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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12-15 21:32

ㆍIP: 211.xxx.25

소중한 인연

소중한 인연 // 여 관 구

어떤 시인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한다고

내 인생도 단풍잎처럼 살다가
낙엽이 되어가는 지금
소중한 인연을 지나친 사람이 없는가
뒤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지금 대한문인 협회 시인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엮어가는 중이다.

석옥자

2017-12-15 22:2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는 지금 대한문인 협회 시인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엮어가는 중이다.
시인님! 저도 공감합니다.
시인들의 인생이지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인님과의 인연을 일등으로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시인님과의 고운 인연이 최고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2/21 20:11

권경희

2017-12-15 22:4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는 지금 대한문인 협회 시인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엮어가는 중이다.

소중한 인연 맞습니다.
만나서 말로 전하는 인연이 아니더라도
진심이 묻어나는 글로 서로의 사고와
마음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닌것 같습니다.
서재라는 곳이 참으로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의미 깊은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
편안히 쉬시고 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사랑방에서 시인님과 허물없이 이야기 할수있는 이고운 인연을 어이 싫타하리요. 마음을 서로 다독여 줄수있는 이곳 사랑방에서 삶의 보람을 찾습니다. 고운 인연 시인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12/21 20:14

이민숙

2017-12-15 23:5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네 시인님
아마도 피천득 시인님
이야기 같아요
같은 문협에서 글을 나누는 인연은
보통이 아니겟지요
공감됩니다
내일 인사 드리겟습니다 ^*^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같은 공간에서 마음을 열어놓고 이야기할수있는 이 고운 인연은 아무나 할수없는 부러운 곳이지요. 시인님에게 위로를 받을수있는 이공간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2/21 20:16

김나현

2017-12-16 06:17

내 인생도 단풍잎처럼 살다가
낙엽이 되어가는 지금
소중한 인연을 지나친 사람이 없는가
뒤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지금 대한문인 협회 시인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엮어가는 중이다.

시인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재에서 시처럼 맑고 고운 시인님들과
서로 마음을 주고 받으며 공감함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사랑과 격려를 아낌없이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잠시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된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마음을 열수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생의 활력소가 됩니다. 모든 인연이 된 시인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2/21 20:17

김이진

2017-12-16 07:46

나는 지금 대한문인 협회 시인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엮어가는 중이다.

네 시인님
그 소중한 인연 만나러
오늘 대전으로 달려갑니다.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잠깐이지만 만나뵙게되어 좋았습니다. 언제나 소중한 인연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1 20:19

이정규

2017-12-16 09:38

여관구 시인님 ~~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잠시후에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1 20:19

전상숙

2017-12-16 23:32

소중한 인연
대한 문인협회 많은 시인님들과의
인연에서도
스쳐지나 가기도 하고 어떤 만남은 아주
소중하게
다가 오기도 하지요
내가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스쳐지나가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전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먼저 손잡아주심에 참 고운 인연이 된듯합니다. 이 고운 인연을 이어가도록 당분간은 신경을 좀 써주세요. 제가 이름을 익힐때 까지만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1 20:21

김수잔

2017-12-17 11:20

소중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시는 여관구 시인님
시작은 언제나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누구나 시작 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공감하는 글에 저 자신도 뒤돌아 볼수 있는
멋지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여관구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는 아주 특별한 인연이지요. 케나다에서 여기까지 인연을 맺었으니까요. 언제나 변하지않는 인연이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1 20:23

김연식

2017-12-17 12:49

시인님 소중한 인연
그 중에 저도 있다면
행복하겠어요
사랑합니다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된것을 항상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고운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소서.	12/21 20:24

김정애

2017-12-17 16:24

소중한 인연 맞습니다.
행사장의 원활한 진행 관계로
주변을 배회하지 말라는
이사장님의 말씀에
먼발치에서 뵈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의 교류가
오프라인에 더욱 반가움으로
다가옴은 우린 한가지 목적과
관심사가 같다는 이유 아닐런지요.
다음 행사 때는 꼭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로가 가까이 있으면서도 소중한 인연인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우리들의 인연은 특별나지요. 고운 인연 영원히 이어지길 노력할게요. 언제나 행복하소서.	12/21 20:26

박진표

2017-12-17 19:51

여관구 시인님!!!
소중한 인연...
소중한 인연
소중히 생각하며
이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행사장에서 먼발치서 뵈었는데
인사드리려하니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사진의 얼굴과 달라 서로를 몰라뵙습니다. 시상식때 시인님의 모습을 멀리서 뵙기만 했지요. 언젠가 정감있는 이야기를 주고받을날이 있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12/21 20:27

김동철

2017-12-17 22:07

여관구 시인님...
방갑습니다 .
강원지회 원주지구 김동철입니다 .
올려주신 옥고에 동감합니다 .
사려 깊은 내용 배독하고 갑니다 .
항상 건필 하시고
건안 하세요 .


