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강성순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성순
ㆍ작성일	2017-12-05 10:18

ㆍIP: 180.xxx.242

첫눈

첫눈 / 강성순

첫눈 내리는 날
내 마음 설렘으로 가득 차
첫사랑을 꿈꾸어 봅니다
눈꽃 송이 한 아름
뜨거운 가슴에 안고

아무도 가지 않은
새하얀 눈길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날개 없는 하얀 나비 따라
그대와 함께라면
발자국 흰 눈 속에 풍덩
첫눈 내리는 날 그냥 걷고 싶습니다

김인숙

2017-12-05 11:28

강성순 시인님
첫눈
그 설렘과 아름다움에
마음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고운 시 올려주셔서 감사히 다녀갑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강성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년말 행사장에서 뵈어요	12/8 19:36

경규민

2017-12-05 11:43

예, 시인님! 멋진 동심의 셰계, \
소녀같은 맑은 시심에 함께합니다.
첫눈이 오면 그런 마음 갖어보지요
시인님! 그 마음이 엮여지는 올 해
눈나리는 겨울이길을요
감기조심하세요 엄청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강성순	시인님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하게 보온하시어 활력이 넘친 삶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12/8 19:40

이민숙

2017-12-05 11:47

첫눈 내리는 날
내 마음 설렘으로 가득 차
첫사랑을 꿈꾸어 봅니다
눈꽃 송이 한 아름
뜨거운 가슴에 안고

아무도 가지 않은
새하얀 눈길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첫눈
날개없는 하얀 나비
그대와 함게라면 ~~
^*^

시인님 고운시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시인님 지난번에 낭송시에 제가 댓글이 넘치게 되어서 죄송했습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
다시 글이 올라 참 좋습니다
오늘 이쁜날 되세요 ^*^


강성순	날씨가 추워요 그간 잘 지냈는지요 행사날 차 한 잔마시 담소나 나누시지요	12/8 19:46

박미향

2017-12-05 11:57

너무 오랜만입니다 바쁘다는 핑계지만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강성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신지요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12/8 19:51

김정택

2017-12-05 12:11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눈.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벌써 올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차분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을 기원합니다	12/8 21:29

김광섭

2017-12-05 12:20

기상특보가 내린 강추위답게 찬바람이 매서운 날입니다.
보온으로 체력 관리 잘 하시면서
움츠림 없이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강성순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추운 날씨에 단단히 보온하시어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행사날 찾아 뵙겠습니다	12/8 21:34

오철수

2017-12-05 12:28

강성순 시인님,
첫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나봅니다.
날개 없는 하연 나비 따라 한없이 거닐어 보고픈,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첫사랑 첫눈은 누구에게나 설렘을 주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8 21:37

권경희

2017-12-05 12:44

강성순 시인님
많이 반갑습니다.
첫눈이 내리면
첫사랑 소녀감성으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마냥 걷고 싶어집니다.
맑은 향기 가득한 글 따뜻합니다.
즐~점 하시고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한 해가 기울어 갑니다 저녁시간 포근히 지내시고 행사날 반갑게 뵈어요	12/8 21:46

김이진

2017-12-05 13:17

강성순 시인님^^*

아무도
가지 않은
새하얀 눈길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하얀 눈길 위에 흔적
시인님의 발자국이었군요.

오랜만에
만남이라 그런지
더 반가움으로 다가옵니다.
겨울로 가는 길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세월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몸과 맘이 분주한 걸 보니 한 해가 종창역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년초에 계획했던 일 마무리 잘 하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2/8 21:56

오석주

2017-12-05 13:49

강성순 시인님
잘 지내고 있죠?
오랜만 이라요

첫눈
첫눈 내리는 날
내 마음 설렘으로 가득 차
첫사랑을 꿈꾸어 봅니다
눈꽃 송이 한 아름
뜨거운 가슴에 안고

흰눈 길 속에서 추억커리 많이 만드시고요
뒤안길도 생각해 보심요
곱게 담아주신 향기에 살포시 머물다 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서재 활동이 좀 뜸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8 22:19

