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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23-06-01 07:36

ㆍIP: 112.xxx.155

삶의 애환 (외 2편)

................................
■ 삶의 애환 / 박희홍

많은 부침을 겪고서
둥근달이 되더라도
쉬 일그러지고 만다

냉혹한 긴 한파를
이겨내고서 핀 꽃
또한 며칠 뒤엔 지고 만다

우리 삶에 주어진
대부분의 일도 덧붙여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어김없이 그렇고
내일도 그럴 것이다

이처럼 고된 외길이지만
온 힘을 다해
뚜벅뚜벅 걸어 나갈 수밖에
...........................

■ 순경 / 박희홍

삶에 부딪히는
수많은 역경

몇 번이고 일어서려는
힘겨운 사투
홀로 아리랑

응원의 함성에 발맞춰
승리의 깃발 휘날리니
.......................................

■ 유월과 꽃마리꽃 / 박희홍

핏덩이 딸과
몇 평 안 되는 전답을 남겨두고
한국전쟁에 참전하고서
70년 넘도록 오지 않는 것인지
못 오는 것인지 모르는 님

봄이면 머리에 연하늘색
오각 단추 모양의 꽃을 꽂고서
싱글벙글하던 딸이

아빠를 그리워할 때면
돌아오는 길에
예쁜 머리핀을 사 오겠다던
아이와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제백사하고 님의 얼굴을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며

망팔과 망백을 넘긴 딸과 엄마는
서로 슬픔을 위로하며 힘내자
다짐하며 허사가 되지 않기만을 기도하네

* 꽃마리꽃 : 꽃말 : 나를 잊지 말아요. 나의 행복.
* 망팔望八 : 칠십일세 * 망백望百 : 구십일세
................................................................

민만규

2023-06-01 08:38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참 좋은 유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멋진 시 세 편으로
유월의 문을 활짝 여시는 군요
신작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세 편의 시
공감과 감동으로 탑승합니다

유월의 첫날
힘차게 출발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유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마음으로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


박희홍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늘 잊지 않고 귀한 격려의 말씀으로 응원해 주심 진심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비가 그치면 싱그러움 가득한 초록 잎들로 잘 보이지 않은 틈새에 숨겨진 길을 따라 걸으면서 힐링 잘하시고 소확행을 즐기시길 바라며 6월 내내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6/1 15:53

정병근

2023-06-01 12:19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평안한 삶을 보면
별 애환 없이
평범하게 사는 것같은데요
굴곡진 삶에서의
내가 겪는 기쁨 보다는
어려움들이 더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많이 존경하는 형님 시인님의
글을 배람하면서
내 스스로의 삶을 하나하나
떠올려 보아집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립니다
차분한 하루
늘 행복하세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정겨움이 묻어나는 힘이 되는 응원해 주심 진심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유월 먼저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초여름의 눈부신 초여름 햇살 아래 하루하루가 유쾌 상쾌 통쾌한 가운데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우님께서 강건하시길 빕니다.	6/1 15:53

김희선

2023-06-01 15:51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삶의 애환..
그렇지요..
늘 반복되는 시련 앞에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내야 하기에
다시 힘을 내어 앞으로 걸어 나간답니다..
의미 깊게 담아내신 멋진 시편들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유월 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잊지 않고 제게는 힘이 되는 응원해 주심 진심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호국보훈과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달이자 여름꽃(치자꽃, 나리, 원추리 등등)과 풀 내음 향기 은은히 퍼지는 6월 시인님의 가정에 늘 웃음 꽃지지 않는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멋진 날이길 바랍니다.	6/1 15:56

황영칠

2023-06-01 16:2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심혈을 기울이셔서 창작 발표하신
"삶의 애환"을 감상하면서 제가 살아온 '
발자취를 돌아보게 됩니다.

살아온 길이 험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만은 없는 삶이기에 열심히
살 수 밖에 없다는 시 감동으로 감상합니다.

