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국순정 문학서재

ㆍ작성자	국순정
ㆍ작성일	2016-06-12 16:51

ㆍIP: 223.xxx.51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

국순정

밤이 새도록 어둠을 끌어안고
세상 속에 내동댕이쳐진 설움은
아픔으로 숨죽인 비명만을
피를 토하듯 질러댔다

엄마!

심장을 찌르는 고통의 단어는
내 입술을 차마 열지 못하고
묵직하고도 뜨거운 돌덩이로
움켜쥔 명치를 태웠다

엄마 젖이 그리워 울던 내 동생
달래줄 수 없어 등에 업고
엄마 향기 찾아 장독대를 돌다
애꿎은 감꽃만 바라다보았다

감꽃 속에 어리는 엄마 얼굴
나보다 더 슬퍼 보여
내 뜨거운 눈물은 처절함으로
엄마 발자국 위로 떨어졌다

그렇게 목에 걸린 엄마는
또 밤이 찾아와도
목젖 언저리에서 뜨거운 눈물로 맴돌 뿐
토해내지 못해 더 아파야 했다

엄마!
지금 이렇게 언제라도 불러볼 수 있는
내 사랑하는 엄마를...

PS
감꽃이 피니 자꾸만 감꽃 속에
그리운 엄마가 떠오릅니다
어릴 적 엄마를 그리며 살아서일까요
감꽃이 슬퍼요
지금은 언제라도 볼 수 있고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 ...

백설부

2016-06-12 17:17

`국순정`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저는 분꽃만 보면 엄마생각이 나지요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보게 되곤 합니다
어머니ᆢ엄마란 이름은 왜이리 서러운건지
고운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휴일오후 되시어요~~


국순정	백설부시인님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6/13 14:25

여관구

2016-06-12 21:20

`국순정`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요.
"그렇게 목에 걸린 엄마는
또 밤이 찾아와도
목젖 언저리에서 뜨거운 눈물로 맴돌 뿐
토해내지 못해 더 아파야 했다."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엄마
얼마나 보고싶어면 뜨거운 눈물을
토해내지 못해 더 아파야 했겠습니까.
시인님의 깊은 사랑과 시심에 마음 져미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국순정	여관구시인님 감꽃에 그저 떠오른 엄마 얼굴이 애317788999

석옥자

2016-06-12 21:58

`국순정`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엄마라는 단어만 봐도 마음이 아려옵니다
감꽃을 주어서 먹은기억이 망각되어서
아마 먹은것 같애요 목에 걸고 동생없고
옛추억이 아련해 집니다 추억이 묻어있는
향필에 젖어 마음에 담아갑니다,


국순정	석옥자시인님 힘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6/13 14:28

경규민

2016-06-12 22:16

아!
너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저는 육이오때 어버지를 여의여서 평생을 그리며 살았지요
친구들이 아바지부르며 이야기 할때는
얼마나 그립던지요
시인님! 시향에 제마음도 내려놓고 함께
하며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늘 복된 나날되시기를


국순정	경규민시인님 시인님께 죄송하네요 아버님 많이 그리워하세요 그리움도 사랑입니다	6/13 14:29

김광섭

2016-06-13 09:37

내 사랑하는 엄마를...
엄마!
마음이 얼마나 큰지요.........ㅠ 아이 참 ^^**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오늘도 더위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시원한 차림으로 월요일 첫날 일상과 같은 열성으로
시인님께 주어진 모든 일 매끄럽게 처리 할 수 있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국순정 시인님! 호로록 ^^**


국순정	김광섭시인님 늘 애정으로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6/13 14:30

윤정희

2016-06-13 11:34

국순정시인님ᆢ
아녕하세요
엄마엄마엄마ᆢ
부르면 부를때마다
가슴뭉클한단어
제방에도 오셨더군요
오늘도 좋은날
날씨 많이 더워요
건강조심요ㅎㅎ


국순정	윤정희시인님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6/13 14:31

홍대복

2016-06-13 13:27

시인님!
유월의 햇살은 뜨거운 열기를 토해내는 듯 이글거리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서
시향에 젖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가만히 안부 내려놓습니다.


국순정	홍대복시인님 함께해주심 감사드리고 시인님의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6/13 14:31

이연규

2016-06-13 18:22

울컥 맺히는 가슴입니다.
왜 시인님께선 처음 방문인사 올리는 저까지 울리시는지...
돌아서 나가야 겠습니다. 눈물이 흘러 내를 이루기 전에


국순정	ㅎ 아공 ~죄송해라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구요~^^	6/14 01:43

구은회

2016-06-13 20:12

엉엉~
감꽃속에 어리는 엄마를
어릴 적 아름다운 추억이, 떠나버린 세월이
이 여린 가슴을 울립니다
인생은 추억이고
추억은 흘러간 아름답고도 슬픈 노래입니다
저도 어머니를 부를고 싶습니다
엄마라는 대명사 앞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언제인지 히미한 기억 밖에 없습니다

엄마
꿈에도 그리운 울 엄마!

