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23-12-24 14:50

ㆍIP: 121.xxx.22

마음을 다스리는 일 (외 2편)

.........................................

■ 마음을 다스리는 일 / 박희홍

우리 마음속엔
사랑과 미음
남 탓과 내 탓
할까 말까 등등의
갈림길이 있어
갈등을 일으키게 한다.

박수받느냐
손가락질받느냐는
긍정의 길이냐
부정의 길이냐를
선택하는 것이다.

기왕에 사는 인생사
싸울 필요가 뭐 있겠나
좋은 게 좋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면 어떨까.
...............................
■ 화해의 시간 / 박희홍

형님, 김장 언제 할냐요
응, 오늘이 초하루지, 초나흘에
나도 그날 할나요.
우리 둘이서 함꾸네 하세. 좋아요.

참, 동상
올해는 두통씩 더 해야겠어
뭘 하게요
응, 엉덩관절 수술로 힘든
덕산 댁네 주면 안 될까

동상이 그러자 했다며
미리 말해 두었으니 그리 알게
그리고 돼지고기는 책임지겠데
자기가 해놓고 왜 저를 팔아요.

요즈음 둘 사이가
좀 거시기 하지 않은가
그래서 그랬네, 잘했지
언니 고마워요.
언니라 하니까 듣기 더 좋다.
..................................................

■ 선입주견 / 박희홍

한번 눈에 벗어나면
아무리 잘해도
마음에 차지 않는다며
무조건 싫어하게 된다.

한 번에 잘하는 사람 많겠지만
실수한 뒤 더 잘할 수 있고
여물어 가는 것이 사람인데
그 핑계로
마음에 차지 않는다며 백안시한다.

악마 같은 선입견이
사람 사이를 가로막으면
자칫 큰 사고를 칠 수 있으니
선한 민낯으로 소통한다면 어떨까.

잘한 것은 잘했다고
못한 것은 ‘조금 부족했지만’
‘다음엔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 2024 갑진년 새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남원자

2023-12-24 17:46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2023년을 마감하는 연말 농공 행사에서
문학대상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예상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잘 내려가셨지요?
시인님께서 대상을 받으셔야지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미안함과 감사함이 교차했습니다
더 멋지신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마음을 다스리는 글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Merry Christmas 기쁜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올한해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응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과분한 수상을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하면서 동행해 주시면서 힘이 되는 주시고 격려해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2023년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4년 언제나 강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쾌 통쾌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힘냅시다. 힘	12/24 18:07

고지영

2023-12-24 18:14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어느 듯 뉘엿뉘엿 해는 기울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잘한 것도 그렇다고 잘못한 것도 기억 없는데
물음표만 던지고 간다 하네요 시인님의 한 올 한 올 엮은 주옥같은 시는
금년 한 해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는 여러분들에게
꽃피우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박희홍	존경하는 고지영 시인님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진실은 마음가짐이 바뀐다면 현실도 바뀐다고 합니다. 2023년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4년 갑진년 한 해 시인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건강함 속에 사랑하고 사랑받는 좋은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응원해 주심 고맙습니다.	12/24 18:40

박미향

2023-12-24 18:31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6집을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 잠시 쉬어봅니다
24년 갑진년에도 좋읏 시간 추억 가득하세요
늘 저의 서재에 다녀 가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박미향 시인님 어제 행사에서 먼발치에서 보았으나 찾아가 뵙지 못했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늘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고맙습니다. 2024년에도 시인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언제나 강건하시고 마음 여유로움 속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쾌 통쾌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힘냅시다. 힘	12/24 18:40

이경수

2023-12-24 19:49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 님
어제오늘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제가 타향 생활이라 부모님과 삼십여 년을 함께했는데 올봄 홀로되신
아버님께서 여생을 고향에서 보내시겠다 하시어 오늘 보내드렸습니다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입니다
어제 행사에 참석해 시인 님을 뵙고 싶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참석을 못 해 아쉬움뿐이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
시인 님의 귀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공감하고 갑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경수 시인님 어려운 결정을 하셨군요. 고향에 아버님 친구분들께서 많아 계셔서 외롭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주 찾아가셔야 해 여러 면에서 신경이 쓰이시겠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과분한 수상은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며칠 남은 2023년 갈무리 잘하시고 2024년에는 언제나 더 강건하시고 여유로움 속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쾌 통쾌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힘냅시다. 힘	12/25 04:34

정연석

2023-12-24 21:49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먼저 어제 대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문우들에게 귀감이 되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이 곱게 쓰신 시 "마음을 다스리는 일"
잘 배람하였습니다
시 내용중 아래 내용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기왕에 사는 인생사
싸울 필요가 뭐 있겠나
좋은 게 좋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면 어떨까
새해에도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과분한 수상은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어 준 2023년 며칠 남았습니다. 갈무리 잘하시고 2024년에는 언제나 더 강건하시고 여유로움 속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쾌 통쾌 상쾌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힘냅시다. 힘	12/25 04:34

최이천

2023-12-25 01:48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협회 모임 즐거웠습니다. 대면하여 마주 본 시인님들 상 받으시며
웃는 모습이 천진난만 행복해 보여서 좋은 시 한 편 읽는 것 같습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마음을 다스리는 일
박수받느냐
손가락질받느냐는
긍정의 길이냐
부정의 길이냐를
선택하는 것이다.

기왕에 사는 인생사
싸울 필요가 뭐 있겠나
좋은 게 좋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면 어떨까.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지회장으로 재직하시는 동안 광주전남지회의 발전에 정성을 다해 주신 갑장 시인님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며칠 남은 2023년 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2/25 04:35

김현주

2023-12-25 08:2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몌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행사장에서 찾아뵙지못한 아쉬움 남기고
왔습니다
문학대상 축하 축하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해을 맞이하면서
더욱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이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시로 마음 걸어두고
감상하면서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내년 3월 행사에서 꼭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과분 상 수상으로 좀 머시기한데 축하해 주시니 고맙고 고맙습니다. 늘 동행해 주시면서 응원해 주심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동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한 시간이길 빕니다.	12/25 13:49

김이진

2023-12-25 08:46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화이트크리스마스 아침입니다.
시인님 먼저 한국문학 문학 대상 수싱하심
함께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학을 향한 시인님의 열정에 뜨거운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라며 2024 새해에도
멋진 시향 펼치시길 바라며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멋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영월에 많은 눈이 쌓였겠지요. 늘 눈길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시인님의 문운 창대를 빌며 정성을 다해 격려와 응원 주심 대단히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 우리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었다 (하버드대학 도서관 벽에 쓰인 글)’고 합니다. 오늘을 가장 의미 있게 보내야 다가올 내일도 밝을 것이 합니다. 우리 오늘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며 행복의 금자탑을 쌓기 위해 날마다 기분 좋게 돌 하나 올려놓은 맘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5 13:50

염경희

2023-12-25 10:46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올 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하드립니다

