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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21-01-01 04:54

ㆍIP: 121.xxx.106

지레 걱정 외 2편

대한문인협회 회원 여러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온한 일상속에 행복하십시오.
우리 모두 힘냅시다. 힘 아자 아자 아자~
...........................................................
■ 지레 걱정 / 박희홍

별로
심각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애써 힘들어하지 마

지금처럼
그저
흔들리지 말고
마음 편히 생각하고서

가볍게
마음 놓고 웃어봐
아무 탈 없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 거야
...........................................

■ 멈춤, 코로나 우울증 / 박희홍

받을 스트레스가 적다고
몹쓸 감염병 스트레스를
안겨 주면 되나

이럴 때 부드러운 손길에
자상한 눈빛과 따스한 한마디가
최고의 특효약일 것인데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와이파이 터지면 따뜻한 미소에
수더분한 마음을 담아
영상통화를 하세요

아니면 전화를 하거나
그도 아니면
메시지나 카톡을 주고받아요
배려받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증이 웃음증으로 변해
서로에게 큰 힘이 되겠지요
..........................................

■ 눈 내린 밤길 / 박희홍

하얀 별꽃 쏟아 내려
소복이 길을 덮는 밤

잎새 떨어진 가지들
을씨년스럽게 울고

뭇짐승 추워 떠는데
거리는 윤슬로 반짝

어둠길 나선 길손의
종종걸음 위태해도

따라나선 삽사리는
마냥 즐겁기만 하다
...................................

민만규

2021-01-01 10:21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너무나 곱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벽두에 멋진 글 세편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시향에 푹 빠져봅니다

새해 첫날 날씨가 겨울 날씨 답지않게 따사롭게 온 누리에 내립니다 하늘도 너무나 맑습니다

새해 첫날 첫출발 힘차게 출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새해 첫날 아침입니다. 눈은 내렸으나 날씨는 생각보다 포근하군요. 해가 피곤하였던지 늦잠을 자느냐!? 구름 탓이지만 좀 늦게 밝았어요. 일출의 힘참처럼 시인님의 일상도 늘 힘찬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운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1/1 12:29

유순호

2021-01-01 22:32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새해 첫날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 지레걱정
가볍게 마음 놓고 웃어봐
아무 탈 없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 거야 내 살아온 인생길”
잘 배람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소망 이루는 辛丑年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신축년 새해 바쁘신 중에도 방문하여 귀한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1/2 04:42

남원자

2021-01-01 22:48

`박희홍`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부지런하신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경자년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광주에는 눈이 많이 왔지요?
3편 모두 잘 배람하고 배우고 갑니다
피해는 없었는지요
신축년 한해는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귀한 발걸음에 귀한 격려의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지난 해 보다 더 낫은 신축녀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1/2 04:42

김영주

2021-01-02 01:11

박희홍 시인님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함께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소망하는 뜻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출발을 하였습니다.
뜻 하시는 일 그리고 바라시는 소망
건강과 함께 즐겁게 이어지는
행복하신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희홍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지난 한 해 시인님의 배려와 격려 속에 동행 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가운데 올해도 동행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1/2 04:44

안계종

2021-01-02 19:38

♤♤♤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건강하셔서 좋은 계획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매일매일 심신에 안전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주말 밤 되십시오.
이기는 자가 강한 자가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희망을 품고 힘내십시오.
♧♧♧

내려주신 옥고에 마음을 담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새해 연휴 잘 보내고 있으시죠. 이제 하루를 남겨둔 휴일 재충전 잘하시고 웃는 가운데 활기찬 활력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격려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1/2 20:23

여관구

2021-01-02 20:06

시인님의 '눈 내리는 밤길'에 2편에
마음을 적셔봅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시인님의 모습이
언제나 부럽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아직도 끝나지않은 전쟁속에서
불편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우리모두를 위하여 다같이 전쟁에
참여합시다.
새해에도 하시고자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박희홍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코로나 19와의 전쟁 우리 모두 합심 협력하여 분명코 올봄엔 끝을 봐야겠지요. 우리도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는 행위를 반성해야 하구요. 귀한 시간 내주고 귀한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20:23

