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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12-28 20:13

ㆍIP: 210.xxx.203

시인의 향기

시인의 향기 // 여 관 구

시인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

내 시속에서도
장미꽃의 장미향기와
국화꽃의 국화향기가
당연히 풍겨 나온다.

그러나 일부 시인들의 마음속에선
장미꽃 인듯해도
국화꽃 인듯해도
그 향기의 맛은 당연한 맛이 아닌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알 송 달 송한 향기가
내 맘을 잡아끈다.

아~~ 그것은
유전자가 변형된 향기 맛인 가보다.
요즘은 시향도 업그레이드되지 않으면
향기 방 주위에서만 맴도나 보다.

물론 예쁜 꽃이
향기가 없는 꽃도 있지만

이민숙

2017-12-28 21:4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러나 일부 시인들의 마음속에선
장미꽃 인듯해도
국화꽃 인듯해도
그 향기의 맛은 당연한 맛이 아닌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알 송 달 송한 향기가
내 맘을 잡아끈다.

아~~ 그것은
유전자가 변형된 향기 맛인 가보다.
요즘은 시향도 업그레이드되지 않으면
향기 방 주위에서만 맴도나 보다.

우와~~
공감 백배입니다
저는 무슨 향인지 향기가 없을것 같아서 뜨끔합니다
저는 글이 중구난방으로
습작을 했던 글이 수시로 오르니
계절에도 간혹 안맞고 천지가 구분이 안됩니다
시인님
"시인의 향기"
문재평 시인님의 출간 서적 인듯 합니다
이 시어가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관구 시인님은 "학교 교장선생님 " 같은 향기 입니다 ^*^ ㅎ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발걸음에 향기 담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 11:03

조영애

2017-12-28 22:2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유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끝이 더 아름답기를 바라며
뜻깊은 연말 연시 보내세요

자기만의 향기있는 글이 되길
노력해야겠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여관구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인연을 맺은지 얼마되지 않은것같은데 벌써한해가 다 갔군요. 새해에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1:04

김종덕

2017-12-28 23:4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젊게 사시는 비결이 따로 계셨네요. 그 향기가 사람을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보아주시고 관심을 갖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술년에도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1:06

석옥자

2017-12-29 00:10

시인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

그렇습니다 시인님!
예쁜 꽃도 향기가 없고
풀꽃도 향기를 풍기지요. 꽃들도 다 가치관이
있나봅니다 시인님 덕분에 하나 더 유식을 배워갑니다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축복가득 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방문이 서재에 향기가 가득합니다.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 11:07

김인숙

2017-12-29 08:3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시인의 향기는 삶의 향기 인가요
시인님의 따스하고 은은한 시향에
한 해 동안도 행복했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 이루시고
행복 가득 하시어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을 맺고 또 한해가 지나가는군요. 그동안 보살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무술년에도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1:08

주응규

2017-12-29 10:21

여관구 시인님 저물어가는 한해 끝자락에 좋은 글 지펴 주심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또한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문우의 정 깊어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건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을 흠뻑 받는 향기로운 한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히시기를 빕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용기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덕분에 아름다운 한해가 되었네요. 무술년에도 더 행복하소서.	1/1 11:09

배영진

2017-12-29 10:54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를 위한 시가 아닌 시를 안은 시를 써야겠습니다.
깊이 있는 시향을 머리와 가슴에 뿌리고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배영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저 손잡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인연으로 다가가시길 저도 노력할게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11:11

천준집

2017-12-29 14:54

여관구 시인님 향기로 집필하신
향필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는 장미꽃 향기가 가득합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안건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술년에도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1:12

박진표

2017-12-29 16:11

여관구 시인님!!!
금요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흐린 날씨지만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시인님이 옆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술년에도 더 기쁜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 11:13

김정택

2017-12-29 20:01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의 향기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송구영신을 보내면서 새해는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술년에도 더 행복하소서.	1/1 11:14