대상 받으심도 축하드리며 내심 부러운 마음이 요동쳤습니다

저는 언제나 멋지게 대상에 오를 수 있을까?
꿈의 대상이 안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늘 배움하는 자세로 서재 활동에 게을리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 편의 시 배람하며 도 배움하는 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저는 언제나 멋지게 대상에 오를 수 있을까? 부지런하신 시인님께서는 누구보다도 먼저 대상 수상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잘해서라기보다는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응원 덕분입니다. 2023년 한해 동행해 주시면서 응원 주심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실 한해 였겠지요. 내년 갑진년에는 덜 수고하시면서 더 크게 성취하시는 좋은 한 해이길 빕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12/25 13:50

장계숙

2023-12-25 12:16

맘 가지런히 정리하며
초연한 나날이길 소원하지만
한번씩 엉켜드는 욕심에 또 실망합니다.
스스로를 다독이고 이해하며
더 많은 덕을 쌓아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지만 여전히 가라앉은 맘
산책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좋은 글 주셔서 맘에 담고 되뇌입니다.
삶의 지혜는 늘 이곳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누군가가 ’인생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했습니다. 자신을 잘 가꾸고 만들어가시는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신의 가호가 충만한 가운데 늘 하시는 일이 지나간 오늘보다 더 좋은 오늘이길 바랍니다. 내일은 월요일 같은 화요일 12월 마지막 주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5 13:51

정병근

2023-12-25 13:55

요즘 이래저래
짜증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일들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파레스타인 가자 지구도 그렇고
검찰공화국과\민주공화국도 그렇고
이런 거들을 보면서 하나 깨달은 게 있다면
이건 해결할 수가 없구나....
그냥 내가 마음을 비우는 게 맞구나....
이런 결론이 내려집니다
아기예수의 탄생 크리스마스
축복받으세요 존경하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크고 작은 대립으로 점철된 세상이 평화스러운 날이 있었을까요. 성탄절인데 신은 어디에 계시는지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신이 한 분이라서 지구상의 30억이 넘은 사람의 소망 하나하나를 들어주시기엔 역부족인가 봅니다. 늘 조금만 욕심을 내려놓고 행복한 오늘이 인생에 찬란한 금자탑을 쌓는데 한 장의 벽돌이 될 것입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시간이길 빕니다.	12/25 16:06

황영칠

2023-12-26 03:5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2023년 문학 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누구보다도 문우님들의 모범이 되신
시인님, 뒤늦게 문학의 길에 들어선 저에게는
항상 스승이 되어주신 시인님의 모습에서
이정표가 되어주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난해와
다름없이 항상 저의 삶에 등불이 되어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신 나날이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저의 능력이 아닙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요. 이는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응원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제가 시인님께 배워가는데 조금 머시기하네요. 정말 제야의 종소리 들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진한 일 갈무리 잘하시고 갑진년 한 해가 지나간 시간보다 더 좋은 날이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12/26 08:03

변상원

2023-12-26 04:41

축하드립니다 갑장 박희홍 시인님
그날 그 시간 많은 공부를 배움에 감사합니다
늦은 글 공부 함에 넘 힘겨워
필 접어드는 마지막 순간의 그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뵙고 희망의
새길이 엿보입니다
배워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쾌, 통쾌, 상쾌하게 삽시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변상원 갑장 시인님 23일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쉬엄쉬엄 꾸준히 글향을 피워내면서 행복한 날이길 빌며 얼마 남지 않은 12월 미진한 일 갈무리 잘하시고 갑진년 한 해가 지나간 시간보다 더 좋은 날이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12/26 08:03

홍성기

2023-12-26 05:09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먼저
2023년 문학 대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곱게 빚으신 멋진 시들도
많은 공감으로 잘 배람
하였습니다
특히
"잘한 것은 잘했다고
못한 것은 ‘조금 부족했지만’
‘다음엔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참으로 훌륭하신 생각이십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모든 것이 문우님들이 응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미쳐 제가 찾아뵙지 못했는데 제게 다가오셔서 축하해 주시면서 덕담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갑진년 새해 시인님의 문운 창대를 기원합니다. 늘 평강 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12/26 08:03

최이천

2023-12-27 07:52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협회 모임 즐거웠습니다. 대면하여 마주 본 시인님들 상 받으시며
웃는 모습이 천진난만 행복해 보여서 좋은 시 한 편 읽는 것 같습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화해의 시간
동상이 그러자 했다며
미리 말해 두었으니 그리 알게
그리고 돼지고기는 책임지겠데
자기가 해놓고 왜 저를 팔아요.

요즈음 둘 사이가
좀 거시기 하지 않은가
그래서 그랬네, 잘했지
언니 고마워요.
언니라 하니까 듣기 더 좋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등의 사람이고, 후회하면서도 고칠 줄 모르는 사람도 하등의 사람이라‘하는데 혹여 제가 갑장 시인님과 동행하면서 잘못하고서도 무심코 넘긴 적이 있다면 올해가 넘어가기 전에 용서 부탁드립니다. 늘 제게 힘이 되는 멋진 댓글 주심 고맙습니다. 내년 갑진년도 지나간 날보다 유쾌 상쾌 통쾌한 가운데 더 행복한 시간이길 빕니다.	12/27 08:13

최이천	감사합니다	1/1 03:27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고맙습니다.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면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갑진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해가 값지고 무탈한 가운데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기원합니다.	1/1 04:06

민만규

2023-12-27 19:1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한국문학 대상 수상하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곱게 집필하신 세 편의 주옥같은 글
감명 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12월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힘차게 맞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풍류시인 민만규 시인님 생각지도 못한 과분한 상 모두가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응원 덕분이지요. 늘 동행해 주시면서 제게 힘이 되어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세월이 흘러 흘러 한해를 마감합니다. 돌아오는 갑진년 한해도 동행하시면서 응원 바랍니다. 갑진년은 어느 해보다 더 값나가는 한해기되어 모든 소망 다 잘 이루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12/28 08:55

정병근

2023-12-27 19:39

오늘은 '화해의 시간'을 감상합니다
동서 사이가 형님 먼저,아우 먼저
볏단 나누며 우애를 디지는
<의좋은 형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참으로 우애가 깊은 동서지간을 봅니다
좋은 글 본 받을 일이네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정찬열 시인님과 시인님 또한 의좋은 동기간이지요. 정병근 시인님 올 한 해 동안 제게 보내 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심 고맙습니다. 2023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동행해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가내 평안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8 08:55

황영칠

2023-12-27 21:31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오늘은 화해의 시간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좋은 일도 있지만
오해가 생겨서 화해를 해야 할 경우가 있지요.
이런 경우 중간에 사람이들어서
화해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지요.
우리 모두는 오해 없이 상대를 이해하는
너그러움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우리는 작은 것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본의 아니게 앙금이 쌓이게 됩니다. 바로 풀지 못하면 소 닭 보듯 하기에...... 제게 늘 힘이 되어 주심 고맙습니다. 갑진년에도 동행하시면서 좋은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갑진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12/28 08:55

이민숙

2023-12-27 21:55

악마 같은 선입견이
사람 사이를 가로막으면
자칫 큰 사고를 칠 수 있으니
선한 민낯으로 소통한다면 어떨까.

