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국순정
ㆍ작성일	2016-11-08 00:42

ㆍIP: 223.xxx.75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국순정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수천 번을 써도
그리움은 눈곱만큼도 줄지 않고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수만 번을 써도
보고 싶은 마음은 이미 추억 속의 너를 끓어 안고

사랑했노라
잊을 수 없노라
애끓는 노래를 부른다

백설부

2016-11-08 01:10

`국순정`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국순정 시인님!
보고픔은 보고 싶다고
말할 수록 더 깊어지고
그리움은 그립다고 쓰면 쓸수록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고운시향에 감사히 머뭅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국순정	가끔은 그리움에 눈물질수 있다면 그또한 행복이겠지요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건필을 기원드립니다	11/11 09:18

김인숙

2016-11-08 01:48

`국순정`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아 ~~~~~~
나도 저렇게 절절한 보고 싶음이
그리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도 애끓는 그리운 날이
올것인가
애끓는 사랑마저 늙어가며 이 가을 낙엽과 함께
사라졌음이지요
시인님멋져요 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국순정	시인님 애절하게 보고싶은사람 그사람이 바로 시인님입니다 ㅎㅎ 늘 건강하세요	11/11 09:19

권승주

2016-11-08 04:16

`국순정`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마음 속에
새겨져
지울수없어
그래도 보이지는 않으니까
몰래보면돼니까


국순정	ㅎㅎ 그럴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11/11 09:20

유학수 2016-11-08 06:21	보고싶고 그리운것 애 간장 을 녹아부리내유 에고 그리운 것 만나야되는대유 ㅎ 꾸벅 ㅋ

김기전 2016-11-08 08:15	국순정시인님의 고운글 보고싶다~ 애잔한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오늘 아침 시간도 행복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곽철재 2016-11-08 10:08	무엇이 그토록 절절하게 그리울까요? 쉽게 볼 수 없으니 그렇게 간절하겠지요 꿈에라도 볼 수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국시인님

김이진 2016-11-08 10:26	사랑했노라 잊을 수 없노라 애끓는 노래를 부른다 보고 싶은 마음 그리움으로 가득한 글에 애잔한 마음입니다. 시인님 그 보고픔 말하세요. 가슴에 담아두지 마시고 알았죠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여관구 2016-11-08 13:02	보고싶고 그리움이 가득한 시인님 이 쓸쓸한 가을을 어떻게 견디려는지요. 추억속에 있는 그리움이라도 뒤져 추억하세요. 곱게 빗어놓은 시에 마음 한자락 적셔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소서.

안정순 2016-11-08 14:48	가을이라 그런 것입니다.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라잖아요! 감사히 봅니다.

정찬열 2016-11-08 15:50	가을의 쓸쓸함 일까요 보고싶음 또 보고싶음 에 행복함이 물씬이네요 편안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국정순 시인님!

황의성 2016-11-08 19:17	사랑했노라 심금을 울리는 한 마디. 따라서 읖조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 처럼 우리의 소망도 영그는 계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규 2016-11-08 19:36	국순정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찬바람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하루 였습니다 비와 함께 찻아온 추위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가 친구하자고 문 두들겨도 절대로 열어주지 마시구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움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담아 따뜻한 생강차 한잔 내어놓습니다 ^^

구은회 2016-11-08 21:16	울 시인님 손가락을 붙잡고 울어봅니다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밤을 지새우며 여러 날을 보고 싶다 그립다,,,,,,,,,,,,,,,,,, 손가락 마디마디 서러움이 가득할 터 에구,,,,엉엉 멋져요 시인님 고운 밤 되셔요.

김대용 2016-11-08 22:18	국순정 시인님! 보고싶다 너무나 애닮습니다 그립다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 아름답게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

김남기 2016-11-09 01:04	국순정 시인님 보고싶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보고싶은 마음이 발걸음을 떨어지지 않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광섭 2016-11-09 11:48	수만 번을 써도 보고 싶은 마음은 이미 추억 속의 너를 끓어 안고 사랑했노라 잊을 수 없노라 애끓는 노래를 부른다 ..........~~~~~ 아~ 보고 싶다 ...그대~~!......ㅎㅎㅎㅎㅎㅎㅎ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사랑 가득 즐거움과 웃음 넘치는 하루 활짝 웃은 수요일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국순정 시인님! 아이 참^^**

석옥자 2016-11-09 23:39	고운 시인님! 안녕하셰요? 그립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무엇이 더 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참으로 행복 만땅입니다 고운시향에 감사히 머뭄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고운밤 되십시요~~^^***

김문 2016-11-10 06:00	보고싶다... 아무리 웨쳐봐도 수없이 보고싶은 사람 나 였음 좋겠네요 ㅎ 보고픔의 그림움이 사무치게 흐르는 글 감격에 젖어 봅니다 멋져요 국순정 시인님!!!

배정이 2016-11-10 08:08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면 사랑이 보고 싶고 낙엽이 뒹구는 걸 보면 사랑이 팍팍 그리워집니다. 국순정 시인님, 우린 보고 싶어도 참고 다음 달에 꼭 만나요. 기분 좋은 목요일 보내세요.^^

김영환 2016-11-11 07:35	보고싶다 사무친 그리움은 살아있다는 증거 사랑한다는 증거 국순정 시인님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주응규 2016-11-11 09:04	보고싶다 곱게 빚어내리신 고운 시향에 흠뻑 마음 적셔봅니다 가을이 이제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비내린 가을날의 낙엽이 뒹구는 모습이 허허롭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시인님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윤춘순 2016-11-11 15:18	볼수가 없어서 보고 싶고 보고싶어도 볼수 없어서 그립지요.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많은 것들이 그리움으로 남겨진체~~~ 깊은시심에 마음 한점 내려두고 갑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가을 정취 맘껏 즐기는 주말 되세요 국순정시인님.

경규민 2016-11-12 04:47	사랑했노라 잊을 수 없노라 애끓는 노래를 부른다 --- 그리움이요 곧 사랑입니다. 늘 마시며 사는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며 살듣 곁에 있을때는 모르는데 가고나면 비로서 소중함을 그리고 그리움과 사랑이 가슴 한켠에 자리하지요. 시인님! 고은 그사랑 늘 간직하심도 괜 찮을듯하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송창현 2016-11-12 06:41	애끊는 보고싶음을 어찌 감겠습니다 또 한 번의 시향속에 감아도 더 보이는 머무름으로 다녀갑니다 편안한 쉼이 되는 하루가 되십시요

조동선 2016-11-12 08:29	국순정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늘 따듯하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보고싶다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크나큰 행복이지요 고은 시향에 머울다 갑니다 갈 추억을 뒤로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온 차 심하니 건강 챙기시며 즐거운 휴일 보내시어요~……^♡^……

김선호 2016-11-12 12:08	보고싶은 맘이 그리움되고 그리움이 쌓이면 사랑노래 부르죠 지금처럼 고운 시어 가 되어서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즐건주말 되세요

무궁화의 꿈

차 한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