박진표

2021-01-02 20:48

박희홍 시인님!!!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20년 이었습니다.
온 세상이 아픔과 고통으로 한 해를 보냈었지요.
이제 새로오신 2021년.
더이상 아픔과 고통은 사라지고
밝고 희망있는 일
우리들 행복하게 하시길 바래봅니다.
희망의 2021년.
시인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긍정의 힘으로
함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2021년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상이길 빕니다. 시인님의 바람이 곧 모두의 바람인 것 같습니다. 활기찬 종전의 모습으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억지로라도 웃는 것만이 우리를 그래도 행복하게 할 것만 같습니다. 웃음을 잃지 맙시다. 강녕 하십시오.	1/3 04:32

홍종화

2021-01-02 21:01

박희홍 시인님!
이제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첫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 속에 웃음꽃 만발한 화기애애 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1/3 04:32

강한익

2021-01-03 08:39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늦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옥고의 멋진 시향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기다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은 새해 인사가 아니라 빠른 인사입니다. 저는 이제야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과 함께 언제나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나날 속에 소망 성취하시는 좋은 한 해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반나절 남은 휴일 즐겁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1/3 12:53

안미숙

2021-01-03 10:33

시인님~

마음에 따뜻한 해 하나 올려 놓고 맞은 신축년입니다.
지난한 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함께 지나온 터라
새해에 소망도 모두 비숫할 것 같습니다.
경자년 한 해를 삼켜버린 코로나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입은
손실이 적지않은 탓에
하루 속히 문제들이 해결되고
예전 같은 일상을 되찾아 사람이 사람을 멀리하지 않아도 되는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그리 될 것이라 믿으며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그 밖의 지침을 따르며
나라 방침에 따라야 하겠습니다.

머잖아 반가운 소식으로 혐회 행사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알곡 가득한 삶의 밭고랑 가꾸어가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의 게으름이겠지요. 귀한 발걸음에 귀한 말씀 주심 고맙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쁨 가득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주말 오후이길 빕니다.	1/3 12:55

임석순

2021-01-03 11:5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해 소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저 또한 시인과 동행 할 수 있어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신축년 한 해도 즐거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1/3 12:58

안영준

2021-01-03 12:42

박희홍 시인님~~
신축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한 해 설계 하시어 건행 하십시오
올리신 글에 잠시 머물며 곱게 지으신 시향에 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지난 한 해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향필로 문운 창대하시고 행복한 신축년이 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반나절의 시간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행복하세요.	1/3 13:01

김상훈

2021-01-03 18:45

.
자기만의 이름으로 주소지를 안고 있는
사물의 존재 방식,
우리 삶의 방식과 비슷한 점들도 많지만
독특한 방식도 많아 배울 점도 많습니다.

새해엔 무조건 아프기 없기입니다.
무조건 코로나 조심하기입니다.
무조건 소망 한 가지 이루기입니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박희홍	존경하는 김상훈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의 말씀처럼 새해엔 무조건 아프기 없기입니다. 무조건 코로나 조심하기입니다. 무조건 소망 한 가지 이루기 위해 힘냅시다. 힘 아자 아자 아자~	1/4 04:27

이세복

2021-01-04 15:5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신축년 새해가
밝아 어느덧 첫 번째 한 주를 시작합니다
신 정설을 잘 보내셨는지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올해에도 복된 나날이 줄을
이으시고 강건하셔서 만사형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물러가고 인심 좋은
세상이 얼른 돌아오길 응원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잘 배람합니다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고 빠르고가 없지요. 방문해 주심만으로 만족합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우리 마음속에 잠든 선善함을 깨어내 더 많이 웃고 웃으며 건강과 함께 행복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세요. 고맙습니다. 힘냅시다. 힘 아자 아자 아자～	1/4 20:39

고기산

2021-01-04 22:1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지레 걱정 외 2편
잘 배람합니다
아무 근심 걱정없이
일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꿈을 꿔봅니다
좋은날을 기다리면서.
고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고맙습니다. 신축년 한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어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동행해 주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1/5 04:38

김영주

2021-01-04 23:05

박희홍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글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신축년 소띠 해를 맞이하여 좋은 기운과 함께
바라시는 모든 소망 기쁘게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와 함께 추운 계절 특히 건강도 함께 유의하시며
하루하루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귀한 고운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언제나 웃는 모습에 좋은 기운 담아내 바라시는 모든 소망 기쁘게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날마다 좋은 날이길 빕니다.	1/5 04:38