"이처럼 고된 외길이지만
온 힘을 다해
뚜벅뚜벅 걸어 나갈 수밖에"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한해의 절반인 6월 상반기에 이루고자 하신 일 아무런 근심 걱정 없고, 사랑과 웃음만이 가득 넘쳐나는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나간 오늘인 어제보다는 더 나은 오늘들로 이어지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6/1 18:47

박진표

2023-06-01 17:28

박희홍 시인님!!!
삶의 애환...
한걸음 한걸음
말없이 뚜벅뚜벅 걸으며
자기 일 하며 노래하는
그런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늘 저에게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분기를 마감하는 달 미진한 부분 갈무리 잘하시어 한해의 절반을 기쁨에 넘쳐나는 시간이길 빕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기를 빕니다.	6/1 18:46

임석순

2023-06-01 19:1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조국 수호를 위해 몸을 바쳐 희생하신
거록한 영령들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유월과 꽃마리꽃" 슬픔을 딛고 이제는 "순경"
"삶의 애환"이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하며
세편의 시향에 머물러 배람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태안 임석순 시인님 제게 힘이 되는 응원의 귀한 격려 말씀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졸필이지만 좋게 보아주시고 동행해 주심 고맙습니다. 건강과 함께 상반기에 이루시고자 한 일 술술 잘 풀리는 기쁜 날이길 빕니다.	6/1 20:29

안영준

2023-06-01 19:2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그간 평안하셨어요?
간만에 시인님 서재 문을 열고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유월이 되었군요 계절이 말해주듯 참 무더운 기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수술하신 다리가 욱신거리지는 않는지요. 몸을 다듯하게 관리하시어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동행해 주시면서 응원의 박수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6/1 20:29

황영칠

2023-06-03 16:59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6월에 들어선 지도 벌써 3일 이군요.
세월이 쏜살 같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산 자락에는 밤 꽃이 시큼한 향기를 품고
일 벌들은 겨울 양식을 준비 하느라
날개가 쉴 틈이 없습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시 순경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힘이 들더라도 길을 바르게 나가면
뜻처럼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좋은 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날씨가 더워져 가는 것 같습니다. 감기 환자들은 낫지 않고 감기 기운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죽을 맛이라더군요. 늘 변화가 심한 날씨에 강녕하시고 멋진 유월이 되시길 빕니다. 늘 힘이 되는 응원보내 주심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평강하시길 빕니다.	6/3 19:06

최이천

2023-06-04 02:28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유월은 호국 영령의 달 고개를 숙입니다.
내 나라 내 땅은 천국 같은 곳입니다
날씨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삶은 애환
많은 부침을 겪고서
둥근달이 되더라도
쉬 일그러지고 만다

냉혹한 긴 한파를
이겨내고서 핀 꽃
또한 며칠 뒤엔 지고 만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참으로 변덕스러운 것이 날씨인 것 같습니다. 올봄 감기는 잘 치유가 되지 않는다는데 여름으로 접어들면서도 날씨 변화가 심헤 많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동행해주시면서 제게 힘이 되는 응원 보내 주심 고맙습니다. 언제나 기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6/4 11:59

문장우

2023-06-04 08:1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글향에 머물면서
모든 것은 다 지나가리라 란
말이 떠올라
숙명으로 받아 드러야 할 것
같습니다
유월과 꽂마리꽃 글향에
지금껏 힘써 지키고 달려온 길
허사가 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올 여름은 비도 많이 내리고
무덥다 하오니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응원의 박수 보내주심 고맙습니다. 올여름 무덥고 비가 많을 거라는데 식수원 댐의 담수율이 30%대를 기록하고 있어 반가운 소식이지만 비로 인한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점검을 잘해 대비했으면 합니다. 유월의 첫 주말 더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6/4 11:59

장계숙

2023-06-04 11:46

참으로 의미있는 글을 주셨습니다.
삶의 애환.
순경.
유월과 꽃마리꽃
삶의 어느 순간도 간절하지 않은 적 없으니
오늘도 내일도 모두 기쁨입니다.
삶의 고통과 희망과 연민을 느끼게 하는 멋진 글
맘 가득 채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요. 시인님 ~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세심한 배려와 함께 힘이 되는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한해의 절반을 마무리해야 할 6월 하시는 일 위에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어 술술 잘 풀리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남은 주말 일정도 기쁨 가득하시길 비랍니다. 고맙습니다.	6/4 12:02