백설부

2017-12-05 14:27

강성순 시인님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네요.
첫눈은 누구에게나 첫사랑 같은
깨끗하고 순결한 맘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첫눈이 더 귀하게 느껴지네요.
소녀감성이 물씬 풍기는 고운 글 감사히 쉼하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12월 아름답게 엮어 나가세요~^^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올만에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첫사랑 첫눈은 설렘의 대명사라 해도 과하지 않겠지요 올들어 위쪽 지역에 첫눈이 빨리 내렸던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사날 뵙고 싶습니다	12/8 22:28

김남기

2017-12-05 16:37

강성순시인님
첫눈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몹시도 차가운 날입니다
12월은 몹시도 차갑네요
연말 행복한 날 되시구요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날씨가 몹시 추우시죠 꽁꽁 싸매시고 보온하시어 활기찬 삶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행사날 뵈옵기를 청합니다	12/8 22:32

김영환

2017-12-05 17:26

겨울의 설렘이
눈꽃으로 내리면
온세상은 기쁨으로 행복으로 가득한 날이 되지요
첫눈과 함께한 첫사랑이 찾아오는 행복힌 날입니다.
오랫만에 불밝힌 시인님의 서재를 반갑게 방문합니다.
향기나는 시인님 서재에서 늘 뵙길 바랍니다.


강성순	멋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잊지 않고 반겨주시니 영광입니다 연말 연시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2/8 22:36

김상훈

2017-12-05 17:30

그리움이 다 하는 날은
상대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내 마음의 끝이라는 것을 아는 날

나는 쇠락해진 인연의 길모퉁이에서
그런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노라고
숱하게 쓰던 편지지 한 장 꺼내
큼직하게 써 내려가리라

바람에 닿는 피부가 아릴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모임도 많은 연말에는 특히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첫눈,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강성순	시인님 멋진 발걸음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모임이 여기저기 요즘 같아서는 몸이 두 세개 정도라도 모자란 것 같습니다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2/8 22:46

이석희

2017-12-05 18:24

강성순 시인님~~~
'첫눈'
말만 들어도 마음이 설렙니다.
늙어서도 그런데 젊은이들은 어떨지
짐작이 되기는 합니다.
유독 눈이 많이 내리는 저 남쪽 지방에서 자랐기 때문에
눈의 묘미에 무감각하였지만
비교적 눈이 적은 지방에 살다보니
그 맛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시인님 덕택에 첫눈의 매력에 푸욱 빠져 보았습니다.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환영합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부족한 글 크게 공감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지금도 어릴 적 하얀 눈이 생각이 납니다	12/8 22:54

이정규

2017-12-05 19:33

강성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영하의 날씨가 하루종일 몸을 움츠리게 하네요..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고 이루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춥다고 움추리지 마시고
소중한 하루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가는 시간이 되십시요.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잘 지내신지요 날씨가 매우 추워집니다 이럴때일수록 주변 사람과 온기를 베풀고 나누는 시간이 도었으면 합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2/8 22:57

여관구

2017-12-05 20:00

"아무도 가지 않은
새하얀 눈길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시인님 첫눈을 사랑하는 사람과
맞으며 첫발자국을 내는 기분은
시인님의 마음에 사랑이 흘러넘치겠지요.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환영합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년말이다 보니 좀 분주한 것 같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날 뵙겠습니다	12/11 10:08

석옥자

2017-12-05 20:11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눈이 내렸군요.
추워지는 날씨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일주일이 어찌나 빠른지 마지막 남은
달력이 문우님의 만남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12월 16일은 소년 소녀가 되는 문우님의 만남,
즐겁기만 합니다. 그날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강성순	시인님 그간 안녕하시온지요 오랜만에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늘 소녀같은 모습으로 귀감을 주시는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사장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12/11 10:14

