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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3-15 00:24

ㆍIP: 119.xxx.109

둥글게 사는 인생

둥글게 사는 인생 /석옥자

천국 같은 낙원에서 죽으면
다시 못 만날 우리가 아니던가?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시들지 않은 풀잎처럼 살아가자.

마음은 비울 수록 공간이 넓어져
네모 난 돌은 담을 쌓기가 쉬우니
둥근달 모양처럼 생긴 돌을 주워
우리의 사랑이라는 글을 새겨보자.

풀잎 돋아나는 소리가 들리면
푸른 마음으로 마음껏 봄을 마시자
봄바람에 여울져가는 해도
그러려니 하고 귓속말로 속삭인다.

오승한

2017-03-15 01:17

석옥자시인님 올려놓으신 옥고에 기쁨도 행복도 담아갑니다
둥글게 사는인생
자연에서 불어오는 자연처럼 둥글게 살아가야겠지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석옥자	오승한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공감의 글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봄날 같은 나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3 23:04

박남규

2017-03-15 04:44

둥글게 사는 인생
모나지 않게 살아가요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봄의 기운처럼
힘차게 글향을 피워갑시다


석옥자	박남규 시인님! 방문하셔서 고운 글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개으름이 늘어서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편안함밤 되십시요 시인님!	3/23 23:07

여관구

2017-03-15 07:04

시인님은 지금 충분히
둥글게 살고 있습니다.

"마음은 비울 수록 공간이 넓어져
네모 난 돌은 담을 쌓기가 쉬우니
둥근달 모양처럼 생긴 돌을 주워
우리의 사랑이라는 글을 새겨보자."

먼저 모입때도 시인님의 둥근
마음을 손수 느꼈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요즘 편히 잘 계시는지요? 늘 찾아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봄날처럼 늘 고운날 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두손모음 합니다 시인님! 깊어가는밤 편안한밤 되십시요.	3/23 23:13

조동선

2017-03-15 07:58

석옥자 시인님

상쾌한 아침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둥굴게 사는 인생
네모 난 돌은 담을 쌓기가 쉬우니
둥근달 모양처럼 생긴 돌을 주어
우리 사랑이라는 글을 새겨보자
고운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젠 완연한 봄기운이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도
몸관리 잘하시옵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좋은 일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귀한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둥글게 사는 인연이 더 많지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나이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늘 행복하시구요 시인님!	3/23 23:34

박희홍

2017-03-15 07:59

석옥자 시인님

“둥글게 사는 인생”
마음은 비울수록 공간이 넓어져
네모 난 돌은 담을 쌓기가 쉬우니
둥근달 모양처럼 생긴 돌을 주워
우리의 사랑이라는 글을 새겨보자.“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는 말이 맞네요.
인생은 둥글고 유들유들 살아야 즐겁답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 주 중반입니다.
이 번 주에 하셔야 할 일 순조롭게 잘 이루시길 빕니다.
포근한 봄날 기분 좋게 시작하시고 복된 날 속에
건강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저도 열심히 따라붙일려고 노력은하지만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는것이 즐거움 입니다 바쁘신 걸음 공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봄날 같은 푸른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3/23 23:40

윤재철

2017-03-15 09:29

석옥자시인님 곱게빚은
둥글게 사는인생/ 차분하고
곱게써내린 시선에 저도모르게
동화되어봄니다

연륜에서 뭍어난 둥글게
살아가는 맛깔스런 시향에서
향긋한 사람냄새를 엿보게
됨니다
가뜩이나 혼란한 국내정세에
시사한바 울림 으로 다가오는
정겹운 시에서 비우고 내려놓는
배려속에 서로서로 둥글게
어루만져 주는 따스함이 스민 석옥자시인님
시향에서 잘머물다 감니다
감사함니다 시인님


석옥자	윤재철 시인님! 귀한 걸음 오시어 공감의 글을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삽시요 편안한밤 되십시요 ~~^^***	3/23 23:44

최영호

2017-03-15 09:57

둥글 둥글 사랑이라는
석옥자 시인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을 그렇게 살아가는 데
모난 놈들이 무른 돌을 뭉게고 갑니다
허 허 허 웃어도
눈물이 난다


석옥자	최영호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살다보면 모나게 사는인생은 자기의 고뇌가 아닐까요? 그러면 ㅎㅎㅎ 웃어야지요 늘 행복하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3/23 23:50

