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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대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대복
ㆍ작성일	2016-08-11 15:59

ㆍIP: 223.xxx.104

누진세

누진세

글/홍대복

폭염 속

팍팍한 삶 누진세 무서워

서민이 흘리는 땀 소낙비로 내 이룬다

괴변으로 대신하는

부자 감세, 전력 대란

비지땀 댐 건설로 수력 발전 제안한다

20160810

백설부

2016-08-11 16:03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열대야로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돌리면서
누진세 걱정도 생기지만 더위에 그생각마저도
잊게 되네요
의미있는 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홍대복	백설부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 무더위에 시인님의 안위 걱정도 하였지만 이렇게 뵈오니 반갑기 그지없네요 시인님! 시원한 냉차로 마음 식히시고 예쁜 마음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8/12 18:04

한혜리

2016-08-11 16:48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열대아로
찜통더위로 죽어라 더워도
죽어라 더위를 많이타도
선ᆞ에컨 켜지않습니다ᆢᆢㅎ

깊은의미 생각하는 요즘입니다ᆞᆞ


홍대복	한혜리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절기상 입추는 지났지만 폭염 속 뜨거운 열기는 식을 줄 모르네요 시인님! 늘 향필로 시향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8/12 18:06

이은자

2016-08-11 16:55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누진세를 걱정하는 건 부자가 아니라 서민들이지요.
부자 감세라니요~ 저 부자 아닌데 누진세 걱정 아주 많아요.
검정 양복 빼 입고 국회에 앉아 있는 정치인들 추워서
내복 입고 있는 거 아니냐는 우스게 소리도 나오데요.


홍대복	이은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위는 계속 되지만 흐르는 세월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덧 팔월의 중순 가을을 재촉하는 매미들의 합창은 요란하기만 합니다 시인님! 예쁜 계절 가을에도 고운 시심 가득 담아 향기로운 시향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8/12 18:11

이정규

2016-08-11 19:55

홍대복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가 지났지만 더위는 여전하네요.
이럴때일수록 건강에 더욱더 신경쓰시고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맑고 밝은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홍대복	이정규 시인님! 많이 더우시죠? 열기를 더하는 폭염 속에 서민들의 근심 또 한 깊어만 갑니다 시인님! 여름 휴가의 마지막 열기 또 한 뜨겁습니다 즐거운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12 18:16

김기전

2016-08-12 07:03

홍대복시인님 누진세
매우 공감하며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 지키시고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김기전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오시었는데 무엇으로 대접을 해야할지ᆢ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냉수가 제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목 축이시고 편안히 머물러 가시길 바랍니다 김기전 시인님! 건강하세요.	8/12 18:18

사방천

2016-08-12 07:05

홍대복 시인님의 고운시
서민을 울리는 누진세의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홍대복	사방천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 무더위 속에 평강하신 모습 뵈오니 반갑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8/12 18:21

주응규

2016-08-12 08:57

무더운날 마음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인님 글에 머물러 갑니다
연일 반복대는 찜통 더위지만 이제 입추도 지났으니 차츰 더위가 기세가 꺾이겠지요
입추가 지나니 이제 아침 저녁으로 가을 내음이 묻어오는 듯 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시인님과 동행하기를 빕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홍대복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디 시원한 곳으로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푹푹 찌는 무더위도 이번 주 지나면 한풀 꺾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예쁜 가을도 성큼 다가오겠죠? 고운 시심 가득 담아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8/12 18:24

김광섭

2016-08-12 11:54

누진세^^**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즐겁게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김광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늘 고운 시향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건강하세요, 김광섭 시인님!	8/12 18:25

허정인

2016-08-12 13:09

누진세
기막힌 짧은 시어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사실 저도 누진세 무서워 에어컨 안틀고
선풍기로 견디거든요. 멋쟁이 시인님 시향으로 감사드려요.