오철수

2023-06-05 19:31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해가 서산 마루로 기울자 열어 놓은 창문 사이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넘어오고 있네요.
시인님, 조 석 기온 차 많은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며
향 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심혈을 기우리신 "삶의 애환 (외 2편)" 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운곡 오철수 시인님 오늘은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먼저 가신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오셔서 응원의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6/6 03:41

김정윤

2023-06-06 08:15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현충일 아침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늦게 나마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지필하신 시 배독하고
칠십 여 년 전 동족상잔의 아픈 상처가 담긴
시향에 젖어봅니다

아빠를 그리워할 때면
돌아오는 길에
예쁜 머리핀을 사 오겠다던
아이와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제백사하고 님의 얼굴을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며

망팔과 망백을 넘긴 딸과 엄마는
서로 슬픔을 위로하며 힘내자
다짐하며 허사가 되지 않기만을 기도하네

싱그러운 유월처럼 건강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서재를 찾아주시고
격려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심성으로 지피신 서재를 방문에 많은 것을 배움 받는데 제게 너무 격하게 격려주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이 무색하지 않게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건한 가운데 기쁨 넘쳐나는 멋진 날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6/6 09:58

최이천

2023-06-06 17:53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유월은 민족의 잔혹사 6.25 다시는 일어나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소중한 우리 땅 잘 가꿔 후손에게 물려주려고 시를 씁니다
날씨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유월과 꽃마리꽃
아빠를 그리워할 때면
돌아오는 길에
예쁜 머리핀을 사 오겠다던
아이와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제백사하고 님의 얼굴을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며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징검다리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대전 행사가 십여일 남았습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유쾌 상쾌 통쾌한 가운데 늘 평강하시길 빕니다. 늘 힘이 되는 응원의 박수 보내 주심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6/6 18:45

박기숙

2023-06-08 07:50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시인님!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문안 인사드리옵니다
항상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혜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곱게 집필하신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 시작품인
★삶의 애환/순경/유월과 꽃마리


박희홍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영령들께 영원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게 하는 평화와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호국보훈의 달 지금도 곳곳에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려는 영웅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6/8 08:54

박기숙

2023-06-08 07:54

박희홍 시인님! 😅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저의 댓글이 짤려졌네요

넓으신 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옥체보강 하시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건안 건필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괜찮습니다. 마음써 주심에 고마울 뿐입니다. 유월 시인님의 지식과 지혜가 더욱 빛나 행복한 가운데 기쁨과 어울림의 멋진 날들이길 바랍니다. 늘 격려 주심 대단히 고맙습니다.	6/8 08:54

장계숙

2023-06-09 17:55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제 서재를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놓고 가시니
감동입니다.
제 글이 부드러운 감성이 없는지라
많지 않은 발걸음이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를 따뜻한 온기로 채워주셔서
배려와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서재를 발길이 많다고 감성이 많은 것 아닙니다. 댓글이 많다고 하여 잘 쓴 글이라는 생각은 마십시오. 댓글 하나 없어도 훌륭한 글이 많습니다. 문우라는 이름으로 한배를 탄 탓에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려고 댓글도 쓰고 답글도 쓰는 것이지요. 주말 혹여 가지고 계신 고민 날려버리고 가벼운 맘으로 기쁘고 웃음 가득한 날이길 바랍니다.	6/10 02:46

황영칠

2023-06-09 19:15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예쁜 꽃마리꽃을 아름답게 노래 하셨습니다
나이가 든 엄마와 딸의 대화는
차라리 슬픔이라고 하겠습니다.

망팔과 망백을 넘긴 딸과 엄마는
서로 슬픔을 위로하며 힘내자
다짐하며 허사가 되지 않기만을 기도하네"

이 부분이 제 가슴을 슬프게 합니다.
나이를 든다는 것이 슬픔인 줄을
수년 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감사히 배람했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늘 힘을 갖게 하는 응원 주심 고맙습니다. 70년이 넘은 세월에도 치유되지 않는 슬픔 기억 속에서 사라졌으면 하지만 여전히 맴도는 것을............................ 날씨가 꽤 덥습니다. 덥지만 좋은 생각 속에 행복고 건강도 힐링하시는 멋진 시간 속에 가족과 함께 기쁨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6/10 09:47