행밤 되셔요 시인님.


국순정	우짜쓰까요 구은혹시인님~ 옥수수깡 깨물어 먹고 수수대 꺾어 안경 만들어 쓰려고 시골로 내려가야 하는디..ㅎㅎ 좋은밤 되시고요~^^	6/14 01:45

국순정	구은회시인님 오타수정이 안되네요 제가 대신 저 땟찌땟찌 합니다 ㅎㅎ	6/14 01:46

권승주

2016-06-14 05:04

하얀 감꽃에 엄마가 떠올라
어쩔줄모르고 감상에젖네요
감꽃의 깨끗함인가요
아름다움인가요
벌써 푸른리본을 곱게달고 방긋웃는
둥근감이 주렁주렁 열렷어요
늘행복하세요


국순정	그러네요~벌써 초록이 영글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굿데이요~^^	6/14 10:39

이준철

2016-06-14 09:49

국순정 시인님
부모님의 그리움이 보입니다
고운시 잘 감상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국순정	아공~이준철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만에 뵙겠네요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6/14 10:40

고지영

2016-06-15 21:15

어찌 내 맴이 이렇게도 울쩍한당가요 잠깐 손수건 좀 끄집어내고
존경하는 시인님 가슴아픈 어린추억이 감꽃 필 적마다 생각이
상기 나네요 시인님 늘 건강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국순정	고지영시인님 ~ 에구~~죄송해요 감꽃 필때면 감꽃이 슬퍼보여서 큰일 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6/29 00:48

황유성

2016-06-15 22:28

눈물로 글을 형용하는 심정 공감하며
시인님의 고운글 가슴으로 머뭅니다
행복한 매일 되시고 늘 건안하소서


국순정	황유성시인님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6/29 00:48

주응규

2016-06-16 08:28

곱게 빚어내리신 고운 시에 마음 살짝 걸터 앉았다 갑니다
초록빛 깊어가는 날에 행복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는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국순정	ㅎㅎ 주응규시인님 행사때 못뵈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겠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6/29 00:50

박근철

2016-06-17 09:27

국순정 시인님
감꽃 속에 어리던 얼굴 엄마
그 향기가 그리워 돌던 장독대
가슴이 찡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국순정	박근철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고운 시향펼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6/29 00:51

이석구

2016-06-17 20:34

날이 갈수록 그리워 잊지 못하는
평생을 불러도 다 못하는 모정
위급하고 외로울 때 외마디 소리,
새삼스레 외쳐봅니다.


국순정	이석구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6/29 00:52

배정이

2016-06-20 08:43

안녕하세요!~ 시인님,
산뜻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만나시고
한 주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


국순정	오메나~배정이시인님 바쁘신가운데 이쁜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형같으신 아름다움 에 그 미소 늘 잊지 마시고 시집 독자들 사랑 듬160920560

김강좌

2016-06-20 17:19

국순정 시인님~
문예대학 수로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늘 그모습 그미소로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국순정	김강좌시인님 감사합니다 뵙게되어 정말정말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요	6/29 01:57

윤춘순

2016-06-21 10:46

배고픈 시절엔 감꽃으로 허기를 달래곤 했지요.
아련한 기억저편을 걸으며. . .
문예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행사때 학사모를 쓴 시인님을 먼발치에서
알아보고 영상으로 남겼거든요ㅎㅎ
늘 행복하시고 문운 창대 하시길 빕니다.국순정시인님.


국순정	ㅎㅎ 윤춘순시인님 정도 많으시고 늘 마음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따뜻한마음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29 01:59

공재룡

2016-06-23 16:29

국순정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릴적에
감꽃의 어리는
엄마의 얼굴

비록 감꽃이
아니더라도
늘 마음 속에

엄마의 얼굴이
나이가 들어도
그리워 집니다.

어릴적에
추억이지만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운
엄마의 모습을

곱게 시금에
담으 셨네요

시인님의
시글속에 머물며

더불어
엄마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국순정 시인님!


