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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23-04-01 15:23

ㆍIP: 121.xxx.49

시 ; 꽃이다 외( 2편)

.................................
■ 시 ; 꽃이다 / 박희홍

꽃은 풋풋하다.
크든 작든 그 속에는
사람이 살아온
삶의 궤적이 담겨있다.

꽃은 산이 되었다가
바다가 되기도 하고
때론 거센 비바람이 된다.

지난날을 되새김질하며
홀로 의젓해질 수 있기에
보잘것없는 꽃은 없다.

꽃은 삼라만상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
삶에 생기를 돌게 하는
마력을 지닌 묘약 중의 묘약이다.
...........................................

■ 춘추 벚꽃 / 박희홍

엊그제까지 한껏 멋 자랑하던
활짝 핀 꽃봉오리들이
밤새 내린 비에
혼을 담아 꽃잎을 날리며
훨훨 천국으로 가려고 한다.

눈꽃 강물을 건너려니
웬일로 바람이 불어
지은 죄도 없건만
오금을 저리게 한다.

봄엔 도토리 키재기하며
모두가 예쁘다고 피어나니
난 고속열차를 타고 떠났다가
가을에 다시 찾아와서는
완행열차를 타고 떠날 테니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 우정 / 박희홍

불길 같기도
물길 같기도 하여

왕성하다가도
별안간 시들해지거나 말라
쩍 갈라졌다가도
찰싹 붙기도 한다

자칫 크게 부딪히면
금이 가고 깨져버려
끝끝내 복원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공감하고 함께하면
서로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될
믿음의 징표로 남겠지

박진표

2023-04-01 15:36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희홍 시인님!!!
시 ; 꽃이다...
삼라만상의 변화에
여러가지 모습으로 다가와
우리들 울고 웃게 하는
꽃들의 향기와 노래가
새로 오신 4월을 품어줍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들.
4월도 기쁨 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요즈음 날씨가 참 좋습니다. 꽃마리 개구리발톱 광대나물 제비꽃 등 많은 풀꽃이 방긋방긋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니 더 좋습니다. 주말 나들잇길 늘 안전하시고 가족과 더불어 행복 충전하시는 멋진 날되시고 4월에 소망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는 멋진 날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1 18:42

민만규 2023-04-01 17:56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비공개 글입니다.

남원자

2023-04-01 22:54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은 삼라만상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
삶에 생기를 돌게 하는
마력을 지닌 묘약 중의 묘약이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4월첫날 주말에 멋진 시" 꽃이다,춘추벚꽃.우정
잘 배람하고 읽고 또 읽고 배우고 갑니다
여기는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광주는 따뜻해서 벌써 가려는가봐요?
사진 많이 찍으셨겠네요 ㅎㅎ
저도 벚꽃 구경하러 부모님과 함께 사진도
찍고 추억 만들기하고 왔습니다
고운시밭에서 잘 쉬고 갑니다
봄이 그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요
고속 열차 타고 간다고요?
크게 공감합니다
이제 여름날씨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봄날씨처럼 화사하게 웃는 날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노부모님과의 추억거리 만들기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지요. 나중에 후회하는 일 만들지 마시고 건강하실 때 한 번이라도 더 밖으로 모시고 다니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늘 공감해 주시고 동행해 주심 고맙습니다. 곱고 고운 날 벚꽃 눈길을 걸으면서 건강도 행복도 충전하시는 멋진 날이길 바랍니다.	4/2 04:11

민만규

2023-04-01 17:57

아휴 참 ㅠㅠ
오늘 따라 계속 시스템 에러가 나네요


박희홍	존경하는 풍류시인 민만규 시인님 댓글을 달다 보면 저도 오류가 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또한 더 뵙는 것이지요. 신바람 나게 피었다가 황홀한 춤사위를 추며 제멋이 지쳐 나풀나풀 날아다니며 향기를 내뿜더니 고속열차처럼 짧은 봄날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봄 나들잇길 더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1 18:43

민만규

2023-04-02 06:31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석촌호수에 벚꽃 축제로
인산인해라고
여기저기서 소식 전해옵니다
봄꽃과
우정에 대한
세 편의 아름다운 시향으로
벚꽃 길을 엽니다
멋진 시 세편
신작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한 편의 시로 세상을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채워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풍류시인 민만규 시인님 4월의 첫째 주일 벚꽃 향기 그윽한 산천길을 나서면 볕은 따가워도 바람이 그런대로 시원하여 견딜만한 날입니다. 마음껏 즐기시고 한 주를 시작하는 내일부터 맡은 일 다 잘 되시고 더 행복한 시간 속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격려의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4/2 13:13

김정윤

2023-04-02 08:2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봄이 조금씩 푸르름을 담아가는
4월 둘쨋 날 아침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詩 배독하고
4월의 꽃향기 처럼 고운 시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꽃은 산이 되었다가
바다가 되기도 하고
때론 거센 비바람이 된다.