잘한 것은 잘했다고
못한 것은 ‘조금 부족했지만’
‘다음엔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네 시인님
한두번은 실수라지만 계속 그렇다면
실수가 아닌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쁜 습관들은 실수라기 보다는 고쳐야 될 일이 아닐까 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오선 이민숙 시인님 제게 늘 힘이 되어주심 고맙스빈다. ‘한두번은 실수라지만 계속 그렇다면 실수가 아닌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쁜 습관들은 실수라기보다는... 맞는 말씀입니다. 잘못 든 버릇과 습관은 고질화되어 누가 뭐라고 해도 고치기는 일은 자기 자신뿐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참 서울지회 회장님이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으로 봉직하시는 동안 서울지회가 일취월장 발전하시길 빕니다. 갑진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12/28 08:56

주야옥

2023-12-28 13:15

희망을 퍼 올려 주시는 박희홍 시인님

2023년
문학대상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시인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워 봅니다.
늘 문우님들 사랑 그 사랑이 있었기에 저 또한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날
서재에 들어와 보면 시인님이 남기는 메시지에
제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했어요.
때론 포기 하고 싶다가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꿈이 되었습니다.
정말 한 해 동안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자주 서재에 찾아 뵙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누구보다 저희들에게 희망을 주셨던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다가올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겨울 방학이 주는 달콤함 속에 이렇게 마주 앉아 메시지를 전할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며 또한 함께 했던 그 소중한 추억을 가슴 속에
남겨봅니다,
오늘은 겨울이지만 햇살이 참 따스하네요.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시인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글을 읽어내먀
제 자신도 따스함으로 물들어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셔요.


박희홍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부족한 제게 과분한 상은 저의 몫이 아니라 모든 것이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것입니다. 늘 저를 응원해 주신 문우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웃음으로 사람을 대해 주신 존경하는 시인님과 웃으며 인사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한 해의 가장 큰 행복은 한 해의 마지막에서 그해의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 자신을 바라볼 때이며,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행복하며,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고 합니다. 늘 누구에게나 친절하신 주야옥 시인님 올해의 마지막 주말이자 3일의 연휴 지난 년은 잘 갈무리하시고 오는 년을 잘 설계하여 꿈을 이루시길 빕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12/28 18:50

정대수

2023-12-28 17:0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행사장에서 뵙고
인사를 나누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대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기왕에 사는 인생사
싸울 필요가 뭐 있겠나
좋은 게 좋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면 어떨까.
"마음을 다스리는 일"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에
머물고 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감동을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시인님을 잠시라도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건강한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과분한 수상은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공감해 주시면서 응원해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시인님 올해의 마지막 주말이자 3일의 연휴 지난 년은 잘 갈무리하시고 오는 년을 잘 설계하여 꿈을 이루시길 빕니다.	12/28 18:41

최이천

2023-12-29 08:11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걷기 좋은 날씨 많이 기다려진다.
오늘은 어디서 날아온 먼지인가 모두 마스크 하란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선입주견
악마 같은 선입견이
사람 사이를 가로막으면
자칫 큰 사고를 칠 수 있으니
선한 민낯으로 소통한다면 어떨까.

잘한 것은 잘했다고
못한 것은 ‘조금 부족했지만’
‘다음엔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마냥 지나가는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말. 새해에는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이 연말이 돌아오면 무색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사인가 봅니다. 갑장 시인님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건강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 넘쳐나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말이자 3일의 연휴 보람차게 즐기시고 행복의 탑 위에 기쁨 한 점을 쌓아 올리시길 빕니다.	12/29 18:23

배정숙

2023-12-29 12:1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잘하면 1년에 4회를 뵐 수 있는
협회 행사날 운수 억수로 좋은 날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뵐 수 있어서

축하드립니다
학국문학 대상 수상하심을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저런 핑계가 많은 세속에
건강이 테크를 걸고
집안에 일이 생기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의 서재에 힘찬 응원과 시보다 더 멋진 글로
기쁨을 주셔서 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福 많이 받으세요 .


박희홍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나이만 많은 오빠 아닌 오빠를 극진히 보살펴 주시는 동생 같은 배정숙 시인님 고맙다는 말만 전하게 됩니다. 어려움이 많았던 계묘년을 무탈하게 완주하신 시인님 지난 시절의 무거운 짐을 제야의 종소리 따라 내려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2024년 갑진년호를 타시고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면서 목적지까지 무탈하게 완주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에도 동행하면서 서로의 애환을 위무하며 지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12/29 18:23

김정윤

2023-12-29 15:11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국 문학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여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지난 한해가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갑진년 새해도
고운 인연 이어가길 바라며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특히 건강 축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가정사에 어려운 점이 없을 수 없겠지만, 몸 불편하신 누님께서 요즈음 아프니 마음이 무척 무겁겠지요.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말문이 막힙니다. 곧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문우님들 덕분에 과분한 상 수상을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께도 수상의 날이 올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에도 동행하면서 서로의 애환을 위무하며 지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12/29 18:23

정병근

2023-12-29 17:59

오늘은 '선입주견'을 감상합니다
고사성어 에서 병가지상사 라는 문장,
보통 실패나 실수에 낙담하지 말라라는
뜻이기도 하지요
고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는 보통의 실수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고 베프는 마음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다가오는 갑진년 한 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형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오늘 저녁은 아직이겠지요. 저는 저녁을 먹고 잠시 서재의 문을 열어 봅니다. 늘 깨달음을 주시는 격려 고맙고 고맙습니다. 정병근 시인님 새해에도 동행하면서 서로의 애환을 위무하며 지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12/29 18:28

장계숙

2023-12-29 18:42

선입주견...맘에 닿는 좋은 글입니다.
한번 눈에 거슬리면
그 싫음이 각인되고
맘은 금을 긋습니다.
그 금을 넘어서기까지
힘든 노력을 해야 하구요.
의도나 본질이 나쁘지 않다면
금방 회복 되겠지만
서로의 배려가 필요한 일입니다.
늘 삶의 곁에서 길을 일러주시니
주시는 글마다 명약 입니다.
누구 보다 뿌듯한 올해를 보내셨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신에게도 쓰담쓰담 해주셔요~ㅎㅎ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주시길 기다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우리 마음엔 선함과 악함이 존재합니다. 어떤 먹이를 주느냐는 우리 자신입니다. 선한 먹이를 주어 길으면 긍정적으로 버릇이나 습관이 몸에 밸 것입니다. 시인님 모두가 걱정 없이 한 해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에는 소망하시는 일 순조롭게 다 이루시어 복 많이 받으시는 기쁨 넘쳐나는 한 해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12/30 04:26

여관구

2023-12-30 15:04

박희홍 시인님 잘 계시죠.
자주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일이있으서 서재활동도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서재활동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언제나 풍성을 마음을 나뉘주시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세상도 밝아집니다. 日日是好日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시인님의 문운 창대를 기원합니다. 2024년 갑진년에는 소망하시는 일 순조롭게 다 이루시어 복 많이 받으시는 기쁨 넘쳐나는 한 해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12/30 16:49

