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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성순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성순
ㆍ작성일	2017-08-29 08:48

ㆍIP: 180.xxx.242

사노라면

사노라면 / 강성순

여유로운 광교 호수공원
잔잔한 가슴으로 구름을 품고서
물 향기 물씬 풍기는 어느날
아! 어디서 날아왔을까
아름다운
날개옷으로 치장한 時畫 (시화)
바람을 타고

호수를 거늘던 물안개
아름다운 글 향연에 풍덩빠져
여름을 잊은 채
은빛 숭어떼 하얀 구름을 딛고
동그란 눈을 깜박깜박
구름 뒤에 숨었던 時畫 (시화)
화려한 외출에 눈이 부신 가 보다

하늘을 향해 부서지는 분수대
하얀 웃음으로
향기로운 時畫 (시화)를 맞이하니
늘어진 수양버들 관조의 눈빛을 담아
달콤한 시향에 끌리어 가슴을 적시우고
짙게 물든 녹음은 여름을
잠시 쉬어가라 한다

17/8/2

배정이

2017-08-29 08:59

높고 맑은 하늘만큼
여유로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 가득한 날 보내세요.^^


강성순	배정이 시인님 굿모닝입니다 다정하신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9월의 첫 아침 가을빛에 알알이 익어가는 가실처럼 행복의 열매도 발갛게 익어 가시길 소망드리며 포문이 열린 가을에 평온하시길 기원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1 07:32

이민숙

2017-08-29 09:21

호수를 거늘던 물안개
아름다운 글 향연에 풍덩빠져
여름을 잊은 채
은빛 숭어떼 하얀 구름을 딛고
동그란 눈을 깜박깜박
구름 뒤에 숨었던 時畫 (시화)
화려한 외출에 눈이 부신 가 보다

시인님 아침에 좋은글 올리셨습니다
하나씨 광교 호수공원의 풍경을
아름답게 펼쳐 놓아 기쁜 마음 으로 다녀갑니다


강성순	시인님 발걸음 환영합니다 9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한낮에 햇빛이 조금 따갑긴 하지만 알곡이 익어야 하기에 필요하다 합니다 행복한 계절 멋진 추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9/1 17:27

김나현

2017-08-29 10:48

강성순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하늘을 향해 부서지는 분수대
하얀 웃음으로
향기로운 時畫 (시화)를 맞이하니
늘어진 수양버들 관조의 눈빛을 담아
달콤한 시향에 끌리어 가슴을 적시우고
짙게 물든 녹음은 여름을
잠시 쉬어가라 한다

저는 바뻐서 참석 못했는데
호수공원을 따라 원형으로 시화가
걸려있어서 사진만 봐도 장관이였습니다
멋진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화전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은 독자들 가슴에 고운 시심
선물이 되었을 겁니다
고운 시향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향필하세요 ~^^


강성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가끔 광교 호수공원을 산책합니다 조용하고 사색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가을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좋은 향기 가슴에 담아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서녘이 기울어 갑니다	9/1 17:43

권경희

2017-08-29 14:03

뜨거웠던 날
경기지회 시화전이 열리던 곳
하늘 향해 부서지던 분수대와
향기로운 시화들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시인님의 시화가 활짝 꽃을 피웠었지요.
저희들은 차를 마시고 노을진 호숫가를
다시 찾아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
시인님 곱게 그려주신 멋진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가을이 묻어나는 오후 차 한잔 보내드립니다.


강성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뜨거운 날 수고하셨습니다 제대로 인사를 못 나누웠네요 향필하시는 모습 너무 아릅답습니다 자연의 화가가 그려낸 가을 화폭의 그림도 고운 시향으로 펼치시길 바랍니다	9/1 17:49

김종덕

2017-08-29 16:05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름의 풍성함이 가을까지 전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직, 산에는 언제 우리가 늙었느냐며 항의하고 잇는데 가을을 살며시 고개 숙이기 시작하네요. 지난 장닌한 여름이 이렇게 또 풍성하고 고운 여유로운 가을을 가져다 주네요. 시인님께서도 풍성한 고요를 함께하시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을 감사합니다 교외 들녘은 벌써 가을을 담고 있더군요 군락을 이룬 백일홍이 가을길을 밝히고 때 이른 벼가 고개를 숙이며 겸손하게 들판을 지키고 있는 정겨운 모습이 성큼 가을이 왔음을 전해줍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9/1 17:59