가혜자

2017-12-29 23:34

올한해~~
♡고운시인님이 계셔 행복했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고운 걸음걸음 마다
가시는 곳곳 마다
축복 축복~~!!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되어 함께한 날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무술년에도 더 기쁨이 가득한 날들을 만들어봅시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13:37

이정규

2017-12-29 23:42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 야심한 밤에 즐감하고 갑니다
몸살이 심해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네요 ...
한해의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면 늘 못다한 아쉬움이 그리워질 때 인것 같습니다.
마음과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세월의 끈에 매달려 물같이 바람같이 여기까지 와 있네요.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한해동안 베푸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무술년에도 고운인연 잘 이어가시길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13:39

김나현

2017-12-30 08:06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된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모른답니다. 한해동안 함께한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무술년에도 더 좋은일이 가득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13:40

조충생

2017-12-30 11:46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지난 대전 행사에 뵈어서 참 반가웠어요
큰 형님같이 포근하고 부지런하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년 무술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여관구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되어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무술년에도 더 즐거운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13:43

강순옥

2017-12-30 12:0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의 향기/

시인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

공감글 시인의 글꽃 꽃향기처럼
진하게풍깁니다 멋찌셔요
좋운글 감사히 배독 하고갑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관구	강순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발걸음 마다 향기 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즐거운 일이 많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 13:44

백설부

2017-12-30 13:47

여관구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송구합니다.
꽃이 아름답지만 향기가 없으면
뭔가 허전해서 쉽게 외면하게 되는 것처럼
시 또한 그런 것 같아요.
아무리 아름다운 시라도 심금을 울리지 못하면
오래 기억 속에 남지 못할 것 같아요.
시인님의 인품의 향기까지 가미된 깊은 시향에
잠시 정신을 잃습니다ㅎ
올 한 해 많은 관심과 격려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발자국마다 고운 향기 담아주심에 마음이 녹습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무술년에도 더 즐거운 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1/1 13:46

고지영

2017-12-30 15:32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원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1/1 13:47

주명옥

2017-12-30 17:03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올 한해도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쌓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고운 인연 잘 이어가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13:49

김기전

2017-12-30 17:48

여관구 시인님
시인의 향기~
지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17년 마지막 주말 저녁이네요
정유년 2017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 맞이하길 바라며
꼭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신은혜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무술년에도 변치않은 인연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 13:50

박진표

2017-12-30 17:49

여관구 시인님!!!
깊어가는 토요일 입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토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 20:18

김연식

2017-12-30 20:27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 님의 관심이 저를 한 해 살게 하셨습니다.
봄의 새싹처럼 여리기만 한 저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내년에도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겸손한 마음이 내 마음속에 가득하 고입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 언제나 잊지않을 것입니다. 올 한해도 행복이 가득하소서.	1/1 20:20

김연식

2017-12-30 22:17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 보시는 것 어린 아이에게
보이면 공포입니다
저는 그랬어요
시가 공포라고
죄송합니다 아직 여물지 못함을 꾸짖어 주세요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우리 다같이 배우며 살아갑시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지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20:21

변봉희

2017-12-30 22:17

2017년 멋진 시인님들과 함께한
올 한해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가슴 속에 담아 두고 필요할 때
기억해야 겠지요?

2018년도 함께 시간여행을 떠납시다
건강한 모습으로요~
항상 먼저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시인님과의 고운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우소서.	1/1 20:22

김상훈

2017-12-31 03:50

365일의 알곡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무엇인가 열꽃을 피우며 달려온 시간들,
비록 소수나마 일면식도 없는 독자들과
문우님들께 큰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서러움도 커지는 법,
몸이 아프면 그 서러움 또한 더욱 커지니
새해에도 무조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글도 쓰고 사랑도 할 수 있겠지요.

단 한 가지의 소망이라도 반드시 이루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며 배웁니다. 시인님과 인연이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하는 기쁜날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 20:25

김영환

2017-12-31 07:53

아름다운 시인의 향기로 한해 동안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하게 나누어 주신 고운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다가올 새해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향기로운 시인의 길에 동행하는 기쁨 새해에도
늘 제 기쁨되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 20:26

김병근

2017-12-31 11:02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시안님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여관구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 20:28

이석희

2017-12-31 14:19

여관구 시인님~~~

' 아~~ 그것은
유전자가 변형된 향기 맛인 가보다.
요즘은 시향도 업그레이드되지 않으면
향기 방 주위에서만 맴도나 보다.

