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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대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대복
ㆍ작성일	2016-10-24 14:43

ㆍIP: 211.xxx.12

산정호수

산정호수

글/홍대복

산: 산속의 우물이라 불리는 가을날의 산정호수

정:정취 물씬 피어나는 서정은 명성산 억새의 가을 사랑

호:호연지기 길러주듯 병풍처럼 둘러싸인 망봉산과 망무봉

수:수려한 산영(山影) 호수 속 수묵화로 반짝이는 물비늘 위 연인 화로 피어난다

20161023.

(경기지회 문학 기행 중 즉흥 사행 시, 시제:산정호수)

김인숙

2016-10-24 16:13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
산정호수 문학기행도 하시고
이렇게 멋진 시도 지으시고
역시 멋지셔요 시인님
산정호수에 저의 마음도
쉬어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홍대복	김인숙 시인님! 가을비 적시는 시월의 끝자락입니다 단풍도 들기 전 가을은 또 멀리 떠나려하는건지요 스산한 찬 기운이 거리를 휩쓸고 지나가는 오후입니다 내일은 기온도 영하로 떨어진다는 소식 시인님!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남은 오후 시간 예쁘게 색칠하세요.	10/31 16:14

백설부

2016-10-24 16:16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잔잔한 물비늘 위에 연인 화로 피어난다.
멋진 4행시 입니다~
멋진 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홍대복	백설부 시인님! 곱게 빗은 가을 색도 스산한 찬 기운에 퇴색하는듯 한 느낌입니다 오늘은 누구와 함께 시월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까 멋진 사람과.. 아니면 연인과 함께.. 그래도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함께 포근한 시월을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10/31 16:24

여관구

2016-10-24 17:00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산정호수에 대한 시가
여러편 올라왔습니다.
경기지회 산행의 의미가 깊었나봅니다.
사향시로 경진대회도 하셨던 모양이지요.
시인님의 사행시가 단연 돋보였으리라
생각이 덥니다. 고운 사행시에 마음적셔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홍대복	여관구 시인님! 방울 방울 떨어지는 가을비 괜한 마음을 적시는 듯 컬컬한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시인님! 하루 일과 마감 하시고 사모님과 함께 예쁜 시월을 장식하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10/31 16:28

이정규

2016-10-24 19:37

홍대복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셨는지요
쌀쌀해진 월요일 저녁 시간에도 옷깃도 잘 여미시고 건강조심 하셔야 합니다.
어깨 활짝 펴시고 시월의 마지막주도 좋은일 가득 하시고
떠나려 하는 이 아름다운 가을 가슴에 담는 시월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이정규 시인님! 이제 겨울로 접어드는듯 한 스산함이 옷깃 여미게합니다 시인님!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시월의 마지막 날 멋진 시간 보내세요.	10/31 16:31

정찬열

2016-10-24 21:17

산정호수 호수처럼
맑고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운 이 충만한 한주 되세요.^^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정찬열 시인님!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만 이렇게 훌쩍 떠나버리는 계절을 어찌 잡을 수 있겠습니까 시인님! 늘 건강 유의 하시고 고운 시심 가득 담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0/31 16:33

국순정

2016-10-24 22:19

시인님
멋진 4자행시에 다시한번
산정호수를 거닐어 봅니다
어제는 뵈어서 참 기뻣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늘 건강하시고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홍대복	가을 향기 물씬 피어나는듯 한 국순정 시인님! 고맙습니다 저 또 한 울 시인님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시인님! 산정호수의 아름다움 간직하시고 예쁘고 고운 글로 이 가을을 멋진 풍경화로 그리시길 바랍니다.	10/31 16:36

배갑병

2016-10-25 09:56

멋진 즉흥 4행시
호수에 수려한 산이 비추어져 수묵화
연인 화로 탄생되는 산정호수
시간내어 한번 가 보려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건필하셔 많은 문우님들에게
기쁨과 위안 주시기 바랍니다.


홍대복	배갑병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머물러있는 가을 향기가 우리들 마음을 예쁘게 물들이는 계절입니다 시인님! 시월의 끝자락에 매달린 시간도 11월을 향하여 달리고 있네요 11월에도 고운 시심으로 늘 향필 하시길 바래봅니다.	10/31 16:40

김이진

2016-10-25 11:24

홍대복 시인님!