박외도

2017-12-05 20:26

강성순 시인님~~
그곳엔 벌써 첫눈이 왔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그간 잘 지내시온지요 이렇게 찾아주시니 기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송년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각종 모임으로 사회가 분주한 것 같습니다 건강챙기시어 행사날 꼭 뵙겠습니다	12/11 10:19

김종덕

2017-12-05 20:30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겨울의 찬바람을 타고 오셨네요. 그래도 여전한 연꽃으로 보입니다. 첫눈에 실은 그 마음도 이쁘게 보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성순	시이님 어서오세요 진흑 속에 핀 연꽃을 닮은 여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12/11 10:24

황양국

2017-12-05 21:28

안녕하세요. 강 성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첫눈"을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예. 임과 함께 첫눈 길 걸고 싶은 마음 잘 그려냈습니다 .
이 밤을 달콤하게 편히 보내 주십시오.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부 지역은 올해 첫눈이 빨리 내렸던 것 같습니다 첫눈은 왠지 모를 설렘이 있지않을까요 기온이 뚝 떨어진 날히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12/11 10:31

고경애

2017-12-05 22:28

"첫눈"
설렘 가득 고운 글
감동으로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올들어 최고로 추운 날인거 같지요
따신 정 나누는 포근한 밤이세요


강성순	네~ 존경하는 시인님 발걸음 주시니 기쁨입니다 우아함으로 서재를 밝히시며 귀감을 주시는 시인님 사랑합니다 행사장에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12/11 10:38

김선목

2017-12-06 09:34

강성순 시인님 첫눈 마중 왔습니다
하얀 눈이 오늘은 제법 내렸네요
눈길을 걷고 싶은 마음!
그 느낌은 언제나 하얗게 물들어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순백의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맑고 고운 시향 백독합니다
겨울 행사날 뵙겠습니다.


강성순	지회장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잘 계시온지요 서재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경기지회의 수장으로써 지회를 위해 힘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사날 뵙겠습니다	12/11 10:42

김병근

2017-12-06 21:52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빚으신 첫눈
가슴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밤 시간 행복한 쉼 되십시오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멋진 발걸음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바쁘신 년말 각종 모임으로 분주하시지요 이럴 때 일수록 건강챙시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12/11 10:49

김희선

2017-12-07 10:56

첫눈이 내리는 날은
첫사랑 그 설렘의 시간 속으로
소복소복 쌓인 눈길을 걸어갑니다.
이곳에는 귀한 눈이라서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처럼
그립기만합니다.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환영합니다 이곳은 어제도 마법같은 눈가루가 내렸답니다 지역적인 특성상 부산은 눈을 보기가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사랑이나 첫눈에 대한 설렘은 있지 않을까요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12/11 11:00

장계숙

2017-12-07 16:28

첫눈 내리는 날~
혼자 걸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외로움 보다는
지나간 고운 그날이
가슴에 박힌 그 마음이
마음과 함께 걸을테니까요.


강성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눈이 내리면 동화 속 이야기처럼 하얀 세상이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금새 녹아버리면 왠지 허무함도 있지요 자연 앞에서는 작아지고 초라한 인간이지요 행사날 뵈어요	12/11 11:14

주응규

2017-12-08 11:39

강성순 시인님 올 마지막달 12월 추위도 극성을 부리는 즈음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따끈히 뎁혀봅니다
몸과 마음이 분주한 연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 시작과 같이 마무리도 잘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강성순	시인님 귀한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송년을 맞이하여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살뜰히 건강살피시어 행사장에서 뵈겠습니다	12/11 11:20

배정이

2017-12-08 17:15

하얀 눈의 나라에서
시인님의 좋은 작품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는 시인님,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강성순	시인님 고우신 발걸음 환영으로 모십니다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빈 서재 지켜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단풍잎처럼 고우신 시인님 올 행사 때에는 뵈올 수 있을런지요 꼭 뵙고 싶어요 시인님♥	12/11 11:47