아!
공감 백배 천배입니다
저는 무슨 향인지 향기가 없을것 같아서 무척 곤혹스럽습니다
저는 글이 중구난방으로
이리 저리 방황을 하니 고민스럽습니다.
갈수록 자신이 없습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발자국 남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시에선 박하향이 가득하더군요.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2 20:30

박진표

2017-12-31 18:33

여관구 시인님!!!
한 해 함께하여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선배 문우님들에게 많은 배움을 한 한 해였습니다.
2017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내일 오시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마음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1/2 20:30

박희홍

2017-12-31 19:26

여관구 시인님

“시인의 향기
시인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
∼
장미꽃 인듯해도
국화꽃 인듯해도
그 향기의 맛은 당연한 맛이 아닌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알 송 달 송한 향기가
내 맘을 잡아끈다.
∼
물론 예쁜 꽃이
향기가 없는 꽃도 있지만“ 그렇습니다.
겉만 그럴 듯한 것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저 같은 시인의 시가
그런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시향입니다.
고맙게 잘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얼굴에 와 닿는 바람이
매서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포근하고 고운 날 속에
한해를 알차게 설계하시어
소망 이루시는 행복한 날들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박희홍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향기짙은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시인님들은 은은한 향기기 풍깁니다. 저는 소리만 요란한 방울소리만 나는것 같아요. 무술년에도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소서.	1/2 20:33

유등자

2017-12-31 22:28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여관구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자 선집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인연 맺었으니 끝까지 향기를 피우는 우정의 인연을 이어가시길 저도 노력하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 20:35

배정이

2018-01-01 08:19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해 배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무술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2 20:36

문재평

2018-01-01 09:11

시인님 떡국은 드셨는지요?
시인의 향기는 제 시집 이름입니다 ㅎ
사람은 얼굴과 말 표정에서 향기가 풍깁니다
글 또한 사색을 통해 진심이 나오는것이기에
글을 보면 시인의 성향을 알 수 있을거란 조심스런 추측을해봅니다
저는 봄날 아카시아 향을 풍기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여관구	문재평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쳐 생각지도 못하고 글을 올렸네요. 시인님의 시집에 상처를 남겼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카시야 향이 얼마나 좋은지요. 시인님의 시집 곁에만가도 아카시아향이 가득하겠지요. 시인님과의 인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2 20:39

이정규

2018-01-01 09:15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 20:40

박기만 2018-01-11 20: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곱게 집필 하신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산삼을 케는 날

내 이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4	오랫만에 고향의 향기를 느끼며	9	여관구	2024-02-19

463	초로인생	19	여관구	2024-01-29

462	우리 인생의 그루터기	18	여관구	2024-01-18

461	겨울을 업고 가는 길에	22	여관구	2024-01-11

460	행복의 꽃밭에서	28	여관구	2023-12-30

459	우정 (시조)	33	여관구	2023-09-23

458	행복의 자국	24	여관구	2023-09-05

457	마지막 쉼터	22	여관구	2023-08-22

456	내 맘의 빈 방으로	14	여관구	2023-08-13

455	행복의 열매	20	여관구	2023-07-28

454	남은 불 꽃 (시조)	15	여관구	2023-07-13

453	웃음꽃 눈물의 향기	20	여관구	2023-06-26

452	동행	17	여관구	2023-06-12

451	그리움의 벨소리가 들릴 때	16	여관구	2023-06-01

450	5월의 정원에 앉아	28	여관구	2023-05-22

449	임의 발자국 소리	20	여관구	2023-05-15

448	먼저 간 친구에게	24	여관구	2023-05-03

447	봄의 꽃신	26	여관구	2023-04-25

446	사랑의 그림자	26	여관구	2023-04-18

445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28	여관구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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