박진표

2023-06-09 22:57

박희홍 시인님!!!
순경...
힘겨운 사투
홀로 아리랑...
역경 속에서
그렇게 우리는 일어나지요.
그렇게 노래하지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역경을 헤쳐 나가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 사회 모든 분야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은 뭔가가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활기차게 보내야 할 6월 그러기에 쉼이 필요한 주말 힐링하시면서 좋은 영감을 얻어 시인님의 생활에 좋은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6/10 09:47

남원자

2023-06-10 16:56

"우리 삶에 주어진
대부분의 일도 덧붙여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어김없이 그렇고
내일도 그럴 것이다

이처럼 고된 외길이지만
온 힘을 다해
뚜벅뚜벅 걸어 나갈 수밖에"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강건하시지요?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삶의 애환과 두 편의 좋은 시 잘 배람하고
배우고 갑니다
시인님께는 늘 부지런함도 배워야하고
댓글도 잘 달아주시는것도 배워야하고
선배 시인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향에 오빠 같으신 시인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널리 이해해주세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8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너무 과찬의 격려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부지런한 것이 아니라 틈새를 이용할 뿐입니다. 맞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을 지키려 많이 노력하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오늘인 오늘이 늘 기적이 이루어지듯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가족과 함께 고운 시간이길 빕니다.	6/10 21:02

배정숙

2023-06-11 13:1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유월의 휴일 아침 인사 드립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세 편의 시
감사함으로 탑승합니다

꽃피고 새들의 합창 소리 새벽을
여는 동방 예의지국
선조의 피땀으로 지켜냈으며
전국에 숨은 애국애족의 고운
숨결이 숨쉬는 이땅에
다시는 아픈없이
날로 번영하는 대한민국 영원이
빛나고 이어지길 또 한사람
두 손 모아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세월에
좋은 글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어
유월에 빛나는 꽃이 되소서

언제나 일착으로 다녀 가시는
시인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세월에 좋은 글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어 유월에 빛나는 꽃이 되라는 시인님의 지혜로운 조언과 격려는 제게 큰 힘이 되지만 너무 벅찬 격려에 부끄럽습니다. 내일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기쁘게 출발하시고 멋지게 마무리하시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6/11 18:32

황영칠

2023-06-13 04:1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6월 중순이 되니 한낮에는 좀 더워서
여행이나 외출하기가 쉽지 않네요.
올 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라니
걱정이 됩니다.
항상 잊지 않으시고 저의 서재에 오셔서
교훈 되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양식 많이 하시고 힘을 기르셔서
다가올 무더위 거뜬히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늘 동행해 주시면서 좋은 말씀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날씨가 날로 무더워집니다. 삶의 제일은 역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우선이겠지요. 우리 건강을 잘 지켜내면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길 소망합니다.	6/13 18:31

윤만주

2023-06-15 10:06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뜨거운 여름이 성큼 자라고 있습니다.
그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인제야 이렇게 시인님의 서재로 발걸음 놓았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며 빚어 가는 일상이라곤 하지만 부족함이 많습니다.
또한 시인님의 서재로 종종 찾아 뵙지 못함도 나태함의 소치이니
송구한 마음을 정중히 드리는 바입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유월의 해시계도 중순을 가르고 있습니다. 일 년의 절반을 넘어가는 길목에서
어제의 시간 되돌아보노라면 모든 것이 부족한 것들뿐입니다. 시도 좀 더 열심히
써야겠는데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빈약한 시심은 열병으로 시들어
마음만 앞서가고 있지요. 늘 시인님의 서재에는 문전성시로 왁자지껄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더불어 한올 한올 정성으로 빚어 올리신 창작열에
벤치마킹을 통하여 시심을 키워가곤 하지요. 그래서 더욱더 고마운 마음입니다.
주옥같은 시어로 독자들의 마음을 몽땀 쓸어 담으시고 역사에 길이 남을
문학의 거장이 되어 주십시오. 그러려면 먼저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식중독과 더불어 독감에도 유념하시고 튼튼한 육신과
건강한 감성으로 멋진 대작을 빚어 내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펜으로 그리고 한 사람의 독자로서
뜨거운 응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초랑 윤만주 시인님 사람이 살다 보면 별것 아닌 일에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려 해야 할 일을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담 기지지 마시고 시간이 허락하실 때 찾아오셔서 응원해 주시면 됩니다. 졸작에 늘 과찬의 격려 주심 마음에 부담이 갑니다. 이제 성하의 계절로 접어 들어갑니다. 올여름 무탈하시고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6/15 15:54