박외도

2023-12-30 19:09

박희홍 시인님 안녕 하세요?한 참 만에 한번 식
어쩌다 들리게 됩니다 이 해는 안 넘겨야 되겠다 싶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제 2 시집 준비하느라 매우 바쁘답니다
무엇보다 컴푸터가 서툴러 애를 먹는답니다
미리 새해 인사부터 올려야 겟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분발하여
시인님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희홍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제2시집의 발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군요, 시인님의 제2시집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행복한 가운데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바쁘다 보면 서재를 방문할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괘념치 마시고 하시는 일에 집중하시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인님의 말씀이 제게 너무 과분하군요. 부담 갖지 않고 동행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응원하며 갑진년 한 해를 행복하게 만들어 가 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두 손ㅇ 모아 봅니다.	12/31 04:17

이종숙

2023-12-30 20:13

박희홍시인님 겨울행사 때
대상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날 많으시길요


박희홍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들의 덕분이지요. 축하 고맙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저를 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 주심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우리가 처한 환경이 갑진년 새해라고 크게 좋아질 일이 없을 듯하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하고자 하시는 일이 알찬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는 희망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봅시다.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갑진년 새해 가족과 더불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아 가며 행복한 나날이길 빕니다.	12/31 04:17

황영칠

2023-12-31 05:0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오늘은 시인님의 걸작품 "선입주견"
을 감강하러 왔습니다.
누구나 첫인상이 중요하지요.
첫 인상이 오해를 일으킬 수도
있으나 그것이 나중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인님 지난 한해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다.내년에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70년대 초 타지로 발령받았을 때 내일부터 근무 날이라서 미리 오가는 거리를 익히고 건물의 위치도 확인하려고 갔다 직원의 권유로 부책임자에게 얼떨결에 들어가 인사를 하는데 그때 제 복장이 염색한 군복에 (간소복 사실 평상시에는 이걸 입었음) 운동화를 신고 있어서 그런지 주먹 쓰다 왔느냐고 묻더군요. (복장이 불량하다는 이유였겠지요) 다음 날 아침 정장을 하고 출근하여 인사하니 어제는 왜 ?????? 그러면서 어제 내가 잘 못 봤다며 미안하다더군요. 그 후 그분은 저를 그 뒤 무척 이뻐해 주셨지요. 괜한 넋두리를 해 미안합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 우리 모두 값지게 빛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31 12:49

황영칠	멋지고 재미있습니다.	1/7 04:53

정병근

2023-12-31 09:57

올 한해 많은 신경 써주시고
관심 둬 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허물이 없는 사이라는 착각으로 아우님께 제가 댓글을 달면서 본의 아니게 혹여 마음 상하게 한 점은 없었는지 마음이 쓰입니다. 서운한 일이 있으시면 용서를 구하며 넌지시 알려 주시면 고쳐 나가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 우리 모두 값지게 빛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31 12:47

박기숙

2023-12-31 11:09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 시인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우선 대전 행사날 한국문학 대상을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3편의 詩문학작품인,
^마음을 다스리는일^외 2편의 문학작품을 감동깊게
심오한 마음으로 감상 잘 하였습니다
.
내일이면 靑龍의 甲辰년이 돌아오네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최상위의 기쁨과
사랑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대망의 한국 문학대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최상위의 기쁨과 최고의 경지를
만끽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늘 제게 자상하게 마음써 주시는 박기숙 시인님을 존경할 수밖에 늘 힘을 실어주시니 정말 용기를 낼 수 있어 좋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실패할 때가 있었더라도 다시 일어나, 시작하겠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하면 반드시 성취할 것이라 합니다. 2024년 갑진년 값지게 빛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건강함 속에 사랑하고 사랑받는 좋은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12/31 12:47

이경수

2023-12-31 14:5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 님
해를 보내는 마지막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올 한 해 시인 님의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에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새해가 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 찬 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변함없이 독자의 큰 사랑 받는 고운 글향
피우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경수 시인님 어려움이 많았던 계묘년을 무탈하게 완주하신 시인님 지난 시절의 무거운 짐을 제야의 종소리 따라 내려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2024년 갑진년호를 타시고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면서 목적지까지 무탈하게 완주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31 18:29

문장우

2023-12-31 19:28

존경하옵는 시인님
계묘년 토끼가 깡충거리며
떠나갑니다
올 한 해도 귀하신 걸음마다
격려와 힘찬 박수 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강건하시고 하시는 일에
형통하기를 축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어려움이 많았던 계묘년을 무탈하게 완주하신 시인님 지난 시절의 무거운 짐을 제야의 종소리 따라 내려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갑진년을 맞이하시고 값지게 빛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31 20:05

정대수

2024-01-01 10:3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인님의 작품을 배람하며
각오를 다잡는 계기로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저는 누굴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데 분기별 모임에서 늘 저를 챙겨주심 고맙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서로 배워가며 발전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우리 건강을 지키면서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보도록 노력합시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1 18:26

이환규

2024-01-01 12:02

시인님
청룡의 해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이환규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심 참으로 고맙습니다. 2024년에는 소망하시는 일 순조롭게 다 이루시어 복 많이 받으시는 기쁨 넘쳐나는 갑진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1/1 18:26

박진표

2024-01-01 19:17

박희홍 시인님!!!
새해 첫 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밝아온 2024년.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2024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갑진년 새해 첫날 힘이 되는 응원의 박수 고맙습니다. 걱정 없는 갑진년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함 속에 늘 평강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올해도 동행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첫날 오늘 남은 시가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1/1 20:01

정병근

2024-01-02 20:43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크고 작은 갖가지 다짐을 합니다
크게는 금연과 단주를 작심하고
작게는 일기쓰기를 결심합니다
한 해가 끝나는 마지막 날 섬해보면
생각처럼 되지 않았음을 알겠지만
새해 시작은 때로는 거창하게 때로는 소소하게
다짐하며 출발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꿩 대신 닭인지. 겨울비가 자주 내립니다. 날씨가 그만큼 따뜻하다는 징조겠지요. 겨울이 겨울다워야 겨울인데 말입니다. 원하시는 걸 얻기 위해 한 발짝 앞으로 나가면서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1/3 02:51

민만규

2024-01-04 15:31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새해 인사 올립니다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원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희홍	존경하는 풍류 시인 민만규 시인님 늘 제게 힘이 되어주신 풍류 시인 민만규 시인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 때 행복하라고 만들었따고 합니다. 우리 욕심은 내려놓고 그저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늘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4 18:40

김기전

2024-01-04 15:5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먼저 시인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지내셨는지요?
세월이 어쩜 이리도 빨리 가는지
서운하지만 새해를 맞아
건강한 24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기전 시인님 과분한 저의 수상은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응원 덕분입니다. 늘 응원해 주심 고맙습니다. 갑진년에는 이름값 하는 값진 한 해가 되어 어느 해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길 빕니다. 이제 1월의 첫 주말입니다. 좋은 생각 속에 좋은 날이길 바랍니다.	1/4 18:40

이동백

2024-01-04 21:00

박희홍 시인님!
모처럼만에 서재에 인사올립니다.
우선 "문학 대상" 수상하심을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올려놓으신 작품"마음을 다스리는 일"
"화해의 시간" "선입주견"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박희홍 시인님! 정말로 대단하셔요.
어찌그리 다작을 하시며 서재활동도 열심이신지요.

