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홍대복
ㆍ작성일	2016-09-26 15:01

ㆍIP: 223.xxx.41

환골탈태

환골탈태(換骨奪胎)

글/홍대복

이보시오

높으신 양반

깎고 또 깎아

일백 번 깎았으니

더는 깎아야 할 뼈조차 없겠구려

벗고 또 벗을까 봐

노심초사 애태우는 국민의 마음은

뼈대도 없는 가문에

가여운 당신네 연체동물 될까 봐

쌓여가는 근심 걱정 태산과 같다오

20160908.

백설부

2016-09-26 17:10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진정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미있는 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홍대복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행사장에서 어렴풋이 뵈었지만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송구함을 표하며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 향필 하시고 다음에 뵈옵고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9/27 02:22

여관구

2016-09-26 17:23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환골탈퇴의 정신으로 나라일을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자기이익이나 당파를
일어키는 사람들도 있기에 문제가 생기죠.
시인님 좋으신글에 마음적셔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홍대복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찌 행사장에서 찾아뵙지 못하였습니다 늘 함께해 주시는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다음에 인사 올릴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9/27 02:25

석옥자

2016-09-26 18:23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환골탈퇴
그허게요 시인님!
높을수록 가을벼 처럼 고개를 숙이지 않고
허물만 벗으려 하니 답답하지요 마음이
탁 트이는 시향에 잘 배독하고 갑니다
늘 좋은날 되십시요 시인님!


홍대복	석옥자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사장의 많은 인원으로 인하여 뵈옵지 못하였습니다 시인님의 행보에 늘 고운 시향 가득하시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고운 꿈길이시길요.	9/27 02:27

이정규

2016-09-26 19:49

홍대복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무거운 하늘이 가을비를 불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9월의 끝자락과 10월의 첫날이 함께하는 한주입니다.
오늘도 웃음나누시며 아름다운 정 함께나누는
행복한 동행길 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십시요 ^^


홍대복	이정규 시인님! 만나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많은 활약으로 눈부신 활동 감축드립니다 늘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9/27 02:31

김기전

2016-09-26 20:38

홍대복시인님 환골탈퇴....
지피신 고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깊어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김기전 시인님! 고맙습니다 가을색 완연한 날씨에 시의 향기 또 한 무르익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에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비옵니다.	9/27 02:34

이석희

2016-09-27 00:44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 식장에서 인사 드렸던 수필부문 이석희입니다.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오늘도 작품을 올리셨군요.
항상 건안하시기를 심축합니다.


홍대복	이석희 작가님! 저 또한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먼저 알아 보고 인사 올려야 도리이지만 얼떨결에 조금은 어색한듯 한 첫 만남이었습니다 작가님! 다음에는 먼저 찾아 뵙도록하겠습니다 좋은 계절 아름다운 글 향으로 가득 채우시길 소망해봅니다.	9/27 02:39

김인숙

2016-09-27 10:12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애국지심으로 멋진시
펼쳐주시니 존경합니다
어버이의 마음으로 백성을 섬기며
백성은 부모를 섬기듯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우리나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대복	고맙습니다 김인숙 시인님! 벌써 하루 해 저물어 어둠이 깔린 도시의 밤 거리는 온통 네온 불빛으로 가득하네요 오늘 하루도 곱게 마감하시고 편안한 휴식의 시간 되시길 비옵니다.	9/29 20:39

김광섭

2016-09-27 16:23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다시 한번 행사준비에 수고하신 임원진과 참여하여 주신 홍대복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비가 내리면서 중부지방의 늦더위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아이 참^^**


홍대복	김광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삿날 건안하신 모습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행사 후 인사도 못드리고 올라왔습니다 다음에 뵈올 때 까지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9/29 20:41

성경자

2016-09-27 17:10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홍대복	성경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뵈온지도 꽤 오래되었지요? 그간도 예쁜 모습의 일상과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뵙지 못하여 조금은 아쉬움도 남았지만 다음에 더 반갑게 만나뵙길 소망해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9/29 20:44

안하숙

2016-09-28 03:07

홍대복 시인님!
국민이 주인인 세상이 언제나 올까요
환골탈퇴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가을 행사에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홍대복	고맙습니다 안하숙 시인님! 뵙게되어 반가웠구요 저녁 식사는 맛있게 드시고 귀가 하셨겠죠? 늘 예쁜 마음으로 고운 시향 피우시길 빌어봅니다 시인님! 언제나 기쁨 가득하세요.	9/29 20:46

김선호

2016-09-28 16:26

홍대복 시인님 !! 가을비 추적추적 내리고 깊어만 가는데 구월의 끝자락도
꼬리를 감추네요 시월의 가을은 건강하게 맞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홍대복	김선호 시인님! 고맙습니다 벌써 가을 색은 점점 더 짙어만갑니다 시인님! 사계절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 말하기도 하는 또는 남자의 계절이라고도 하는 센치201691551

곽철재

2016-09-30 06:44

요사이 정치나 경제 사회가
정말 국민을 생각하고 돌아가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모두 제 욕심만 가득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안녕하시지요?시인님
지난 행사에서 잠간이지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항상 멋진 모습이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홍대복	곽철재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사장에서 잠시나마 반갑게 맞아주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늘은 시월의 둘쨋날을 맞아 더욱 더 완숙한 가을을 불러오는 듯 추젖추적 비가 내리네요 늘 아름다운 행보와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10/2 16:06

김상화

2016-09-30 11:15

안녕하세요 홍대복 시인님
늘 애국심으로 가득하신 시인님
오늘도 역시 그 애국심을 글에 담아
아름답게 펼치셨습니다
좋은 글밭에 잘 쉬어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김상화 시인님! 그간도 평안하시지요? 늘 함께해 주시는 시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한 틈틈이 보내주시는 시인님의 글 향에 깊이 심취하곤 한답니다 시인님! 향기로운 계절 시월에도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빌어봅니다 건강하세요.	10/2 16:09

장병길

2016-10-01 14:22

시인님의
뼈를 깎는 글 잘 감사하고 물러갑니다
저는 이미 연체동물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감사힙니다


홍대복	장병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글에 머물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사랑이 넘치는 일상 속에 고운 글 향 가득 지피시길 기원합니다	10/2 16:12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누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