여관구

2023-06-15 14:14

" 제백사하고 님의 얼굴을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며

망팔과 망백을 넘긴 딸과 엄마는
서로 슬픔을 위로하며 힘내자
다짐하며 허사가 되지 않기만을 기도하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마음을 이해하겠습니다.
얼마나 애


여관구	우째 이런 일이 저장을 하고보니 밑의 문장이 도망가고 없네요.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5 14:16

박희홍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저장하고 보니 밑의 문장이 도망가고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니 어떤 단어를 잘못 쓴 경우 그렇더군요. ( ’글꽃을→ 글245063841

박희홍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대구 경북지회 시화전 전시개막날 향토문학상 경진대회에서 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행‘ 같은 문단의 문우로서 뜻을 같이해 주시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심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무탈하시고 강녕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글꽃을 글 고 + ㅊ =하면 으로 쓰는 경우)이렇게 짤리더군요. 괘념하지 마십시오. 충분히 이해합니다. 늘 동행해 주심에 고마울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6/15 15:58

박진표

2023-06-15 20:09

박희홍 시인님!!!
유월과 꽃마리꽃...
가슴 시린 유월의 하늘 아래
꽃마리꽃의 슬픈 사연이 애잔합니다.
아빠의 고귀한 피흘림으로
허락된 이 땅에서
엄마와 딸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애국 선열들의 피흘림에 다시금 감사한 마음 전해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어느새 또 주말이군요. 무더워만 가는 날씨에 강건하시고 하는 일마다 술술 순조롭게 잘 풀리는 멋진 시간 속에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동행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기 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6/16 03:01

황영칠

2023-06-16 04:0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오는 일요일에는 대전 행사가있는날입니다.
지난 해 연말에 뵙고 봄 행사에는
집안 행사로 뵙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추천한 시인님이 계셔서
축하하러 갑니다.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건강을 생각하다가 보면 꼭 해야 할 일도 접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가뿐한 마음으로 즐겁기를 바랍니다. 응원의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모레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무탈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6/16 15:11

황영칠

2023-06-19 20:0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어제 행사장에서 먼저 찾아뵙지 못하고 시인님께서
찾아오셔서 황송하고 죄송했습니다.
영광광의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어제 식장에서 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9월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수상 또한 축하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어찌할지는 모르겠으나 9월 물론 참여해야겠지요. 우리가 살면서 즐거움을 얻으려면 하는 일에서 먼저 즐겁게 하려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이 행복의 비법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20 15:43

김선목

2023-06-20 22:3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6월은 호국의 달이고
몇일 후엔 남북전쟁의 한많은 사연을 남긴
전쟁을 기념해야 하는 아픔이
그 누구보다 더 하시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슴에서 우러난 詩 를 감상하며
공감하고 그날을 상상해 봅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선목 시인님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하지 6월을 열흘 남겨둔 시간 상반기에 이루시고자 하신 일 술술 잘 풀려 기쁨 가득하게 마무리하시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늘 동행해 주시면서 응원해 주심 고맙습니다.	6/21 03:37

박기숙

2023-06-21 10:26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시인님! 😅

안녕하세요? 대전행사에서 반갑게 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짧은 시 짓기에서 '은상'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더운 '하지' 날 입니다. 피서 잘하시고 장마에도
철저하게 대비 하시기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행운권 추첨에서 당선되심 축하합니다. 아울러 수상식에서 제게 크나큰 후의를 보내주심 진심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한 날 속에 상반기를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더 기쁨 가득한 시간이길 빕니다. 늘 응원해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바랍니다.	6/22 04:38

장광규

2023-06-21 22:21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정성스럽게 올리신 글 조용히
잘 읽고 갑니다. 더위지는 날씨에
몸 건강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찾아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장광규 시인님 어려운 걸음 하셨군요.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로 잊고 지내기 마련입니다. 시인님, 괘념하지 마시고 건강과 함께 하시는 일들이 다 술술 잘 풀렸으면 합니다. 귀한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무덥기만 한 날씨에 건강하시길 비랍니다.	6/22 04:39