올해도 멋진작품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며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도 챙기시며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잊지 않으시고 서재를 찾아주시고 일일히
댓글 놓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과분한 수상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큰 응언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동행해 주시면서 힘이 되는 응원 주심 고맙습니다. 갑진년 올해도 행복한 동행을 기대합니다. 시인님 갑진년, 이름값 하는 값진 한 해가 되어 어느 해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길 빕니다. 1월의 첫 주말입니다. 좋은 생각 속에 좋은 날이길 빌며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소망합니다.	1/5 02:52

김귀하

2024-01-05 11:1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 습니다
늦었지만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 아침엔 이새먼지가 앞이 안보일 정도로
끼여 있습니다
마스크 꼭 하시고 목 감기 조심 하세요
그리고 늘 감사하고 고맙습ㄴ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김귀하	아고 시인님 제가 한가지 빠뜨렸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올해 문학 대상 수상하신거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1/5 11:19

박희홍	존경하는 김귀하 시인님 저의 과분한 수상은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큰 응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힘이 되는 응원 주심 고맙습니다. 갑진년 올해도 행복한 동행을 기대합니다. 내일은 1월의 첫 주말입니다. 좋은 생각 속에 좋은 날이길 빌며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1/5 18:26

황다연

2024-01-06 09:0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인사가 참 많이 늦었습니다
올해 문학 대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해운이 함께하는
새해되시길 축원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저의 수상 축하 고맙습니다. 저의 과분한 수상은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큰 응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힘이 되는 응원 주심 고맙습니다. 갑진년 새해 갑진년답게 건강하고 행복한 값진 시간이길 빕니다. 올해도 행복한 동행을 기대합니다.	1/6 10:21

정병근

2024-01-06 16:54

'대한이 소한의 집에 놀러 왔다가 얼어 죽었다'
오늘은 작은 추위라는 소한입니다
기온이 낮아져야 떠나가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다가
추워야 떠나가는 소한 집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떠나 간답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밤사이에 눈이 내린다더니 눈은 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말 가족과 나들잇길 감기에 걸리지 않게 채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따뜻한 정. 따스한 말씀 주심 정말 고맙습니다. 올해도 따뜻한 미소 잃지 않고 늘 동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7 04:48

김경환

2024-01-06 18:25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 하셨네요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올해의 또다시 멋진 건필하며 독자의 사랑받는
작품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경환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문우님들의 덕분에 과분 상을 받았습니다.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난해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따스한 말씀 주시면서 따뜻한 미소 잃지 않고 늘 동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해 시인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7 04:48

황영칠

2024-01-07 04:5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새해에도 지난해처럼 하시는 매사가
대상의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들어서 5 일간 여행을 다녀오느라 급하게
퇴고도 하지 않은 작품을 올려놓고 그냥 떠났던 것이
큰 실수를 했습니다.

금년에도 시인님의 가정에 행운과 영광이 가득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서재에 오셔서 좋은 말씀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여행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복 받는 일이지요. 힐링하시면서 많은 시상도 기록하셨겠지요. 앞으로 피워내실 글꽃이 기대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승하시고 청룡의 지혜로움처럼 좋은 나날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화사하게 웃는 날이길 빕니다.	1/9 07:37

장계숙

2024-01-07 11:56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평안하시지요?
마음 새롭게 하고
다시 마주하는 날이건만
글 쓰는 일이 헛되이 느껴지니
며칠을 허무한 생각으로 보내다
오늘 아침 그 맘을 솔직히 적었습니다.
나만의 시간
나만의 위안
유일한 숨구멍이라 여기며....
희망찬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맘이 시립니다.
올해도 시인님의 보석 같은
지혜의 글을 기다립니다.
많은 위로와 힘을 얻어
즐겁게 살아가겠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탈한 가운데 소망하시는 일 멋지게 마무리하는 알찬 한해이길 기원하며 올해도 동행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올해의 첫 번째 주말 고르지 못한 날씨지만. 유쾌 상쾌 통쾌하게 보내면서 행복 가득한 시간이길 빕니다. 기쁘고 즐겁기를 소망합니다. 사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힘냅시다. 힘	1/7 12:30

박기숙

2024-01-07 16:55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 시인님!

/마음을 다스리는 일/ 화해의 시간/ 선입주견,/3편의
시문학작품, 나름대로 많은 글월 감동깊게 공감하는 마음으로
감상 잘하였어요 늦었지만,한국 문학대상 수상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새해를 이루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저의글을 공감해 주시고 좋은 말씀해 주셔서 더욱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살아 가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문우님들의 덕분에 과분 상을 받았습니다.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난해 동행하면서 응원해 주심 정말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따스한 말씀 주시면서 따뜻한 미소 잃지 않고 늘 동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조금 여유롭게 즐기며 갑진년답게 건강 조심하시고 하는 일마다 값지게 성취하시는 행복한 한 해이길 바랍니다. 늘 건강과 함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바랍니다.	1/7 18:15

서현숙

2024-01-08 14:2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한국 문학 대상" 수상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제 서재에 귀한 걸음으로 다녀가시고
고운 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행복하시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독자들께 사랑 받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書娥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과분한 저의 수상은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응원 덕분입니다.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시인님의 서재에 오랜만에 불을 밝히셨군요. 축하합니다, 끊임없는 시 창작으로 갑진년 새해 시인님께서 문협의 공모전 등에 적극적으로 응모하시어 수상하시는 영광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8 19:02

김재덕

2024-01-08 20:2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이제야 염치 없이 서재를 방문합니다
늘 향필하시어 문운 창대하길 바라오며
잠시 시인님의 내면에 머물다 갑니다
강건하십시오
봄 행사 때나 뵙겠네요


박희홍	존경하는 김재덕 시인님 지난해 겨울 행사에서 뵐 때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지난해 동행하시면서 제게 힘이 되어 주심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공존의 계절 1월 첫 달을 좋게 시작해 성취한 그 기운을 발판 삼아 열 한 달 내내 북 치고 장구 칠 수 있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는 시인님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의 말씀처럼 봄행사에서 뵙지요. 늘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1/9 03:00

남원자

2024-01-08 22:2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지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 "화해의 시간"/ "선입주견",
3편의 주옥같은 시를 잘 배람하고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부지런히 서재에 들려주신 마음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부지런해져야지 생각하는데 마음과 같지 않고
벌써 일주일이 홀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지난해 주신 응원과 격려로 잘 지내고 왔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좋은 작품으로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눈도 많이 오고 춥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건강한 가운데 멋진 모습을 보니 참 좋았습니다. 시간은 늘 눈 깜박할 새에 지나는군요. 이 번가 지나면 1월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1월에 소망하신 일 잘 이루시길 진심으로 두 손 모아 빕니다. 겨울은 눈이 내리고 날씨도 좀 추운듯해야 겨울 답지요. 눈이 많이 내리면 다소 출퇴근 등에 어려움이 있지만 자연 생태환경에는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차가운 날씨에 나들잇길 늘 안전하시고 기분 좋은 생각 속에 기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9 03:01

배정숙

2024-01-09 05:11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그동안도 별고 없으셨는지요

계묘년이 가고
갑진년은 오고
그 안에 엄청난 사연
시절 인연
가끔은 아프고
가끔은 기쁘고
많은 사랑 뒤로하고 가고 또
오는 세월 속에서도
어른 시인님과 동행하고
많은 기쁨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늦었지만 올 해의 문학 대상
축하드립니다