지난날을 되새김질하며
홀로 의젓해질 수 있기에
보잘것없는 꽃은 없다.

꽃은 삼라만상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
삶에 생기를 돌게 하는
마력을 지닌 묘약 중의 묘약이다.

따뜻하고 행복한 기쁜 소식 많이 전해오길 바라며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격려하며 동행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4월의 따사로운 봄날을 마음껏 즐기시면서 하시고 자 하시는 일 멋지게 성취하시는 좋은 시간이길 바랍니다. 주말 오늘 남은 시간 더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2 13:12

황다연

2023-04-02 10:5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세편의 시향에
머물며 한가한 시간을 마주합니다
꽃샘추위도 물려가고 어디를 가나
꽃천지입니다
어제는 한들대며 떨어지는 꽃비를
흠뻑 맞았어요
눈부신 계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봄 만끽하세요
좋은 시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비를 맞아도 옷이 젖지 않으니 마음껏 즐기며 행복을 충전하셨겠습니다. 그 행복이 밑거를이 되어 날마다 기쁨 넘쳐나는 행복함 속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고운 격려와 함께 동행해 주심 고맙습니다.	4/2 13:13

김희선

2023-04-02 13:28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견뎌내야 하는 인고의 세월
그 기다림의 시간이 있어 더욱
소중한 가치이지 싶습니다.
한 계절 피고 지는 짧은 생이라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멋지게 담아내신 시 편들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편하게 쉬는 날인데 일부러 찾아오셔서 귀한 격려의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몇 시간 남은 주말 휴일 더 잘 보내시고 내일 월요일을 힘차게 시작하시고 4월에 이루시고자 하신 일 술술 잘 풀리는 멋진 날들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4/2 16:16

황영칠

2023-04-02 17:4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시는 꽃이다 .
시 속에는 삼라만상이 담겨져 있듯이
꽃이 피고 지는 것도 역시 인생사 나
다름이 없겠지요.
"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공감하고 함께하면
서로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될
믿음의 징표로 남겠지'

시의 이 부분이 마음 깊은 곳에
오래 자리 매김 할 듯 합니다
깊이 있는시 고이 간직하고다음을기약 합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외출하기 좋은 4월의 첫 번째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내일은 본격적인 4월의 첫 월요일 기분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고 행복한 한 주간 보내시고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과분한 격려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4/2 18:49

장계숙

2023-04-02 18:07

꽃으로 피기까지
많은 날들을 애타게 기다리다
피고 나면
또
제 얼굴 보지 못하니
마주 보이는 얼굴에
예쁘다.밉다.크다.작다....
누구의 삶이든
사는 동안 무수한 발자국...
아름답습니다.
시 속에 지혜가 담겨있어
감사함으로 배독했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셔요.시인님 ~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잘 지피지 못한 글이지만 늘 힘이 되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 곤곤困困한 세상살이에 말의 성찬이 아닌 덕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 가족과 함께 더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4/2 18:50

정기현

2023-04-02 20:24

산이었다가
바다 되었다가
거센 비바람이 되기도 하는
꽃은 삶의 괘적이 담겨
하잘것 없는 꽃은 없다는
깊은 울림을 주는
글향에 빠져듭니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엊그제 흐드러지게 피어나
뽑내던 벚꽃이 속절없이 떨어지는게
마치 인생과 사랑과 삶을 뒤돌아
보게 하기도 하더이다
주옥 같은 작품
심취해서 감상하며 그 의미
곱씹어 봅니다
꽃이 져야 잎이나고 또
열매를 품겠지요
늘 새싹의 기운으로 건강하시고
들꽃의 향기처럼 향기로운
4월 되십시오.