황양국

2017-08-29 16:51

안녕하세요. 강 성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노라면"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 인생 살아 가노라면 울고 웃을때가 많아요.
님은 많이 웃고 오시였습니다 . 기분도 풀인듯 합니다 .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세요.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감사합니다 저야 늘 행복입니다 글을 쓸 수 있으니 이 보다 축복이 있을런지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9/1 18:04

김인숙

2017-08-29 17:02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사노라면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더불어
시화전의 멋진 풍경이 그림처럼
꽃처럼 마음에 닿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강성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등단하고 첫 시화전을 만났습니다 뜻 깊고 가슴 뭉클한 시간이였죠 그리고 행복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9/1 18:11

이정규

2017-08-29 19:13

강성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솜털같은 뭉게구름 사이로 높은 파란 하늘이 참 청아한 하루 였습니다
비온 뒤 기온이 많이 내려가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행복이나 불행의 강박관념 보다는
그냥 자유로운 삶 그 자체가 바로 참 행복이라고 하네요...
기쁨과 즐거움으로 함께 하시는 좋은 시간이 되십시요 !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가을의 포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모든것이 풍성한 계절입니다 가정에 평안도 두루 풍성하시길 바라며 늘 기쁨과 함께 하세요	9/1 18:18

김단

2017-08-30 08:07

시인님
시향 짙음이 계절도 변화를 시켰나 봅니다,
어제는 잘 오고 있던 가을이 뒷걸음질 쳤던 하루였습니다
기온에 상관없는 높은 습도에 질식할 것처럼 힘들었는데
오늘 아침 그 무덥던 공기는 밤새 모두 어디로 떠나간 것인지..
지금은 상쾌하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세상사 힘들어 주름진 삶에도 갑자기 축복 같은 선물이 찾아와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 들어차는 행복한 날 맞으시길 바래봅니다.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환영합니다 이제는 목 놓아 울던 매미소리도 자취를 감추고 밤이면 풀숲에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9월입니다 가을 항기 가득한 계절에 멋진 시향 가득 담아내시길 기원합니다	9/1 18:22

김이진

2017-08-30 16:01

호수를 거늘던 물안개
아름다운 글 향연에 풍덩빠져
여름을 잊은 채
은빛 숭어떼 하얀 구름을 딛고
동그란 눈을 깜박깜박
구름 뒤에 숨었던 時畫 (시화)
화려한 외출에 눈이 부신 가 보다

멋진 풍경입니다.

호수가 있고
시가 흐르고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이 함께하니 축복입니다.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가을과 함께 오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에게는 등단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시화전이였기에 더욱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호수공원의 뷰와 시화가 어우러지니 아름다웠지요 시인님 저녁 시간 평안하시고 행복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9/1 18:32

오석주

2017-08-30 19:25

강성순 시인님

사노라면
아! 어디서 날아왔을까
아름다운
날개옷으로 치장한 時畫 (시화)
바람을 타고

광교 호수공원에 다녀왔지요
한사람 한사람 시인님들을 기억하면서 멋진 시화를 봤습니다
멋지게 올려주신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어서오세요 다녀가셨네요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전국을 은은한 향기로 가득 채우던 시화젼도 서서히 막을 무덥던 여름과 함께 막을 내리고 다음을 기약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 가을입니다	9/1 18:39

김영환

2017-08-30 20:23

아름다운 삶이 아름다운 詩가 되고 香氣가 됩니다
글꽃이 그림을 만나면 시화가 되고
이웃과 나누는 시화전으로 그 향기는 다시 우리들
삶 속으로 향기롭게 스며듭니다
맑고 밝은 마음들이 세상을 그만큼 더 밝혀주겠죠
경기 지회 광교 호수 시화전을 축하합니다.
수고보다 보람된 날들 되실 거예요 강성순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감사합니다 시화 설치하느라 땀방울을 흘리긴 하였지만 보람되고 뜻 깊은 날이었지요 경허이란 자신이 만들어 가고 행함에 있으니까요 시화전 설렘이었고 좋은 추억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 늘 향필하시길 소망합니다	9/1 18:50

강성순	시인님 ㅠㅠ 오타 정저 합니다[경험]	9/1 18:53

김국현

2017-08-31 11:41

시인님!!