정찬열

2021-01-05 10:57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별로
심각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애써 힘들어하지 마

받을 스트레스가 적다고
몹쓸 감염병 스트레스를
안겨 주면 되나

이럴 때 부드러운 손길에
자상한 눈빛과 따스한 한마디가
최고의 특효약일 것인데

어둠길 나선 길손의
종종걸음 위태해도

따라나선 삽사리는
마냥 즐겁기만 하다

'지레걱정''멈춤, 코로나''눈내린 밤길'
세편의 시심에 즐기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강추에 오늘이 소한인데
많은 눈소식이 있어 지레걱정이 되는 군요

새해맞이도 모두가 격리되는 흐름에
많음 눈소식은 어쩔수 없는 흐름이지요
올한해도 갑장 시인님의 많은 응원 기다립니다.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내일은 날씨가 더 춥다고 합니다. 건강 유념하세요. 특히 욱신거리는 팔... 귀한 말씀 주심 명심하겠습니다. 언제나 웃음소리 넘쳐나는 행복한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1/5 18:48

전병일

2021-01-05 12:01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신축년 새해인사 드립니다.
신 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작품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코로나19에 힘든 상황 그나마도
서재에서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슨 말씀을 인사에 늦고 빠르고가 없습니다. 형편에 맞게 하면 되는 것이지요. 올해도 존경하는 시인님과 동행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한 해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고맙습니다.	1/5 18:47

안계종

2021-01-05 19:24

♤♤♤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밤부터 대구도 이번 겨울 들어
기온이 많이 내려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코로나로도 힘겨운 나날들인데
추위까지 힘들게 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안전에 유념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시고, 따뜻한 밤 되십시오.
안부와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박희홍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주 중반인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 이른 아침입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려온다는데 어려운 이웃들의 안위가 걱정스럽습니다. 겨울인데 그렇다고 날씨가 춥지 않을 수 없듯이 아무래도 어제가 소한 그래서 그런 것인지요. 배려와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1/6 04:05

김인숙

2021-01-06 02:11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으신 옥고들
가슴에 별처럼 빛나는 새벽입니다
언제나 멋지고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김인숙 시인님 변함없는 격려와 배려 참으로 고맙습니다. 소한 추위에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만복의 근원인 웃음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 웃을 일 많았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1/6 04:05

정기현

2021-01-06 05:4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새해 벽두에 멋지게 집필하신 詩
"지레걱정" 외 2편에 공감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시감합니다.

멋진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호탕하신 모습으로 멋진
작품 많이 감상할 기회주시고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생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귀한 발걸음에 귀한 격려의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올해도 동행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밤부터 내일 눈 많이 내리고 기온도 뚝 떨어진다니 걱정입니다. 눈길 안전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1/6 19:03

박상현

2021-01-06 06:31

치디 찬 한파 속에
어느덧 2021년 신축년이 한주를 지나가고 있네요
올 한 해는 건강한 삶만이
올 한 해는 희망만이 깃들기를
올 한 해는 복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서 잠시 마음 녹이고
돌아섭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하며
감사의 말씀 문 앞에 곱게 놓고 갑니다
시인님 겨울의 깊은 한파 속에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와 귀한 격려의 말씀 주심 정말로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평안한 시간되시고 내일은 주 중반인 목요일 폭설이 예상되는 날씨에 안전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1/6 19:03

주응규

2021-01-06 09:53

신축년 새해에 시인님께서 정갈히 빚어 놓은 시향에 머물러 힐링합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가 물러가고 문우간 교류도 활발했으면 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날씨가 매섭도록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댁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시인님의 바람처럼 코로나가 물러가고 문우간 교류도 활발해질 것입니다. 가내두루 평안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 순조롭게 다 잘 이루어 지는 멋진 신축년이 되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1/6 19:03

최이천

2021-01-06 10:39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2021년1월 영하의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몸 잘 챙기십시요
좋은 시 지레 걱정/멈춤,코로나 우울증/눈 내린 밤길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건강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매서운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새해 아침에 소망하신 계획대로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길 빕니다. 강녕하세요.	1/6 19:02

문경기

2021-01-06 17:06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깊이있는 시심으로 곱게 집필하신
*지레 걱정외 시 2편*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코로나 감염병이 재확산 되고 있으니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라며
행복이 피어나는 꽃길을 걸으시는
축복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해도 시인님과 동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프지 않고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나이 먹은 사람의 욕심인가 봅니다. 젊다면 더 건강관리를 잘해 노년 때 건강을 지켜나가기 쉽겠지요. 격려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평안한 시간이길 빕니다.	1/6 19:02