세 편의 시
잘 배람하며
미소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지난해 설혹 이루지 못한 일 있다면 실패가 실패로 끝나지 않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약의 디딤돌이라 생각하고 청룡의 지혜로움으로 한해를 순항하면서 건강과 함께 행복한 나날 속에 멋진 갑진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의 과분한 수상은 배정숙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덕분이지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1/9 07:37

김희선

2024-01-09 18:27

박희홍 시인님
지난 연말행사 때 한국문학 문학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빌며
고운 시편들 감사히 배람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축하받기 조금 쑥스럽습니다.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 성원 덕분이지 제가 잘해 받는 것 아니라는 것을 잘 압니다. 문우님들께 고마울 뿐입니다. 요즈음 날씨가 영하권으로 곤두박질칩니다. 병원에는 감기 환자로 몰리고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와 함께 나이 들면 감기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을 슬기롭게 보내면서 강건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1/9 19:33

황영칠

2024-01-09 22:15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단 한 번도 저의 서재에 빠짐없이
다녀가시는 놀라운 정성에 항상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은 온종일눈이 내리더군요.
눈이 그친 저녁에 나가서 눈 청소를 하고
지금 들어 왔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울 때는 눈이 온 다음
녹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 편으로는 어린 시절 배가 고프던 때를
생각하면 눈이

쌀 가루로 보이던 시절이
아프기는 해도 아련한 그리움이
솟아 오릅니다.
향수 그것은 쓰리면서도 달콤한 맛이 납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참 서울은 어제 폭설이 내렸더군요. 광주는 춥고 약간의 비가 내렸습니다. 어릴 적 눈이 쌀가루로 보여 먹기도 하고 고드름을 따 먹고 그 시절의 자연 환경과 사뭇 달라져 버린 지금의 현실에서는 감히 엄두를 낼 수 없는 환경입니다. 제가 개근했나요. 어쩌다 그렇겠지요. 자주 빠뜨릴 때가 있었겠지요. 오늘도 서울은 영하권이겠지요. 늘 건강 유념하시고 겨울을 슬기롭게 보내면서 강건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1/10 07:16

정병근

2024-01-10 18:0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해가 바껴도 건강은 언제나 지켜야 할
1순위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가 4급으로 변경 되면서
발표는 하지 않지만 코로나는 요즘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늘 건강 주의 하세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요즈음 감기 환자 중 대부분 코로나로 인한 감기 환자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날이면 날마다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 충전하시어 새로 맞이한 한해를 멋지게 보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1/10 18:58

정대수

2024-01-10 20:5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갑진년 새해가 부지런히 달려
벌써 10일입니다.
가는 시간을 잡을 수 없기에
매 시간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심으로 행복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좋은 덕담 고맙습니다. 너무 부지런 떨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는 아니라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되는 것 아닐까요. 벌써 1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이번 주도 주말이 내일입니다. 휴일 건강한 가운데 행복 충전하시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1/11 08:15

박진표

2024-01-11 21:51

박희홍 시인님!!!
거리의 나무는
그 잎새를 떨구고
파릇한 봄을 꿈꿉니다.
이 침묵의 계절에
묵언으로 수행하며 참다운 우리들의 삶을 설계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시인님 언제나 기쁨 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한 해를 시작인 1월이 벌써 절반으로 접어듭니다. 계획하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좋은 출발이길 진심으로 빕니다. 주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이길 진심으로 빕니다. 언제나 즐겁기를...............	1/12 03:53

전남혁

2024-01-13 06:47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듯 새로운 한 해가 오고 말았습니다
자주 소통하지 못한 죄가 커 어찌할 바 모르겠습니다
가물가물 꺼지는 빛이라도 잡고 있음에 마음이 번쩍거려
글 올려 문안드립니다 늦었지만 연말 문학대상 축하드립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 화해의 시간, 선입주견 세 편의 주옥 편을
배람하였습니다.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사랑을 다시 한 번
일깨어 주고 있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전남혁 시인님 소통에 너무 집착하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형편에 따라서 하는 일이지 의무란 없습니다. 삶이 녹녹하지 않아 사실 서재에 자주 드나들기 어려운 것은 문우 모두가 다 그럴 것입니다.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화살이 허공을 빠르게 통과하듯이 시간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궁금할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갑진년 한 해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려 값지게 빛나 건강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주말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3 08:30

황영칠

2024-01-13 09:18

존경하는 박히홍시인님
새해 들어서 벌써 1월 중순이네요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을 다시
가슴에 새겨봅니다.
새해 들어서 지난해도 하고자 하던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또 새해가 와서 1월 중수까지 왔는데
저는 아직 새해 맞이 준비도 못했습니다.
언제나 응원 잊지 않으신 시인님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겨울이 익어가는 시간입니다. 인간은 나이를 먹을수록 늙어만 가고 나락은 익을수록 겸손이 미덕이라고 고개를 숙입니다.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한해 한 해를 거듭 살아가면서 상대를 존중 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올해는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살기 좋은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말이 더 나은 시간이 되어 소망하시는 일 잘 이루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늘 동행해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1/13 16:21

정병근

2024-01-14 16:51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는
유럽 북부쪽 노르웨이 라고 하네요
163계국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18위라고 하니
형님이나 저나 그래도 살기 좋은 나라에서 살
고 있는 게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ㅎ
오늘도 추위는 없겠다고 하네요~
늘 건강합시다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지표상의 순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삶의 질이라는 것 각자가 느끼는 감정에 따라 달랄 질 수 있겠지요. 우리 사회가 조금만 더 골고루 삶의 질이 높아졌으면 합니다. 겨울비가 내리고 나면 기온이 올라갈까요. 내려갈까요. 그 결과가 사뭇 궁금해지는 것이 저만의 생각일까요. 암튼 날씨가 우리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1월의 세 번째 주 월요일 시인님의 인생에 가장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1/14 18:19

정대수

2024-01-16 07:0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글을 쓴다고 앉았다가
멍하게 시간만 가네요.
오늘도 춥다고 합니다.
길도 미끄러우니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 나기로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멍하게 앉아있다 불현듯이 살짝 잠들려 하는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글로 변할 때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메모를 하지 못해 영영 다시 복귀하지 못하고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시인님 쉼 없는 창작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사한 화요일 화사하게 웃고 웃으며 더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6 07:18

여관구

2024-01-16 09:33

시인님 보고싶어 찾아왔더니
아직도 12월 이내요.
한해 한해 보내는 것이 아쉬워
12월을 떠나보내기 아쉬운듯합니다.
갑진년에는 더 행복하고 값진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가득하소서.