호수를 거늘던 물안개
아름다운 글 향연에 풍덩빠져
여름을 잊은 채
은빛 숭어떼 하얀 구름을 딛고
동그란 눈을 깜박깜박
구름 뒤에 숨었던 時畫 (시화)
화려한 외출에 눈이 부신 가 보다

사노라면
시처럼 맑고 깨끗한 모습으로
주신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선선한 공기가 주말 아침을 열어 줍니다 행복을 안기는 계절에 등단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문운창대하시어 빛나는 별이 되시길 기원드리며 감사합니다	9/2 07:39

고경애

2017-08-31 18:50

광교 호수공원의 시화전이
한눈에 보이는 듯 멋진 글에
대리만족으로 감사한 시간입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에 서있는 것 같아요 ㅎ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시인님
구월엔 자주 뵈어야 할텐데 ㅎ


강성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올해 여름은 경기지회 문우님들의 땀방울의 노고가 있었지만 뜻깊고 보람된 추억을 쌓은 것 같습니다 행복을 안기는 주말입니다 좋은 계절에 늘 태평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인님	9/2 07:46

한기봉

2017-08-31 21:42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광교 호수공원의 시화전을 시로 멋지게 풀어내셨습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8월의 마지막 저녁이 깊은 어둠에 걸어온 한달을 눕이고 있습니다.
남은시간도 마무리 잘지으시고 가을의 향기로 가득한 9월
깊은 사색으로 맞으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고 이밤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벌써 들녘에는 가을이 가까이 와 있습니다 눈망울이 깊은 녹음은 서늘해진 바람에 높아진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 같습니다 풍요로운 계절에 가내 두루 다복하시고 자연 화가가 그려 낸 아름다운 풍경 마음에 담아 곱게 펼치시길 바랍니다 벌써 가을입니다	9/2 07:59

김상훈

2017-08-31 21:51

또 한번의 가벼운 몸짓으로
척후병과 함께 슬그머니 얼굴 디민 가을,
낯익은 얼굴이지만 이번에는 또
어떤 악보를 그리고 갈까 기대가 됩니다.

사노라면,
잘 음미하고 갑니다.


강성순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뜨겁던 태양이 자취를 감추니 엷은 미소를 짓고 가을이 다가 옵니다 들녘에는 벌써 간헐적이긴 하지만 벼가 익어가고 해만 그리는 해바라기 매뚜기 폴짝거리며 재롱을 피우는 가을입니다 늘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9/2 08:09

김선목

2017-08-31 23:37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폭우와 폭염이 유난스럽던 8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가을의 9월을 맞이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십시요
가을 행사 때 뵙기를 기대합니다.


강성순	김선목 지회장님 멋진 발걸음 환영합니다 경기지회의 수장으로써 경기지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지회장님께 늘 감사를 올립니다 행복을 안기는 계절입니다 모든것이 풍요로운 가을에 행복을 가득 채움하시어 향필하시고 두루 가내에 평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9/3 16:47

주응규

2017-09-01 09:59

계절의 교차로는 분주합니다 가을 초입에 곱게 지펴 놓으신 시인님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한낮의 햇볕은 따갑습니다. 곡식을 알알이 영글게 하려는 햇볕이 분주합니다.
오곡이 익어가고 삼라만상이 영걸어 가는 계절에 시인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풍성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언건필을 기도합니다. ^^


강성순	시인님 영광스런 발걸음 환영합니다 9월 첫 휴일 잘 지내고 계신지요 북한의 6차 핵실험이 또 발생했다는 소식에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조용히 지내는 고요한 대한민국을 자극하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가을빛이 과실의 빛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농이 짙은 시향으로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9/3 17:02

이석희

2017-09-01 18:32

여유로운 광교 호수공원
잔잔한 가슴으로 구름을 품고서
물 향기 물씬 풍기는 어느 날
아! 어디서 날아왔을까
아름다운
날개옷으로 치장한 時畵(시화)
바람을 타고

드넓은 광교 호수공원에서
멋진 잔치가 열렸군요.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았겠지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품에서 노래했던 시화 이제는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는듯 합니다 땀방울은 흘렸지만 보람도 컸습니다 휴일 저녁 행복하게 지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9/3 17:10