유등자

2017-12-08 23:54

강성순 시인님
고운밤에 찿아 왔습니다
올겨울 너무춥내요
좋은 시인님과 함게 인생의 종말에서 만남없이 소통 한다는 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가지각 색갈논의 향기를 맛보며
마음만은따뜻함을 잊지마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ㆍ
편한밤 안녕히 주무세요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면이나마 마음 전할 수 있어 기쁨입니다 사계절 피어나는 꽃들도 모양과 향이 다르듯이 사람에게서 풍기는 인향의 향기도 같을 수 없겠지요 추운 날씨에 찬바람 기웃거리지 못하게꽁꽁 동여매시고 행사장에서 반갑게 뵈어요	12/11 11:55

김영길

2017-12-09 13:56

강성순 시인님
첫눈 내리는 날은
무언가 기대가 되고 그리운 추억이 숨어 있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강성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강녕하시온지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첫눈은 서렘인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꿈을 꾸는듯 말입니다 날씨가 굉장히 춥습니다 건강살피시기 바라며 행사날 인사드리겠습니다	12/11 12:00

조영애

2017-12-09 16:45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를 덮은 주말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하게
내게 온 하루 소중하게 가지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강성순	어머나~ 어여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발걸음 환영합니다 그간 잘 지내신지요 오낸만에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사장에서 뵈어요 시인님	12/11 12:06

박기만 2018-01-11 20:13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곱게 집필 하신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양승철 2018-01-31 23:43	맞아요. 첫눈 내리는 날은 그대와 함께 마냥 걷고 싶은날이죠~~^^

박미향 2018-06-26 09:38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유등자 2018-07-03 20:10	강성순 시인님 잠철 잘 지네시고 있는지요 비오는 날 여러가지 불편도 따르시지요 우산도 꼭지참하시고 여름음식도 주의 하시야 됩니다 건강의 해로움을 잘 지척 하시여서 항상마음 꽤활하고 평온한 날만 되세요 삶의 행복은 건강입니다 많은 사람 인연중 시인님과 함게 소통할수 있는 과정이 넘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시고 건안 건필 하세요 시인님~~

현원섭 2018-07-06 19:57	장마철 빗방울이 치자 꽃을 톡톡 건드려 깨워 놓았는지 달콤한 꽃향기가 상쾌함을 더해주는 날들입니다 시인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글 속 세상 함께하는 공간 속 여행 시인님 서재가 먼 곳도 아닌데 자주 찾아올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유시간 있을 때마다 시인님 서재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속에서 마음의 양식을 찾고 아름다운 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즐거움 아니겠는지요 시인님. 7월과 함께 온 장마가 아직 입니다 내일이 벌써 소서라고 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습한 날씨 속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지내십시오. 시인님~^^

현원섭 2018-07-31 20:57	강선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뜨거운 여름 7월의 열기 속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 인사 여쭙니다. 시작이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칠월 마지막 31을 맞이하였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실감이 납니다. 여름 더위는 절정으로 치닫고 8월의 문이 열리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팔월 서른한 날 즐겨 지내십시오 몸도 마음도 가눌 길 없는 바쁨의 날들이라 안부 인사만 전하고 다녀갑니다. 존경하는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현원섭 2018-08-16 12:45	존경하는 詩人 님 안녕하셨는지요? 오뉴월 삼복중에도 바쁜 시절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서재 방문도 드문드문하게 됩니다 입추도 지나갔고 오늘이 末伏이라 마지막 복달임 잘하시고 건강 챙기셔요 여름 무더위 이겨내시느냐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흰 구름 둥실둥실 떠 있는 새파란 하늘빛 바람도 살랑거리는 하늘이 높은 날 기분 좋은 목요일입니다 이젠 여름이 한발 비켜 물러났는지 기세가 한풀 꺾인 듯합니다 가을은 天高馬肥의 계절이라 하지요 아름다운 詩語가 풍성해지는 계절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날에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십시오 안부 인사 전하고 종종걸음 다녀갑니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유등자 2018-08-19 15:27	강성순 시인님 더위에 잘지네셨 여요 글도 안쓰시고 뭘하고 계십니까 이젼 선선한 바람끼가 귀척에서 님을기다림니다 선풍기 외어콘 툭툭털고 빨랑 나오세요 높은하늘 웃음가득담은 구릉속 영롱함이 너무 아름다고 예뿌답니다 기다리겠읍니다 시인님의 건강도 함게요

