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홍대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대복
ㆍ작성일	2016-09-30 07:51

ㆍIP: 211.xxx.148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글/홍대복

아직은 너무도 어린 나이

70 이란 무게 앞에 선 나의 조국

세월이 흐르면 병들고 늙어감은 당연지사

이 시대 젊은 미래의 꿈나무에게

강건한 국가를 만들어갈

터전을 마련해 주지 못한 나 자신과

기성세대의 무능함에 몹시도 부끄러운 마음이다

내 조국을 짊어질 미래의 기둥이여

세계열강들 틈에서

밝은 귀와 명석한 두뇌로 위기를 극복하고

내 조국을

부강하고 튼실한 나라로 바로 세워 주시기를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천 지 신명께 간절하게 고하여 두 손 모은다

20160926.

김기전

2016-09-30 10:08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홍대복시인님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지피신 고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깊어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시월의 둘쨋날을 맞습니다 시인님! 가을색 완연히 짙어지가는 향기 짙은 가을날 고운 시향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일상이시길 빌어봅니다.	10/2 16:14

주응규

2016-09-30 10:27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빛 아름답게 물드는 날에
곱게 내리신 시인님의 좋은 시심이 마음을 적십니다
풍성한 계절에 글향도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과 건강이 동행하는 아름다운 길 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홍대복	주응규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뵈온지도 오랫만에 행사장에서 뵙게되어 기쁜 마음 그지없었답니다 늘 바쁘신 일상 중에서도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고운 맘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가을 향기 가득한 날 아름다운 행보이시길 바랍니다.	10/2 16:17

여관구

2016-09-30 10:30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홍대복 시인님 나라사랑 하시는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요즘의 세대들도 일제시대때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산을 하지 않으려는
세대에게 큰 무리겠지요.
시인님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홍대복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월의 초입에서 가을비와 함께 또 한 계절을 맞음은 글쟁이들을 사색의 공간으로 빨아드리는 듯 향기롭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10/2 16:20

배정이

2016-09-30 11:14

비가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화요일에 군 입대한
아들을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따뜻한 커피 한잔 드시고
멋진 시월 보내세요. ^^


홍대복	가를 향기를 닮으신 배정이 시인님! 내리는 가을비 속에 사뿐한 걸음 주시었습니다 자제분을 입대시키는 어머니로서의 착찹한 심정 감히 헤아려봅니다 군 생활에 잘 적응하여 훌륭한 남아로 거듭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행삿날 못뵈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만 다음에 더욱 더 반갑게 재회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10/2 16:25

장병길

2016-09-30 13:26

아 새로운 맛의 향기를 맡고 갑니다
모두가 그렇게 잘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잘 감샇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홍대복	장병길 시인님! 고맙습니다 비 내리는 가을날 운치 있는 곳에서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3일간의 연휴이니만큼 일상에 지친 몸 편안한 쉼하시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0/2 16:29

이정규

2016-09-30 21:34

홍대복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안녕이라 손 흔들며 떠나가는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마지막 남은일정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달 10월엔
삶의 계획과 설계도 잘하시어 뜻하신바 목적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홍대복	이정규 시인님! 행사에서 뵈옵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시인님의 왕성한 활동에 깊이 찬사를 보내며 문단에 우뚝 선 대한문인협회가 될 수 있도록 시인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10/2 16:31

이석희

2016-10-01 01:50

홍대복 시인님!
1주일전 그날
난데 없이 대뜸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호감에 끌려서
꾸벅 인사를 하며 손을 잡았던
이석희입니다.
그런데 명찰을 본 순간 실수했다는 직감이 들더이다.
그래도 얼마나 반갑게 대하시던지
참 좋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꼭 드는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수필 방에도 가끔 눈요기하러 오십시오.
아마 많이 반가워할 것입니다.
늘 건안하십시오.