박희홍	존경하는 금헌 정기현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힘이 되는 격려의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4월 첫 월요일입니다. 즐겁게 출발하시고 날마다 유쾌 상쾌 통쾌한 시간 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포근한 4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4/3 04:17

임석순

2023-04-02 21:3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 ; 꽃이다"
새봄 맞이 4월의 문턱을 넘어가는
좋은 날에 '춘추 벚꽃'과 '우정'을 기쁘게
살펴보고 만물이 소생하는 이봄을 만끽하며
오늘도 좋은 시 세편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면 가야하고 좋은 날이 있으면 궂은 날도
있으려니 인생만사가 그러하니 감사히 받아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에 응원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태안 임석순 시인님 잘 쓰지 못한 글이지만 늘 힘이 될 수 있는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여름 같은 4월의 봄날 라일락 향기가 그윽한 때 힐링 잘하시고 건강과 행복 충전하시어 날마다 기쁨 넘쳐나는 따사로운 4월을 보내시면서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루시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3 04:20

최이천

2023-04-03 03:4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만산에 이름있는 꽃들은 다 피고 숨어있는 꽃도 피었습니다.
떨지는 꽃잎에 사연 색이며 갈 길을 갑니다.
봄 바람이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꽃이다
꽃은 산이 되었다가
바다가 되기도 하고
때론 거센 비바람이 된다.

지난날을 되새김질하며
홀로 의젓해질 수 있기에
보잘것없는 꽃은 없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마음 설레게 하는 월요일입니다. 고운 생각으로 출발하시고 내내 소소한 행복 속에 기쁨의 금자탑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루시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3 04:20

염경희

2023-04-03 04:39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 편의 시 배람하며 4월의 첫 월요일 시작했습니다
시인님!!
알찬 계획으로 4월을 뜻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십시요


박희홍	존경하는 인향 염경희 시인님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하시고자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더 행복한 시간 속에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동행하시면서 힘이 되어 주심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3 07:15

염경희	이틀만에 지고 있습니다 비가 오니 꽃비로 내리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만나보았으니~~~ 산불이 나서 고생하는데 비라도 흠뻑 내려 불이 진화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알찬 하룻길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5 16:32

박희홍	존경하는 인향 염경희 시인님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훨씬 멀리 간다고 합니다. 많이 웃고 웃는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4/6 07:10

안영준

2023-04-03 08:01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 문안드립니다
꽃들이 만발한 사월 상추객의 나들이가 한창인 완연한 봄이군요
한 주가 시작되는 날 고운 길 걸으시길 바랍니다
잠시 들렀다가 갑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만발한 꽃을 보고 웃는 웃음소리는 슬픔에 대한 울음소리를 잠시 덮어버립니다. 한숨 돌리라는 뜻이겠지요. 시인님 따사로운 봄날을 즐기면서 건강도 행복도 충전하시고 늘 오늘보다 더 나은 좋은 날이길 바랍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4/3 16:24

조한직

2023-04-03 08:11

박희홍 시인님 향긋한 봄날 아침 좋은 글밭에 다녀갑니다.
멋진 4월 건강하게 열어기가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봤습니다.
제 낭송 코너에 김희선 시인님을 김현주 시인님이라고 댓글 다신 것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조한직 시인님 제가 망령이 들었나 봅니다. 큰 결례를 범했는데 깨우쳐 주심 고맙습니다. 오늘도 더 유쾌한 날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3 14:04

황영칠

2023-04-03 21:58

존경하는 시인님
봄날씨는 일찍 꽃을 선물하였는데
일찍 찾아온 꽃들은 이미 한 세월 보냈다고
봄바람에 꽃비는 내립니다.

시인님의 시 "춘추 벚꽃"
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저의 동네 석촌호수 벚꽃 벌써 이별하고있습니다

시인님의 시를 통하여 시간의 흐름과
우리네 인생의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계절이 가고 꽃이 지고 다시
새로운 꽃이 피듯이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안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품어가는 것이
새롭게 살아가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계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봄날은 눈 깜짝할 사이에 여름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합니다. 지천으로 핀 봄꽃 향기에 몸기운 가득 채우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시는 일 모두가 잘 풀리는 멋진 날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4 04:16

신창홍

2023-04-04 00:0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꽃에 대한 감각을 잔잔하게
읊조리신 두 편과
살아감에 있어 기본 소양 같은 작품을
음미해 봅니다.
정말 세상에 보잘것 없는 꽃은 없습니다.
그 짧은 생을 인간에게 기쁨만 주는
생명입니다.
우리도 항상 누군가에게 기쁨만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계절은 벌써 4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습니다. 그래서 계절이라는 것이 그 흐름에 따라 오가는 것을 다시금 알아차립니다. 그윽한 꽃향기 맡아가며 힐링 잘하시고 건강과 행복 충전하시어 날마다 기쁨 넘쳐나는 행복 가득한 4월을 보내시면서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루시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4/4 04:16

