

강성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마음의 기쁨을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가끔은 똑부러진 삶보다 인간미 묻어나는 여유로움으로 더불어 함께함이
풍요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을이 가져다주는 풍요로운 시간 속에서 입가에 미소지으며
환하게 웃고 즐기는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성순	시인님 안념하세요 멋진 발걸음 감사합니다 가을이 안기는 풍요로움은 마음까지 여유를 낳게 합니다 꽃샘 추위와 뜨거웠던 태양이 이루어낸 산물이 아닐런지요 밤이 깊어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9/22 22:34

고경애

2017-09-19 21:31

빛 푸른 가을 향기로 피운 "가을 기도"
두 손을 모으는 감사로
넉넉한 마음 부자 되어 갑니다
넘치는 열정 곱게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고우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가을에는 뭐든지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햇살 산들한 바람 가을의 발자국 소리가 점점 짙어 갑니다 특별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9/22 22:48

권경희

2017-09-19 22:15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햇살 바람 구름이 그려낸 들녘에
하얗게 흐드러진 메미꽃 향기와
황금빛 결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시인님 예쁜 시향에 행복하게 젖어봅니다.
감사드리며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강성순	시인님 메밀꽃 숲에 풀벌레 소리가 아스라이 들리는 듯 합니다 한 송이 꽃으로 미완성이었나요 어우러진 풍미가 더욱 아름답지요 아름다운 계절에 향기나는 글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9/22 23:08

석옥자

2017-09-20 00:02

가을의 기도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이효석의 매밀꽃 필무렵 문득 떠 오릅니다.
행사날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서재에 서로 공유하면서 활동하는 것이
문우사이가 두텁다는 것 절실히 깨달았지요.
좋은시로 문학세계 책에 실린 것 보고 감탄사와
축하드립니다.'한여름 밤 연가'시인님 덕분에 많은 것배웁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반가운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행사날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과찬을 해 주시니 용기를 얻습니다 훌륨하신 시인님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9/22 23:18

김국현

2017-09-20 10:16

시인님!!

서산 굴뚝
허기진 발걸음
땅거미 새어들까 빗장을 채워
눈을 감아버리니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별밥
한번 먹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릅답게 집필하신
가을의 기도
이루어 지시길 소망합니다.


강성순	시인님 108849432

장계숙

2017-09-20 10:57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즐거움~
가을이라 맘도 깊어지고
눈도 그윽해 집니다.
고운 시심에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집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많이 사랑받으시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 되셔요	9/23 10:39

이석희

2017-09-20 15:59

강성순 시인님~~~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참 아름답습니다.
이 멋진 가을을 멋진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일교차도 큽니다.
건강하세요.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모든 소망이루시길 바라며 가을이 안기는 풍요와 함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9/23 10:45

김연식

2017-09-20 20:20

안녕하세요 강성순 시인님
달작지근 우와한 시어들로
가을의 기도
지펴주셔 감사합니다
몇번을 반복하여 시인님
지펴주신 시향에 마음껏 취하여
노닐다 갑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 좋을 듯 싶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9/23 10:48

여관구

2017-09-20 21:29

"서산 굴뚝
허기진 발걸음
땅거미 새어들까 빗장을 채워
눈을 감아버리니
백만 송이 이슬을 안고 피어난
흐드러진 메밀꽃
구수한 차향을 끓여
반짝반짝 빛나는 별밥을 짓는다."

시인님의 예쁜 글에 마음을
파묻습니다.
고운 향기가 가득하네요.
시인님의 모습처럼 예쁜 글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안기는 황금빛 주말입니다 자연이 그려낸 풍경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멋진 추억 가슴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9/23 10:57

경규민

2017-09-20 21:42

여름내 찌들린 몸 훌훌 날려보내고 맞은 가을
아름답고 넉넉한 가릉!
그러나
만나면 헤어지듯 계절도 끝내는 가고야 말겠지요
허전하고 쓸쓸함만 남기고 갈 가을
깊은 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 가을되시고
환절기 건강도 챙기시기를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행복한 주말입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찌들었던 마음 가을빛 하늘에 날려보내고 아름다운 가을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9/23 11:02