홍대복	허정인 시인님! 어서오세요 하루도 저무는 시간 조금이라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기를 기다리지만 푹푹 찌는 폭염은 여전히 식을 줄 모르네요ㅋ 시인님! 즐거운 연휴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라도 하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예쁘신 허정인 시인님!	8/12 18:30

석옥자

2016-08-15 08:25

안녕하셰요? 시인님!
누진세가 너무붙어나오니
서민들은 더워도 자연에서 땀을
식히고 향기로운 시심에 감사히
머뭄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여십시요 시인님!


홍대복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유난히도 더운 여름! 그래도 처서가 지난 오늘 밤은 시원한 빗줄기 내리더니 열기 가신 시원함이 베게 속으로 깊숙히 파고듭니다 시인님! 시원한 밤 고운 꿈 꾸세요.	8/26 01:57

박미향

2016-08-17 12:43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좋은 추억 가득하세여,,


홍대복	어이쿠! 박미향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 견딜만 하던가요? 이제 우리 곁에 예쁜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듯 합니다 이번 가을에도 예쁜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8/26 02:00

한만재

2016-08-17 16:04

몰랐습니다
박아지(바가지) 정부인지요!
몰랐습니다
사기 정부인지요
전기세 누진세 해결은
공약이었습니다.
3년까지는 참았습니다
이제나 저 제나
잘 하길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성날 때도 됐지 싶습니다
두어 달
폭염으로
달구어진
반쪽 나라 열도 좀
식히려는데
전기세 누진세로
국민들께
바가지 씌우는
흡혈 정부가 되고 있었네요
재벌도 놔두고
부자 사업가도 놔두고
짓밟혀도
아픔을
감수 잘하는
슬픈
서민들만 등치는 정부가
되고 있었네요
완전히 속았네요
황조롱이의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로 무장한 정부의
사기 정책에
넋 잃은 국민들은
일자리며
팍팍한 삶으로
덧 시름만 늘어 가는데
어떻게든 위로 드리고 싶어
이제
국민들의 상처에
덧 상처를 내고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을 꽂아 비틀어
덧 상처를 휘젓고 있는
인정도 피도 눈물도 없는 정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피플들
바가지 씌운 만큼
공세 받을 날 있을 겁니다
ㅠㅠㅠ
빛을 보며 살아 가도
될 줄 알았는데
파란마음 가져도 될 줄 알았는데
누가 알았을까요?
이런 정부에는
서민들 살 곳
못 된다는 것을 요!
새로운 시작의 운율
민초들의 푸른 떨림으로
글로라도
그런 정부의 영전에
국화꽃 한 송이 올려
한 조각 향을 피웁니다!
시인들은
화가 나도
시가 나오지 말입니다
서리 내리기 전
파란 신호등 기다려도
될까요?
그리고
우리 시인님들께
하얀 접시에
시원한
청포도 한 송이씩 올려 건네오니
마음으로 드시고
염천의 더위
조금만 더 견디시길 요^^
가을 그리움이
손짓 하네요^^
고우신 시인님들
잘 들 지내시길 요^^


홍대복	한만재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정성어린 기다란 댓글에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벌써 깊은 꿈길에 계실 한만재 시인님! 오늘 밤도 고운 꿈길 속에 편안한 쉼 하시길 바랍니다.	8/26 02:10

정찬열

2016-08-17 20:06

오천만이 흘린땀으로
수력발전소 멋진 제안이네요
오늘도 무더위에 땀을 흘려 강으로 보냄니다
늘 펴안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정찬열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습니다 무더운 여름 어찌 무탈하신지요? 뵈온지도 너무 오래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 가을 행사에서 뵈옵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오늘 밤도 편안한 쉼 고운 꿈길이시길요.	8/26 02:12

배정이

2016-08-20 19:37

등줄기에 땀을
오랜만에 뿌려주는 비로 씻습니다.
단비가 시원하게 내리듯이
시인님의 마음에도
속 시원한 사랑비가
주말에 흠뻑!~ ㅎㅎ내리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홍대복	예쁜 배정이 시인님! 요로코롬 살짝이 다녀가심 어찌 하옵니까? 대문을 쾅쾅 두드리셔야지요 ㅎ 시인님! 잘지내시죠? 언제나 예쁜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나 날 기원하며 올 가을 행사에서 뵈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8/26 02:15