장계숙

2023-06-22 09:02

박희홍 시인님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시지요?
멋진 수상 소식에
기쁜 맘 함께 합니다.
소신과 열정으로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어
좋은 성과 이뤄내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많은 문우님들의 귀감으로
문단에 우뚝 서시길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너무 과한 축하의 말씀이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늘 동행하면서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동해지방 날씨는 바닷가라서 조금은 시원한지요. 건강 잘 지키시고 멋진 날들이길 바랍니다. 이제 상반기를 마감해야 하는 날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 미진한 부분 잘 갈무리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6/22 19:47

김현주

2023-06-22 14:36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시인님 서재에 문을 열었습니다
진동하는 시향에 마음 걸어두고 배독합니다
행사날 수상하심을
멀리서나마 뵙지못하고 박수만 보내드렸습니다
더운 여름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이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저와 동행해 주시면서 응원해 주신 결과에 힘입어 수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가을 행사에는 시인님의 수상 소식과 함께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6/22 19:48

박진표

2023-06-23 19:19

박희홍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거리의 푸르른 초록의 노래는
여름이 조금씩 커감을 알려줍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 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심 고맙습니다. 내일부터 장마라는데 비로 인해 우리 생활에 피해가 나지 않기만을 기대해 봅니다. 잦은 비와 무더위에도 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6/24 04:18

황영칠

2023-06-25 08:4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저의 서재에이른 아침에 찾아오셔서
부족한 글 내용을 보신 후 그 의미를
고품격으로 등급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시인님 서재에 와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한국전쟁으로 먼저 가신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격한 응원이 제게 늘 벅차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저의 서재에서 뭘 배울 것이 있다고 앞으로는 격하게 격려 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칠월로 접어드는 문 앞에 서 있습니다. 덥지만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6/25 10:31

임석순

2023-06-26 11:39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께

삼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 저희 장모님 상사시에
조의와 위로 덕분에
무사히 상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서면으로 인사 드리게 됨을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임석순 배상


박희홍	존경하는 태안 임석순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몸도 마음도 추스르지 못하셨을 것인데 서재를 방문해 주시니 참으로 죄스럽습니다. 고인께서는 좋은 곳에서 남은 가족들이 잘 되시길 빌고 계실 것입니다. 남은 유월 마무리 잘하시고 성하의 계절에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6/26 16:22

빗소리 단상 (외 2편)

보릿고개 오월 외 2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1	은혜로운 오월 (외 2편)	19	박희홍	2024-04-23

180	환희의 4월 (외 2편)	130	박희홍	2024-03-18

179	3월의 송가 (외 2편)	108	박희홍	2024-02-20

178	인생길 외 2편	122	박희홍	2024-01-28

177	마음을 다스리는 일 (외 2편)	175	박희홍	2023-12-24

176	동심의 겨울 (외 2편)	114	박희홍	2023-12-01

175	춤추는 오색나비 (외 2편)	102	박희홍	2023-11-06

174	인생은 나그네 외 2편	116	박희홍	2023-10-08

173	경건한 하루 (외 2편)	100	박희홍	2023-09-18

172	인생의 저녁 무렵 외 2편	84	박희홍	2023-08-28

171	불타오르는 8월 (외 2편)	84	박희홍	2023-08-01

170	빗소리 단상 (외 2편)	85	박희홍	2023-07-01

169	삶의 애환 (외 2편)	73	박희홍	2023-06-01

168	보릿고개 오월 외 2편	74	박희홍	2023-05-01

167	벚꽃 사랑 외 2편	74	박희홍	2023-04-15

166	시 ; 꽃이다 외( 2편)	79	박희홍	2023-04-01

165	한잔의 커피 (외 2편)	82	박희홍	2023-03-18

164	봄나들이 (외 2건)	92	박희홍	2023-02-27

163	봄의 태동 (외 2편)	90	박희홍	2023-02-03

162	좌절을 딛고 ( 외 2편)	103	박희홍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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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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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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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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