조충생

2017-09-21 15:36

강성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대전 행사장에서 얼굴뵙게 되여 무척 반가웠습니다
곱게 지피신 가을의 기도 감사히 배독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고운 글 많이 지필하시길 바라며
높낮이 심한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멋진 주말보내시고 향기로운 시향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9/23 11:08

김상훈

2017-09-22 03:30

비가 조금 내리던 날
부둣가 선술집
니나노 가락 장단에 이끌려 들어갔다
화장으로 세월을 가린 여자들이
젓가락 장단에 다시 한 번
세월을 감추고 있었다
잠시 후면 시들어버릴 장단이었다

그미들의 가슴속에 무슨 꽃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을까
올 가을도 그렇게 지겠지

잠시 들러
가을의 기도, 읽고 갑니다.


강성순	흔적 남기셨네요 문우님들의 축복 속에 시집 출간하심을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9/23 11:13

주응규

2017-09-22 08:55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계절에 시인님께서 지펴놓으신
좋은 시심에 잠겨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막바지 가을 햇살마저 오고을 익히기에 여념이 없는 시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가정에도 행복가득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시향 담으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행복한 주말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셨는지요 날씨가 야외 활동하기 좋을 듯합니다 멋진 추억 가슴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9/23 11:19

김선호

2017-09-22 11:27

시인님 반가워요
가을정취 물긴풍기는
곱게 지피신 시향 담아갑니다
이쁜 시인님 행사장에서
못뵈어 아쉬움
10 월에 만나요
반가운 시인님 !!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행사날 뵙지 못함은 아쉬웠지만 10월을 기다립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9/23 11:27

임금옥

2017-09-23 16:37

고운 글 밭에서 마음에
쉼 하고 갑니다
가을빛이 웃자라는 계절
묵향 짙은 글 밥 많이 지으시길요


강성순	시인님 고우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시심으로 서재를 밝히시는 그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9/26 14:03

김병근 2017-11-11 13:03	까마귀 울음 머리 위에 떨어지고 싸늘해진 바람이 거세게 몸에 감긴다 찬 바람에 구르는 낙엽이 내 발걸음을 앞서고 그 길 쫓는 눈길이 서럽다 세월 모퉁이에 쌓인 낙엽에 멍 뚫린 삶의 흔적이 묻어나고~~ 시인님의 곱게 빚은 글 가을의 기도 가슴으로 拜讀하고 갑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임주영 2018-08-19 09:46	시인님 옥고에 귀히 집필하신 글 가득 채워 배독하고 갑니다 아직 가을이라고 하기엔 폭염 열대 아가 남아 있다고 하는데 새벽 기온이 옷깃을 살짝 여미게 하네요. 바이러스 침투하기 좋은 기온 차인 거 같으니 감기 조심 하셔요 시인님 바라시는 모든 일 다 잘 되시고 건필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첫눈

가을을 걷는 남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2	첫눈	89	강성순	2017-12-05

111	가을의 기도	55	강성순	2017-09-19

110	가을을 걷는 남자	53	강성순	2017-09-13

109	가을을 걷는 여자	41	강성순	2017-09-09

108	바닷가에서	50	강성순	2017-09-04

107	사노라면	55	강성순	2017-08-29

106	능금이 익어 갈 때	47	강성순	2017-08-24

105	한여름 밤 연가	50	강성순	2017-08-19

104	사색의 걸음	28	강성순	2017-05-25

103	장미	16	강성순	2017-05-24

102	커피 한 잔	10	강성순	2017-05-24

101	그리운 이	33	강성순	2017-05-21

100	파랑새	16	강성순	2017-05-15

99	초록빛 바다	22	강성순	2017-05-09

98	고독한 섬	44	강성순	2017-05-04

97	내 어머니	43	강성순	2017-04-30

96	가을 호수	17	강성순	2017-04-28

95	별빛이 내리면	24	강성순	2017-04-27

94	두물머리	32	강성순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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