임금옥

2017-09-02 19:46

광교 호수 공원에
시인님들의 혼이 담긴 시 향기가
구름도 멈춰서게 한 듯
고운 글 향기로
그날을 반추해봅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강성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시화전 벌써 멋진 추억을 가슴에 담아 줍니다 행복을 주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많은 추억을 담으시길 바라며 서재에 가을향기가 물씬 풍기시길 바라는 마음 전해드립니다 시인님	9/3 17:17

석옥자

2017-09-03 00:16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오니 이렇게 시들을 살찌워
멋지게 집필하셔서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드높은 가을날 행복 가득 담으십시요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지내고 계신지요 사계가 뚜렷한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축복인 것 같습니다 가을에 어우러지는 풍경은 화려함을 주는 봄과는 사뭇다른 느낌이어서 참 좋습니다 늘 자연을 노래하시는 시인님 가을입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9/3 17:29

경규민 2017-09-03 05:49	시화전의 모습이 참으로 멋지게 다가옵니다. 이 아침 ! 시인님의 고은 시로 하루를 엽니다.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마음의 여유 물질의 풍요로움을 가져온 9월! 감사와 나눔으로 우리 모두에게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나날되시기를

강성순 2017-09-03 17:36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가을빛이 완연한 계절입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보내시고 아름다움 곱게 가슴에 담으시어 국화향기처럼 그윽한 서재 꽃피우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김광섭

2017-09-03 22:15

싸늘한 공기가 여름 향기를
추억 깊숙이 감추는 오늘입니다
몸과 맘이 편안한 휴일 밤 보내시고
멋진 추억이 함께하시는 날 되시길요!
강성순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길 걸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9/4 22:46

안선희

2017-09-04 13:40

강성순 시인님.
광교 호수공원에서의 하루를
시로 승화한
사노라면.
더위가 물러나고 시인의 계절이네요.
습작과 여행이 함께하는
멋드러진 날들 되십시오!


강성순	시인님 예쁜 발걸음 환영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리며 활기찬 내일을 예약해 드립니다	9/4 22:49

성경자

2017-09-04 14:10

가을 향기따라 시인님의 서재까지 왔어요
달콤하고 상큼한 시향이 아름답네요
9월도 행복만 함께 하시고요~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늦게 인사드려 죄송한 맘 전해드립니다 행복한 꿈길이시길 소망합니다	9/4 22:52

김병근

2017-09-04 14:41

시인님 반갑습니다

글속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고운계절이
가을바람타고왔습니다

고운 계절만큼 고운 날 되십시오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환영으로 모십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등단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서재를 밝히는 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9/4 22:56

배인안

2017-09-04 15:49

강성순 시인님
곱게 내리신 시향 가슴에 담아 갑니다
이젠 9 월이라 여름이 지나 간듯 시원 합니다
변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


강성순	시인님 오랜만에 뵈오니 기쁨입니다 그간 안녕하시온지요 멋진 내일을 기약합니다	9/4 22:58

바닷가에서

능금이 익어 갈 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2	첫눈	89	강성순	2017-12-05

111	가을의 기도	55	강성순	2017-09-19

110	가을을 걷는 남자	53	강성순	2017-09-13

109	가을을 걷는 여자	41	강성순	2017-09-09

108	바닷가에서	50	강성순	2017-09-04

107	사노라면	55	강성순	2017-08-29

106	능금이 익어 갈 때	47	강성순	2017-08-24

105	한여름 밤 연가	50	강성순	2017-08-19

104	사색의 걸음	28	강성순	2017-05-25

103	장미	16	강성순	2017-05-24

102	커피 한 잔	10	강성순	2017-05-24

101	그리운 이	33	강성순	2017-05-21

100	파랑새	16	강성순	2017-05-15

99	초록빛 바다	22	강성순	2017-05-09

98	고독한 섬	44	강성순	2017-05-04

97	내 어머니	43	강성순	2017-04-30

96	가을 호수	17	강성순	2017-04-28

95	별빛이 내리면	24	강성순	2017-04-27

94	두물머리	32	강성순	2017-04-24

93	forever friends	28	강성순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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