유병화

2021-01-06 21:41

고운 글에 머물러 봅니다. 시인님!
옥필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유병화 시인님 한파에 눈도 많이 내린다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격려해 주심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04:30

이동백

2021-01-07 11:57

박희홍 시인님!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었네요.
올려주신 "지레 걱정외 2편"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새해가 된지도 1주일이 되었네요.
계속되는 한파에 하얀 눈으로 온통 멋진 모습이건만
불편하고 위험하여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늘 안전에 유의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눈이 언제부터인가 죄인 취급을 당하고 있죠. 사실 언론이 언어의 폭탄을 투하하지요. 폭탄 대란 마비 등등 좋은 말이 없나 보지요. 늘 동행해 주심 고맙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1/7 19:19

염경희

2021-01-07 15:4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파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올려주신 세 편의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올해도 건행하시구요, 건필 기원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영하의 날씨에 폭설 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날씨에 건강유념 하시고 미끄러운 길 안전하세요. 언제나 웃으며 복 많이 받으시는 멋진 나날이길 빕니다.	1/7 19:12

박희자

2021-01-07 19:41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한파에 눈이 내려
깊은 겨울이라고 계절을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새해는 마스크 벗고 태양처럼
밝은 얼굴 만날수 있는 시간을 당겨 모두가
함께 웃는 활기찬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
마음 가득 향기로 담아갑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희홍	존경하는 박희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발걸음에 귀한 격려의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바람처럼 코로나는 물러가고 우리의 일상은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상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1/8 04:32

최병도

2021-01-07 21:09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설악산은 영하 48도라네요,전국이 정말 춥습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시는 일들 번창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를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 마음에 담아 갑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병도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전국에 걸친 한파와 많은 눈 많이 불편하죠. 오늘은 금요일 금방 한 주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하시는 일 결심 맺으시고 나들잇길 안전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1/8 04:32

배정숙 2021-01-21 17:05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방문하여 시인님께서 환히 웃으시며 맞아주셨는데~요 지레 걱정 외2편의 시를 낭독하며 지내다 그낭 인사도 못한채 떠날때는 말없이 그낭 갔네요 인사가 늘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환히 웃으시며 맞아주셔서 서재 방문이 언제나 외할머니댁 가는 즐거움입니다 늘 저의 서재를 일착으로 방문해주시고 덕담의 말씀 격려해 주심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밖이 추운건 봄이 멀지 않음이라 양지바른 언덕에서 봄꽃이 봄 나물이 봄맞이에 분주한 오늘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전남혁 2021-01-23 15:56	박희홍 시인님 그간 잘 보내셨는지요 감염병은 말 잘들으면 금방 잦아질 텐데 일부 사람들 말 되게 안들어요 삽살개가 퇴마 기운이 있어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언텍트도 빛을 바라니 보고 싶은 얼굴들은 잊히진 않을 테지요 두 편의 주옥 같은 시를 배람하며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인님 편히 쉬십시요

송근주 2022-01-16 07:11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서재에 들려 고운 말씀을 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냥 좋아요.

오래된 인연 외 2

세월의 흐름 외 2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1	은혜로운 오월 (외 2편)	16	박희홍	2024-04-23

180	환희의 4월 (외 2편)	130	박희홍	2024-03-18

179	3월의 송가 (외 2편)	108	박희홍	2024-02-20

178	인생길 외 2편	122	박희홍	2024-01-28

177	마음을 다스리는 일 (외 2편)	175	박희홍	2023-12-24

176	동심의 겨울 (외 2편)	114	박희홍	2023-12-01

175	춤추는 오색나비 (외 2편)	102	박희홍	2023-11-06

174	인생은 나그네 외 2편	116	박희홍	2023-10-08

173	경건한 하루 (외 2편)	100	박희홍	2023-09-18

172	인생의 저녁 무렵 외 2편	84	박희홍	2023-08-28

171	불타오르는 8월 (외 2편)	84	박희홍	2023-08-01

170	빗소리 단상 (외 2편)	85	박희홍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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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좌절을 딛고 ( 외 2편)	103	박희홍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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