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3-06-26 14:50

ㆍIP: 221.xxx.187

웃음꽃 눈물의 향기

웃음 속에 눈물들이
우리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눈물에 씻겨 나오는 진실 된 사랑은
우리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듭니다.

눈물은 우리 마음을 맑게 씻어 주고
희망의 씨앗에 밑거름이 되어
예쁜 꽃이 활짝 피게 합니다.

언제나 눈물이 사랑의 짙은 향기를
뿜어내는 것을 보면
주님 사랑 차의 에너지 인가보다.

안계종

2023-06-26 15:2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무릎으로 용서를 구하니
눈물 속에서 천국이 보입니다.
맑고 밝은 길로 가시는 길을 축복합니다.
즐감합니다.♡


여관구	안계종 목사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큰 마음으로 보듬어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눌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7/20 14:02

박희홍

2023-06-26 16:2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눈물은 우리 마음을 맑게 씻어 주고
희망의 씨앗에 밑거름이 되어
예쁜 꽃이 활짝 피게 한다‘라는
’웃음꽃 눈물의 향기‘ 글꽃 감명 깊습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일전에 대전 행사에서 뵙지 못해
섭섭했습니다. 살다 보면 별별 일이
생겨 참여하지 못할 수 있지요.
좋은 일로 참여 못 했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가 봅니다.
장마에 작은 피해마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크나큰 욕심이겠지만
그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늘에 비손해 봅니다.

남은 유월 마무리 잘하시고
성하의 계절에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8월 9일 이사관계로 여러가지 마음에 복잡한 일이있어서 오늘에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장마철비가 얼마나 많이 오는지요. 시인님은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7/20 14:05

민만규

2023-06-28 08:5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눈물은
거짓이 없지요^^
진실이란 향기가
그렁그렁 매달리지요^^
"웃음꽃 눈물의 향기"
주옥 같은 작품
감동으로 탑승합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밀양 백마산 칼국시가
눈에 아롱거립니다
언제 한번 또
기회를 만들어서
바람 쐬고 옵시다요^^
빗길
안전운전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


여관구	민만규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무국장님만 생각하면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시인님 같은 분이 함께하시기에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시화철거도 조금은 아쉬음이 있었지만 비가 오기 전에 잘 마무리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것은 사무국장님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20 14:08

황영칠

2023-06-28 10:16

존경하는 시인님
무더운 6월 등골을 타고 내리는
땀 줄기는 쉴 줄 모르게 흐르는데
쉴 줄 모르는 시인님의 창작 열기는
6월의 더위를 넘어서시는군요.

시인 님께서 뜨거운 열정으로 창작하신
'웃음 꽃 눈물의 향기" 에 몰입합니다.
웃음 속에 흐르는 눈물이
더 아름답군요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다사다난한
인생의 구비 진 길목에서 겪은 일 들을 어찌
탓 하랴 하지만 시인님의 예리하신 시심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으시군요.

좋은 시 가슴에 안고
여운은 마음에 담고
다시 오리라 기약합니다.
고맙습니다


여관구	황영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진한 감성으로 보아주시고 마음을 다독여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예리한 감성이 저의 마음에 행복으로 덧칠을 하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7/20 14:11

문장우

2023-06-29 10:31

여관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은혜로운
시향에 시감합니다
매일 삶 웃음 꽃 눈물의 향기
되었음 합니다
그동안 병원 신세로 이제야
서재에 들러 좋은 시
감상합니다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이 건강이지요.건강 잘 관리하시고 오랫동안 함께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7/20 14:13

최이천

2023-07-02 03:45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반환점을 돌아버린 7월 태양은 더 뜨거워 졌습니다
갈맷빛 절정을 이룬 숲속에는 생명의 이질 동질이 어울려지고 있겠지요.
장마철 습한 날씨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웃음꽃 눈물의 향기
눈물은 우리 마음을 맑게 씻어 주고
희망의 씨앗에 밑거름이 되어
예쁜 꽃이 활짝 피게 합니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여관구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함께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요즘 장마철에 피해는 없어신지요. 비가 너무나 많이 내려서 곳곳에 피해가 심하네요. 다행히 저희는 피해가 없습니다. 시인님도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7/20 14:16

안영준

2023-07-02 10:28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며칠 전 굵은 빗줄기가 요동치더니 푹푹 찌는 날이 연속이네요
무더위에 지친 삶 편한 쉼 하시면서 좋은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옥고와 같은 글 *웃음꽃 눈물의 향기* 배람하고 갑니다


여관구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마음으로 시를 쓰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장마철에 피해는 없는지요. 아직도 전국적으로 장마가 끝나지 않았으니 피해가 없어시길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7/20 16:04

김희선

2023-07-02 10:57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때론 눈물이 말보다 더
진실하기도 하지요.
실컷 울고 나면 뭉쳤던 마음이
스르르 풀어지듯
한 결 가벼워지더군요.
공감의 고운 시 감사히 배람합니다.
우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7월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봐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장마철이 몹시 길게이어지네요. 전국적으로 피해도 심하구요. 시인님은 피해가 없어시겠지요.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세요.	7/20 16:06

박미향

2023-07-05 03:51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눈물의 여왕이라면 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하염없이 흐른 눈물이 마음다스리는 힘이지요
좋은시간되세요


여관구	시인님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문에 올려드렸는데 보셨지요. 자주오는 기회가 아니니 만큼 이 기회를 잘 누리세요. 장마가 계속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7/20 16:09

박진표

2023-07-09 21:08

여관구 시인님!!!
웃음꽃 눈물의 향기...
웃음 속의 눈물.
그 시리도록 아름다운 웃음 꽃.
따사로운 그 눈물 먹고
무럭무럭 자라났음 좋겠습니다.
슬프도록 아름답게...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따뜻한 마음 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장마철 피해 없어시길 바랍니다.	7/20 16:10

남은 불 꽃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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