장계숙

2023-04-04 08:00

덕이 넘치는 세상~
시인님의 마음을 느끼며
실천하며 살으렵니다.
떠나가는 봄...큰 배움으로 충만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꽃이 많이 핀 곳을 지나갈 때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꽃향기가 날아오르듯, 세상에 바람을 거슬러 향기가 퍼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덕의 향기일 것이라 합니다. 늘 제게 힘이 되는 격려의 말씀이 덕의 향기인 것 같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4/4 14:39

배정숙

2023-04-04 10:0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정성과 사랑 가득 담아
집필하신 "시 : 꽃이다 외 2편을
즐겁게 머물며 아침을 열어봅니다

우정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공감하고 함께하면
서로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될
믿음의 징표로 남겠지

누군가의 믿음의 징표로 남는 우정
잊히지 않는 그는 행복한 꽃입니다

오늘도 행복이 함께하는 복된 날 되십시오
좋은 시에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月文川 배정숙 시인님 여름 같은 4월의 봄날 라일락 향기가 그윽한 때 힐링 잘하시고 건강과 행복 충전하시어 날마다 기쁨 넘쳐나는 따사로운 4월을 보내시면서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루시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시인님 곱고 고운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화사하게 웃는 멋진 날이길 바랍니다.	4/4 14:39

김보승

2023-04-04 20:59

박희홍 시인님 강녕하시죠

봄의 진통은
광야를 온통 꽃물들이고

봄의 지절은 맵게
꽃비로 날리는 것 같습니다

서재를 찾은 걸음
격려와 용기를 주고
가시니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집필하신 고운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꽃이다 외 2편 '에 잠시 머물며
활력 담아 갑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어
강건하시길 바라고요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봄날의 일상
곱게 빚어 가십시오. 박희홍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김보승 시인님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립니다. 흡족하게 내려 가뭄도 극복하고 산불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날 나들잇길 안전하시고 봄꽃처럼 활짝 웃는 멋진 날이길 바랍니다. 고운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4/5 07:33

최이천

2023-04-05 01:54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보면볼수록 더보고싶은 그 꽃 앙가슴 깊숙이 사철피어있는꽃
눈을 감으면 더크게 보여져 눈물이나는 꽃
봄바람이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춤추는 벚꽃
봄엔 도토리 키재기하며
모두가 예쁘다고 피어나니
난 고속열차를 타고 떠났다가
가을에 다시 찾아와서는
완행열차를 타고 떠날 테니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풀과 나무들이 생기 돌아오는 봄비 내리는 날입니다. 예쁜 꽃을 조금 못 보더라도 가뭄을 극복할 수 있게 흡족하게 비가 내렸으면 합니다. 빗길 안전하시고 더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4/5 07:34

황영칠

2023-04-05 15:2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오늘은 시인님의 우정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시에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공감하고 함께하면
서로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될
믿음의 징표로 남겠지"

이 부분에서 우정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면서
여운을 안고 갑니다.
여운이 식기 전에 또 오겠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너무 자주 서재를 찾아오시게 하는 것이 아닌지요. 고맙습니다. 만물은 따뜻한 기운 아래 소생하는 4월 따뜻한 마음으로 늘 정성을 다해 댓글과 답글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빗길 안전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4/5 16:46

서준석

2023-04-05 20:3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청명인 오늘 오랜 가뭄이
해갈되는 날입니다.
열정을 지펴놓으신
시; 꽃이다 외 2편을
감사히 배람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오늘 날씨가 흐리지만 비는 내리지 않습니다. 내린 김에 조금 더 내렸으면 합니다.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기에... 늘 동행해 주시면서 격려의 고운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흐린 날씨지만 마음 가볍게 하는 좋은 날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6 07:09

이동백

2023-04-05 23:56

박희홍 시인님!
모처럼만에 서재를 방문하여 " 시 ; 꽃이다, 춘추 벚꽃, 우정"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시인님의 정성과 열정으로 집필하신 향기로운 글 이
넓리넓리 퍼져나가기를 응원합니다.
박희홍 시인님!
늘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라일락 향기 그윽한 4월 몸과 마음에 향기로 가득 채워 건강도 행복도 힐링하시는 멋진 시간이길 바랍니다.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훨씬 멀리 간다고 합니다. 많이 웃고 웃는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4/6 07:09