임주영 2018-08-27 14:49	존경하는 시인님 소리 들리셔요 해맑은 행복이 오는 소리 시인님에 글귀에서 묻어 나오는 향을 담고 깊이 배독해 봅니다 청주는 가을비가 하루 종일 정신없이 사랑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때론 강렬하게 때론 부드럽게 개성 있는 몸짓으로 만낏할 수 있는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건 필하셔요 존경합니다

현원섭 2018-09-01 19:39	지회 존경하는 시인님께, 안부 인사 전하려고 서재를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는지요? 8월 서른한 날 무더위가 지나가니 태풍과 폭우가 모질게 시련을 주었던 서른한 날이 후련하게 지나갔네요. 잘 버티고 견뎌 지내고 보니 푸르고 높아진 가을 하늘에 흰 구름 둥실둥실 떠다니고 바람도 시원하여 해 질 녘 풀벌레 소리가 정겹게 들려오는 천고마비의 계절 참,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9월에는 중추가절도 들어있고 대한 문학회 가을 행사도 함께 하는 마음 바쁜 한 달이 될 듯합니다. 문학회 가을 행사 날 시인님, 찾아뵙고 다시 인사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9월 서른 날 행복 가득 채움. 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존경하는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김토성 2018-09-08 18:43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시죠 곱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울다 갑니다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소서 감사합니다

김영주 2018-09-26 18:40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고운 글 향에 머물며 감사드립니다. 서재에 많은 좋은 글 집필하시며 행복과 함께 건강과 사랑 가득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윤성오 2018-10-27 15:11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현원섭 2018-10-28 10:13	가을이 무르익어 나뭇잎이 후두두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사유하는 모든 것들이 곱기만 하고 알록달록 채색된 산야가 아름답게 보이는 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 가로수 은행잎이 노란 카펫을 깔아놓은 듯 가을 길에 가득 쌓여있네요 생명이 피고 지는 것이 순례이지만 너무 빠른 계절의 변화 속에서 속절없이 지내다 보니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가을날입니다 시인님의 날들은 어떠하신지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전하고 다녀갑니다 먹고살아야 하는 날들이 버겁기만 하기에 자주 인사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인님께서는 ^^ 마음 따듯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강고진 2018-11-16 14:05	안녕하세요 시인님 첫눈이 내릴때마다 약속을 했던 추억 설례이게 하는 글 고운 글 속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대한문인협회에서 뵙네요 시인님의 글이 좋아 찾아 뵙고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앞에 머물러있기를 바랍니다 ,^^

김선목 2018-11-18 08:48	10월의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고 11월의 가을을 보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올 한해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드립니다 낭송교육으로 자주 뵙지 못하여 송구한 마음입니다 24일 송년회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강고진 2018-12-04 12:28	강성순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서재에서 뵙네요 곱게 집필하신 글 즐거운 마음으로 배독 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