산정호수 4행시
정말 멋지답니다.
역시 멋진 시인님 최고입니다.^^


홍대복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색 무르익은 영월의 풍경이 그립습니다 또 한 가을과 어우러진 시인님의 깊은 시향도 가을의 향기로 떠 도는듯 한 계절입니다 시인님! 늘 향필하세요.	10/31 16:43

곽철재

2016-10-25 16:09

홍시인님께서는 사행시로 지으셨네요
멋지십니다
문우님들의 문학기행을 축하드리며
저도 즐거움에 동참해봅니다


홍대복	곽철재 시인님! 오늘도 벌써 하루를 마감해야 할 시간 멋지고 운치있는 곳에서 시월의 마지막 날을 기억하시길 바래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10/31 16:45

김종근

2016-10-26 08:30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이 멋진 가을의 산정호수를 기억해
봅니다. 직장 다닐적에 야유회로 가본지는 수십년이 흘럿지만
호수는 아직도 붉은 단풍에 물든 호수는 그대로 겠지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홍대복	김종근 시인님! 이렇게 오심을 진심으로 반기어 맞습니다 비록 답 글은 늦었지만 시인님의 너그러우신 마음이 용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이제 가을도 깊어 여기저기 아름다운 단풍들은 가을을 더욱 더 예쁘게 장식 하듯이 시인님의 시향도 이 아름다운 가을 색과 어우러지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10/31 16:50

김선목

2016-10-26 13:09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전 지회장님의 지회를 사랑하는 마음
행사 때 마다 열성으로 참석하시고
도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산정호수 멋지게 읊으셨네요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홍대복	김선목 지회장님! 지회 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랑의 마음 까지 전해 주시니 정말 감사 할 따름입니다 지회장님!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지회장님의 곁에는 사랑으로 감싸주는 지회원들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김선목 지회장님!	10/31 16:53

사방천

2016-10-26 14:18

홍대복 시인님의 고운시
산정 호수
가을향기가 풍기는 아름다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만추되십시요


홍대복	사방천 시인님! 만나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또 한 옥고 담아 상재하신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며 시인님의 건강을 늘 기원드립니다.	10/31 16:56

김광섭

2016-10-27 13:22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따뜻한 하루... 건강과 행복이 동행하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일 부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랍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 가득 지으시길 두 손 곱게 모읍니다.	10/31 16:58

주응규

2016-10-28 10:09

가을비 내리는 날 곱게 내리신 시향에 깊어 젖어들어봅니다
가을이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한줄기 바람에도 낙엽이 우수수 지는 날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늘 행복이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홍대복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문 가을 행사는 잘치루셨는지요? 뵙지 못하여 조금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다음의 더 반가운 만남을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기온이 많이 찹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시인님!	10/31 17:00

장병길

2016-10-28 11:50

시인님의 고운 글에
가슴이 방긋해집니다
비 내리는 오전
따뜻하게 하루 보내십시요
시인님~


홍대복	장병길 시인님! 어서오세요 가을색 짙음과 향기는 시인님의 시향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 하는듯 합니다 시인님!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10/31 17:02

임세훈

2016-10-28 12:10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인님.
자주 들르지 못함에 송구스럽습니다.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홍대복	임세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시인님의 반가운 소식을 접하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시인님! 자주 뵈어요 고맙습니다.	10/31 17:04

허욱도

2016-10-28 12:52

가을날의 산정호수 핀 마음에
가을의 정취를 느껴 봅니다
좋은계절 되세요


홍대복	허욱도 시인님! 잘지내시죠? 뵈온지도 꽤 오래인 것 같습니다 벌써 시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시인님! 멋진 시월 마지막 날 보내세요.	10/31 17:05

조동선

2016-10-31 15:44

홍대복 시인님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산정호수 반갑게 큰추억 했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하시옵고
꿈 이루시는 11월 건강 행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홍대복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문학 기행에서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또 한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시구요 시인님! 이 아름다운 계절에 고운 시심 가득 담으시고 가을과 잘 어우러지는 시인님의 깊은 시향 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10/31 17:08

김대용

2016-10-31 19:08

홍대복 시인님!
산정호수
아름답게 빚어내린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11월 새로운 달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김대용 시인님! 고맙습니다 어서오세요 아름다운 가을은 완숙함을 더해가듯 우리의 삶 또 한 가을빛처럼 따스함으로 가을색에 물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4 15:49

정병근

2016-10-31 19:27

가을날의 산정호수
4행시 참 좋은 시뜰에서 쉬어갑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홍회장님~^^*


홍대복	정병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이 계시어 참 행복합니다 시인님! 어느새 훌쩍 가버린 세월은 가을이라는 계절의 중턱에 턱 걸쳐 앉아있네요ㅎ 가을 향기 듬뿍 담은 고운 시향 가득 지피세요, 시인님!	11/4 15:52

김희선

2016-10-31 19:28

경기지회 문학 기행에서
산정호수
시행시를 멋지게 빚어내셨네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시인님^^*


홍대복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뵈온지 꽤 오래되었지요? 시인님! 가을 풍경을 만끽하려는 행락객들의 긴 행렬 속에 우리의 삶도 가을 속으로 묻혀만 가는듯 싶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고운 시심 가득 담으시고 예쁜 시향 듬뿍 빗어내시길 늘 기원할께요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11/4 15:57

오석주

2016-10-31 20:07

홍대복 시인님
경기지회 산정호수 다녀 오신것
사행시로 올려주셔 감사히 보았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행복한 시간 되시고
십일월도 멋지게 맞이 하시길요 시인님