홍대복	이석희 작가님! 선뜻 끌리는 호감! 이것이 곧 아름다운 인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 조금은 어색한 듯 싶지만 문학의 길을 함께가는 동인으로서 어찌 반갑지 아니하곘습니까? 작가님! 늘 고운 글 향으로 우리 모두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시길 바랍니다.	10/2 16:36

곽철재

2016-10-01 07:42

칠십 년이 되었으니
이제 약간의 아픔이 있다는 말씀을 믿고 싶네요
이제 곧 모든 것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하고 아름다운 나라로 거듭나리라 확신합니다
시인님의 나라 사랑에 숙연해집니다
시월을 맞아 더욱 강건하십시오 홍시인님


홍대복	곽철재 시인님! 시월의 문턱에서 맞이한 황금 연휴 오늘은 가을비까지 촉촉히 감성을 어루만지는 듯 향기롭습니다 시인님! 일상에 지친 육신 오늘만큼은 피안의 세계로 인도함도 또 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10/2 16:40

김이진

2016-10-02 09:30

내 조국을
부강하고 튼실한 나라로 바로 세워 주시기를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천 지 신명께 간절하게 고하여 두 손 모은다/

진정으로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고
기도하시는 시인님의 모습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청춘이신 우리 멋진 홍대복 시인님 사랑합니다.^^


홍대복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강원지회 문우님들과 함께 김삿갓 문학 축제에서 서로의 문정 나누신 문우님들 모습 정겨움이 넘치는 듯 하엿습니다 강원지회 한만재 시인님과 함께 달려가고 싶었지만 일상의 편의가 여유롭지 못하여 아쉬움도 서산에 걸리더이다 언제 한 번 그 곳에서 뵈올 날을 기대해봅니다.	10/2 16:45

김광섭

2016-10-02 15:30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아~~~!

비도 추적추적 계속 내리고 ...
가을의 마음마저 스산한데 ... 맑은 햇살이 그리워지네요
씩씩한 10월을 맞이합시다요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김광섭 시인님! 행사장에서 뵈게되어 므척 반가웠습니다 가을비 내리는 날 맑은 가을 햇살도 그립겠지요 스산한 마음 고운 시향으로 덮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2 16:47

홍대복	므척__무척으로 정정합니다	10/2 16:48

유석희

2016-10-02 17:07

젊은 세대들을 생각하면
늘 안타까움이 함께 합니다;;
시인님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기를
저도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홍대복	가을비 적시는 휴일 저녁입니다 유석희 시인님!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0/2 18:57

박희홍

2016-10-02 17:45

홍대복 시인님
조국을 생각하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나라가 좀 더 평온하고 경제가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의 바램이 이루어지겠지요.
휴일 평안 하십시오 잘 머물다 물러갑니다.


홍대복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는 예쁜 가을 속으로 점 점 더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10/2 18:58

오석주

2016-10-02 18:11

홍대복 시인님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내일이 개천절 ~
의미있고 뜻깊게 보았습니다
나라을 사랑하시는 시인님 !
모든일이 뜻대로 되지 않지만요,,

이곳은 추적추적 비가 내리네요
가을비가 아닌가 싶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홍대복	오석주 시인님! 행삿날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조금은 어색한 듯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더 욱 더 친근해지리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10/2 19:00

조동선

2016-10-02 18:29

홍대복 시인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띄우는 하늘길에서
걍국에 애국심의
고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우천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멋진
한 달 보내시어요~..^♡^..


홍대복	조동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계절의 울림은 귓전에서 주르륵, 주르륵 가을 창을 두드립니다 멋진 연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비옵니다 감사합니다.	10/2 19:03

석옥자

2016-10-02 19:00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는길에서
애국심을 가득담은 시인님의
고운 글을 감상하고 애국심을 피워봅니다
늘 가을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홍대복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녁 창을 두드리는 가을비는 시인의 감성을 자극이나 하듯이 사색 속으로 이끌어줍니다 편안한 연휴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10/2 19:05

김대용

2016-10-02 19:26

홍대복 시인님!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아름답게 지피우신 시향에
가을향내음 물씬 풍겨 옵니다
들녘에는 오곡백화 누렇게 익어가고
밤송이 여기저기 나뒹구는 모습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맛깔 스럽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홍대복	김대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 개인 아침! 구름 사이로 뾰족이 얼굴 내민 햇살이 아침 창을 두드리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기쁨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10/3 09:37

조충생

2016-10-02 19:46

홍대복 시인님 안녕 하세요..
내 나라 내 조국 대한민국 이 어지러운 정치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이 나라를 어떻게 지키고 발전 시켰는데 나이들은 입장에서
걱정이 많겠지요..
시인님의 애국적 글에 감동을 안고 갑니다..
좋은 계절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 하는 시월이 되세요 시인님..