여관구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인연으로 손잡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앞으로 이 만남이 영원하시길 저도노력 할게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12/21 20:29

김종덕

2017-12-17 22:4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식장에서 인사드리지 못하여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사진과 다른 뫃습이어서 몰라 보앗을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그 열정을 배워 가겠읍니다. 더 가까운 인연으로 다가갈 수 잇게 노력하겟읍니다.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사때 뵙지못해 궁금했습니다. 많은 인원중에서 찾기란 어렵더군요. 언젠가 만나 좋은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12/22 22:00

가혜자

2017-12-17 22:50

존경하는 시인님!

소중한 인연!
시인님과의 인연으로 인하여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가혜자 시인님과 인연이 된것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을 하는지요. 언제나 그마음 변지치 않토록 노력하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2 22:01

김상훈

2017-12-18 03:47

내 감성 곳간 일부에서 아직
다 발아하지 않은 씨앗들,
제 품 안에서 아직 다 영글지 못한
하늘의 별들,
틔우고 발아하고 숙성이 되기까지
결코 아픔 없이는 만개할 수 없다
아픔 또한 지극히 자연스럽게
통과의례처럼 와야 한다
몸으로 겪지 않은 문학이
자생적 한계에 부대끼는 이유다
그러므로 삶이든 예술이든 그 부대낌은
내가 늘 겪어야 하는 고뇌다.

소중한 인연,
잘 읽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인연이 저에겐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시를 보면서 은은하게 풍기는 향기를 느낀답니다. 좋은 인연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2 22:03

김인숙

2017-12-18 11:11

소중한 인연으로
마음의 글로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시는 멋진 시인님
올해의 향토문학상 수상하심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을 잘 가꾸어 가시는
시인님의 따스하신 마음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더 좋은상 한국문학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12/22 22:06

장선희

2017-12-18 13:07

시인님 서로 마주보고 인사를 하지 못해도
한공간에서 뵈올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연말 행사에서 봽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서재에서라도 자주 찾아뵙지 못함이 부끄럽지요
오늘은 도시에도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오랫만에 많은 눈을 접하니 떠오르는 그리움도 있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시각으로 기뻐하다가 외출해야 하는 일은 포기해야 한다는 거에 좀 서운했지만
집앞에 눈 쓸으러 나가니 겨울의 행복이 실감나더군요
미끄러운 길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올해 12월 마무리도 잘 하시어 새로운 목표로 시작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장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많이 궁금했습니다. 년말 행사때도 먼빛으로 본것같습니다. 시인님이 계신곳은 눈이 많이왔지요. 제가사는 이곳 대구.경산지역은 비나눈이 오질않아 가뭄이 심합니다. 단 한번 하얀눈이 펑하고 내리더니 5분만에 없어지더군요. 올때는 무엇이던 와 주어야 하는데 시인님 앞으로는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3 15:24

김병근

2017-12-18 16:08

시인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박수 많이 쳤습니다

2017. 12. 16
본 협회 대전 송년 행삿날의
열기가 아직도 훈훈함으로 남아
쌀쌀한 날씨에 온기가 되어 전신을 탑니다

기억에 생생한 시인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많은 인파 속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시인님 한 해가 서산에서 한 숨을
돌리고 있는 정유년 끝자락 일상이 힘찬
정산으로 곱게 마무리되는 멋진 날이시기를 바라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 소중한 인연 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옵소서


여관구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인연 이어갈수있는 마음의 자세가 참 좋습니다. 행사때 뵙지못해 서운했습니다. 또 언젠가 만날날이 있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12/23 15:26

김태윤

2017-12-18 19:48

따지고 보면 우리가 만날 수 있는 확률은 정말 희박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시인님들과의 만남은 참 소중한 만남이고
신의 특별한 은총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시인님의 그런 고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실 때마다
사람들이 왜 시인님을 존경하고 좋아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시인님 '소중한 인연' 으로 다시 한 번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삶의 방향을 투영해봅니다
자주 뵈니까 좀 더 친근해지고 다가감이 부드럽네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시인님의 시를 보때마다 참 좋가 하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시인님과 같은 지역에서 고운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3 15:28

사방천

2017-12-18 21:10

여관구 시인님의고운 시
소중한 인연
시인니믜 아름다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 하시고 남은시간 마무리잘하시고
가정에 행운이가득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년말 행사때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많은 시인님들 중에서도 시인님을 만나게된것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3 15:31