김인숙

2016-08-22 09:47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셔요
정말로 비지땀이 주룩주룩
힘든 여름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시원한 가을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홍대복	김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요즘 제가 집을 자주 비우죠?ㅎ 손님 오시는 줄 모르고 늘 밖으로 쏘다니다 보니 시인님 다녀가신 줄도 모르고 이제서야 인사 올립니다 ㅠ ㅠ 시인님! 이제 가을의 문턱에서 예쁘고 고운 글 많이 집필 하시어 단풍 잎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운 꿈 꾸시구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8/26 02:20

홍진숙

2016-09-05 14:21

홍시인님
공감되는 시 잘읽었어요
이번 여름 더위 대단했지요~
알뜰하게 잘견딘 우리 들이 대견 합니다


홍대복	감사합니다 홍진숙 시인님! 정말 무더운 날씨였어요 요즘은 시원한 갈바람에 세월 가는줄 모르겠네요 ㅎㅎㅎ 가을 행사에서 뵈어요, 시인님!	9/7 14:30

김남기

2016-09-07 15:35

홍대복 시인님
누진세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저의 서재까지 방문해 주시고 현실을 직시하는 풍자로
시린 가슴까지 시원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원한 가을이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홍대복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덥던 여름도 지나고 시원한 갈바람 부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묵향 짙게 피우시길 바랍니다.	9/8 22:42

배갑병

2016-09-07 15:56

홍대복시인님
비지땀 땜 건설로 수력 발전....
모든 국민들이 흘리는 땀
수력 발전 돌리는덴 충분하지요.
멋진 시사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홍대복	배갑병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예까지 방문 하시어 고운 댓글로 공감하시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9/8 22:44

조동선

2016-09-07 16:39

익어가는 가을바람이 시원합니다
홍대복 시인님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진세 삶에 부담이지요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풍성한 갈 향이 행복하게 다가옵니다
건강 챙기시며
풍성한 이 가을 보내시어요~..^♡^..


홍대복	고맙습니다 조동선 시인님! 가을 바람 시원하니 창밖엔 풀벌레 소리 요란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시향 가득 지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8 22:48

이옥순

2016-09-07 18:47

홍대복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감사드려요
너무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저멀리 갔나봅니다
누진세무서워흘리던땀
이제는좋은계절 가을에
풍성함과 아름다움을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시인님~


홍대복	이옥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부족한 서재에 머물러 주시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시인님! 늘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고 순 우리말 글짓기 가을 행사에서 뵈어요.	9/8 22:50

고경애

2016-09-07 20:55

열대야 물러가라라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버린 추억을 그리네요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
감사히 봅니다 뜨거운 땀방울로
넉넉한 가을의 감사를 만나시고 건승하세요


홍대복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인가봅니다 불어오는 바람이 옷깃을 스칠 때 가을 향기 가득히 코 끝을 간질이는 듯 합니다 시인님! 늘 예쁜 시심 담아 고운 시향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9/8 22:53

박외도

2016-09-07 21:10

홍 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대 선배님께서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진세' 저희도 세금 폭탄 때문에
에어컨을 제대로 켜지 못했습니다
공감하며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계절에 주간 늘 시원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살롬.


홍대복	박외도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부족한 서재에 까지 왕림하시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도 자취를 감추고 제법 가을 향기 들판 가득 피어나는 듯 합니다 시인님! 이 좋은 계절! 묵향 짙게 피우시고 문단에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9/8 22:56

김대용

2016-09-07 22:43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
누진세
아름답게 빚어내린 시심에
가을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홍대복	김대용 시인님! 이렇게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감사합니다.	9/8 22:58

정병근

2016-09-08 05:45

잘 사는 사람들이 제일 살기 좋은 나라가
우리나라 랍니다 그러니 서민들은 늘 위정자들의
단골 매뉴로 등장 하는 게스트라 입니다.ㅠ ㅠ
짧지난 좋은 글에서 통쾌함을 맞, 봅니다. 홍대복 회장님~^^*