국순정	공재룡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이번 행사에 아니보이시길래 걱정했드랬지요 혹 어디가 편찮으신건 아니지요? 늘 카메라 들고 바쁘게 다니시던 모습 눈에 선한데.. 늘 건강하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29 02:02

박영애

2016-06-24 11:12

시인님 문예대학 졸업하심과 문예창작지도자 자격취득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을텐데 잘 이겨내시고 멋지고 아름답게 무대 위에 서신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지금의 그 열정으로 문학 활동을 하시는 시인님 늘 응원합니다.
장마철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삶이되시길 기원합니다.^^


국순정	ㅎㅎ 교수님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가운데 이렇게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166544723

이정규

2016-06-26 08:20

국순정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으로 음미해 보는
휴일 아침 입니다
햇살이 창밖에 따갑게 내리쬐고 있지만
활동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국순정	이정규시인님 바쁘신가운데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6/29 02:09

조정덕

2016-06-26 13:05

저도 감꽃 많이 따먹었지요
알싸한 그맛 잊지 못해요
그럴때면 생각 나는것이 시인님께서는
엄마가 생각 나는군요 동생이 울고 엄마를
많이 찾았겠네요 편안한 휴일 되십시요~~~^^


국순정	조정덕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6/29 02:10

김인숙

2016-06-27 02:31

국순정 시인님
곱고 예쁘신 모습만큼이나
늘 아름다운 시
감사드립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
마음에 닿아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국순정	에구 이쁜 김인숙시인님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향필하시구요 건강 유의하세요	6/29 02:11

김락호

2016-06-28 02:50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2016년 여름행사 및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예대학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국순정	어머나~ 영광스럽게도 이사장님께세 누추한곳까지 찿아주시니 황송감사하옵니다 늘 문협을 위해 애써주시고 다방면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심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시고 주시는 이사장님 짱! 멋지십니다 ㅎ	6/29 02:15

김대용

2016-06-30 06:51

시인님
이곳에서 만나뵙니 감개가
새롭습니다
유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달 7월에도 건강과 함께
행복이 깃드시길 빌겠습니다 ~^^


국순정	김대용시인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대한문협에서 더 멋진 시인의로 거듭나시고 문운창대하시길 빕니다	7/1 02:46

오석주

2016-06-30 19:51

예쁘게 다녀간
국순정 시인님!
곱게 올려 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유월의 마지막날 잘 보냈나요?
칠월도 멋지게 맞이 하시길요 시인님~^^


국순정	오석주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웃으시는 모습 아직도 뇌리에 선합니다 7월엔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고운 시향 많이 지피시길 빕니다	7/1 02:48

한기봉

2016-06-30 22:25

시인님 감꽃의 향기에
어머님의 모습을 보지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유월의 마지막 밤
뒤돌아 보지도 내일도 보지 마시고
오늘밤만 멋지게 보내세요.


국순정	한기봉시인님 고맙습니다 등단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거대 대한문협에서 멋진 시향 퍼트리시길 기원 드립니다 7월엔 더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7/1 02:50

배정이

2016-07-02 10:27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이는 7월입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수고스러운 일이나 마음의 짐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시원하고 살랑거리는 바람에 하늘 보면서 웃고
시냇물에 발을 담그는 7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녀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국순정	배정이 시인님 팔월에 인사를 용서 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2 00:40

김선목

2016-07-12 20:48

더위가 무르익어갑니다
한 여름 태양의 뜨거움처럼 열정이신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휴가철을 맞아 지회 시인님의 건안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국순정	에구ㅎㅎ 지회장님 이를 우짭니까 늦인 인사 제가 땟찌 다섯대 ㅎㅎ 늘 건강하시구요 ㅎ	8/2 00:41

김윤곤

2016-07-15 00:41

지금은 곁에 계시더라도,사람이
그리움에 목이 메일때는, 입밖으로
말이 나오지 못하더이다^^
절절함에 목이 메여서^^😊
입안에서만 맴을 돌지요^^😊


국순정	김윤곤시인님 고운걸음으로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8/2 00:42

하얀 미소

"대한창작문예대학"을 마치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6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32	국순정	2016-12-04

95	달	36	국순정	2016-11-15

94	무궁화의 꿈	22	국순정	2016-11-12

93	보고 싶다	29	국순정	2016-11-08

92	차 한잔 어때요?	31	국순정	2016-11-04

91	산정호수/4자행시	60	국순정	2016-10-24

90	가을엔 그리움을 마시자	30	국순정	2016-10-05

89	잊혀지지 않는 이름	38	국순정	2016-09-27

88	송편	28	국순정	2016-09-16

87	가을이 좋다	11	국순정	2016-09-13

86	마음	32	국순정	2016-08-02

85	하얀 미소	48	국순정	2016-07-14

84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	66	국순정	2016-06-12

83	"대한창작문예대학"을 마치며	46	국순정	2016-06-06

82	능소화	41	국순정	2016-05-30

81	감꽃	41	국순정	2016-05-21

80	비몽	30	국순정	2016-05-18

79	타버린 애련	17	국순정	2016-05-15

78	조가비의 전설	24	국순정	2016-05-09

77	시집가는 날	26	국순정	2016-04-28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