김남기

2017-12-19 13:41

안녕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소중한 인연"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행사장에서 존경하는 시인님을 뵙고 행복했습니다
행사장 일로 바빠 말씀은 많이 나누지 못했지만
뵙고 나니 좋았습니다
시인님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남은 12월 잘 마무리 하시고 2018년은 더욱 멋진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년말 행사때 만날 수있는 멋진기회가 참 좋았습니다. 사진에서와 모습이 많이 차이가 나서 처음에는 몰라보았습니다. 옆에서 석옥자 시인님이 이야기를 해 주시는 바람에 알았지요. 시인님과의 소중한 인연 언제 까지나 이어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3 15:33

장화순

2017-12-19 16:26

안녕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소중한 인연이 아닌 인연이 어디 있을까요
인연이란 다 소중하지만 그래도 여기 우리 시인님들과의 인연을 더 특별하겠죠
올려주신 고운글 감사히 배독하고 간답니다
추위에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발자국 남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과 소중한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가기를 노력하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3 15:37

박진표

2017-12-19 19:56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고운 인연 이어가시려고 노력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3 15:38

배정이

2017-12-20 15:24

여관구 시인님,
2017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사때 시인님의 예쁜모습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시인님은 대상까지 받은분이 무슨상을 받을 것이있나 했더니 특별상을 수상하시더군요. 역시 노력의 보람이 있나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고운 인연 감사히 이어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12/23 15:42

박진표

2017-12-20 20:04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수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이제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 증진하소서.	12/24 13:53

김금자

2017-12-20 21:28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여관구	김금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고운 인연 엮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어가시길 바랍니다.	12/24 13:54

국순정

2017-12-20 23:10

시인님
그 소중한 인연속에
함께하는 동행이 얼마나 기쁨이고 행복인지
발걸음이 구름위를 걷습니다
시인님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인연이 되어 맑음을 주시는 시인님 시인님의 방문해 마음이 편해집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2/24 13:55

오승한

2017-12-20 23:57

여관구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하고 소중한 인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귀한 글 깊이 간직합니다
깊어진 밤입니다 편안한 잠 이루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의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항상 느끼고 있답니다. 언제까지나 그 인연 이어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2/24 13:57

변봉희

2017-12-21 08:09

포항에 오늘 날씨가 영하 3도라는데 시인님 사는 곳엔 더 춥겠지요?
선배시인님!
대전 잘 다녀 오셨지요?
단톡방에서 문학상 받으시는 사진도
잘 봤어요
언제나 먼저 오셔서 댓글 달아 주시는데
자주 찾지못해 죄송합니다 서재에서 이렇게 만나는 것도
"소중한 인연" 인데 말입니다

멋있는 글
배독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만 보며는 천진난만한 그모습이 눈에 아련그립니다. 시인님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4 13:58

이석희

2017-12-21 08:43

여관구 시인님~~~

'내 인생도 단풍잎처럼 살다가
낙엽이 되어가는 지금
소중한 인연을 지나친 사람이 없는가
뒤돌아보게 됩니다.'

인연의 시작은 만남이요,
인연이 다하면 이별입니다.
오는 인연 막지 말고,
가는 인연 잡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이 젖었습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에서 배울것이 많군요. 시인님과의 고운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12/24 13:59

김동철

2017-12-23 15:25

원주지구 김동철입니다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행복한 주말
편안하게 배독합니다 .
다사다난했던 정유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
아쉬움 보다는 알찬
정유년을 보내시길 바라며
건필을 기워ㆍ합니다 . (기원)


여관구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2/24 14:00

박기만 2018-01-04 09:18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까치집 난방

눈꽃송이의 눈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4	오랫만에 고향의 향기를 느끼며	9	여관구	2024-02-19

463	초로인생	19	여관구	2024-01-29

462	우리 인생의 그루터기	18	여관구	2024-01-18

461	겨울을 업고 가는 길에	22	여관구	2024-01-11

460	행복의 꽃밭에서	28	여관구	2023-12-30

459	우정 (시조)	33	여관구	2023-09-23

458	행복의 자국	24	여관구	2023-09-05

457	마지막 쉼터	22	여관구	2023-08-22

456	내 맘의 빈 방으로	14	여관구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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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남은 불 꽃 (시조)	15	여관구	2023-07-13

453	웃음꽃 눈물의 향기	20	여관구	2023-06-26

452	동행	17	여관구	2023-06-12

451	그리움의 벨소리가 들릴 때	16	여관구	2023-06-01

450	5월의 정원에 앉아	28	여관구	2023-05-22

449	임의 발자국 소리	20	여관구	2023-05-15

448	먼저 간 친구에게	24	여관구	2023-05-03

447	봄의 꽃신	26	여관구	2023-04-25

446	사랑의 그림자	26	여관구	2023-04-18

445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28	여관구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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