홍대복	정병근 시인님! 무더운 여름 잘지내셨는지요? 세월은 유수와 같아 어느새 우리 곁에서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익어갑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묵향 짙게 피우시길 바랍니다 행삿날 뵈어요.	9/8 23:01

김선목

2016-09-08 08:38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누진세 말도 많았지요
짧은 글 깊은 의미로 멋진 시향을
피우셨습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풍요로운 추석명절 지내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홍대복	김선목 지회장님! 고맙습니다 늘 지회를 위하여 애쓰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회장님! 이제 좋은 계절 가을도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좋은 글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9/8 23:05

조현경

2016-09-08 09:29

요즘 시민들의 애환을 담은 현실을 직시하는
시원하고도 진한 공감이 되는
홍대복 시인님의 따스한 사랑을
느껴봅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홍대복	조현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부족한 글 공감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 예쁜 시심 가득 담아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주 뵈어요.	9/8 23:08

이동로

2016-09-08 11:17

누진세라도 좋아라
폭염에 시들하니
시인님의 시향에 푹 빠져봅니다.

일교차 심한 환절기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기쁨가득 사랑가득
웃음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홍대복	이동로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어 문단에 우뚝 서시는 큰 별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9/8 23:10

조충생

2016-09-08 11:29

홍대복 시인님 안녕 하세요..
누진세 서민으로 살아가는 저희들이 느끼는 아픔이지요..
저는 이번 여름 7월달 전기세 27만5천원 영수증 받아 보았네요..
시인님이 느끼는 마음이나 저희들이 격는 느낌에 공감 하며
머물다 갑니다..
시원한 가을 마음껏 누리세요 시인님..


홍대복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서민들의 고충이 너무도 큰 것 같습니다 이제 에어콘이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인만큼 서민들도 무더위를 피하는데 수월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 하시길 비옵니다.	9/8 23:14

이석구

2016-09-08 20:41

가을빛이 완연합니다.
모처럼 가슴 트이는 시원한
들풀의 시림을 알면서도,
즐겁고 건필하세요.


홍대복	이석구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도 평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늘 건필, 향필 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이시길 빌어봅니다.	9/8 23:17

주야옥

2016-09-08 21:07

공감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홍대복	주야옥 시인님! 고맙습니다 어제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젖어보았지요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우리 곁에 가까이 와있네요 예쁜 시심 담아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9/8 23:22

민선희

2016-09-09 22:16

지두 서민인지라....
누진세 무서버서
에어콘 3번 가동 했네요.
ㅎ ㅎ
참을만큼 참다가
어느 무덥던 날
밥 하다가 목덜미로 흐르는
땀 훔치며...

국회에선 셔츠에
넥타이 메고
자켔까지 뽐나게 입고서는
에어콘 빵빵하게
가동했다지요.
한숨만 나오네요.
우얄꼬~~~


홍대복	민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위도 지나간 시간 속에 추억을 더듬습니다 겨울 난방비라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겠지만 불평등한 시회 구조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시회 전반적인 문제지만 서민들의 팍팍한 삶에 그래도 형평성에 어긋남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 늘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9/11 00:28

장병길

2016-09-10 10:42

시인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배독하고 물러갑니다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감사합니다


홍대복	장병길 시인님! 어서오세요 제가 자주 오지 못하여 자주 찾아 뵙지 못함에 송구함을 전합니다 부족한 글에 고운 댓글로 함께하여 주심은 무한 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시인님! 늘 건필, 향필로 묵향 짙게 피우시길 바랍니다.	9/11 00:31

윤춘순

2016-09-10 16:00

유난히 더운날 누진세 겁이나 에어컨도
맘대로 못키는 심정 잘그려 놓으셨군요.
지금은 선한 가을바람이 불어 좋은데. . . .
더위 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늦게 찾아봐어 송구합니다.
늘 건강안에서 향필을 빕니다 홍대복시인님.
다가올 한가위 기쁨 가득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홍대복	윤춘순 시인님! 그간도 평안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도 많은 사연을 시사하며 저 멀리 괴거의 한 페이지를 장식합니다 시인님! 이제는 시원한 갈바람이 붓 끗을 끌어 당기는 계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예쁜 시심으로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비옵니다.	9/11 00:35