박희홍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어떤 일에 열중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올바르게 믿고, 자기는 그것을 성취할 힘이 있다고 믿으며, 적극적으로 그것을 이루어 보겠다는 마음을 갖는 일이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낮이 가고 밤이 오듯이 저절로 그 일에 열중하게 된다고 합니다. 시인님처럼 저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지만, 중학교 때 트라우마가 있어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습니다. 늘 제게 힘이 되어 주시니 항상 고맙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한 가운데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1/16 19:24

이원희

2024-01-16 12:44

마음을 다스리는 일!
이거보다 더 한 게 있을까요?
마음을 다스리는 이가 가장 강하지요.
좋은 글 배람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원희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등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고칠 줄 모르는 사람도 하등의 사람이라 합니다. 시인님 우리는 고등동물이니 고등동물답게 오순도순 어울려 알콩달콩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한 가운데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1/16 19:24

서준석

2024-01-16 23:3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오랫만에 시인님 서재를 찾았습니다.
뜻 깊게 지필하신 '마음을 다스리는 일 외 2편' 배람하고
가슴에 새겨 갑니다.
세상에서 실수를 덮어 주고 화해하는 일처럼
뜻 깊은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동행해 주심 반갑고 고맙습니다. 시인님 요즈음의 고르지 못한 날씨가 우리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갑진년 한해가 시인님의 인생에 가장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바랍니다.	1/17 04:07

윤만주

2024-01-18 10:39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많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오랜 시간 바쁘다는 이유로 창작 활동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서재의 등불은 꺼지고 찬바람만 겨울가지에 홀로 울고 있었지요.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들 여러 시인님들의 아름다운 시구가
발걸음을 다시금 되돌리게 하더군요. 하여 이렇게 시인님의 포근한 서재로
기대어 서서 긴 시간의 공백을 메꾸며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시간도 광선처럼 흐르고
세월의 나이테는 더 넓어진 이마 위로 곡선만 그어가고 있지요.
오늘도 떠오르고 저무는 태양을 바라보며 우리의 인생도 피고 짐에
마음을 비우고, 시인님의 주옥같은 글귀에서 아름다운 미소와
행복을, 텅 빈 영혼의 그릇으로 가득 채워서 가지요.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더욱더 행복하십시오.
언제나 멀리서 또는 가까이에서 시인님의 행운을 빌며
서재의 등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초량 윤만주 시인님 우리에게는 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시 창작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우리 전업이 글쓰기가 아니기에 생계도 중요하기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기에 서재를 비울 경우가 많습니다. 시인님 갑진년 새해 올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면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갑진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해가 값지고 무탈한 가운데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기원합니다.	1/19 18:49

남원자

2024-01-18 10:5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기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봄인지 겨울인지
분간하기도 꽃들도 계절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어요
비가 그치면 따뜻해질까요?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ㅎㅎ
새벽이슬 맞으며 서재에 오셔서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과함께 격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청껏 웃으시는 하루 보내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진향 남원자 시인님 강력한 마력을 가진 말 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백까지 세어라. 그래도 안 되거든 천까지 세어라. 늘 마법 같은 말로 위무해 주심 고맙습니다. 1월의 세 번째 주말 더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1/19 18:49

김윤곤

2024-01-19 15:3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삶이 녹아있는 아기자기한 시 즐겁게 음미합니다
삶이 이렇게 정겹게 표현도 되는군요
공감되는 시 즐감하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고니 김윤곤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 주식 좋은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꿈을 지님으로써.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으며,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라 합니다. 좋은 생각 속에 좋은 일 많은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1/19 18:50

배정숙

2024-01-19 16:5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전년보다 눈이 자주
많이도 내려 온 마을을 하얗게
동화의 나라를 자주 직면하게 합니다
눈은 좋고 멋지고 운치 있지만,
그로인해 눈을 치워야 하는
출근길등 어려움도 있지요

하늘이 하는 일
순리대로 적응하며 안전한
겨울이 되어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우리들이 날마다 멋대로 쓰고 있는 시간이란 것은 탄력성이 풍부하다. 자기 가슴속에 정열이 불타오르면 시간은 늘어나고 남에게 정열을 불어넣으려 하면 시간은 줄어든다. 나머지는 습관이 시간을 채워준다고 합니다. 자신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식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오늘이 시인님의 인생에 가장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갑진년 한해가 값진 해이길 비랍니다.	1/19 18:48

이동백

2024-01-19 18:43

박희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흔적 따라 인사왔어요
늘 찾아주셔서 고맙기도 하고요
송구스럽기도 하네요.ㅎㅎ
시인님!
절기는 내일이 대한이건만 봄이 온듯
포근한 날씨에 유독 비가 많이 내리는
겨울인 듯 하네요.
아모초록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 작은 것에서 만족하고 화내고 싶을 때 화를 내 마음을 다스리고 난 뒤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것이 행복의 금자탑을 쌓아가는 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의 금자탑에 행복 한 장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언제나 오늘이 시인님의 인생에 가장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1/19 18:54

정병근

2024-01-20 07:46

겨울이 추워야 봄의 태동이 힘찬다는데
아직을 겨울이지 싶은데 봄처럼 비가 내리니요
계절 분간을 못하는 철없는 겨울인가 봅니다.
늘 건강 하시지요 존경하는 박희홍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이 비가 그치면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 눈이 내릴 것이라는데 봄이 오는 길목일까요.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딱 감기 걸리기 좋은 때입니다. 만병의 근원인 감기에 안전하시고 비 내리는 나들잇길 안전하시길 빕니다. 늘 지나간 오늘보다 더 좋은 오늘이길 바랍니다.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기원합니다.	1/20 09:31

최미봉

2024-01-20 20:47

축하드립니다
귀한 상 받으셨어요
축하드립니다 많이요 ^^
모두가 축하 메시지로
사랑의 댓글이 미어지도록 그득해
한참 내려와 댓글을 답니다
바쁘신대도 항상 댓글로
이국땅에서 용기로 힘을 싣고 있어요
박희홍 시인님
새해에도 건강한 글로 사랑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봄내 최미봉 시인님 저의 과분한 수상은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응원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금의 어려운 시절을 모두 하늘의 은총 받아 가며 오순도순 즐겁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봄내 최미봉 시인님 유쾌 상쾌 통쾌한 가운데 고운 생각 속에 고운 나날이길 빕니다.	1/21 02:59

염경희

2024-01-20 22:19

안녕하세요
겨울비가 밤새도록 내릴 낌새입니다.
다음 주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간답니다
매사에 빙판길 조심하시어 안전한 날 되세요
오늘 밤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인향 염경희 시인님 변덕스러운 날씨 비가 내리다 눈이 오고 암튼 길을 나설 때 안전하시고 춥다고 웅크리지만 마시고 기분 좋은 생각 속에 건강한 가운데 즐겁고 유쾌한 휴일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마습니다.	1/21 02:59

박진표

2024-01-21 15:48

박희홍 시인님!!!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오늘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잘 지키셔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생각으로
남은 오늘도 기쁨 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어제는 나들잇길을 나섰지요. 지인께서 좋은 일이 있어 축하할 겸 춘향골 남원을 다녀왔습니다.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아도 몸이 불편하다 보니 많이 피곤하더군요. 정말 건강을 지켜 내야 삶이 순조로워진다는 것을 느낌이다. 시인님, 지나간 오늘보다 지금 맞고 있는 오늘이 언제나 더 복된 날들이길 빕니다,	1/22 02:52