박외도

2023-04-06 22:46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말 죄송하고 미안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시인님께서는 매번 그거ㅏㅅ도 1등으로 찾아 주셨는데 저는 이제야 겨우 찾아왔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시는꽃이다""춘추는 벗꽃"우정
시인님은 꽃을 좋아 하나봅니다 저희집도 꽃천국이랍니다
올봄엔 거금 8만원들여서 "해당화"를 한그루 사다 심었답니다
그러나 해당화도 화무십일홍이라 지금벌써 낙화 하고 있답니다.
봄비오고 이제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 됩니다 건강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은혜로운 바람이 초목을 어루만지니 향기로운 꽃이 피고 우리의 얼굴을 스치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이처럼 환희의 봄날에 봄바람이 우리 가슴에 밝은 희망을 안겨주리라 믿고 기분 좋은 생각 속에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격려의 귀한 말씀 주시고 동행해 주심 고맙습니다.	4/7 07:21

여관구

2023-04-07 11:54

" 꽃은 삼라만상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
삶에 생기를 돌게 하는
마력을 지닌 묘약 중의 묘약이다."

시인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늦게 찾아왔네요.
꽃피는 봄을 느끼지도 못했는데
벌써 꽃은 흔거만 남겨놓았네요.
파릇파릇한 잎새들이 내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나도 또다시 잎새가되어 새 삶을 살아보렵니다.
그러나 시인님의 시상은 변합이 없군요.
내 마음속에는 시상이 앉았던 흔적만 있을뿐
다시찾아오지 않네요.
좀더 심사숙고하여 시상을 모셔와야겠습니다.
봄보다 예쁜시 3편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존경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늦고 빠름이 중한 것이 아닙니다. 동행할 수 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타이어를 두 번째 바꾸시고 달리셨는데 백세시대를 위해서는 한 번 더 타이어를 교체하시고 계속 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주말 그동안 마음 놓고 보내지 못한 주말 이제 마음 놓고 가족과 더불어 꽃 구경 잘하시고 멋진 힐링을 통해 더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4/7 16:33

최이천

2023-04-08 03:25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특권 같은 부활 봄옷처럼 갈아입고 천국 정원에 백합화로 피어나소서
그 때가되면 그대 오심을 환영하는 천 군 천사 나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듯합니다.
봄바람이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우정
왕성하다가도
별안간 시들해지거나 말라
쩍 갈라졌다가도
찰싹 붙기도 한다

자칫 크게 부딪히면
금이 가고 깨져버려
끝끝내 복원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그리스도교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 위에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어 소망하신바 꼭 이루어져 행복 가득한 나이길 바랍니다. 늘 동행해주시고 따뜻한 결려 주심 고맙습니다.	4/8 12:29

문장우

2023-04-08 09:33

존경하옵는 박희홍 시인님
3편의 글향에 맛점합니다
예쁘게 핀 꽃처럼 마냥
웃다가 떠나는 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들 일상속에 꽃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활짝 웃는 꽃처럼 소유없이
감사하며
모든이에게 미소를 주는 삶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좋을까요

삶속에 꽃처럼 웃는 건강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그리스도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내일은 예수 부활을 축원하는 부활절입니다.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 위에 부활의 영광처럼 큰 광명의 빛이 비추어져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동행해 주시고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4/8 12:29

주응규

2023-04-08 11:26

꽃의 향연이 시작된 계절에 시인님 께서도 곱게 차려 놓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좋은 계절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축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아침 기온은 쌀쌀하지만 이제 햇살이 포근한 오후입니다. 나들잇길 행복하시길 빌며 동행해 주시고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에 스와힐리어의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처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처럼 그리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예수 부활의 영광처럼 기쁜 날들이길 빕니다.	4/8 12:29

박기숙

2023-04-10 12:51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 3 편의 시작품인 ★시,꽃이다/ 춘추 벚꽃/ 우정/
감동깊게 배람 잘하고 갑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3편의 시를 집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봄날에 더욱더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하루 보내세요 🌅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내일 비가 내린다는데 빗길 안전하시길 빕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끝나갑니다만, 늘 즐겁고 행복이 넘쳐나고 소망을 이루시는 멋진 한 주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10 19:07