박외도

2016-09-13 23:00

홍대복 시인님! 후배 인사 올립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전번에 들릴때에는 신인상 수상작에 댓글 달아주신 분인 줄 모르고
오늘에사 발견하곤 달려 왔습니다, 다시하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부족한 사람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온가정에 사랑과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홍대복	박외도 시인님! 고맙습니다 내일이면 어김 없이 다가오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네요 이번 명절도 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운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홍대복 배상 ^	9/14 19:57

김흥님

2016-09-19 21:41

누진세,,단어를 보니
잠시 잊었던 전기세가 퍼뜩 터오릅니다
어쩌나,,머잖아 고지서가 정승처럼 날아올건데 말입니다
정말이지 죽을만큼 뜨겁던 지난 여름날
겁없이 틀어대던 에어콘,,이제사 살짝 걱정이 되는것이,,


홍대복	김흥님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무더운 여름 잘이기셨군요 이제는 완연한 가을! 얼굴을 스치는 갈바람과 함께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몇일 남지않은 가을 행사에서 시인님 뵙기를 소망하며 고운 밤 행복한 꿈길이시길 빌어봅니다.	9/21 01:36

배정이

2016-09-21 13:47

시인님, 안부 인사드립니다.
추석 연휴 뒤끝에 몰려오는 피로는
상쾌한 공기에 말끔히 씻어지길 바라고
얼마 남지 않은 구월도 마무리 잘하시고
단풍이 물들어가는 이 가을날~
폭풍 같은 감동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해피해피^^


홍대복	ㅎㅎㅎ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빛 드리운 저녁 창가에 시인님의 안부 갈바람의 향기되어 얼굴을 스칩니다 여기저기 피어있는 코스모스 길을 따라 예쁜 시심 가득 담아 아름다운 계절을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가을 본회 행사에서 뵈어요.	9/21 18:07

유석희

2016-09-22 09:01

폭탄이 배달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언제나 그랬듯
힘겨운 시간 꿋꿋이 이겨내는 민초들이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풍요로운 가을 만끽하시기를...


홍대복	고맙습니다 유석희 시인님! 풍요롭고 아름다운 계절! 고운 시심 가득 담아 아름다운 글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9/22 21:59

박미리

2016-09-26 13:07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누진세에 벌벌 떨던
혹독한 여름도 지나고
가을에 와 있네요

행복한 가을 만끽하시고
환절기건강히 보내소서^^


홍대복	박미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가끔 페북에서 잠깐 잠깐 시인님의 글을 볼 때면 반가운 맘 그지없습니다 시인님! 행삿날 뵙지 못하여 조금은 아쉬움도 남았지만 다음에 더 반갑게 만나뵙길 소망해봅니다 늘 아름다운 행보에 기쁨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9/29 20:56

환골탈태

가리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10	어색한 세상	22	홍대복	2016-11-27

309	뜨거운 나의 눈물	24	홍대복	2016-11-23

308	나이테	16	홍대복	2016-11-20

307	야욕에 찬 무능 별곡	16	홍대복	2016-11-16

306	나의 가을에	42	홍대복	2016-11-06

305	명품 구매	12	홍대복	2016-11-04

304	산정호수	56	홍대복	2016-10-24

303	시월을 적시는 가을비	27	홍대복	2016-10-19

302	월미도에 배 띄워라	54	홍대복	2016-10-03

301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43	홍대복	2016-09-30

300	환골탈태	30	홍대복	2016-09-26

299	누진세	76	홍대복	2016-08-11

298	가리라	28	홍대복	2016-07-29

297	밝은 사회의 초석	10	홍대복	2016-07-28

296	봉투 접기	14	홍대복	2016-07-26

295	땅 꺼지겠소	18	홍대복	2016-07-25

294	공모	22	홍대복	2016-07-19

293	작은 마음	18	홍대복	2016-07-15

292	똥보다도 더 구리다	22	홍대복	2016-07-12

291	입맞춤의 환희	19	홍대복	2016-07-10

	1 2 3 4 5 6 7 8 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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