홍대복	오석주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을의 운치를 더하듯 가을의 향기가 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오후입니다 시인님! 비록 나라의 정세는 시끄러워도 정갈한 시인님의 마음 속에는 고운 시향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11/4 16:01

고경애

2016-10-31 21:14

가을빛 고운 산정호수의 물비늘이
반짝이는 시인님의 시옷을 입혀
예쁜 시꽃을 피우셨군요
고맙습니다 11월의 행복 마중 하세요


홍대복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가을 향기 물씬 피어나는 가을의 뜨락에서 시인님과 함께 가을을 듬뿍 담은 향기로운 차 향에 취하고 싶은 오후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예쁜 단풍잎으로 물들이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1/4 16:04

석옥자

2016-11-01 09:06

시인님! 안녕하셰요?
산정호수 아마도 수무화 연잎을
그린듯 합니다 멋지십니다
11월 첫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시인님!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홍대복	석옥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11월도 시인님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취할 수 있어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가을의 향기는 아름다운 시인님의 마음 속에서 예쁜 단풍잎처럼 새록새록 물들일겁니다 시인님! 늘 결 고운 시심으로 고운 시향 가득 빗어내세요.	11/4 16:07

배정이

2016-11-01 10:51

역시 멋져~ 멋쪄!~~ㅎㅎ
평소에 아름다운 풍경하고
늘 호흡하고 계시기에
요케 즉흥 사행 시가 나오지요?
시인님!~ 감탄+ 감동입니당.ㅎㅎ


홍대복	ㅎㅎㅎ 울 배정이 예쁜 시인님! 요로코롬 오시니 은은한 국화향처럼 온 서재에 가을 향기 가득합니다 어쩜 요렇게 향기가 곱습니까? 시인님! 잘지내시죵? 가을 행사에서 못 뵈어서 정말 섭섭했지라 ㅎㅎ 늘 곱게 단장하시고 겨울 문학 행사에서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11/4 16:11

양상용

2016-11-01 14:44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양상용입니다.
문득 문학기행에서의 시인님 생각이 나서 서재로 찾아 왔습니다.
ㅋㅋ
문학기행에서 약주 하시느라 낭독하지 못하셨던 "산정호수" 4행시를 여기에서 보게 되네요.
그날 시인님께 인사드리고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인사드리러 자주 서재로 찾아뵙겠습니다.


홍대복	양상용 시인님! 어서오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문학 기행에서 뵙게되어 참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처음이라 약간은 어색했지만 곧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봍임성 좋으신 시인님의 맑은 마음이 참 좋습니다 ㅎㅎㅎ 늘 건필, 향필로 묵향 짙게 피우시길 비옵니다.	11/4 16:14

김기전

2016-11-01 15:45

홍대복 시인님 산정호수.....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추워진 날씨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기쁨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계절은 깊어 가을색 완연합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고운 마음만 가득하면 참 좋으련만 주변 정세는 맑은 마음에 검은 물감을 자꾸 풀어놓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살가운 이웃과 함박 웃음 가득한 짓는 그런 날을 기원해봅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 가득 지피세요.	11/4 16:20

민선희

2016-11-03 22:05

산정호수에도 가을이 내려와
놀고 있겠지요?
멋진 날 함께 하시고 건강하세요.


홍대복	민선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가을 향 가득 지니고 오시는 시인님이 계시어 가을은 향기롭습니다 시인님! 예쁜 가을 하늘처럼 파란 마음으로 차곡차곡 추억 담으시고 고운 시향 피어나는 좋은 날 되세요.	11/4 16:24

명품 구매

시월을 적시는 가을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10	어색한 세상	22	홍대복	2016-11-27

309	뜨거운 나의 눈물	24	홍대복	2016-11-23

308	나이테	16	홍대복	2016-11-20

307	야욕에 찬 무능 별곡	16	홍대복	2016-11-16

306	나의 가을에	42	홍대복	2016-11-06

305	명품 구매	12	홍대복	2016-11-04

304	산정호수	56	홍대복	2016-10-24

303	시월을 적시는 가을비	27	홍대복	2016-10-19

302	월미도에 배 띄워라	54	홍대복	2016-10-03

301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43	홍대복	2016-09-30

300	환골탈태	30	홍대복	2016-09-26

299	누진세	76	홍대복	2016-08-11

298	가리라	28	홍대복	2016-07-29

297	밝은 사회의 초석	10	홍대복	2016-07-28

296	봉투 접기	14	홍대복	2016-07-26

295	땅 꺼지겠소	18	홍대복	2016-07-25

294	공모	22	홍대복	2016-07-19

293	작은 마음	18	홍대복	2016-07-15

292	똥보다도 더 구리다	22	홍대복	2016-07-12

291	입맞춤의 환희	19	홍대복	2016-07-10

	1 2 3 4 5 6 7 8 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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