박진표

2023-04-10 18:59

박희홍 시인님!!!
춘추 벚꽃...
짧은 만남이기에
더 애틋하고 그리운가 봅니다.
4월도 튼튼하게 커가고 있네요.
이 봄도 어른이 돼가는군요.
기쁘게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마음씨 고운 시인님 늘 제게 힘이 되는 격려 보내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덕의 향기는 어떤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도 사방으로 퍼져나 간다고 하는데 시인님께서 품어내는 덕의 향기에 힘이 납니다. 언제나 지나간 오늘보다 지금이라는 오늘이 더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4/10 19:14

박기숙

2023-04-10 20:10


박희홍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오후에는 비가 내린다는데 빗길 안전하시길 빕니다.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이 많이 웃으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쳐나며 소망을 이루시는 멋진 한 주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4/11 04:17

황영칠

2023-04-11 08:3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항상 저의 서재에 일착으로 오시니 항상 최고의 시인이십니다
봄이 오니 온 산야가 꽃으로 뒤덮이고 있네요.
시인님의 마음처럼 좋은 마음을 저도 가져보려고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지금 서울엔 비가 내리나요? 광주는 바람만 불어대고 아직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의 작은 성취가 모여 내일엔 큰 성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변함없는 응원의 격려 주심 대단히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4/11 14:15

이종숙

2023-04-11 19:57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공감하고 함께하면
서로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될
믿음의 징표로 남겠지

우리들이 살아 가면서

제일 절실하게 생각해야 하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면
모난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高恩 이종숙 시인님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 주 중반입니다. 많이 웃고 웃으며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날이길 바랍니다. 늘 공감해 주시고 힘이 되는 결려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유쾌 상쾌 통쾌한 멋진 시간 속에 오늘의 작은 성취가 모여 내일엔 큰 성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4/12 04:10

정병근

2023-04-11 21:13

그냥 봄꽃을 즐깁니다
꽃을 보는 동안
인생의 보람과 기뿜
인생에서 비우고 내려놓고
자연이 내게 가르킵니다
그 순간에 최선을 다 하라고..
머지않아
신록의 계절로 온 세상이
푸르게 물결치겠지만
그 시작은 언제나
하려했겠다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저녁사간 보내세요
존경하는 형님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고, 즐기는 사람은 지금의 즐거움을 넘어서려 할 뿐 굳이 남을 경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으며, 어렵고 힘들지라도 자신의 선택을 즐기며 꿋꿋이 헤쳐 나가고, 즐겁기에 자신도 행복하고 주변도 행복하다 합니다.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 주 중반입니다. 많이 웃고 웃으며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날이길 바랍니다	4/12 04:11

김정윤

2023-04-12 21:1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세 먼지와 황사가 몰려와 시야를 흐리게 하는
괴로웠던 하루였습니다
마스커 착용 철저히 하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며
오늘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미세 먼지와 황사 그리고 꽃가루 등으로 봄엔 마음 분들이 고생하는 경우가 있지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어 자유롭지만, 봄엔 다시 마스크를 써야겠지요. 4월의 봄날을 즐기시고 행복 충전하시어 좋은 일 많으시길 비랍니다. 고운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4/13 03:45

황영칠

2023-04-15 20:00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고마움에 항상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은 서울지회에서 처음으로 석촌호수에다 시화를 내다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오다가 다행이 그쳤습니다.
그래서 끝 마무리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시화는 두 편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설치하면서 감상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산책 하면 ㅈㄹ 보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좋은 소식 주심 고맙습니다. 서울 시화전이 오늘부터 시작되었군요. 저는 두 편을 준비했습니다만, 시가 흡족하지 못해... 감상하는 분들께 조금 미안하다는 생각 해봅니다. 시화전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하시겠다는 시인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15 20:56

김현주 2023-04-16 06:2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늘 발빠름 걸음으로 찾아오셔서 격려와 응원감사한 마음 담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 곱게 지필하신 시,꽃이다 외 2편 마음걸어두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세상 먼저 사랑하고 낮추고 배려하는 세상이면 온통 꽃밭이 될테지요 잘 감상 했습니다 즐거운 휴일날 되시길..

벚꽃 사랑 외 2편

한잔의 커피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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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벚꽃 사랑 외 2편	74	박희홍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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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한잔의 커피 (외 2편)	82	박희홍	2023-03-18

164	봄나들이 (외 2건)	92	박희홍	2023-02-27

163	봄의 태동 (외 2편)	90	박희홍	2023-02-03

162	좌절을 딛고 ( 외 2편)	103	박희홍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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