김선목 2018-12-05 23:31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눈이 내리던날 송년회를 했었지요 멋진시향입니다 7월의 여름날 부터 12월의 겨울까지 시낭송 교육을 마치고 이제야 돌아 왔습니다 송구한 마음입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겨울행사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원섭 2018-12-06 10:46	강성순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인사 여쭙게 되었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머물다 보니 언뜻 12월의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송년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장군이 새 눈뜨고 빼꼼 들여다보고 있네요 감기 조심 꼭. 하십시오. 계절 감기가 지독하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정윤 2018-12-16 05:06	존경하는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처음 뵙겠습니다 산에서 기다리면 함께 내려올수 있고 강에서 기다리면 함께 강을 건널수 있다 합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함께 먹을수 있답니다 같이 시작하고 같이 할수있는 무술년 한해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려주신 - 첫눈 -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2018-12-23 18:01	도랑물에 꽃 이파리가 떠내려가듯이 한 해가 또 실기죽거리면서 흘러갔습니다. 매년 이맘 때면 낙엽처럼 쌓이는 회한, 그러나 언제나 몽유병 같은 희망을 다시 품곤 새해를 맞이합니다. 욕망의 한 귀퉁이에서 자라났던 절대 가치, 이슬처럼 말라버린 인연의 끈들, 붉은 심장을 몇 배나 붉게 만들었던 사유들, 조만간 울려 퍼질 타종 소리에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 응전의 포문을 열겠지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애쓰셨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행사 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드리며 그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유등자 2019-01-14 21:27	강성순 시인님 해맑은 눈과 깨끝한 피부를 지니신 시인님 걸음걸이가 느순하니 잊어 가네요 바뿐 시간 틈내서 다녀가리다 저녁 맛나게 드셨고요 바람결이 차가운 저녁입니다 집필하신 첯눈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한 가정 웃음이 만발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2019-02-21 07:48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 한 편을 올린다는 건 꽃 한 송이 누군가에 수줍게 건내 인내라는 것일 겁니다. 시 한 편을 올린다는 건 내 아픔 하나 눈물 하나 드러낸 다는 것일겁니다 시 한 편을 올린다는 건 내 미소하나 임 앞에 놓인다는 것일 겁니다. 나를 움직일 수 없어 당신 손을 잡고 걷고 싶을 때 내 가슴을 임 앞에 어머니의 품인 양 붙들고 싶을때 저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배독하고 기나긴 여운을 품고 돌아섭니다.

김영주 2019-04-26 18:24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배 독합니다 신록의 계절 녹색 절편 무르익는 4월의 끝자락 촉촉이 내리는 빗소리에 여유 있는 차 한잔 나누시며 쉬어 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선목 2019-05-29 21:29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오월이 가고 유월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여름이 시작 됩니다 건강하시고 6월 대전 행사에서 뵙고 싶습니다.

장화순 2019-12-22 13:40	강선순 시인님 안녕하시죠 새해 행복하시라고 건강하시라고 인사말 주고받은 것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는 말이 물결처럼 밀려오고 또 다른 새해 인사를 주고받아야 할 날이 다가 오는군요. 어찌 살았는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 마음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꿈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기다림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봅니다. 시인님 남은 12월 즐겁고 행복하게 엮어 가시어 2019년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하며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하겠습니다. 한해 응원해주심을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는 시인님의 더 많은 꿈의 날개가 활짝 펼쳐지기를 바라며 건안 건필로 향기 나는 글 많이 지으셔 즐겁고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소망 꼭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국현 2019-12-23 09:17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찾아뵙지못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아침이 오듯 새로운 해에는 건강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가을의 기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2	첫눈	89	강성순	2017-12-05

111	가을의 기도	55	강성순	2017-09-19

110	가을을 걷는 남자	53	강성순	2017-09-13

109	가을을 걷는 여자	41	강성순	2017-09-09

108	바닷가에서	50	강성순	2017-09-04

107	사노라면	55	강성순	2017-08-29

106	능금이 익어 갈 때	47	강성순	2017-08-24

105	한여름 밤 연가	50	강성순	2017-08-19

104	사색의 걸음	28	강성순	2017-05-25

103	장미	16	강성순	2017-05-24

102	커피 한 잔	10	강성순	2017-05-24

101	그리운 이	33	강성순	2017-05-21

100	파랑새	16	강성순	2017-05-15

99	초록빛 바다	22	강성순	2017-05-09

98	고독한 섬	44	강성순	2017-05-04

97	내 어머니	43	강성순	2017-04-30

96	가을 호수	17	강성순	2017-04-28

95	별빛이 내리면	24	강성순	2017-04-27

94	두물머리	32	강성순	2017-04-24

93	forever friends	28	강성순	2017-04-21

	1 2 3 4 5 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