홍대복	조충생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삿날 멀리서 시인님 모습 물끄러미 바라만보고 있었습니다 먼저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문운이 창대하시어 묵향 짙게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10/3 09:40

정회선

2016-10-02 19:56

대 - 한 민국 *** **
대 - 한 민국 *** **
비록 땅덩어리는 작지만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비록 나라가 어수선 하지만 참으로 복된 나라입니다.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는 나라입니다.
시인님의 나라사랑에 마음을 모읍니다. 건강하소서.


홍대복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간도 목회 활동이며 시인님의 건강과 행보에 조심스레 안부 내려놓습니다 어느덧 시월의 초입에 들어선 가을 색은 더욱 더 짙어갑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10/3 09:43

김영환

2016-10-02 20:14

시인님의 순수한 나라사랑
이시대에 요구되는 절실항입니다
불안한 환경에 나라사랑으로 한마음 되기를
바라시는 진심이 전해옵니다.
가을비에도 건강하시고 늘 건안 향필하세요


홍대복	김영환 시인님! 고맙습니다 맑은 햇살 가을 창에 부서지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고운 시심 가득 품으시고 마지막 날인 연휴도 가족과 함께 알차게 보내십시요.	10/3 09:47

유학수

2016-10-03 06:49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나의 조국을 사랑하고 수호하는길에 남녀 노소가
따로 없겠습니다 우리의소원은 통일 부른지가 언제인지도
까마득 합니다
홍대복 시인님의 나라사랑이 하늘과 같다 사료됩니다
오늘같이 비내리는아침 뭉클함 느낌니다
시인님의 고운글 잘 담아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굳건하시길 바랄께요 홍대복 시인님
먼저 찾아뵙지 못한점 송구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대복	유학수 시인님!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억수 같이 쏟아지던 가을비도 주춤하고 이제는 먹구름 사이 고운 햇살 얼굴 내미는 아침입니다 하늘길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열리듯이 말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0/3 09:50

김남기

2016-10-03 15:34

홍대복 시인님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시인님의 나라사랑 하시는
마음이 가슴을 후비네요
더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가르치라는 채찍으로
들립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벌써 10월이 왔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대복	김남기 시인님! 어서오세요 제가 게을러서 이제야 봅니다 어느덧 시월도 중순으로 치닫고 가을색은 완연하게 짙어만가네요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 만큼 시인님의 시향도 무르익으리라 생각하며 향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13 15:34

월미도에 배 띄워라

환골탈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10	어색한 세상	22	홍대복	2016-11-27

309	뜨거운 나의 눈물	24	홍대복	2016-11-23

308	나이테	16	홍대복	2016-11-20

307	야욕에 찬 무능 별곡	16	홍대복	2016-11-16

306	나의 가을에	42	홍대복	2016-11-06

305	명품 구매	12	홍대복	2016-11-04

304	산정호수	56	홍대복	2016-10-24

303	시월을 적시는 가을비	27	홍대복	2016-10-19

302	월미도에 배 띄워라	54	홍대복	2016-10-03

301	대한민국을 띄우는 하늘길에서	43	홍대복	2016-09-30

300	환골탈태	30	홍대복	2016-09-26

299	누진세	76	홍대복	2016-08-11

298	가리라	28	홍대복	2016-07-29

297	밝은 사회의 초석	10	홍대복	2016-07-28

296	봉투 접기	14	홍대복	2016-07-26

295	땅 꺼지겠소	18	홍대복	2016-07-25

294	공모	22	홍대복	2016-07-19

293	작은 마음	18	홍대복	2016-07-15

292	똥보다도 더 구리다	22	홍대복	2016-07-12

291	입맞춤의 환희	19	홍대복	2016-07-10

	1 2 3 4 5 6 7 8 9 10 ,,,22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