황영칠

2024-01-22 05:0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한밤중에 저의 서재를 다녀가셨네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나이가 들면 특히 추위에 조심하여야 한다고
의사들이 많이 말하더군요.
저도 요즘 직장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삼식이 노릇 하니 자꾸 움츠려 들기는 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 문학 활동
활발히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1월의 네 번째 주 대한이 소한에 지지 않으려고 매서운 추위를 몰고 오는 것 같습니다. 서울은 눈 예보는 없는 것 같은데 아마도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것이라 합니다. 집을 나설 때 채비 잘하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지나간 오늘보다 지금 맞고 있는 오늘이 언제나 더 복된 날들이길 빕니다,	1/22 08:15

하은혜

2024-01-22 10:1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올려주신 선입주견 감사히 배독합니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못한 것은 ‘조금 부족했지만’
‘다음엔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긍정의 마음의 큰 힘에 공감 놓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하은혜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날씨가 급변하여 영하권 추위를 몰고 오는군요. 집을 나설 때는 채비를 잘하고 나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병의 근원 감기 조심하시고 늘 더 나은 오늘이길 진심으로 빕니다. 오늘 남은 시간 가족과 따끈한 군고구마를 앞에 두고 오순도순한 아름다움 시간이길 빕니다.	1/22 18:35

정병근

2024-01-22 21:50

내 자신이 겨울을 쉽게 본 것 같습니다
갑자기 옷차림이 두터워지고
몰아치는 칼추위에 도심 풍경이
며칠만에 한 겨울로 변했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지!라는 말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슬퍼런 추위가 누굴 잡아 먹을까?
훠이훠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런때 일수록이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존경하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긴 패딩이든 짧은 패딩이든 둥글둥글한 통나무 덩이가 굴러가는 듯한 진풍경을 봅니다. 비싼 돈 주고 사 입은 옷이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이지요. 이번 추위가 생태환경에 좋은 영향을 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정병근 시인님 매서운 추위지만 잘 버텨내 우리 건강 지키면서 행복 충전하는 좋은 시간 보내면서 유쾌 상쾌 통쾌합시다. 늘 고맙습니다. 화사하게 웃어요.	1/23 18:33

김수잔

2024-01-23 02:51

박희홍시인님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좋은 글에서 많은 배웁 아고 감사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솔향 김수잔 시인님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연일 매섭게 추운 날씨에 건승하시고 늘 소망하시는 일 술술 잘 풀려 멋진 시간이길 바랍니다.	1/23 18:33

정대수

2024-01-24 16:56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근래에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쪼록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 나기로
행복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안부 여쭙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시인님 연일 매서운 바람에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 춥다고 게으름을 피우다 보면 하고자 하는 일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쉬엄쉬엄 차분하게 하시는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해 주심 고맙습니다.	1/24 18:58

황영칠

2024-01-25 21:0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저는 오늘 한 가정을 아내와 함께 만들고
무한 책임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인생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자신도 모르는 무게가
무엇인지 말입니다.
그 짐을 어디까지 짊어지고 갈 것이지도 말입니다.

시인님 봄 날 같던 겨울이 근래에는 좀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가장의 무게에 짓눌려 사는 것이 이 시대가 지난 옛 시절보다 훨씬 무거운 것 같습니다. 특히 하나만 낳은 시대라서 왕자 공주를 만들어 독립심보다 의타심을 더 키우는 것 같아요. 걱정이 걱정으로 끝나길 바라며 1월의 마지막 주말을 더 멋있고 맛깔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1/26 08:15

정병근

2024-01-26 14:52

양지는 얼음이 녹는데요
음지 사람이 걷는 길은 꽁꽁 얼어붇어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 걸을 수가 없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맛이지 했다가
된통 당한 것 같습니다
자동차 정비소는 사고 차량이 많고
병원에서는 골절 환자가 많답니다
늘 건강 주의 하세요 존경하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시인님 이제 매서운 날씨가 조금은 회복될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1월의 마지막 주말을 더 멋있고 맛깔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고 한 주일 남은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시길 바랍니다	1/26 18:43

최하정

2024-01-27 09:58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연말행사때 수상하심을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시인님의 멋진글에 감동하며 다녀갑니다
2024년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하정 시인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과분하지만 제게 힘이 되는 격려와 응원 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 1월의 마지막 주말을 더 멋있고 맛깔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고 한 주일 남은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시길 바랍니다	1/27 13:52

박기숙

2024-01-27 15:49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 시인님!

그동안 추운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곱게도 집필하신 3편의 시문학작품인 글,
마음을 다스리는일/ 화해의시간 /선입주견/
심오한 마음으로 다시한번 정독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외부에 다니실때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유념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멋진 주말 보내세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박희홍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설 명절에 앞서 입춘 봄이 온다는 것은 기정사실이지만, 기온도 내려가고 북풍이 불어 날씨가 예상 기온보다 체감온도는 많이 내려 춥습니다. 우리처럼 나이 들어서는 감기를 제일 조심해야 할 일이지요. 저의 건강을 염려해 주심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께서도 건강 잘 관리하시어 곧 올 봄날을 즐길 수 있도록 하십시오. 평온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주말 더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1/27 18:12

장계숙

2024-01-28 10:05

무심히 보낸 날들이 길었습니다.
맘도 가끔 바닥에 누워
꼼짝하기 싫을 때가 있으니...
다시 힘을 내어 시인님 서재를 찿았습니다.
사는 일이 더러는 의미를 잃고
눈앞의 과제에 숨이 막혀도
견디고 나면 또 그 맘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오늘도 맘 가지런히 하고 열심히 움직이며
즐거운 하루 시작 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또 한번의 멋진 겨울...좋은 추억 쌓으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저도 요즈음 사실 무기력에 빠졌나 봅니다. 자꾸 누워있고 움직이기 싫어지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래도 밖으로 나와 움직이고 나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더군요. 계절이 바뀌려는 것 같은 울렁증인가 봅니다. 몇 시간 남지 않은 1월의 마지막 휴일 더 즐거운 시간이길 바립니다. 1월을 잘 갈무리하시고 2월에는 더욱더 기쁨 가득한 날이길 빕니다.	1/28 15:48

김정윤

2024-01-28 15:1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꼬리를 물고 달리던
해맞이 차량의 행렬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1월은 마지막 주말을 맞습니다
이제 곧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 오고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말을 실감 하면서
허둥지둥 살다보니
아무것도 한것이 없이 그렇게 한해는
저만치 멀리 가버렸습니다
1월의 마지막 주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추운 날씨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누이를 보내시고 마음이 심란하실 터인데 귀한 시간 내어 격려 주심 참으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누이와 시인님의 고운 심덕으로 누이께서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며 시인님과 혈육들이 잘 되시길 기원하고 계실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픔에만 빠져 계시지 마시고 기운 차리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1/28 15:38

최하정

2024-02-07 07:49

박희홍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겨울이 물러갈 준비를하는지
눈보다 비가내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부지런하게 격려와 응원글을
주시는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한주의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하정 시인님 엄벙덤벙하다 답글잉 엄청 늦었습니다. 2월의 세번 째 주말 변화하는 날씨에 강건하시고 늘 고운 생각 속에 고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비빈다.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2/16 18:46

최하정 2024-02-17 23:22	박희홍시인님 대단하십니다 다녀가심 갑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부지런 하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도 많이 집필하세요 멋진글 감사히 읽고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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