백설부

2017-03-15 11:19

석옥자 시인님!
둥글게 사는 인생~
시인님의 인생 철학이 담겨 있는
밝고 싱그러운 봄빛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글에 제맘까지
환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고운시심으로 다녀가셨군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공감 해주시니 저의마음도 환하게 웃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3/23 23:53

허욱도

2017-03-15 11:36

그렇지요
왔다가 가는 인생
이왕이면 둥글게 사는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그래서
풀잎이 하고 싶은말을
봄바람이 귓속말로 일러주나 봅니다


석옥자	허욱도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풀잎이 하고싶은 말은 많습니다 풀잎은 우리에게 소중하니까요! 고운 날 여십시요 건필하시구요 시인님!	3/24 09:12

황의성

2017-03-15 18:40

사랑이라는 글을 새겨 보자

석옥자 시인님
달관한 삶의 향기와
자비의 사랑 내음이 짙게 풍기니
시인님의 시향이 꽃 보다 향기롭습니다

고운 글
향기에 취해 갑니다


석옥자	황의성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시인님!	3/24 09:14

박진표

2017-03-15 19:10

석옥자 시인님!!!
둥글게 사는 인생...
풀잎 돋아나는 소리가 들리면
푸른 마음으로
마음껏 봄을 마시자...
모나지 않고 둥글게 살며
시들지 않은 풀잎처럼
푸르고 싱싱하게 초롱초롱
우리 그렇게 살아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엿보고 갑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셰요 늘 함께 하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너무 젊으셔서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3/24 09:19

이정규

2017-03-15 19:17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는 생동하는 봄과 자연이 밖으로 자꾸만 유혹하고 있네요..
마음은 만질 수 도 없는것이 마음이지만
다른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것이 진실한 마음입니다.
오늘이 있어 웃을 수 있고 내일의 희망이 있기에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바라며.
내가 있어 행복해 하는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즐거움과 행복만이 동행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귀한걸음 다녀가셧군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날 좋은소식에 큰상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시인님!	3/24 09:23

오석주

2017-03-15 20:43

석옥자 시인님

둥글게 사는 인생
풀잎 돋아나는 소리가 들리면
푸른 마음으로 마음껏 봄을 마시자

그렇죠
둥글게 둥글게 살면 마음이 편하지요
항상 긍정적으로 삶을 이루시는 시인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늘 공감의 글 을 남기시고 참 행복합니다 늘 봄날같은 고운 날 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여십시요 시인님!	3/24 09:26

정회선

2017-03-15 21:10

둥글게 둥글게 돌아가는 인생 ...
너무 모나지도 너무 티나지도 않는 모습으로
그저 하루하루 감사와 은혜로 살아 가시는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셔요 시인님 ~~~


석옥자	정회선 시인님! 귀한걸음 다녀가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4 09:27

경규민

2017-03-15 21:39

그렇지요
둘글게 사는 인생!
멋지니다.
모나지 않고
둘굴레 어우러져 사는 인생!
둥굴 둥굴 구르며 살아가는 인생!
어데인지 모르게 여유롭게 다가오는 것은
시인님의 내공과 중후함이 어울러져
짖은 향냐를 품어내기 때문인기봅니다,
의미깊은 시심에 제 마음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소서 !!!


석옥자	경규민 시인님! 귀한 글 남기셔서 기쁨입니다 공감 해 주셔서 더욱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4 09:29

김영희

2017-03-15 22:00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면
마음 저절로 여물텐데
버리는 것이 쉽지 않네요
집 정리하며 나 아니면 아무도 귀하게 여기지 않을것들이
너무 많네요
올 봄엔 마음의 잡동사니 집안의 잡동사니
죄다 정리하고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겠습니다

저녁시간 평안 하셔요~^^~


석옥자	김영희 시인님! 고운 모습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봄날같은 고운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3/24 09:31

김이진

2017-03-16 09:44

둥글게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시들지 않은 풀잎처럼 살아가자.

곱게 펼치신 글에
시인님의 예쁜 마음을
살짜기 엿보고 갑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이번 주말 행사장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귀한 글을 주시고 다녀 가셨군요 풀잎은 언제 어디서나 강인함이 있는 푸른 들야이니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4 09:35

김광섭

2017-03-16 10:55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미소가 가득한 즐거운 마음으로
보람 있고 신바람 나는 기분 좋은 목요일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ㅎㅎㅎ 아이 참^^**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 주셨는데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행사날 잠시 뵙고 경황이없어 올 때는 더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행사 때 까지 편히 계시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시인님!	3/25 01:01

이민숙

2017-03-16 14:31

그래야겠지요
둥글게
글감합니다


석옥자	이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언제어디서나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3/25 01:02

안정순

2017-03-16 22:01

그저 모 나지 않게
둥글둥글 살다보면
넘지 못할 턱도 수월히 넘겠죠!
감사히 봅니다 석옥자시인님


석옥자	안정순 시인님!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심은 축복입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3/25 01:04

고지영

2017-03-17 04:32

아름답고 빛살처럼 일렁이는 시어들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둥굴게 사는 인생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석옥자	고지영 시인님! 귀한 글 담으시고 가셨습니까? 행사 날 뵈어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봄날같은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3/25 01:06

주응규

2017-03-17 08:57

좋은 시향 가득히 펼친 탓인지 여기저기서 꽃망울이 방긋방긋 웃음을 터트리는 시절입니다
향기로운 봄날에 향필하시고 행복도 가득피우시길 기도합니다
봄햇살과 바람마저 감미로운 날 소망하고 뜻하는 바람이 모두 성취하시길 빕니다
일요일 문협 봄행사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귀하신 걸음 오셨나이까?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3/25 01:08

박미리

2017-03-17 09:28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둥긂의 미학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스마일 하루 되시길요^^


석옥자	박미리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고운 글 또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5 01:10

유학수

2017-03-17 17:04

둥글게 사는 인생,
오늘은
제가 둥근달이 되겠습니다
므쪄유
둥글게 둥글게
지구 한바퀴도는
봄맞이하셔요
꾸벅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므쯔다니 저도 멋쩌요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3/25 01:12

김인숙

2017-03-17 22:31

둥글게 사는 인생
석옥자 시인님의 온화하고
고우신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자애로우신 마음으로 곱게 집필하신 글에
마음에 양약을 바르고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참으로 반갑고 늘 함께 해 주시니 축복입니다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3/25 01:14

박진표

2017-03-17 23:02

석옥자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이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미세먼지가 기승인 오늘 이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찾아주심을 감사히 여깁니다 늘 행복한날 되시고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3/25 01:16

김영길

2017-03-18 11:07

석옥자 시인님!
둥글게 살아가면 어느 곳에 든지 갈 수 있어
자유로울 것 같습니다. 모나게 살면 한 쪽에 쳐박혀
자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서로 화합하고 Conversation 하면서 살면
소통이 잘 되면 모두가 둥글게 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깊은 시심에 감명을 받고 정독하고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석옥자	김영길 시인님! 행사 날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강림의 꽃 감사히 봅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3/25 01:19

박외도

2017-03-18 17:30

석옥자 시인님~~
'둥글게 사는 인생'
모나지 않게 둥글 둥글 화목 하고 배려 하며 살아야지 쉽습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희망의 봄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살롬!


석옥자	박외도 시인님!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5 01:21

송창현

2017-03-20 16:07

바람에 이는
풀잎을 보는
둥근 마음을
탑으로 쌓아
어우러지는 인생
멋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십시오


석옥자	송창현 시인님! 네 그렇습니다 멋지게 봐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3/25 01:27

김기전

2017-03-21 01:31

석옥자 시인님
둥글게 사는 인생...
고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차가운 밤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깊은 밤이지만
편안하고 따듯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석옥자	김기전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가습니다 늘 찾아주시니 축복입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3/25 01:30

정병근

2017-03-22 11:11

일단은 동글이 자체가 모나지가 않습니다
석옥자 시인님의 넓은 마음처럼
'둥글게 사는 인생' 고운 글
편안히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석옥자	정병근 시인님! 귀하신 글을 주시고 거셨군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필 집필하십시요 시인님!	3/25 01:32

윤춘순 2017-03-26 17:23	둥글게사는 인생. 얼굴도 둥글고 지구도 달도 해도 둥글둥글 우리 마음도 둥글게 살면 모든게 순탄한 인생이 될랑가. 둥그런게 다치지도 않으니ㅡ 감사히 머물어 갑니다.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멋진 봄날 행복한 나날 도시길요. 석옥자시인님.

소중한 인연들

고향을 품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2	수초 맑은 날	18	석옥자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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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고향을 품었다	56	석옥자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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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지공 대사	70	석옥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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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정월 보름달	62	석옥자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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